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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보고싶어 죽을것 같아요(추가)

ㄴㄴ (판) 2019.08.13 18:15 조회33,49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확인하러 들어왔더니 여러 댓글이 남겨져있네요
말주변이 없어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네.. 제가 전여친의 손을 놓은것도 맞고 상처준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더 연락을 못했습니다. 제가 상처준걸 너무 잘 알고 있었거든요. 취업후 몇주간은 업무에 적응하느라 바빠 연락 생각도 못했고 상황적 여유가 생긴건 최근입니다. 술약속들도 잡힌지 얼마 안됐구요. 그리고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이제와 연락하는것도 아닌것 같았습니다.
4년을 사귀며 무슨일이 있어도 저는 여자친구의 손을 놓아본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취업이라는 문제는 제게는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심리적 압박, 낮아지는 자존감, 여자친구앞에서 작아지는 제모습이 너무 싫었고 여자친구를 자꾸 힘들게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게 미안했습니다. 저는 취업시기에도 취업후에도 다른여자를 만나거나 생각해본적도 없구요. 그냥 제 앞에 놓인 일을 하기 바빴습니다.

여러 댓글을 읽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용기내 연락을 해보려합니다. 늦었지만 제가 상처준것에 대해 사과할건 하고 제 진심을 보여주려합니다. 그리고 저는 전여자친구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 판에 글씁니다.
저는 28살 남자고 전여친과 헤어진지 1년 됐습니다.

복학하고 첫날 완벽한 제 이상형이었던 전여친한테 첫눈에 반했고 적극적으로 다가가 사귀게됐습니다. 그렇게 4년을 연애했죠.
저희가 헤어진 이유는 제 취업때문이었습니다.
취업시기가 다가오자 모든게 힘들었어요. 공부도 취업도 연애도
모든게 스트레스였고 부담스러웠습니다.
여친도 바빠져 신경을 많이 못써주자 점차 저에게 서운해 했고 연락문제나 데이트문제로 몇번 다퉜습니다.
저는 취업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서 여자친구가 삐지거나 화내는게 더 버거웠고 힘들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여자친구가 서운한건 당연한거였는데 제상황이 힘들다고 외면했던거죠.
그당시엔 맞춰주는것도 너무 힘들었고 못해주는것도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싸우다 결국 제가 여친의 손을 놓아버렸어요.
제상황이 해결되기전까진 전여친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것 같았고 죄책감은 쌓여만갔고 화내거나 삐지는 상황도 저에겐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냥 여유가 없었습니다..

헤어지고 몇개월간은 너무 바빠서 전여친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비는 시간이나 자기전시간에는 꼭 여자친구생각이 났습니다. 내 선택을 후회해 연락하고 싶은마음도 매일 들었죠. 하지만 취업을 해야하고 어차피 지금 다시 만나더라도 똑같을 거라는 생각에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전여친한테서 연락이 왔을땐 정말 마음아파 죽는게 이런거구나를 딱 느꼈습니다.

겨우겨우 참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는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상황에 여유가 생기자 술약속이 많이잡혔고 일주일전엔 대학동기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과cc였기 때문인지 그 술자리에서 전여친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음속에 잘 묻어뒀다 생각했는데.. 전여친이름이 나오자마자 아무 반응 못했습니다. 그자리에선 웃어넘겼지만 집에와선 전여친의 카톡을 찾아봤습니다. 잊기위해 삭제했던 번호는 절대 잊혀지지 않았고 결국 등록해서 카톡프사를 보게됐죠
웃고있는 전여친은 정말 행복해보였고 제기억속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이런마음이 들줄알고 일부러 삭제하고 보지않으려 했던건데 전 결국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날이후 제 마음이 주체가 안됩니다. 자꾸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연락해보자니 이제와 너무 늦은것같고 과거의 단호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미안하고 용기가 안납니다. 전여친은 저를 다 잊고 잘 사는것 같구요. 마음이 텅빈것같고 허전하네요.. 과거의 제선택이 너무 후회됩니다.

