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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가 의부증 인가요?

답답 (판) 2019.08.14 04:54 조회22,94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너무 답답해서 잠 못들고 쓰다보니 오타나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계속 일이 너무 반복되서 글이 길 수 있습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서 객관적인 생각들을 듣고 싶어 글올립니다

20대 후반이고 남편과는 동갑, 딸은 13개월입니다
남편은 평소 집안일이나 육아는 일절 안해요
(벗은 옷도 쓰레기도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그자리에 둠)

남편은 가구점에서 일을 하며 아무리 늦게 끝나봐야 9시를 넘지 않아요
1년 넘게 다닐동안 단 한번의 회식도 없었고 9시를 넘겨 들어온 적 없습니다
평일에는 본인 스스로 다음날 출근하기 피곤하다고 일절 술마시러 나가지도 않고요
주말엔 종종 시어머니께서 젊은 나이인데 둘이 데이트 하라고 애기 봐주시고요
가끔 남편이 친구만나서 술 마시러 간다는 날이면
제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해서 전 혼자 할 게 없기에 애기는 혼자 집에서 봅니다

남편이 조금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게 딸7개월때였는데
단 한번도 회식이 없었고 늦게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때따라 기본 9시넘어서 집에 들어오고 한번은 뭐 갑자기 회식을 한다며 새벽2시 쯤 집에 왔어요
그게 일주일이상 지속되다 보니 너무 찜찜해서
남편 핸드폰을 결혼하고 처음 봤습니다
네 물론 몰래 핸드폰을 본 제가 잘못이였죠

저한테 일이 많아서 늦게 끝났다고 한날도
술 잔뜩취해 새벽에 들어온 그 날도 저도 아는 여자(알긴하나 10년전쯤 잠깐 마주한사이고 연락끊은지 오래임) 와 만나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일이 일찍 끝난 날에는 그여자가 먹고싶어하는 걸 사들고
그 여자 집앞까지 가서 전해줬더라구요

카톡내용만 봐서는 여자쪽은 그저 예전부터 알고 지낸 오빠마냥 편하게 카톡하고 감정이란것도 찾아 볼 수 없는데
남편이 답하는 걸 보면
왜 카톡답장 안하냐
술을 왜그렇게 많이먹냐
일어나서 꼭 해장하고 전화해
술먹고 집갈때 전화해
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친한 여동생과 카톡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

둘이 만났다는 것에 먼저 화나기보다는
왜 나한테 심지어 시부모님들, 그여자분께 까지도 거짓말을 해가며
만났는지가 제일 화나요
그여자분을 만나고 블랙박스, 카톡, 전화 모든 정황들이 다 있음에 불구하고
그저 대화 할 사람이 없어서 만났다고 하는데
대화요? 저희 남편 일끝나고 집에 오면 딸 잠시 5분? 놀아주다가 씻고 밥먹고 컴퓨터게임해요 자기전까지
심지어 밥먹을때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아요 말걸어도 핸드폰보느냐 대꾸안하고 전 혼자 오늘 하루 아기랑 있었던일 마구 떠들고요

다 들이밀면서 난리를 쳐봤지만 본인은 그 여자와 스킨쉽도 안했고 관계도 안가졌으니 바람이 아니라고 잘못한게 없다네요
그땐 딸이 너무 어렸어서 그래 참자 하고 넘어갔네요 (등신;)

남편은 본인 주변사람들한테 제가 병있는것같다며
여자자체를 못만나게 한다고 앞뒤 싹자르고 다 얘기하고 다녔구요

그 후 몇주 뒤 남편은 술먹고 집에 들엉하서 30분 됐나?
친구가 집앞에 왔다고 술마시러 간다는데
그 날 따라 느낌이 안좋아서 통ㅎ하목록 좀 보여달라니깐
이번엔 전여친.. 후
전여친 이름석자만 들어도 ㅆ부터 나오던 저희 남편이였는데..
어짜피 전여친도 결혼했고 술사준다고 하니 냉큼 나간다고 한거였어요
나가지 말라고 당장 시댁에 전화항다고 하니 들은체도 안하고
나가서 아침8시에 술 잔뜩 취해서 오고..
시어머니는 전여친이고 걔도 유부녀인데 뭐어떠냐 라는 심보고..

