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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모님이 저보고 연끊을거냐고 물어보세요(후기)

ㅇㅇ (판) 2019.08.13 18:31 조회2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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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류는 안맞지만 제가 이상한건가 어떻게해야되나 모르겠고 결시친이 제일 활성화 되있다고 들어서 적어봐요

저는 24 셋째에요
위로 언니둘 쌍둥이고 밑으로 남동생 둘이 있어요
막내 남동생이 언니들이랑 12살 차이나요 저랑 10살차이나고 넷째랑 7살차이에요

부모님이 저보고 왜그러냐고 하시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적어봐요 저는 솔직히 저하나 없어도 가족들은 충분히 잘살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굳이 살갑게 굴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거든요

부모님 계획은 둘째까지였는데 첫째둘째가 쌍둥이라 하나만 더 낳자 해서 낳은게 저고 넷째가 생겨서 지우려고 갔다가 초음파보고 차마 못지우고 낳으셨대요 막상 낳고보니 아들이라 할머니가 엄청 좋아하셨어요
막내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늦둥이라 복덩이라고 낳으셨고요


부모님은 저 초등학교 입학하고 부터 맞벌이하셨고 중간에 막내 생기면서 회사 두분다 그만두시고 아빠가 저희 돌보고 엄마는 계속 입원해계셨어요

출산하고 엄마 몸추스르시고 두분이서 장사시작하셨구요 12살 언니들이 저랑동생 밥챙겨주고 집안일 했고 저도 제기억+일기장 보면 초등학교 5학년때 맨날 빨래 하라고 시켜서 내가 하녀같다고 썼고 그걸 큰언니가 보고 일러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아빠가 이렇게 힘든데 빨래하나시킨다고 그거가지고 하녀같다고 하냐고 힘들면 하지말라고 해서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그뒤론 하기싫단 얘긴 못했어요

근데 제가 초5때부터 저도 집안일했다 얘기하면 언니들이랑 엄마가 너가 무슨 집안일을 했다고 그러냐고 얜 진짜 기억이 이상한애라고 언니들이 맨날 집안일 다하느라 고생했지 넌 중학생때도 안했다고 애가 뺀질대서 문제라고 얘기해서 언니를 말로 못이겨서 그냥 그렇다하고 넘기다가 아예 그런얘기 일절 안해요
그리고 넷째랑 막내는 지금도 빨래같은거 일절 안하고 넷째 21살인데 빨래좀돌려 하면 세탁기 작동법을 모른대요 청소기작동법도 모르고요
부모님께 얘기하면 넷째는 애기잖아~하세요
막내 설거지 시키면 아빠가 대신 나서서 하시고요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막내 태어나기 전에 저희집에 몇년계셨는데 언니들 유치원가고 저랑 넷째 돌봐주시면서 저 6살 넷째3살이였는데 넷째한테 햄주시고 제가 햄먹으려고 뻗은손 손바닥으로 때리시면서 기집애가 동생꺼 뺏어먹으려한다고 젓가락질도 못하는 덜떨어진 계집애가 욕심만 많다고 혼나고 할머니가 했던말중에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던 계집이라고 제가 대를 끊어먹을 계집이였는데 복덩이 넷째덕에 넌 그나마 밥빌어먹고 사는줄 알라고 얘기하셧던거 생생히 기억하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모님께 할머니가 그랬엇다 그래서 난 할머니 무서웠다 얘기했더니 할머니가 너네 얼마나 이뻐하셨는데 무슨 말이 되는소릴 하냐고 멍청한애 취급받아서 그런얘기 더 안했어요

주절거린거 같은데 이런 집 인데 부모님이 저보고 이상하다고 왜그러냐고 가족들이랑 연끊을거냐고 요즘 엄청뭐라하시는데 저 19살때 막내 9살인데 학교에서 폭력성을 띈다고 상담받으래서 상담받았고 거기서 가족들도 설문지? 작성해오래서 저빼고 다른 가족들만 설문지 작성해서 갔어요
저는 고3이고 과외, 학원 없이 공부해야되서 학교야자실에서 매일 11시까지 있다가 집에왔고 주말에 집에서 공부하면 계속 불러서 집안일돕고 심부름시켜서 공부해야된다고 하면 언니들만큼 공부도 못하면서 언제 공부제대로 한적이라도 있냐고 일하기 싫어서 또 뺀질거린다고 얘기해서 주말에도 학교 독서실+도서관 다녔어요
그래서 집에 없다고 설문지 작성하겟냐고 물어봐주시지도 않으셨고 같이밥먹다가 부모님은 어떻고 언니들은 어떻고 넷째는 어떤지 가족들간의 관계 (아빠가 엄마한테 훈육 맡기고 엄마는 언니들한테 기대고 넷째는 부모님이 막내랑 차별한다고 원래 넷째가 막내였어서 그렇게느낀다고 그런얘기랑 막내가 가족들 어떻게 생각하는지그런 얘기였어요)
그거 같이들으면서 아 나는 가족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독서실에 붙어있게 되더라고요

