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성추행 당했습니다

ㅇㅇ (판) 2019.08.14 10:41 조회67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진짜 살다살다 별 ㅁㅊ놈을 보네요

저는 아침에 지하철 타고 출근을 합니다 아침 지하철은 만원이니 항상 낑기죠ㅠㅠ 근데 가끔 남자들이 뒤에 밀착하는 일이 생기는데 실수로 한두번 그러고 말면 걍 넘어갑니다

근데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밀착이 됬는데 실수겠지 했는데 떼지를 않는겁니다....그래서 제가 피했죠 허나 만원 지하철에서 피해봤자 얼마나 피해집니까 최대한 피했는데도 끝까지 붙는겁니다 연령대는 50대처럼 보였고 머리숱이 적고 양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 치한이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죠 거기는 발기가 되있었고요 진짜 발정난 개가 붙는거 같아 역겹고 불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팔꿈치로 한번 팍 치니 그만 두더라고요 것도 잠시였고 또 붙어됩니다 그때 너무 무서워서 몸이 경직 되더라고요ㅠㅠ

그러다 잠시 후에 제 귀에다 "임신 시키고 싶어 내 아이 임신 해줘" 이 ㅈㄹ 하는데 진짜 여기서 제가 야이 개ㅅㄲ야!!!하면서 소리를 질러댔고 흥분한 상태에서 욕을 퍼부었죠

그 치한은 뻔뻔하게 이 여자 뭐야?하는 표정으로 저를 보더라고요 다음 정거장에서 도망 칠거 같아 그 새끼 옷을 잡고 큰소리로 저한테 했던 짓을 고래고래 질러댔고 옆에 남성분에게 도와달라 하였습니다

근데 예상처럼 다음 정거장에서 그 치한은 재빠르게 도망쳤고 따라갔지만 어느새 사라져 버렸더라고요ㅠㅠ

남편한테 전화하니 그 자식 가만 안둔다고 퇴근하고 경찰서 가자네요

일단 직장에 늦을거 같아 출근은 했지만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범인을 놓쳤더라도 경찰서가서 신고하면 잡아줄까요? 

이럴때 대처는 어떡해 하는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1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적반하장]
2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8.16 14: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cctv, 목격자 수색하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새끼 미친 오타쿠새끼네요. 꼭 부랄 뜯어버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14 12: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강간보단 성추행이 낫습니다. 이혼만이 정답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