이대로는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시어머니께도 친정에도 전화를 했죠 상황설명드리고 이혼하겠다고
했는데 뭐 어디에도 제편은 없었어요 친정마저
이번만 넘어가라는둥 남자가 어린거다 라는둥
그나마 저희 부모님이랑 약속한게다죠
그여자랑 연락하지 않겠다
술마시러 갈때면 항상 연락 잘 해서 믿음을 주겠다 ㄹㅏ고
진짜 병*마냥 딸이 아직 돌도 안됐으니깐 참자 하고
남편은 사과도 없었고 몇주 뒤 흐지부지하게 넘어갔어요

그리고 불과 몇주전 또 터졌네요
같은 패턴, 같은 여자로 인해서 (처음 거짓말 해가며 만난 여동생)
친구랑 술마시러간다는 남편이엿는데 저녁에 집밖으로 나가고 새벽이 되도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을 했는데 너무 뜸해서 아 그냥 노나보다 싶으면서도
6개월전의 그 감정이 똑같이 느껴지길래 설마 라니겠지 하고 밤새 뜬눈을 하고 기다렸ㅇㅓ요
워낙 남편 술버릇이 그자리에사 자거나 항상 뭘 잊어버려서
술마시러 나가면 제가 잠을 못자요ㅠㅠ
되도록이면 저랑 같이가는데 이번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새벽6시 쯤 남편이 집에 들어오고 아니겠지 하며 또 ..
제가 핸드폰을 봐버렸네요
지난일 때 혹시몰라 그여자번호는 자동녹음되게 해놨는데
설마설마 했지만 총화목록에 고스란히 있네요 그여자 번호가
녹음된거 들어보니
남편이 어디어디앞이야 하니 여자분이 알겠어 금방갈께
하고 만난것 같더라구요
남편이 중간에 깻길래 그여자 만났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만 하길래 통화목록 보여주면서 이건 뭐냐고 되물으니
친구때문에 잠깐 통화한거다 라며
발뺌만 자꾸해요

진짜 이대로 살다간 너무 지칠것 같아서
이혼하겠다며 양쪽집안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너무 예민한거라며 진정하라는 말뿐이네요ㅎㅎㅎ
친정마저 그렇게 말하니깐 이제는 머리가 헛도는지 다 제잘못같아요
남편도 일주일째 사과도 없고..
남편은 친구들한테 애기주기 아까워서 이혼못한다는 소리나하고
저보고 미친년이라면서 잠깐 만난건데 바람핀다 의심한다 또 앞뒤 다 자르고 말하네요 오죽하면 그 친구가 저 의부증아니냐 라는 식인데
(그친구와는 딱 한번 봤었음)

전 그저 서로 감정이 있던 없던 제게 거짓말을 하고
들통났음에 불구하고 계속 거짓말과 변명만 하는 남편의 행동이 반복되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이혼하고 싶은건데
(그여자는 남편이 유부남인것도 애가임ㅅ는 지도 모름 여자가 바탕화면에 아기 사진보고 애기있지 라고 물었으나 신랑이 친척누나 딸이라고 함. 시어머니께서 이번일 터지고 전화해서 말함)

양쪽집 어른들께서도 제가 예민하다고만 하시니
이젠 정말 모르겠어서 객관적인 생각을 듣고 싶어요
제가 그냥 너무 예민한거고 정신병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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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선까지 가게 될 이야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댓글로나마 힘 많이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 딸에게는 너무 죄스럽지만
솔직하게 아기는 아직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데리고 키우기에는 너무 부족한 엄마가 될 것 같아 자신이없고
딸이 커가면서 미안한거 투성이일 것 같고
남편쪽에 보내기에는 시어머니께서 평소 아기를 본인딸처럼 생각하시고
남편도 친구한테 그런소리를 했으니
시댁식구들만 좋은 짓 시키는거니깐 괘씸해서 남편쪽에 보내고 싶지는 않고...
아직은 시간있으니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처음 양쪽 집안에 말씀드릴때 증거 다 보여드렸었고
이번 통화내용도 전했지만 변한건 없었어요
성격 급한 제 잘못이죠
조용히 모아놨어야 했는데 그걸 다 날려버렸으니
지금에서라도 차근차근 하나씩 모아볼려고 합니다

일은.. 전직장에서 연락자주 오는데 아직 딸이 이제 막 돌지났기도 하고
집앞 어린이집에서 너무 어리다고 받아주질 않으셔서요ㅠㅠ
내년부터 입소대기걸어뒀고 그 후 바로 복귀해서
차곡차곡 돈 모을 예정입니다