20살되고 졸업전엔 알바자리찾기 힘들어서 부모님 일도와드렸고 알바구하고 나서는 학교끝나고 알바다녀서 집에 독서실다닐때랑 비슷하게 들어왔어요

전 저 나름대로 남매가 많으니깐 손 덜벌리고 싶어서 알바한건데 알바시작하자마자 용돈끊으셔서 알바를 관둘 수가 없었고요 알바없는 날엔 매주 하루씩은 부모님가게가서 일도와드렸어요

언니들은 공부를 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장학금에 국장도 받으면서 다녔고 용돈 한달에 30씩 받고 모자를때마다 타서 썼고 술마시고 다니느라 늦게들어오는거로 매번 싸워서 그거보고 술더 안마시고 알바하고 학교다녔는데 저희 학교가 국장이 안되서 곧 넷째도 학교다녀야되는데 부담크다고 하셔서 알바 더 열심히 했고 100씩 모아서 일년에 두번정도 드렸어요

넷째는 국장이 됬는데 알바하고싶다하니깐 부모님이 넷째는 애기라 알바못한다고 무슨 알바를 하냐고 넌 그런 힘든일 못한다고 해서 넷째는 학교 동아리+행사+봉사+캠페인 다니면서 학교다녀요

집에와서 가족들이랑 딱히 할 얘기도 없고 알바끝나고 집오면 11시반인데 씻고 방들어와서 자기전에 핸드폰하고 있으면 그럴시간에 나와서 가족들이랑 얘기하라고 하시고 쉬는날에도 혼자 쉬고 싶은데 나와서 같이 티비보라고 강요하셔서 소파 앉아서 핸드폰해요 티비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있으라고 하도 그러셔서 그냥 나와만 있고요
사실 집에서 말한마디 안한지 6개월좀 넘었나 봐요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면 그냥 묵묵히 듣고만 있고요 저보고 왜그러냐고 말해보라고 그러시는데 전솔직히 제가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딱히 서운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가족들이랑 같이 있는게 어색하고 할말도 없고 알바끝나면 힘들어서 쉬고 싶은거 뿐인데 뭐가 불만이냐고 그러니깐 할말도 없구요
쉬는날에 빨래널어라 청소기 돌려라 하시면 딱 그것만 하고 방으로 다시 들어와요
집정리좀 하라고 뭐라하시는데 쉬는날 말곤 집에 있지도 않고 방이랑 화장실만 왔다갔다하는데 동생들이 어지른거라 동생들이 치우는게 맞다고 보는데 누나가 되서 쫌생이처럼 군다고 그러니깐 그냥 치우고 그랫는데 치우고 나면 왜 자기물건 맘대로 건들었냐고 뭐라해서 아예 안건드는데 부모님은 저한테 뭐라하시니깐 그냥 청소기 돌려라 할때만 하는거지 집안일 아예 안하진 않거든요

솔직히 할거 다하고 불평불만없이 시키는데로 다하고 일하는날만 늦게 끝나니까 방에서 쉬고 싶어서 쉬는건데 저보고 정땔거냐고 가족들안보고 살거냐고 왜그러냐고 뭐라하셔서 저는 이해가 안되거든요 가족들이랑 딱히 떨어져 살고싶다 그런생각한게 아니라 그냥 쉬고싶은건데 제 쉬는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셔서 뭐라하시는거 같은데 이런이유를 대시니깐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를 모르겟어요
그리고 저없어도 잘살거 같은데 왜 저한테 갑자기 집착하시는건지도 모르겟고요

