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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 14년차.. 바람 핀 남편과 산다는 것..

ㅜㅜ (판) 2019.08.13 10:30 조회362,45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고민끝에 용기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씁니다.
제목 그대로 결혼 14년차 초등학생 두 아이가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부터 4년전 저몰래 회사직원과 2년 가까이 사귄사실을 들키면서 우리가정은 달라졌습니다.
물론 저와 아이들에게도....ㅜㅜ
그당시 이혼을 결심했고 법원까지 갔으나 남편은 빌었고 그 상간녀는 직장을 옮기고 위자료 주는 조건으로 마무리 지었어요(그 상간녀도 가정이 있는...)
그 위자료.. 양가 부모님께 나눠드렸어요ㅠㅠ 전 돈 필요하지않고 저희부모님 상처줘서 너무 맘아팠고 시어머님 역시 아들 잘못키운탓 하시며 비셨기에..ㅜㅜ
그 후.. 전 지금까지도 정신적인 충격에 아직도 힘들고 괴롭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 남편과 아이들생각에 티내지 않고 겉모습은 평범한 가정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고
이혼 얘기가 나왔고 지금은 숙려기간 중입니다.
숙려기간 중에 결혼기념일이며 아이들 방학 여러가지 행사 등등이 많았고 불편하지만 최선을 다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며칠 전
남편은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왔는데
집에 오기전 한참어린 여자직원(20대초반)에게 그 늦은시간에
자냐고 문자하고 또다른 여직원한테는 전화를 걸었고
부재중을 본 그 여직원은 새벽2시 넘어서 전화을 걸어왔고.. 모른채 했습니다.
그런데 찝찝한 마음에 휴대폰을 봤더니
남편이 먼저 그 직원들한테 SNS로 친구신청도 하고 저와 법원 왔다갔다하고 숙려기간인 그 날짜에 하트를 누르고 이쁘다는 댓글 달고 심지어 결혼기념일 가족여행에서 밤에 잔드고 아이들과 불꽃놀이 나가지않겠다하여 저혼자 데리고 놀다왔는 그 시간에 여직원한테 메세지를 보냈더군요.

이 모든것들 저에겐 별거 아닌게 아닙니다.
이미 여자문제로 트라우마가 있고 심장이 너무 뛰어서 이대로 숨이 멎을거같은 고통과도 같습니다

물었습니다 이게 뭐냐고 했더니
그냥 이랍니다. 그냥 배그친구고 그냥 사진에 댓글단거며
술먹고 연락한건 실수고 잘못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런사이 아니라며..
전 사이를 의심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행동에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난건데 대화가 되지않더군요.
한참 어린 그 여직원이 아무것도 아닌데 16살 차이나는 직장상사한테 응 이라며 반말하는 사이도 있나요? 제가 꽉 막힌건가요?
직급이 주임과 과장입니다.

아이들을 봐서 참고 나하나만 참으면 되겠지라 생각했는데
도저히 더이상은 못하겠습니다 ㅜㅜ
자꾸 이사람은 조금 잘하고 그 노력 알아봐주길 바라고..
전 이제 좀 자유롭고 싶네요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너무나 숨막히는 이 지붕아래에서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그 4년전 외도사건 후로 하루가 멀다하고 부부싸움에 아이들은 커가는데 미안하고 또 자책하고 반복입니다.