최근계속 시부모님께서 남편한테 아기보고싶어서 죽을것 같다는 둥..
이런저런말을 하셨는지 남편은 현재 아기만 데리고 시댁갔어요
딸은 이제 졸려서 눈비비고 난리인데도 불구하고
데리고 휙 나가버렸네요
덕분에 자유시간이 생겨서 댓글 하나하나 읽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인터넷상 댓글로 이렇게 큰 힘을 얻게 해주셔서
저희 친정식구들이 그러셧더라면 이렇게 나약한 생각도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남편모르게 조용조용하게 증거들 잔뜩모아서
나중에 꼭 좋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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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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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 세번이나 저질러놓고 님더러 의부증이란 새끼 염치도 없네. 친정 시집 할거 없이 님의 편이 없는 이유는 귀찮어서 저러지. 님 이혼하면 애를 누가 보냐 어지간하면 여자가 참고 살아라 이거 아님? 남자는 바람 필수도 있다. 이거 아냐? ㅅㅂ 잠깐이라도 왜 딴 여자를 만나냐고? 증거 차근차근 모아요. 이제부터 말하고 싶은거 참고 장기적으로 하나하나씩 모아놔요. 양쪽부모 말 들을거 없이 님 인생, 님이 결정할일. 증거 모으고 이혼하자 해서 님 의부증으로 또 몰아가면 변호사 사서 소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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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08.1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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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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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019.08.1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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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 남편말이 젤 충격적이다 여자자체를 못만나게한다..? 그럼 유부남이 여자를 단둘이만나는게 정상인건가.. 당연히 하면안되는걸 못만나게한다고 지랄하는게 진짜 이해안간다.. 그와중에 당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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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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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원인제공 안하면 의심할 이유도 없는데 의심할 소지를 만들어놓고 되려 의부증으로 몰아가는거 소송시에도 아마 의부증이 심했었다라고 판사앞에서도 그럴거예요 혹시 댓글 꼼꼼히 읽어보시리라 생각들어서 말하는건데 이혼소송할시 남편월급통장 가압류부터 차압류시키고 아파트 남편명의로 되어있을시 그것또한 시어머니 명의로 돌릴수있으니 정신똑바로 차리고 뒤로 알아보세요 이혼소송시 폰에대한 '증거보존신청' 법원가서 꼭하세요 핸드폰내역 보고싶으시면 육개월까지가 아니라 몇년전꺼까지 신청하면 다 가능하답니다 잊지마시라고요 눈뜨고 코베여서 상대가 유책배우자여도 진흙탕 싸움하게되면 돈한푼주기싫어하는게 남자입니다 물론 안그런 남자도 있겠지만 쓰니남편은 대놓고바람펴놓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내로남불짓하는거니 충분히 돈한푼 안줄사람으로 보임 친정마저 그러해서 더 상처고 힘드시겠어요 에휴ㅜ 일단 양가부모알고 한동안 상황이 이러하니 남편놈도 잠잠해질거라봐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또그짓할수있으니 항상 예리하게 지켜보세요 카톡 피씨 해놓으셔도 되는데 설정들어가서 알림뜨는것만 off해놓으면 남편폰에서 안뜨거든요 떨리고 걸릴수도 있겠지만 혹시 술취한날 컴미리 켜놓고 대기하세요 구차하고 치졸한 방법들이지만 그렇게해야 증거하나라도 더잡을수있어요 남편폰 구글에 자동로그인되어있나보고 구글지도 있음 그게타임라인인데 그날 날짜만 찍음 어디로 갔는지 확인여부나오니 해보세요 떨리시면 쓰니폰으로 일단 손가락에 습관들일정도로 연습하다가 남편폰으로 하세요 (구글지도되면 남편폰에 메인에 어디장소갔는지 별점주는게 뜰수있으니 구글설정들어가면 이것역시 off해놓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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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ity 2019.08.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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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 유부남이고 별일없없이 둘이서 걔랑 아침까지 술마시고 왔더니 전에 제가 다른 남자애랑 카톡 주고받은걸 몰래봐놓고는 그거가지고 제 행실을 의심하면서!! 이번일까지 물고늘어지며 의심해대는데 남편 의부증아닌가요?'라고 시어머니께 얘기하면 시어머니가 머라할까요? 그래도 아들감싸듯 며느리편들며 이해해주겠어요? 남편 상황을 반대로 얘기하고 그래도 오냐오냐하면 사시고 노발대발한다면 그게 당신아들모습이라고 그러니 이혼한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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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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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친정이 제일 놀랍네요.걍 참으라니..와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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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2019.08.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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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지금도 독박육아에 남편 치다꺼리까지 하는데 그냥 증거모아서 영육비 받고 이혼해서 사는게 낫지 않겠어요? 하는 꼬라지 보니까 자기가 잘못한거 전혀 인정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는데 이미 신뢰도 잃었고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요.. 옛날 여자들 만나는 것도 자기 둥지 있을 때나 신나서 하는거지 막상 자기 이혼남 되고 만나면 또 금방 질려 할걸요? 증거 모아놓시지 아깝네요.. 다시 또 모으기 힘들 것 같은데.. 에휴 이럴 때 내편이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친정식두분들은 왜 편을 안들어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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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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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못하고 지한테이해하고다들넘어가라니 이해는못하겠고 이혼도못하겠고열은받고 지는아닌거같은데싶고... 이아줌마야 누가보ㅏ도저런남잔줘도안하는남자다 이혼해라의부증이고나발이고 ..저런사람이랑평생을같이살고민하고있는니가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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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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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글쓴이가 그래봐..가만있을 인간이 아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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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ㅣ 2019.08.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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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우리 아부지같았으면 당장 이혼하라고 사위놈 멱살을 잡을텐데진정하라니..그럴수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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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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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은근히 그런 친정 많아요. 저희 엄마도 그런 스타일이구요. 딸이 피말라 죽든말든.. 본인 딸이 이혼녀 소리 듣는게 자신 인생의 흠이되는거죠. 님이 지금 피말라가고 있어요.. 이혼하세요. 그 남자는 이혼하고 편안하게 뻘짓거리 하라고 하시고.. 지금 일을 안하고 계신가요? 일부터 구하고 이혼준비 차분히 하세요. 외도 증거 수집하시구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다 소용 없어요. 내가 행복해야하고.. 내가 잘 사는게 제일 중요해요. 마음을 차분하게 하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하세요. 다 끝나는 날 평온함을 느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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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9.08.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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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거 모두 증거부터 모으세요 제발.