ㅡㅡㅡㅡㅡㅡ
못적은게 있어 알바하다가 추가해요 저희집은 엄청 평범한 집이에요 엄청 화목하고 언니들 동생들도 부모님이랑 어디가고 밥먹고 하는거 좋아하고 그날있었던일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구요
저도 집와서 학교에서 잇었던일 얘기하려하면 언니나 넷째가 제목소리는 왤케 째지냐고 얘기한적도 있었고 말하는게 아줌마 말하는 스타일 같다고 얘기해서 더 얘기 안한것도 있고 부모님은 사실 애들이 많으니깐 남매들이 둘만 입을 열어도 시끄럽다고 잘 안들으시고 다른 형제자매들은 신경안쓰고 얘기해요
전 그런 성격이 못되는거고 저만 빼고 보면 진짜 엄청 이상적인 가족인데다가 가족들이 하나같이 제가 제일 이상하다고 해서 내가 진짜 이상한가? 싶구요
그리구 어릴때 제가 넷째를 엄청 때렸어요 제물건자꾸 건들고 대들어서 그래도 되는줄 알았거든요
그때 부모님이 저보고 배려심이 없는애라고 사람이 배려할줄알아야한다고 엄청 얘기하셧는데 제가 망고를 먹고 알레르기가 일어나서 입이 퉁퉁 부은적이 있어요 어릴때였고 그이후로 과일을 입에도 안대는데 과일을 제가 깍아요 비닐장갑끼면 상관없다구요
그리고 과일 먹으라고 항상 부르세요 병원에서도 독감이오면서 예민해져서 알레르기가 일어난걸거라고 얘기했었지만 무서워서 안먹는데 이상도 없는데 유난떤다고 하셔요
못먹는 과일 깍아드릴 정도에 밖에서도 배려랑 매너가 너무 좋단 얘기듣는데 제가 제 물건 건드는거만 예민하게 얘기하는데 배려가 없다고 하시거든요
뭘 더 어떻게 배려를 해야 되는건지 잘 모르겟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은언니가 판에 쓴글을 보고 부모님과 돌려봤어요
저랑 언니들 부모님 같이 얘기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저에게 상담을 좀 받아보라고 하셨어요
왜 제가 이렇게 피해의식이 가득한지 이해를 못하시겠대요
저는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구요

여기쓴것들만 두고 얘기했는데 집안일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한건 언니들은 모르겟대요 기억에 없는일이라고 없는기억 지어내지 말라고 했고 일기장 찾아서 보여줬는데도 피해의식에 쩔어서 그냥 조금 도와준거갖다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초등학생때 옥상에 빨래널고 접어서 들고 내려왔더니 가족들이 티비보면서 수박먹고 두조각 남겨두고 저보고 와서 수박먹으라고 얘기해서 서운한데 얘기는 못하고 수박안좋아한다고 얘기하고 들어왔던거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할머니얘기는 할머니가 항상 언니들 유치원까지 직접 데려다 주시고 넷째 맨날 업고 다니셨는데 제가 욕심이 많아서 넷째먹는것까지 탐내고 그랫었대요
제가 할머니가 나는 햄이랑 고기반찬 다 엄청 조금 주시고 콩나물이랑 김도 딱 세장씩만 주시고 다 넷째 주셧었다고 얘기했는데 할머니가 저희한테 장난감도 엄청 사주셨었대요
그래서 뭐사주셨냐고 하니깐 레고랑 공룡장난감사주셨다고 하시길래 그거 넷째거라고 난 언니들 가지고 놀던 장난감 많다고 안사주셨고 홈런볼 과자 사주세요 했다가 할머니가 아무런 대답도 안하고 그냥 지나치셔서 할머니한테 한번도 뭐 사달라고 해본적이없다고 그랫더니 어렸어서 제가 잘 모르는거래요

그리고 막내 상담할때 설문지는 제가 집에 잘없고 막내랑도 잘 안부딪히니깐 필요가 없어서 안준거 뿐이라고 제가 집에서 막내챙기고 그랬으면 당연히 저도 설문작성하라고 하셨을거라고 집에없엇던 제탓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만 혼자 방쓰고 있는데 그게 저를 더 배려해준거라고는 왜생각을 못하냐고 하시는데 언니들은 쌍둥이고 동생들은 남자애들이라 안방 빼고 방세개인 집이라 그렇게 나뉜거고 제방이 원래 창고처럼 쓰게 생긴 방이라 침대랑 책상하나 딱 그렇게만 들어가는 방이고 언니들방은 큰침대랑 화장대 두개 놓고 행거에 붙박이장까지 들어가거든요 동생들방은 2층침대 들어가고 컴퓨터도 두대구요
제방엔 옷장도 안들어가서 속옷장은 거실에 나와있고 안방에 딸린 드레스룸 한구석에 제 옷 들어있는데
이거 얘기했더니 그럼 안방 너가쓰고 부모님이 제방쓰겟다고 그럼된거아니냐고 그러시고...

