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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어머니..어쩜 좋을까요?

ㅇㅅㅇ (판) 2019.08.13 13:03 조회30,1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저는 20대 후반 예비신부입니다. 예랑이와는 만난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예비 시어머니는 혼자 계시고 이혼 하셨습니다. 어머니께 인사드린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 만났을때는 상냥?은 아니지만 딸아닌 딸처럼 그냥 맞이 해주셨어요.  어느순간 자주 뵙고하니 딸도 아니고 그렇다고 며느리처럼 대하는것처럼 비슷하게....흘리는 말에 '이거는 어디서났냐?' '이거는 뭐냐? 이런거는 어디에서 파냐?' 그럴때마다 아들만 둘인 어머니께 이것저것 군말없이 해드렸습니다.횟수가 거듭할수록 점점 지나치게 요구하더라구요..  심지어 고무바지, 샴푸, 드라이기, 화장품, 에어쿠션 등 본인이 직접 살 수 있는것들도 저에게 우리 예랑이한테도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드리면 고맙다라는 단어 조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한거처럼 여기고. 사드리면은 이거는 별론데.. 이거는 어디서 삿냐.. 이런거는 주워왔냐.. 저희 어머니꺼 보다 훨 씬 더 좋은거 신경써서 사드렸는데.. 이 브랜드는 좀 싸지? (아모레) 이게 좋다고 하던데.. 그럴거면 어머니가 사시지..  참다참다 예랑이 한테 말했더니 엄마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엄마는 안그런다고 니가 예민한게 아니냐고 저에게 오히려 뭐라 하더라구요..ㅜㅜ한번은 제가 화장품 세트를 사드렸어요. 그랬더니 이거는 얼마 안하지 않냐고 근데 내가 가릴 처지냐면서 이거라도 써야지 하면서 훽 저 멀리 밀어 던지시더라구요.. 그러고 몇일 뒤 집을 갔더니 잘 쓰고 계시더라고요? ㅋㅋ 또 하는말이 이런거는 얼마하냐? 이런거는 백화점에서만 파냐? 그 후로는 제가 사드리는거마다 고맙다는 말보다 무조건 꼬투리를 잡으시더라구요..  기분이 진짜 팍 상하는데도 나이차이가 나는 우리 예랑이한테는 티도 한번 내지 못했어요.. 제가 조금 어리니까 이해해야지 싶어서요..ㅜㅜ그러고 한번은 제 생일이라서 밥을 먹으러 갔어요. 예비 시어머니가 사주신대서 장어를 먹으러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랑이 카드로 계산을 20만원 촤악 긁더라고요?ㅋㅋ 예랑이도 화났는데 어머니는 이정도는 해야지 하면서 자기인것 마냥 하시더라구요..ㅋㅋ또 어머니는 나이에 안맞게 옷을 입으세요나이 60인데 머리도 얼마나 밝게 염색하고 다니시는가 몰라요..이상한 시스루 호피 입으시고 .. 어울리지 않는 따로 노는 따로국밥 같은 옷 입으시고.. 제가 너무 예민한걸 까요? 2탄도 가능해요..워낙 많아서...이건 지금 아주 작은거만 말씀드린거에요 ㅠㅠㅠ이런 어머니 정말 있으신가요? 저만 이런 어머니가 얻어 걸린걸까요..화목하고 웃음이 많은 저희집하고는 너무 반대에요..  저를 만만하게 보는걸까요?    *추가_제가 선물을 해드린건 어머니 생신이나 이런것도 있었지만 예랑이도 저희집에 해주다보니 안하기도 뭐한 상황이고.....예랑이가 어머니 안부연락 하는것도 엄청 바래요...정작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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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깊은빡침,예비신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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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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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929 2019.08.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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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예랑이 소리 듣기싫 ㅠ멍청하신거예요? 결혼도 하기전부터 그러는데 결혼하면 답 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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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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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예랑이라니... 그 남자 없으면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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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krmsp 2019.08.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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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림 나오네요
평생 변하지않는 그 집안에 들어갈 각오라면야
그 결혼을 누가 막으랴 허나 참으로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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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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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헤어질거면 이런 글 올리지 좀 마 여름에 밤고구마 물없이 백개 어겨 넣는 수준이구만 헤어질 생각도 없으면서 뭔데 글올려 본인이 따질 것같지도 않고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왜 남이 본인을 힘부로하게 둬요? 그러다간 평생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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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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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결혼하세요..2탄 올리지마시고 본인 인생 본인이 말아먹겠다는데 누가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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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8.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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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니는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말려도 결혼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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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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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탄 하지마 고구만 니나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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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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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렇게 좋아요? 남자 없이 못살아요? 그 대접 받으면서...쯧쯧쯧... 부모님은 알고 있어요? 님 그런 대접 받는거.... 참..... 이건 진실인데 쓰니가 그럴만 해도 되는까 그렇게 하는거예요~ 꼭 기억하세요. 모든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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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한 2019.08.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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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제대로된 어른이나 친구없나요? 