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만큼 사랑한 여자가 없었다. 2. 너만큼 날 사랑해준 여자도 없었다. 3. 너랑 헤어지면 난 후회할거야. 4. 아직 널 사랑하긴 해. 5. 너 같은 사람 다신 못 만날거다.
제발 이런 말 좀 하지 마 이런 말 하면 당연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놓지를 못하지 어떻게 포기하겠어 헤어지는 마당에, 떠나는 마당에 위로랍시고 어설픈 희망이나 주고 그럼 상대방은 저 말만 믿고 바보처럼 몇개월이고 연락기다리면서 아파하고 기다린다 조금이라도 죄책감 덜고 싶어서 같잖은 말 하지말고 헤어질거면 그냥 솔직하게 말해 너랑 이제 끝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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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4,5 번은 헤어지면서 할수없는 ㄱ ㅐ 소리임
후회할거고 못만날거라면 헤어지지 않겠지 ㅡㅡ
욕은 조카게 하면서 왜 한남 사귀냐 ㅋㅋ
안좋게 끝내야하냐?지가 쿨하게 못잊고 미련쳐갖으면서 정신병자년이
끝인사에 의미부여하고 찌질하게시리 ㅋㅋㅋㅋㅋ
별걸가지고 지랄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