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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가 아빠랑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판) 2019.08.13 11:22 조회25,41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항상 속에 응어리가 져있는 기분이라 어떡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판에 글을 써봅니다.
(부모님 직업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 수도있어서 지역은 안밝힐께요 ㅠ ㅜ)
처음 써보는거라 ㅠㅠ 방탈이거나 주제에 맞지않는다면
죄송합니다. 누군가 제 얘기를 들어주면 좋겠다 싶어 판에 남겨요.
일단 저희집 가정사얘기를 먼저 해드릴께요
어렸을때부터 기억해 나가보면 유치원 다닐때까지는 넉넉한 형편으로 살았던거 같은데,
어느날부터 이사를 가야한다며 급하게 차에 태우시고는 정말 누가봐도 무너질것 같은 집으로 부랴부랴 이사를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그때당시에 아버지께서 친한친구라는 이유로 억대의 보증을 서주시는 바람에 집이 망해서 도망치듯 이사를 왔던 것이였죠.
그런데 이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에 꽤 많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이 유복했다가 무너지는 경우요.
덕분에 어머니는 하루에 본 직업이외에도 아르바이트를 두개나 하시면서 빚을 메꿔나갔어요
아버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시고, 딱 한개의 일만 하셨어요.
아직도 기억에 엄마가 하루종일 일을 하셔서 집에 안계실때
어린 제가 조금만 밉보이면 손찌검을 하셨던게 선명합니다.
단칸방이라 도망칠수도 없었구요 ㅠ
그렇게 어머니께서 고생을 하시며 빚을 많이 갚은 무렵,
아버지께서 하고싶은 일이 있으시다며(불법적인 일은 아닙니다.) 투자를 원하셨고 그 일은 현재에도 몸은 고생하고 빚만 더 생성중이죠..
엄마도 저도 그 빚의 굴레에서 같이 구르고 있습니다. 돈을 열심히 벌지만 버는 재미가 없네요...
죽쒀서 개준다라는 말이 딱일거같아요 어차피 고맙다는 마음도 안느낄텐데 ..
특히나 남들 퇴직할 나이에 여전히 고생만 하시는 엄마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전혀 반성의 기미는 없으시고,
일이 잘못되면 남탓 엄마탓 하기 바쁩니다
정말 어머니를 하대하십니다 무시도 많이 하시구요
(오히려 어머니가 더 똑똑하고 밖에서는 엄청 인정 받고
다니시고 곁에 사람이 떠나질 않을정도로 평이 좋으십니다) 그렇게 때리고 분노를 저한테 풀던 아빠가 제가 컸다고 이제와서 아빠대접 받으려 하는것도
너무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더욱더 답답한건 어머니가 옛날의 결혼 문화를 생각하시고는 이혼을 겁내하시고, 쉽지않으실거라 생각하세요
그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때로는 왜 나는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이런 고통을 같이 느끼고 받아야 하나.. 너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빚은 저희 어머니의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혼하면 아버지가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안하고
빚자체에서 손을 놓으실까봐 더욱더 망설이고 계시죠
아버지는 대화자체도 시도하는 순간 소리부터 지르십니다.
밖에서는 누구보다 천사지만 집에서는 왕처럼 굴고
집안일도 일체 안하세요.
아버지는 백프로 합의이혼은 안해주실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엄마의 한 사람의 인생도 너무 불쌍하고... 저또한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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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8.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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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엄마 명의로 되어 있다는건 무슨소리야 아빠가 치밀한 십새1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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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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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명의 빚이라해도 아버지 일로 인한거면 우선 변호사와 상담을 해 해결 방법이 있을지를 찾아봐야함. 그런데 우선은 그렇게 상담받고 이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이혼의지가 있어야하고. 개인파산신청이란것도 있으니 우선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최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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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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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 집인줄... 아빠 잘못으로 빚 졌는데 엄마만 고생하고 엄마 보험금 적금 깨서 빚 갚고... 아빠는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있고... 맨날 언니랑 나랑 동생이랑 셋이서 엄마한테 이혼하라 하는데 왜 이혼 안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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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 2019.08.2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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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라고 말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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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9.08.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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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아빠도 엄마개고생시키고 아빠대접받을려고 함 그러나 나는 안하지
어른도 정말 어른같아야지 대접 받음 나이 잡수시고 어른스러운 행동 못하면 노망났다는소리 들음
그나저나 쓰니 님 아버지 너무 치밀 한거 아냐 ?