제가 자꾸 혼자 방에 들어가있고 겉돌려고 해서 헛생각을 하고 피해의식이 생긴거라고 상담받고 정신좀 차리라고...결론은 그렇게 낫어요

제가 뭘 얘기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무슨 얘길 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가족들 말대로 저한테 정신병이라도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가족들이 저만 기억이 틀리다고 저만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고 얘기하는걸 보니 제가 혼자 기억을 조작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젠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상담..받아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한데 글쓴걸 들켰을땐 엄청 혼날거같아서 무서웠는데 하나하나 짚으면서 제가 틀렷다고 하시니까..맞겟죠

다시 글 쓴 이유는 그냥 답답했어요 어딘가 꽉 막혀있는거같거든요 이글 쓰고 가족들과 얘기한덕분에 결말도 지어진것 같아요.
집을 나가 살라시던분들 댓글은 부모님이 헛바람넣는다고 일침하셨고요. 혼자큰줄 아신다던분 아빠가 맞는말 하시는 유일한 분이라고 하셨어요.
나가 살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고 상담받으면 나아질거라고 하셨고 나가 살면 그날로 호적에서 팔거니깐 그렇게 알라고 하셧구요. 저도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몰랏엇는데 상담사 만나면 전문가시니깐 알겟죠

모두들 건강하게 사셧으면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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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워] [조안부탁] [결혼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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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ㅇ 2019.08.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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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하게 적을테니 마음 아파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님의 위치는 깨물어도 아프지 않는 손가락인데다 지금의 상태는 너무 깨물어서 손가락이 잘릴 상태예요. 깨문 사람들은 몰라요. 깨물었는지도 모르겠는데 글쓴이가 아프다니 내가? 언제? 왜? 라는거죠. 보아하니 부모님도 그렇지만 자매간인 언니들도 글쓴이가 어렸을 때 부터 외면인 상태고 아래 동생들과 언니들은 가족이고 자식이지만 글쓴이는 동거인. 딱 그 정도예요. 조용히 계시다 독립하세요. 그리고 알바한 돈 집에 일절 주지 말고 모으세요. 지금 글쓴이더러 함께하자는 것은 알바를 하면서도 돈을 만지기 때문이예요. 집에서 독립하지 않으면 글쓴이의 인생은 없어요. 돈 벌어서 언니들 동생들 뒤치닥거리하다가 나중 부모님 떠안을테구요. 이미 그들과 글쓴이는 별개의 사람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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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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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하고 자리잡으면 나와요님 부모님아마 님이 취직해서 급여나오면 내놓으라고 할거같네요 취업과동시에 독립해요 가족들은 님을 할머니와 똑같이 천덕꾸러기 취급하고있잖아요. 님이 이런말 저런말해봤자 헛소리한다생각할겁니다. 어차피 받을것도없는집같은데 그냥 독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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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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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하나의 공공의 적이 있으면 그 모임은 단합이 끝내줍니다. 아마 쓰니님의 집이 지금 그 상태같아요. 쓰니를 욕하며 나머지 식구들이 똘똘 뭉치는거죠. 원래 형제 많은집은 부모가 중재를 잘하고 공정해야 하는데 본인들 힘들고 아들 예뻐하느라 쓰니님의 아픔을 그냥 무시했네요. 보아하니 다른 식구들이 쓰니님을 이해해주기엔 시간도 많이 지났고.쓰니님을 포용하기엔 식구들 공공의 적이 사라지는거라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들지 않을겁니다. 아마 쓰니님 나중에 독립해도 별다르지 않을거 같아요. 안됐지만 저 가족은 쓰니님께 가족이긴해도 남보다 못할거 같네요.마음을 접으시고 식구들에게 돈 보태주는건 그만하세요.돈 줘봐야 당연하다고만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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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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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딸들 정신차리지? 다음 타깃은 너희들인데? 어머니도 정신차려요. 딸들 독립하거나 시집가거나 하면 다음 타깃은 남은 여자인 당신이야. 가족 내에 희생양이 필요한 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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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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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쓰고 싶어서 아이디 찾아 로그인해봐요. 다음 달에 떨어져살기 시작하면 마음 편하실 거에요. 푹 쉬시다가 다시 알바하고 공부하기 시작하면 앞으로는 뭐든 쓰니 위해서만 쓰세요. 집에 돈 안 가져다 드려도 되고 집안일도 안 해도 돼요. 가족들이 뭐라 하건 그냥 자리잡으실 때까지만 넘기고 남남처럼 사셔도 돼요. 차라리 타인이 더 친절하겠어요 연 끊어지는 거 호적 파겠다고 하는거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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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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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이 갑자기 왜 그러는지 알아? 노예 도망갈까봐 그러는거잖아. 돈 안들이고 학대하며 키우고 이제 나이도 찼으니 돈벌어올 일만 남았는데 집에 돈 갖다바쳐야지 도망갈까봐 그런거임. 그대로 살았으면 부모님이 글쓴이 연애도 간섭했을걸? 