얼마전만해도 어머님 전화오셔서는
말 안해도 다 안다고 지금까지 못난아들 보듬어주고 아이들 바르게 잘 키워줘서 고맙다는 말.. 그저 지금처럼 예쁘게 잘 살아달라는 말.. 너한테 미안하다는 말 ㅜㅜ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힘드네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넋두리 해봅니다.
또 마냥 해맑게 웃는 아이들보며 다시 또 마음을 잡아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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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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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자료는 양가부모님 왜나눠줬어요? 아들잘못키워서 미안하면 시가가 돈을 얹어줘도 시원찮구만.. 이혼하고 혼자됐을때 어찌될지 모르니 비상금으로 챙겨둬야 맞다고봄.. 가정을 원복할수없으니 돈으로 물어줘서 위자료 받은건데 ㅠ 4년이나 지나서 바람폈을때처럼 개털로 내쫓긴 힘들고 시부모도 겉으론 미안하다하지만 곧 태세전환할겁니다 그때야 무릎꿇고 미안한모드고 지금은 어떻게 나올지 몰라요 절대 믿지마세요 즉 4년전보다 이혼이 더 불리하게 됐다는 말입니다 정말 이너피스를 찾고싶으면 재산싹싹긁어 챙길수있을만큼 챙겨 똑똑하게 끝내시고 아님 평생 ATM기계랑 산다~하고 돈으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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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8.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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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이기적이네. 님보고 참고 살라는 말이잖아요. 님이 바보처럼 이렇게 넘어가고, 참고 사니까 남자가 다시 두리뭉실하게 넘어갈꺼라 생각하며, 계속 바람피는 겁니다. 바람피는 종족은 따로 있는 거 같아요. 연애시절부터 쭉 여자 좋아하고, 그런 사람은 결혼생활해도 어떻게든 바람피게 되어 있어요. 님이 왜 그런걸 연애시절부터 잡아내지 못했는지 참 안타깝네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오히려 크면 이해하게 될꺼에요. 왜 가장은 책임지지 않는데, 여자만 희생하며 책임지는 인생을 살아야 하나요? 님 인생이 불쌍해진 이유는 , 남편탓이 아니라 스스로 그러한 인생을 선택한 책임도 있어요. 참고 살기로 마음먹었으면, 끝까지 참아야 하고, 못 참으면 빨리 정리하는 것이. 그러한 아이들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저였어도, 아버지 다운 아버지가 아니라면 부모님이 이혼하길 원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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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08.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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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글을 읽고 지나칠수 없어 댓글남깁니다.
글쓴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남들에게 말할수없어 여기에 넋두리하는 그마음ㅠㅠ
괜찮아요,시어머님 말씀처럼 아이들 더 어릴때 잘 버텨주셔서 잘키우셨쟎아요,
바람 자주 핀 남편두고 사는 여자들은 무뎌져서 그냥그냥 산다는 말 있는데,아니에요 무뎌지는게 아니라 뭉개진다는 거죠ㅜㅜ 여자로서 가장 힘든게 남편의 외도인거에요,
아물어지지않고 들춰내면 상처 그데로거든요,
지금까지 잘하셨어요~고생하셧어요~앞으로도 글쓴이님 결정이 어떻게 되는 당신은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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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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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엄마가 남편같지 않은 남자랑 왜 사는지 도저히 노이해. 맨날 이혼하라 해도 자식들때문에 못한다. 자식은 20살 되면 품 떠나갑니다. 당신인생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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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09.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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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님편아닙니다. 아들편입니다~~시어머니는 남이나 마찬가지예요 가족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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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바로너 2019.09.1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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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남편으로서나 아버지로서나 자격이 없다. 훗날 처자식한테 버림받고 멸시받으며 외로이 죽을 것입니다. 아! 전에... 티비에서 봤어요. 어떤 할머님께서 남편이 소싯적 여자문제로 자기 힘들게했대요. 자식들 생각에 꾹참고 훗날 복수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대요. 훗날 남편이 아파 몸져 눕게되고, 이에 할머님은 남편을 작은 방에 방치하다 싶이 가두고, 간신히 명줄만 붙잡고 있을 정도로 살려만 뒀대요. 욕하고, 때리고, 굶기고... 예전 남편이 여자에 미쳐 당신에게 했던 짓 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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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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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한 남자 만났어야지 그러니 이상한놈 만나고 그러지 정신차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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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9.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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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렇게 호구처럼 살고계신가요? 어차피 결단력이 없으시니까 그냥 참고 사세요 ~ 남들이 이혼하라고 이혼하실건가요? 못하시니까 여기에 글쓰고 계신거겠죠? 그니까 그냥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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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ds12... 2019.09.1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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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꾸미고 가꾸고 바람피셈 맞바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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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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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사회생활 해본 적 없으신지..경제능력이 없어서 남편이랑 이혼 못하는 거에요? 그 돈이 필요 없다는 말은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 말인거죠..?? 세상을 잘 모르시는건가요? 누가 감옥처럼 집에 가두어놓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살고계신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시어머니는 호구 하나 잡아서 살살 구슬려 먹으시는 중이네요. 쓰니님이 구워 삶겨지는 중인데 본인이 인지 못하시는지.. 그리고 이혼 소송해서 위자료를 받으면 확실하게 현실을 인지하고 돈을 우선 챙겼어야죠.. 애들 밥은 돈으로 사는거 아니에요? 이혼 소송할 때 확실하게 시부모랑 남편 쪽에서 탈탈 털릴 수 있게 만들어버리고 내가 챙길걸 확실하게 챙겨야 시부모쪽에서도 님 호구로 안보고 아들 바람을 탓할거 아니에요 안고쳐질거라는거 알지만 이미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인거 내거 확실하게 챙겼어야죠 뭐하는지 ㅠㅠ 솔직히 님 행동 이해 안되요 애들도 나중에 엄마 우습게 볼수도 있어요 진짜 애들 제대로 키우고싶으면 좀 강해지세요 너무 물러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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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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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공ㅠ 힘내세요..