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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조카들을키울수있다고 해주세요

ㅂㅂㅂ (판) 2019.08.13 13:33 조회74,56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큰오빠랑 새언니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조카 두명만 남기고요 .

엄마가 키우시다 돌아가신 뒤 조카들이 남았어요.

둘다 여자애들이고 한 명은 7살 한명은 4살이에요

둘째오빠가 결혼전인데 여자친구분이 파혼을 요구했다가 급 조카양육까지 맡는 조건으로 결혼하겠대요.


조카양육은 제가하려햇어요.

저는 대학원생이고 올해 28살 입니다.
석사만하고 하반기부터 입사원서준비할겁니다.
(박사는 접기로마음먹었습니다.)

오빠랑도 그리이야기했어요.

근데 데려가겠다고 두 사람이 저랑 조카를 애워싸고 심지어 소송도 하겠대요.

참사랑이라 생각안합니다. 조카들 돈 ... 여기까지만 말합니다.
(굳이이야기하기싫어 이부분은 스킵하려합니다.)


변호사상담받고왔는데 안정적인 부모형태의 가족군을 가진 오빠네가 승소확률 크다합니다.

제가 아직 대학원생이라 제대로 된 수입원이 없으니 더 그렇고요

그렇지만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을 들어 애착관계형성으로 주장을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부모님이 제게 주신 오피스텔 월세돌렸고 제 몫 유산으로 아파트 구할예정입니다.

일단 최대한 저도 싸울생각입니다.

큰오빠가 제게 얼마나 잘했고 엄마네 집에서 살 때 둘째오빤 자취한다고 집 한 번 와 본 적 없어요.

부모가 없는 조카라 파혼한다 했다 급 마음이 달라진 둘째오빠 여자친구도 안믿습니다.

대학원월급 100 중반대이고 오피스텔 월세 50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국가보조금도 들어올것이고 자가 아파트 있을테고 졸업하면 곧장 취직할겁니다.

제주변 동기들 선배들 300이상 벌고 저도 자신있고요.

조카들 돈 이야기 해야할지.

저는 공과생이라 연구만 쭉 하면 크게 문제될거없지만(물론 알앤디도 위태롭겠지만 이과라 사교육시장은 좀 더 열려잇다고 봅니다) 오빠는 금융사 영업직입니다. 불안해요.

초반부터 조카들을 데려간다 싶었움 이러다도않습니다

파혼한다 난리치다 급 갑자기 뭔가 듣고 저러는 느낌이라 섬뜩합니다. 그래서그렇습니다.

여긴 아이키유시는 분들이 많으니 꼭 조언받고싶습니다.

저도 불안요소높습니다.
돈 앞에선 누구든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조카 4살일때 돌 막 지날때부터 같이 있던 아이둘이라 포기가안됩니다.

엄마가 저애들 불쌍해서 눈도못감는다 항암차료받으며 중얼거린고 아직도 생각나요.

오빠네랑 싸우기 전에 제발 제가 할수있다는 말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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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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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들한테 남겨진 유산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후견인 지정부터 진행하세요. 그 여자가 헛짓 못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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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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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에게 외갓댁도 있잖아요. 외갓댁에 알리고 조건을 걸어요. 아이들에게 있는 재산을. 아이들 성인될때까지 건들지 않고.변호사 둬서 묶어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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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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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조카들 키우세요.. 아님 공증받으세요 성인될때 유산주고 양육비외엔 못 건드리기로요. 둘째 오빠네가 돈만 먹고 어디 팽할 인간들같은데, 주위에 그런 케이스봤어요 애들 돈만 먹고 고아원보내려는 인간 여럿 있더군요 거의 아이들부모의 형제 자매란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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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8.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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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 재산 묶어버리면 안데리고 갈듯요 외가쪽이랑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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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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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수 있어요 가정법 잘아는 변호사 찾아가시고 조카들 꼭 글쓴님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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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9.08.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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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서 직장도 구하시고 꼭 양육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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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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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어떻게 그런 나쁜것들이ㅠㅠ 돌아가신 아이부모님이 아이들 올바른길로 잘 지켜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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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2019.08.1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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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평생 결혼 안하고 처녀로 조카들 희생하며 살려구 하나요?? 솔직히 예비새언니나 님이나 둘다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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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2019.08.1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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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맞는조건은 모야 ㅡㅡ애들을 꼭맞고싶은 이유가 몬데 ㅡㅡ 애들클때까지 유산 못건들게ㅡ조치해놓으면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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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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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잘 안다는데... 전 3살 4살 딸 둘 엄마에요. 쓰니 마음 너무 예쁘고 감사해요. 제 막내 여동생도 공대 석사 중 인데, 그래서 더 마음 가고 또 아프네요. 미래가 창창한 젊고 예쁜 아가씨가 어린 조카 둘 맡아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조카들을 생각하면 꼭 님과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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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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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법 잘아는 변호사 꼭 찾아가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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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8.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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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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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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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저런 경우 본적 있어요. 아이 데려다 유산 챙기고는 애한테 밥을 안 주고 끼니로 늘 과자를 줬대요. 아파트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가끔 밥을 주면 허겁지겁 먹더라고 했어요. 그때도 작은엄마 작은아빠였어요. 부디 애들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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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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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하려다 애들 맡는조건으로...가 무슨소린가 한참 봤네. 천사인가? 했더니 악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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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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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한다 했던거 증거 있나요? 그게 있으면 싸워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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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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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들 인생도 안쓰럽고 쓴이 인생도 안쓰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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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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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알려주세요 결론나거든 세상정말 무서운사람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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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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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베플에 있는 내용 다 알아보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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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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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씀은 없고
힘내라는 응원의 말밖에 못해드리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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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2019.08.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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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렇게 살까 무엇에 뜻을 뒀는지 다 숨겨도 지들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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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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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힘내세요!!!!!!!! 그리고 꼭 이기세요!!!
오빠분은 하늘에서 정말 좋은 여동생 두셔서 편히 눈 감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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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2019.08.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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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욕심부리지 말고 아이들 뜻에 따라주시면 안될까요? 왜 글엔 아이들 의중엔 관심도 없으신지 참 슬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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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2019.08.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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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멍충이시네여. 빤하지 돈만보고 달라붙어. 집안이 애들이 오빠가 잘 살겠어여? 이래저래 빼돌리고 이혼이지. 참 멍청으로 지인생 꼰다 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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