결혼 못하고 집에 들어앉혀서 너는 모자라서 결혼도 못한다고 후려치고 최대한 돈 벌수 있을때까지 돈 뽑아먹고 글쓴이가 결혼도 못할정도로 나이들면 늙은 부모님 병수발 시킬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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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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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댓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상담 받아보세요. 글쓴이가 이상하다는 말이 아니라, 글쓴이 속풀이를 전문가한테 맡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 댓글 대부분 가족들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전문가라고 다르겠어요? 가족전문상담사 찾아서 상담받으시면 가족상담 추천할겁니다. 제가 보기엔 글쓴이 혼자 컸어요. 때리는 것만 학대가 아니라 무관심도 학대입니다. 심지어 형제 많은 집에서 무관심 속에 혼자 자랐는데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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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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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만 참으면 님이 취업해서 살림밑천이 될텐데 나가려고 하니 저러는거... 취업하면 월급 부모님이 관리한다 할걸요. 싫다하면 님 매정하다고 온 식구들이 달달 볶을거고 집에 큰돈들어갈일 다른형제한테는 못해도 님한테는 당당히 몇백내놔라 요구할거고... 알바비 악착같이 모으고 취업해서 독립하세요 제발!!!!! 알레르기 땜에 못먹는과일 깎으라하고 유난이다 먹어라 하는부분은 진짜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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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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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버는거 꼭 본인이 관리하고 꼭 모아요. 그리고 최대한 빨리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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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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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녀중 셋째인데 내가느껴본 기분임 나이들어도 돈벌면 보태라하고 니가 그때 제일땡땡이치고 안도왔다고하고 보태주는건 결혼전에없었음 결혼은 알아서 하라고하고 성인되서 필요에 의해서 관심가지고 어느정도 크고나서는 고아가 부러울때가 더많았음 그만큼스트레스였음 보면 각자형제들챙겨야한다는 이유가 있을거임 그러다보면 나는?이런생각들고 멀어져감 어릴때번거 다집으로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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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진짜 2019.08.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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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부모님 형제자매들 이야기 듣지마시고 알바비 모으고 최대한 집안에 돈쓰지마시고 오히려 뽑아먹을대로 먹고 탈출하세요... 이러다 진짜 병나겠어요... 독하게먹고 혼자 자립하세요 님 없어진다고 가족들이 울겠어요? 노동력없어진다고 짜증만 내겠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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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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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댓글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발집나오세요 님자존감 끝까지 가족들이 갉아먹기전에. 가족없이도 살수있는 세상이에요. 진짜 제발집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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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2019.08.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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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적에서 파라고 하고 당장나가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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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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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가족들이 님 못나가게 막는 이유= 곧 취업할텐데 돈 빨아먹고 싶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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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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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나가면 곧 다른 사람 따돌리기 시작할겁니다 ^^ 얼른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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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2019.08.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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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에서 글쓴이 나가면 엄마차례. 엄마가 나가면 쌍둥이 언니차례임. 이미 쓰니 괴롭히는게 그집 스포츠임. 어른들 항상 비슷한 시간에 보던 예능프로 보는것처럼. 근데 그 예능 노잼되거나 끝나면 그시간대 다른 예능 보잖음? 쓰니 사라지면 다음 스포츠 찾을건데 백퍼 엄마 아님 둘째언니임. 둘다 쓰니 없음 자기차례란거 그거 아니까 거품물고 막는거고 다른 가족들도 스포츠로 까이는 애 하나 있어서 정뼝 취급하면 자기들끼리는 집안 세상 평화롭고 얼마나 화목한데? 걔만 참아주면ㅇㅇ. 당연한거임. 그 집 딱 나와서 연락 끊어보세요. 