원래 부부사이에 명의 빌려 쓰고 한다는대 진짜 그건 아니다 왜 보증을 어머니 명의로 하셧지 ?
그게 가능한가 ??? 그리고 어머님이 일단 이혼 안하시려는건 우리엄마랑 같은 생각일듯
내자식 부모없는 이혼 가정이 되면 시집갈때 흠잡힐까봐 그런것도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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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님 2019.08.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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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왜 적자보는 사업을 계속하는지? 그리고 이혼하면 아버지가 그 빚을 외면할까 싶어 걱정을 했는데 아버지라는 작자는 그 빚을 갚아나가는게 아니라 계속 늘려가고 있는데 무엇을 걱정합니까? 차라리 모든걸 냉정하게 털어버리고 어머니를 설득하여 이혼시키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더 현명한 방안입니다..아버지는 절대로 바뀔 사람이 아니니 어머니에게 더이상 미련 갖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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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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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가 공감이 가서 글을 남겨요.저희도 아빠가 주식 투자를 하고 ,또 가족들 상의없이 돈을 빌리셨더라고요. (╋ 설녹수라는 가수한테 빠져서 며칠씩 외박하고 팬 들 밥 사주고 그랬어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이혼하셨 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엄마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그럼 아빠는 누가 돌봐드리냐고 하면서 그러셨고 ( 아빠가 엄마 하대하고, 저 고 3때 아빠가 일방적으로 직장 그만두고 자기 하고 싶은 택시기사 일 해서 사고내는 바람에 엄마가 지금까지 몇년동안 아빠 간병중) 그러면서도 정작 아빠한테 하대당한 것으로 인한 감정쓰레기통 취급은 오롯이 다 제가 감당해야 했어요.혹시 쓰니의 어머니도 이혼의지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변호사 상담 받아보시고, 없으시다면 일단 아버지랑 연끊을 각오로 맘 독하게 먹고 공부 열심히 해서 그 집을 벗어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적어도 독립하면 쓰니만의 인생을 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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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2019.08.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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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래요 개인적으로새아빠가도움이되는사람이라고 생각이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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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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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개인 파산 및 회생 신청 절차 알아보시고 쓰니에게 빚이 이전되지 않도록 법적 조치를 취한 후, 이혼하시면 되겠네요.

이런 일은 최대한 법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고 그렇게 했을 때의 결과에 대비하는 게 낫습니다. 빚이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다고 손 놓고 있으면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겁니다.

어차피 쓰니 어머니가 없으면 아버지 혼자 알아서 해결해야 할 일들만 남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무료 법률 사무소 같은 곳에 정식으로 상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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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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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엄마입장에서 엄마만 불쌍히 여기시네요 그런 남자에게 당하면서도 계속 사는건 님한테 책임감없는 엄마인거예요 님이 부모를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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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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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니가 먼데요? 보아하니 너도 능력 쥐뿔 없는거 같은데 어머니 모실 능력 키우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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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엄마 2019.08.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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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개자식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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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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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 집인줄... 아빠 잘못으로 빚 졌는데 엄마만 고생하고 엄마 보험금 적금 깨서 빚 갚고... 아빠는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있고... 맨날 언니랑 나랑 동생이랑 셋이서 엄마한테 이혼하라 하는데 왜 이혼 안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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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9.08.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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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글만읽어도얼마나힘들지이해가가네요 어머님도힘드시겠지만옛날분들이혼어려워하세요 이혼하는게뭔자랑이냐나중에너시집갈때혼주석에애비도없는자식만들고싶지않다하시면서걱정과합리화를내놓으시죠..어머니도행하지못하지만이혼하시길원하시는거면차라리별거는어떨까요 아버지같은분이어떤분일지알꺼같은데제생각에도말안통하실분같네요 말만하대하지말고차라리맞은적이라도있으면바로이혼인데..