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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고싶습니다

ㅇㅇ (판) 2019.08.13 22:56 조회103,03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저는지금 임신34주차입니다 결혼후 시어머니께서 하루에한번 안부전화 시댁방문을 요구하셔서 임신초기에는 서너번 전화하고 방문하였지만 도저히 할말도없고 불편하고 강요는심해지고 시댁가면 (시아버지는안계심) 혼자밥먹기싫다고 같이먹자고 매일같이불러대시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였습니다 . 또 임신5개월쯤에는 사골뼈 한보따리를 집에가저가라며 혼자불러서 들고가다가 힘빠저서 갈한복판에서 쉬다간적도있으며 또 후라이팬 인덕션 등 가저가라면서 또 짐꾼부리듯 시키십니다 . 또한 시어머니는 담배를집에서 피우시는데 집에가면 자기 담배필거니깐 나가있으라면서 땡볕에 만삭인몸으로 15분서있는데 서러워서 친정엄마한테 이야기를했습니다 당연히 흥분하셔서 시어머니와 싸우신후 그이후로 한달간 저도그렇고 엄마도 연락을하지안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오늘 우리엄마가몰잘못했냐는둥 전화안할거냐는둥 소리지르며 우리엄마한테 왜전화안하냐며 화를내더군요 그래서전 강요가 점점심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짐꾼 노릇도 진짜 싫다 했더니 저보고 그럼그만해야되나? 이지랄하더군요 들어보니 시어머니께서 오늘 남편에게 전화로 제욕을 하셨다네요 뭐저딴애가다있냐 전화한통울안하냐 하면서 저희엄마는 남편 불편할까 전화하라고도안하시고 제가 엄마에게 간다해도 남편 귀찬고힘드니까 오지말라고하시는분입미다 남편이 저희엄마에게 연락을잘하는것도아니고요ㅋㅋ 전 당장 3주뒤 제왕으로 출산날짜잡은상태인데 어찌해야하나요ㅠ진짜스트레스받네요
아참 제왕절개 한다했다고 욕먹고 산후조리원예약했다하니까 미쳤나하셨는데 (조리원비 친정엄마 부담) 원래 시어머니들은 이러시나요? 하... 이혼 하고싶은데 무섭네요 혼자 잘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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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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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 친정에 가세요. 친정 근처 병원에서 애기 낳으시고 보호자는 친정엄마로 지정하세요. 남편한테 이혼하자하시고. 애 안보여주겠다하세요. 외부인 면회는 안한다하시고요. 제발 남편 출근했을때 친정에 가세요. 시모한테는 며느리 손주 없다 생각하고 사시라고 그리도 끼고 살고 싶은 아드님만 끼고 사시라 난 당신들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라고하사시고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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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고 2019.08.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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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를 잘 골랐어야지.. 시어머니가 나쁜거같아? ㅎ 젤 나쁜게 네 남편이야. 그러니 시어머니가 저러는거야. 아들이 애가진 마누라를 무시하고 막대하는데 시어머니가 너에게 잘해줄 이유가 없지.. 울시어머니만 봐도. 형님이랑 나에게 하는 태도가 틀려. 효자남편을 가진 형님은 결혼초 5년간 10분거리 살면서, 시어머니가 애 자기가 키우겠다고 난리쳐서 맡기고 주5회이상 시댁방문, 직장끝나고 장봐서 시댁가서 저녁하기, 시부모의 연락없이 아들집 쳐들어가기 등, 엄청 피곤하게 살다 한바탕하고 지금은 나아졌고, 아내사랑 신랑가진 난 결혼초부터 15분거리 살면서도 할말 다하고 내멋대로 편히 살고있지. 한두달에 한번가고 전화는 아예 안함. 우리집엔 초대해야 1년에 한번오나? 같은 시어머니 다른건 신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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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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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께 사위전화 매일 요구하세요. 저 정도 남편이면 말안통하고, 똑같이 해주는거 밖에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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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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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생각해보면 내남편도 시모쪽에 내 이야기를 어떻게 흘렸는지 그 난리였는지몰겠다. 이젠 연락안하기로 해서 햄보케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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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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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애보여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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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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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시모는 다른나라살아도 잔소리인데 ㅋㅋ 연락자주하라고 ㅋㅋㅋ에휴....ㅋㅋ 배운대로 가는거예요 심보도 심보지만. 무식한 인간앞에서는 무시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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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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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제가 무슨 욕을 먹든지간에 욕하지 않고 선만 부시지않고 잘근잘근 생각나는말 뱉어대고 흘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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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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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남자를 어디서 주워서 결혼한거냐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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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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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도 미친것같고 님네 남자새끼가 제일 문제임ㅡㅡ 얼렁 정신차리고 그 개도 안물어갈 모자랑 빠이빠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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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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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시모 그나물에 그밥 역시 미친남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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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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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녹음하고, 증거챙겨두셔야죠- 상대부모의 부당한 대우와 강요는 이혼사유 맞아요. 일단 별거라도 하세요. 산부인과랑 조리원에 시모랑 남편 못오게하고(보호자를 친정엄마로) 조리원나와서 친정가서 받아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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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 2019.08.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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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날이 많은데... 그남편넘 절대 고쳐지지않고 , 애기보고싶다고 시엄씨 같이살자고 할판이네요. 맨위 베풀말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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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8.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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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도 별루인데요?이혼이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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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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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말아야할 타당한 이유도 있잖아요(이건 진짜) 간접흡연! 간접흡연이 밖에서 따로 15분 기다린다고 해결될거 같아요? 시어머니 심지어 집에서 피신다면서요 온 집안에 밴 담배연기 영향없을것 같아요? 왜 누가봐도 가지말아야할 이윤데 못말해요ㅜㅜ애기 그러다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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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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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짐꾼노릇에 쓸 힘으로 혼자 잘 살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글쓴님이 배아파 낳은 애 저딴 할매한테 보여줄수 없죠 그리고 저것도 애비라고 ㅡㅡ... 욕나오네요 친정으로 당장 가세요 진짜요 이혼하라는 댓글 잘 안다는데 아기까지 배리고싶지 않으면 꼭 가시고 이혼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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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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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키우고 뺏기지말고 낳자마자 보내서 개고생시키고 데려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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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2019.08.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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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진짜ㅋㅋㅋ 남의엄마들이 왜 남의딸한테 그렇게 전화를 받고싶은가 모르겠네요 지아들 놔두고 뭐한데요 그리고 그거듣고도 시댁편든 남편이 더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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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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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거 결시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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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9.08.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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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들은 거의 다그래요 애낳으면 절정을 찍어요 매일 올거에요 아님 살러올거에요 아님.매일 아침점심저녁 전화올거에요 그후 싫은티내고 잘안가고 안받으면 남편이.ㄱㅈ랄합니다 ㅈㄹ염ㅂ ㄱㅈㄹ할거에요 갑자기 효자 대리효도 타령시작돼구요 마누라 애낳고키우는거보고 자기엄마 고생한거 생각하거든요 ㅂㅅ같은 남자 ㅈㄹ같은시엄마들 천지에요 아.. 저도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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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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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엄마에 그아들이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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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부탁 2019.08.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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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주고 이혼해요 ㅡㅡ 모성애랍시고 애 혼자 키우지말고 제발 이제부터라도 님인생 제대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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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2019.08.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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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저 꼴 당 하는건 안 무섭나보다.. 걍 살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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