어떻게 이걸고민이라고 글을 올려요 당연히 진작 손절해야할 인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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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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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모지리임???? 나사하나 빠졌음????? 그 부모에 그자식이란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님 게다가 한남들 특징인 “우리 엄마는 안그래 니가 잘못한거겠지”시전까지.... 왜 금이야 옥이야 낳아서 길러주신 니부모한테 하지도 않는 효도를 욕쳐먹어가면서 해대... 결혼 안하면 남인데... 지금 이게 결혼 하면 나아질거 같지??? 더 심해지고 넌 맨날 니 남친이랑 싸우고 이혼한다... 조상님이 지금 젯값 해주실때 그냥 헤어져라 또 멍청하게 “이것만 아니면 좋은 남자예요”하고 흐린눈으로 보지말고 ㅡㅡ 그게 제일 문제인거다 이 답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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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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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한테 그럴만 하니까 그ㅈㄹ하는겁니다 받아주니까 그렇지 쓰니가 할말 하면서 똑뿌러지면 그렇게 못하죠. 어린게 뭐요? 어려서 왜 남친 한테 말 못하고 참아요? 어린게 이유라면 이런데 글도 쓰지말고 고민도 하지말고 그냥 결혼해서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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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닉네임안바꾼다 2019.08.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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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여기다 물어보면 답이나오나
왜 한국여자들은 눈에 보이는것밖에 못보는거지?
니얼굴에 침뱉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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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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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젤 등신이잖아. 상황판단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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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결혼3년차다 2019.08.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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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같은 사람이 나중에 듣는말 2가지 :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다. 자기 인생 자기가 꼰다

남자인 내가 봐도 결과가 보이는데.. 현명한 판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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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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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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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2019.08.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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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야기 하나요? 뭔 2탄씩이나..결혼할것 같은데..그럼 여기 글 싸지르지마세요.당신이 더 욕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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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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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바닥이네요 예랑이? 아니 그소리가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좀 소중히 여겨요 화목한 집안의 딸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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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ㅈ 2019.08.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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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멍청하네요
예랑이도 생각이 없는거 같고
결혼도 안했는데 첨부터 시작한 쓴이가 멍청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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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결혼반댈세 2019.08.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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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언만 그런 사람 아니야 ㅋㅋ 어디서 들어본 말이네요.. 예전 사랑과 전쟁 드라마보면서 우리엄만 저런 시어머니 아니지? 하고 당연하단듯 말하던~~ 저런 시모 맞는데~~ 20대 후반에 나이차이도 나는.. 뭐 책잡힌거 있어요? 결혼하면 생활비도 드려야 할거고.. 지금도 시모노릇 톡톡히 하고 있구만요.. 돈때매 엄청 싸울게 불보듯 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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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2019.08.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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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좀 모자라는거 같음.
나이차이 나는 우리 예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으시면 감당하고 사세요.
뭔 2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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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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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랑 나이차도 있으시다면서요..결혼하지마세요..왜 손해보는짓을하세요..
다행이다 아직 결혼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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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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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하테나 잘해요.. 벌써부터 노예처럼 눼눼눼~~ 그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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