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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판녀들아 내가 이상한거냐?꼭 봐줘 진짜

ㅠㅠ (판) 2019.08.13 21:49 조회251
톡톡 헤어진 다음날 꼭댓글부탁

100일 일주일 전에 남친한테 차임
근데 약간 돈때문에 그런거도 있어보이고
(전부터 돈 없다고 안만날려함)
금전적 문제로 부담준적 없어 정말
내가 다 계산하고 최대한 부담 안줬어
마지막으로 헤어지자 하기전에 내가 사귈때
초반에 한번 그 뒤로 지가한번 그 다음주에 한번
2주뒤에 한번 헤어지자더라

만나면서 남들이 미쳤다 할 정도로
걔가 자기 개인적인 일로 힘들어서 화내는거
다 받아주고 좋은날이 오겠지 하고 넘겼는데

내가 마지막에 자기랑 제일 친한 남동생한테
100일선물 뭐 해줄까 그 동생이 먼저 연락왔는데
그거 받아줬다고 헤어지자더라.
물론 전부터 연락 하지마라 하긴 했지만
그런 사적인 연락은 더더욱 아니였다.
무조건 남친에 관한 얘기였고
솔직히 핑계로밖에 안보였음 그리고 그런걸로
싸우는게 스트레스 받았단다 싸울 일도 아닌데
싸움 걸어놓는건 자기면서

헤어질때 자기생각나면 술먹고 전화해도 된다
그리고 장난식으로 자기친구 소개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얼굴 보자해서 줄 물건 때문에
얼굴 봤을때도 나 없이 이제 잘 살아야해
그런 말 하던 애다.

걔한테도 분명히 말했지만
연락을 했다는 부분에선 화가날수있지만
난 그 동생한테 남친이랑 싸울때마다 잠수를 타서
풀수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도움요청해서
항상 잘 해결해서 이용해먹고 버리기식으로
할 수 없어서 남친한테 말해달라한적도 있었다.
근데 안한건 지였고 헤어지자 하면서
그 동생한테 뭐라하는거 캡해서 보내더라

재회 이딴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내가 지한테 정말 최선을 다하고 내 진심을
몰랐던거에 후회하고 연락왔으면 좋겠다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거절한 상황이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는말
지가 지 입으로 한 애인데
나한테 다음에라도 미안해서 연락 못한단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날 친구로 지내면서
마음 생길때까지 1~3년이던 기다려줄 수 있냐
이러더라.

내가 이렇게 당당하게 내 입장만 쓴 것 같이
글 올리는 이유는 난 그만큼 주변사람이
대단하다 할 정도로 헌신했다.

헤어지고 나니까 그렇게 못되게 굴어도
생각이 나더라. 연락 올 것 같냐? 그리고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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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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