ㅠ 뭐라고 섣불리 말은 못하겠네요ㅜ이혼하라 할수도없고 그렇다고 이혼하지 말라 그럴수도 없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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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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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맘님이란비슷한상황이에요 도우미노래방갓다 걸렷습니다 심지어 그도우미랑 카톡도 주고받더군요 저도차마 애들생각에 이혼은 말도못꺼내겠더라구요 쓰니님 맘너무이해가가요 저도 아직도 생각이많아 밤에잠도잘못자고 혼자있으면 자꾸생각나고 같이있으면 티는안내지만 너무속상합니다.. 뭘해도 재밌지가않아요 저희아이랑 놀아줄때 조금씩웃는거빼면 뭘해도 웃음이안나더라구요 이럴거면 왜같이사나싶다가도 애가눈에밟혀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합니다 쓰니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도 고생하시겠고요 혼자서참 속이 문드러지고 남아나질않겠어요 참.. 에낳고 애키우느라 내몸망거지고 자존감낮아지고 그런건 내가 원한게아닌데 말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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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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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아이들은 부모가 떨어져 산다는거에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시간지나 왜 그랬는지 알게 된다면 이해 할 겁니다. 참고 살지 마세요. 나쁜짓을 한건 남편인데 왜 고통은 당신이 받나요?? 요즘 이혼 흠 아니에요. 시가에 그간 남편이 했던 짓들 자세하게 말하고 헤어지겠다고 하세요. 시어머니가 그때도 잡으신다면 당신을 그냥 호구취급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잖아요. 깨끗히 잊을 수는 없겠지만 그곳에만 머물러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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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2019.09.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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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몇년후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그렇게 사는게 사람 마음이 사람 마음이 아닐거에요 ㅠㅠ 몇 번을 겪으면서 문드러진 마음이 다시 돌아올까요...? 꼭 성공하셔서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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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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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숨을 쉬고 살아가는구나.... 귀신은 뭐하나 몰라 권선징악이 있다는걸 좀 보여줬으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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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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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는 그렇다치고 시부모님께는 대체 왜요? 아들 저따위로 키웠냐고 절연을 했어도 부족한 상황에 쓰니가 그러니까 간이 배밖에 나와서 또 저러죠 시어머니 진짜 이기적인거에요 내아들이 어떤 추한꼴 보여도 넌 니자리 지키란거잖아요 정신차리세요 이번엔 꼭 헤어지세요 전적이 있으니 쓰니에게 뭐든지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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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나그네 2019.09.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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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면안되지만 좀등신같아요..얼마나 와이프를 개호구로알았으면 미친 쓰레기거시기ㅅㄲㅡㅡ. 그저 젊은여자 딸랑딸랑 처외롭게늙어봐야정신차리지. 진짜 단단히 마음 잡고 이혼서류다하고 놓고 애들데리고 딴곳에가요. 서류다할때까지 전화하지말라고요. 솔직히 초등아이면 1학년이진않을테고. 아이들이 유딩들도 눈치껏 부모님이 이렇다저렇다압니다. 옛날엔 애비없는자식 키우기싫다고 그리 남의편ㅅㄲ 바깥놀음하는거 눈으로지켜봐도 살았다지만. 자식들은 그걸보면서 크는게 . 또 그걸 보며 참는 불쌍한 눈물쥐어짜는 엄마보고 크는게 더좋을거라생각하세요진심? 진짜 아이들생각도있지만. 아빠같지않은ㅅㄲ아빠밑에서 크는아이들이불쌍한거같은데요? 생각정리 마음정리 잘하셨으면좋겠어요. 진짜 그리고 이혼하셔서 그딴ㅅㄲ없어도 잘먹고잘사는거 그잘본다는 sns에 똑똑히 올리고 자식들잘키우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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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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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돈 잘벌어?
못벌면 이혼하고, 잘벌면 그돈으로 몰래 호빠도 다니고 남자 만나면서 흥청망청 즐기고 살아,,ㅋㅋ
남자 만나는데 취미 없으면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여행다니고,,
왜 남편만 보고 살지?
부인이 다른곳을 보면서 열심히 사는거 눈치채면 남편이 불안해서 바람 못필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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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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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가 멀다하고 부부싸움한다면서 그런 가정에 애들이 행복하겠냐구요? 해맑게 웃는 모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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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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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맞바람피세요 ㅋㅋ혼자마음썩을바엔 그게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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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 2019.09.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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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피는거 냅둬요..다피면 제저리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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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 2019.09.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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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그상태면 헤어져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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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동휘발유 2019.09.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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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긴말들다 필요없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절대안바뀐다고 그래서 아무리 좋고 좋아도 살아가는거안맞으면 시작도 하지말거나 끝을보거나 미친새끼네 유부남이 여기저기흘리고홀리고 다니고 그색낀고쳐쓰긴절대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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