한두번도아니고 세번이면 아프로 못고칩니다.

그리고 반성의기미도 없이 의부증이라니....

사람 못고칩니다. 저런사람들은 고생시켜야해요.

증거모아서 이혼신청하시고.... 끝까지 이혼못해준다고하면 .. 몇일이라도 별거하자고하고 애기두고 친정가세요. 애기두고 나가봐야 시댁에서도 정신차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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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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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뭘 어떻게 더해야 님이 예민한게 안되고 남자랑 시댁이랑 친정이 이상한게 아닌건데요..? 진짜로 모텔들어가서 끝장을 봐야 바람이고 그런건가요
다른여자랑 거짓으로 저러고 배우자를 속이고 그 자체가 배신이고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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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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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확실히 모으고 빨리 이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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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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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증거 모아야 살고 복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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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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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하셨어요.... 조용히 증거 모았어야죠... 처음 양가에 말했는데...아무도 내편없었다 치면...그담일이 발생했을때...조용히 증거 모으고 모아서... 한방에 날렸어야죠
그런인간... 절대 못고쳐요...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돌도 안된 아기두고 뻘짓하면서...또 아기는 주기싫데요??
어이없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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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야 2019.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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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나이도 어린놈이 벌써?? 싹수가 보이네요 당장 이혼하고 광명찾으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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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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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그렇다 싶겠는데 친정이라니.. 본인딸인데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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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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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증거자료 다 있는데 그걸 양쪽 집안에는 안뿌렸나요?
뭘 맨날 여자한테 참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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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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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편,시댁,친정 모두 나빴다. 남자가 잘못한건데 피해자를 오히려 내가 의부증인가? 이렇게 의심하게 만들다니... 남자가 백번 잘못한게 맞습니다. 역으로 내가 애 내팽개치고 전남친이랑 연락하고 남편 친구랑 둘이 만나면 이해하고 넘어가줄수 있답니까?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바람피다니 ㅉㅉ. 대화를 해도 똑같다면 이혼이 답입니다. 그냥 조용히 증거 모이시고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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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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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보니 이혼소송하려면 증거 빡빡하게 모아야 하는거같아요
써야하는게 많아서 그때그때 증거 제출해야 승소있는거같더라구요
통화목록, 대화내용, 남편분이 얘기하는 내용 되도록이면 다 수집해놓으세요
저같으면 미쳐돌아버릴듯...
계속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힘들더라도 혼자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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