혼자전전긍긍하시지말고가까운친인척과상의해보시고엄마랑도충분한얘기를해보세요 일단은이혼이우선시되는게아니라쓰니와엄마가여지껏받았던상처를회복하는게우선인거같네요 엄마가에게표현해주세요 얼마나내가엄마를생각하고미안하고감사해하는지를요 그리고엄마가더힘들거못보겠다고같이극복해보자고하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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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2019.08.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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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님이 조금 낫네요. 저희집은 빚은 아빠가 다 만들어놓고 자식, 아내, 집 앞으로 빚 만들어 놓고 본인은 15년 가까이 놀고 계시네요. 엄마가 알바해서 갚고 자식이 직장 다니며 돈 빌려주고 동생은 대출빚 때문에 장가도 못가고 있네요. 임신한 딸에게 전화해서 삼십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 전화에 이제는 돌아버릴 것 같아 엄마에게 얘기하니 내가 빌려준 돈은 아빠에게 얘기하라하대요.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고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고 얼마전에도 경매로 넘어갈 뻔한 집 카드로 매꿨다면서.. 그러면서 이혼이 쉬운 건지 아냐고 해요. 동생이 월급으로 빚을 갚아도 한도 끝도 없다 하소연 한걸 걔를 더 원망합디다. 그때 느꼈습니다. 사람 팔자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자식의 고통이나 본인의 어려움보다 이혼의 부끄럼이 큰 순간 님의 엄마도 안쓰럽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한번 대놓고 물어보세요. 자식이 이렇게 돌 것 같은데 이혼하라고. 거절하면 님도 님의 인생 사세요. 저는 돈 있으면 퍼주고 뭐 사주고 얼마 전에는 가전까지 바꿔줬는데 멍청한 짓이라는 걸 깨달았고 이제는 내가족, 내 자식을 우선시 하며 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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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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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제 선정 3점/10 (비슷한 이야기 너무 많다. 부유한 가정 - 보증으로 인한 목락 - 아버지폭력 - 신데렐라가 된 모녀 너무 식상하지 않냐?) / 현실성 3점/10(요즘같은 세상에 자식이 부모 빚을 갚는다..?? 사실이면 매우 똥멍청이.... 상속포기하면되고 부모님은 파산신청하면되는거고.... 방법은 많음....그리고 저런 아버지랑 이혼을 여태까지 안하신 어머니는 호구?바보?천사?보살?어디 모잘?합의 이혼아니면 이혼 못함?)/ 개연성 4점/10(억대보증을 아버지가 섰는데 빚이 다 어머니 명의.?..? 억대보증인데 보증 당사자인 어머니 없이 아버지가 했다고....??? 본인 명의로 안할정도의 머리가 있는 사람이 그런 사기를 당했다고..???언빌리버블) 전체적인 점수 2점 / 10 (너무 허술하고 식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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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끝내세요 2019.08.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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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가족이 자살했다는 뉴스기사가 가끔 나오는데, 이제 이해할 것 같다.. 왜 그렇게 비참한 선택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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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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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명의 빚이라해도 아버지 일로 인한거면 우선 변호사와 상담을 해 해결 방법이 있을지를 찾아봐야함. 그런데 우선은 그렇게 상담받고 이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이혼의지가 있어야하고. 개인파산신청이란것도 있으니 우선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최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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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8.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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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그렇게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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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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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넌 ㅇㅐ미없는 자식됨ㅎ 콩가루집안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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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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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엄마 명의로 되어 있다는건 무슨소리야 아빠가 치밀한 십새1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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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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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빚때문에 돈걱정하고 맘고생하며 죽지못해살게되는건 어머니뿐이 아닐거에요. 이혼소송하세요. 아버지는 친구보증선 순간부터 가정버린거나 다름없으니 그 지옥같은 생활은 아버지 몫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할만큼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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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거르는자 2019.08.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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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이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님 나이는 어린것같은데 님 부모님도 연세가 많을것같진않지만 꼭 60대 이후 부부들 같네요.옛날 부모님들이야 엄마는 이혼을 두려워하셨죠.그때 시대가 그랬잖아요.엄마가 이혼 생각없는데 우째요.이혼하면 엄마 부모님 집에 해코지할까봐 그럴수도 있구요.님이 그꼴안보고 혼자 사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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