헤어지고 1년뒤 연락하는건 너무 늦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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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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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이시 점이지?? 합격통보 받자마자도 아니고.. 취업만하면 다시 만나겠다고 전에 언급한것도 아니고 그냥 취업했는데 여자도 막상 없고.. 안정되니 돈도 시간도 여유가 되니 심심한거 아닌가요? 진정성이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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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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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진짜 화나네 ㅋㅋㅋㅋ 나는 "연락해봐도 될까요?" 라고 여기 글올린 사람들 열이면 열한테 하세요, 나중에 백프로 후회하지만 해보세요, 차라리 하고 후회하는게 나아요 했는데 쓰니는 좀 아니다 ,, 하지마세요.. 전 여친이 그 1년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매달려도 단호하게 떼어내는 쓰니를 보면서 얼마나 비참해졌는지, 하루에도 수 백 번 자신을 탓하고, 그러면서도 놓지 못하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불쌍해보이고 자존심이 상했을까요? 제가 두 달 넘게 매달려보고 일 년 4개월정도를 못잊어봐서 아는데요 진짜 할 거 못돼요 그거. 마음 다 잡고 사는 전여친 괜히 흔들리게 하지 마시구 그냥 새로운 인연 찾아서 잘사세요,, 과 cc만 아니면 제 상황과 너무 똑같아서 감정이입을 했는데, 제발 연락하지마세요 그 전여친분이 쓰니님을 다 잊었는지 아닌지 저는 모르지만 전여친을 위해서요.아니 서로를 위해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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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19.08.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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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이 문제였다면 그리고 헤어지고서도 힘들었었다면 취업 합격하자마자 연락했을거 같은데 왜 안했어요? 동기들하고 술마실게 아니고 연락해서 미앙하다고 하고 자신의얘기를 해보지 그랬어요 너무 단호해서 연락 못하겠다는 말은 제가 보기에는 변명처럼 들려요 정말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러면 연락을 오히려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까이든 다시 잘되든 뭐라도 해야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차인사람은 연락 더는 못할껄요... 게다가 전여친이 연락 한번 했었다면서요 그럼 이제 더는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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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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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일단 취업하신거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열심히하셨기에 좋은결과가 있으셨나봅니다...글을 쓰셨기에 저도 과거의 연애가 잠시 떠오르네요 저도 여친분과 비슷한 입장 이였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헤어지면 그만인 사이에 연락이나 만남같은걸로 왜 그렇게 서운해하고 바쁜사람 못 알아줬는지 참 나도 어렸다 이런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참 어렸죠 처음이였고 첫사랑이였고.근데요 만약 전남친이 내가 이래서 너무 바쁘고 힘들다 미안하지만 내가 이런 상황이라 내가 널 신경써줄수가없다 조금만 서로 참으면 내 일 빨리 해결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그 한마디만 해줬어도 이렇게까지 서운하진않았을텐데 그저 무작정 연락도 없고 약속도 갑자기 취소하더라구요 저는 궁금해요 이런 진지한 얘기를 여친분께 해보신적은 있는지...힘들때 나를 금방 놓아버릴수있는 사람이라면 취업하고 또 힘든일이 생기면 또 똑같이 행동할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성자분께서는 본인만 바빳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친분도 안바쁜건 아니였을거예요 저도 알바 두탕뛰면서 학교다니면서 틈틈히 연락하고 뭐라도 하나사서 메모 적어서 주고가고 그랬는데 상대방은 나는 바쁘고 너는 널럴하니 할일없어서 연락때문에 징징거린다라고 생각해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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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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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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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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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참견에 나왔던내용같다 취업으로 힘드니까 헤어지자 응원하는거 지겹다 이러면서 연애내려놓고 카페차리고 잘되니까 여자찾아감 가정사 안좋아지니까 또 헤어질생각하고 점쟁이가 둘은 상관관계라 헤어진다니까 인연이아닌가 이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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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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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서 하시길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좋은결과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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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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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이제 심심한거지...여자도없고 ... 여자있었으면 생각도 안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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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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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작 그런일로 놓을거면서.. 앞으로 그것보다 더 큰 시련들이 닥칠텐데.. 고작 그런걸로 이별을 생각한거면 앞으로도 똑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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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ㅊ 2019.08.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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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이 제일 힘들때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알수있어요
물론 글쓴이님 마음 심정 다이해되요 바쁘고 정신없고 그런데,
내일이 바쁘고 정신없다고 여자친구한테 약간 소홀할순 있어도
여친이 헤어짐을 마음먹을정도로 홀대한거랑 약간 소홀해지는거랑은
좀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비슷한 상황으로 저도 그쪽 여친처럼 헤어지자고 했던경험이 있어서 하나말씀드리자면,
제 전남친도 다시 잡으려고 몇달뒤에 전화왔는데 진짜 매몰차게 끊어버렸거든요,
내가 그렇게 울구불고 힘들다고 얘기하고 화도내보고 시간도줘보고 해도 나아지는것도
없고 오히려 더 승질내고 바쁜 자기를 내가 이해못해주는것처럼 꼭 집착있는 여자처럼
비춰지게 만들고, 내가 자기를 힘들게 하는 원인인것처럼 만드는 그 패턴이 너무싫더라구요. 내가왜 이런사람옆에서 이상황에 이렇게 덩그러니 놓여서 사랑을 구걸해야 하나.
내가 그렇게 못난사람도 아닌데,
이사람은 지금 이렇게 취업때문에 힘들다고 나를 버려두면 나중에 자기 더힘들때,
다른일로 힘들때 또다시 날이렇게 버려두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길래 정말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일 같아요,
지금 남편은 아무리바빠도 늦게 연락해줘도 얼마나 연락못해서 미안했는지
그걸 무마하려 다른것으로라도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거든요.
그냥 바빠서 소홀한거요? 내가 완전 2순위도 아니고 10순위인 느낌인거랑,
바빠서 소홀한거랑 여자들 다 구분할줄 알아요.
내가 아예 안중에도 없이 그냥 이름만 여친인거 다느낀단거죠