세달만 있어도 자기들끼리 싸움날거고 반년쯤 지나면 다음 타겟이 쓰니한테 이제 니기분 알겠다고 잘못했다고 돌아오라고 할거고 무시하고 일년쯤 지나면 너만 참았어도 우리집은 평화로웠는데! 하고 행복회로 돌리고 3년쯤 지나야 평범한 가족인척 하면서 연락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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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j 2019.08.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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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걍 졸업하자마자 집에 나가요...저 집 사람들 글쓴이 하나 찍어 눌러서 화목한거지 글쓴이 나가면 엄마나 쌍둥이 언니들 찍어 눌러서 하하호호 할거에요 만약 나갈 형편이 안돼면 저런 소리 할때마다 정 떨어졌으니 터치 하지 말아라 해달라는 거 다 해줬는데 감정노동까지 해야해? 하고 대들어요 저도 비슷한 집에서 살았는데 옛날엔 참고 내가 하고 말지 했는데 내가 해도 온갖 투덜투덜 거리고 화내고 징징거리니깐 그제야 눈치보시고 제 기분 맞출려고 하세요 저런 강약약강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는 같이 맞불 놔야 숨쉴 구멍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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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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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금 님의 위치는 지금 얘 대학 학비가 아깝긴하지만 집안일도 하고 대학 길어야 몇년 지원해주면 직업구하면 100만원벌면 50씩 200벌면 100씩 받아서 애들 대학 학비 대주고 언니들 쌍둥이라 결혼할때 다뭇 이불한채값이라도 당신 주머니에서 나올걸아니까요 그러니깐 데리고 있는거에요 무려 데리고 있어주는거에요 내가 가족은안그래요 그러니깐 몰래 돈모으고 졸업하고 타지로 취직해서 사라지세요 사라져서 단 6개월이라도 쉬는날 쉬고 빨래는내것만하고 청소는내가 어지른것만하고 해보세요 그럼 아 이렇게 편한걸~할거고 님가족들은 키워준값운운하면서 빨리 집으로 들어오라고 할걸요 그리고 전화와서 큰언니 결혼하는데 언니 혼수하게 500만달라고 할겁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키워준값운운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에요 당신이 원해서 태어난게.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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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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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입장에선 원치도않고 태어나지않아야될애가 태어났으니 그냥 무관심으로 키운거같고 님이 힘들든 말든 상관없으니 님한테 잡일 더 맡기고 딱히 예쁘지않으니 용돈도 안주는거임 가해자니까 지들이 잘못한거 다 까먹고 사랑받고 못자란 글쓴이 반응만보고 쟤는 왜저럴까 ㅇㅈㄹ 하는거임 걍 집나오세요 님은 피만이어졌을뿐 저사람들한테 가정부 그 이상도 이하도아님 나가지말라고하는건 가족놀이 모양새에 흠나니까 붙잡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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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uf 2019.08.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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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착같이 돈 모아서 한푼도 집에 주지 말고 취업하면 바로 나오세요. 님이 집에 해줄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낳아서 길러주는건 당연한건데 그걸로 생색내고 뭐라고 해도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집 나오면 연락 끊으시길 바라요. 호적은 판다고 해서 파지면 서로 참 편할텐데 우리나라는 호적을 팔수가 없어서 참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상담은 쓰니 가족들이 단체로 받아야 할것 같아요. 무리가 한명을 어떻게 소외시키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예 같아요. 이런글보고 정신차리면 그동안 그렇게 쓰니를 키우지도 않았을거고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집안 기둥으로 탈탈 털리고 싶지 않다면 님의 인생을 위해 최대한 열심히 빨리 탈출하는게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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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2019.08.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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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의 아이인지 끈임없이 공부하면서 길러야 합니다. 낳았다고 부모는 아닌데... 다른 형제보다 글쓴이님이 좀더 섬세한 성격이라 다른 접근과 관리가 필요했을텐데....부모가 무식해서 알아서 크겠지~ 하며 아무생각없이 막 기른거 같아요. 가급적 빨리 집에서 나와요~ 솔직히 가족을 등진다는게 마음아프고 우울하고 슬프지만 나 자신을 챙길수 있는건 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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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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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은 글쓴이 뺀 나머지 가족이 있네ㅋㅋ 귀신은 뭐하나 저런 개만도못한것들 안잡아죽이고 글쓴이는 공부 열심히 하고 전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알아봐서 해외취업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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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97 2019.08.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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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자격 없는것들은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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