이제 살만하시니 다시 감정이 오르시나본데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혹시라도 직장을 잃고 이직하려고 또 다시 취업준비하고 정신없고 무기력하고 힘들때 또다시 여자친구 안버릴 자신있으세요~?
못믿겠네요. 글만봐도 못믿겠는데, 전여자친구는 이미 겪고 상처다받고 마음닫고
헤어진지 오래되셔서 연락하시면 쌍욕안먹으심 다행이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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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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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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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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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붙잡아도 안잡힐걸? 이미 잊고 아무감정 없을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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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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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긍까 바쁠땐 생각안나고 여유생기니 보고싶고, 힘들땐 놓고싶고 해결되니 잡고싶고...? 취업땜에 힘들어서, 취업후엔 바빠서, 적응하느라, 인간관계 재정비 다 하고나서야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다시만나다가 또 힘든일 닥치면요?? 일이 바빠지면요??? 그냥..이제 여유도 있으니 여자는 만나고싶고 딱히 다른여자는없고 그런거 아닌가요..? 정말 사랑했다면 그힘든순간에 사랑하는사람 놓고싶었을까요? 오히려 의지하고싶지않았을까.. 떠날까봐 불안해야하는거아닌가.. 그냥 죽어도 놓치기 싫은사람..만나세요. 괜히 또다시 상처주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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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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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하면 힘든 일 투성이 임. 결혼하면 말 할것도 없고. 대학 취업 결혼 육아 중 대학 취업이 젤 저난이도임. 행복한 여친 건들지 말고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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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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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2019.08.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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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취준생일때 데이트비용이며 기념일마다 선물 챙겨야하고 이런 부분이 얼마나 부담이었을지 여자친구가 조금만 이해해줬으면 님이 조금은 덜 힘들었을까요? 그렇다해도 만약 님이 솔직하게 지금 취준생이라 돈도 부족하고 스펙만들려니 시간도 부족하다 조금만 이해해줄 수 있겠냐? 솔직하게 말하고 이해를 부탁했다면 어땠을까요? 이미 지나버린 상황은 어쩔 수 없고 저도 취준생 기간동안 남친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옆에서 지켜봤기에 님 심정 조금이나 이해는 되요... 단지 제 남친은 그렇게 도망치지않고 자기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절 이해시키고 돈쓰는 데이트는 잘 못해도 연락은 자주해줬기 때문에 취직할때까지 끝까지 참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저는.. 여튼 맘 결정하신거 같은데 이번에 혹시 연락하고 사과해서 여자친구분이 받아준다면 다음에 또다른 갈등이 생길때는 도망치지말고 여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꼭 제대로 거쳤으면 좋겠어요.. 그 과정도 쉽지 않지만 제대로 그런 과정을 거치면 진짜 단단한 관계가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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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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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은 또 직장에서 바빠지고 뭐하고그러면 또같은이유로 여친버린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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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2019.08.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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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헤어지고 나서는 남은 사랑도 미련도 없어요 이미 줄 사랑을 다 줘 버렸기 때문에....착한 여자분은 지금 다른 남친이 분명 생겼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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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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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같은 전남친이랑 똑같은 사람인가. 여자놔줘요. 그니까 있을 때 잘하던가. 이제 편해지니까 여친한테 맘이 가는거죠. 정말 사랑했어도 핑계뿐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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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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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경우가 최악이죠. 지 바쁠때는 놔버리더니 상황 여유로워지니까 다시 연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별로임. 어차피 전여친 안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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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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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추 심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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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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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전여친이라몀 연락해도 절대 다시 안잡힐것 같은데요. 자기 힘들다고 끝까지 붙잡았음에도 버려버린 사람한테 돌아가봤자 언제 자기가 또 힘들다고 버려질지도 모르는데 불안해서 어떻게 만나요? 그렇게 불안하고 언제 다시 버려질까 전전긍긍하며 연애할 바에는 차라리 새로운 사람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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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요 2019.08.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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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요. 남친과는cc였어요. 저는 이별 당시 직장인,남친은 대학원생이었구요. 남친이 절 찼어요. 첨엔 너무 힘들었고 잊으려 노력하다.한 5개월 후 쯤 카톡도 했는데 답이 없었어요. 그러고 1년 후 연락이 왔어요. 사실 저도 다 잊지 못했더라구요. 내 자신 조차도 속을 정도로 잘 지내보였는데 1년만에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며칠 후 남친이 연락이 왔어요. 꿈만 같았죠. 쓴이와 같은 심정으로 남친도 연락한거에요. 그리고 우린 결혼했어요. 지금 딸 둘 낳고 잘 살고 있죠. 전여친도 기다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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