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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귀가한 남편 쫓아냈는데 제가 심했던건가요

ㅇㅇ (판) 2019.08.14 11:15 조회16,28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새댁이에요 아직 아이는 없구요

 

선배님들께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남편과 반복적으로 싸우는 문제가 있어 고민이에요

 

우선 평소에는 정말 좋은 남편이에요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그냥.. 웬만하면 제가 원하는거 ,  하고싶은거 거의 다 맞춰주는 편입니다.

 

처가에도 싹싹하게 너무 잘하구요

 

그런데 가끔 한달에 2번?정도 친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 꼭 새벽 1,2시에 들어오는데

 

(더 늦을때도 한번씩 있습니다.)

 

원래 12시로 통금시간을 정했었거든요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평소 10 이면.. 뭐 8가지는 잘하는 남편이니

 

그정도는 그러려니 해야되나.. 싶다가도 나랑 한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

 

그 문제로 항상 싸웁니다.

 

다음날 눈치보고 제 기분 풀어주고 하는 것도 꼴뵈기싫어지고

 

이번에 너무화가나서 나가라고 쫓아내고 집 비밀번호까지 바꿔버렸습니다.

 

제가 너무했던거죠... ?

 

근데 그 이후에 남편도 이렇게까지 하는거에 화가 나서 알겠다고 하고

 

회사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어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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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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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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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심했네요. 남편이 자식인가요? 님 소유물인가요? 합의 본 부분에 대해 어기면 싸울수는 있지만...그 집이 님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비번 바꾸고 쫓아내는건 절대해서는 안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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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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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통금 12시 ㅋㅋㅋㅋㅋㅋㅋ 쓰니랑 결혼한게 남편 인생 최대 실수네. 남편이 쓰니한테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집에 들어 가겠나. 나라면 이혼서류 보냈음. 그리고 설마 그 집 남편이 해온 집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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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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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두번 정도 친구 만나면 그럴수도 있지요 게다가 집에서 쫓아내는건 합의된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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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ankair... 2019.08.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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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이런 호날두 같은ㄴ이 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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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2019.08.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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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진짜 안다는데 다수의 의견과 달라 댓글 남겨요. 남편분이 그런 술자리를 즐긴 날 아내분이 크게 상심할만한 일이 있었던거라면 이해합니다. 물어보지 않아도 중간 중간 연락 주던 사람이 꼭 그런 날은 이상하게 연락도 한통없고, 12시 보다 늦어지겠다 얘기 없이 늦더라고요. 상황이 그리 됐음 미리 연락하면 될텐데 떳떳하지 못하니 말없이 늦고는 10여분 늦은거 가지고 왜 문 잠그냐 되려 언성 높이던데. 아무 이유없이 통금이라면 다수 님들 말에 동감이지만 다른 이유도 있었겠죠. 전 몇 번 반복 후에 그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저 때문에 이혼합니다. 부부사이에 신의를 지키는건 행복과 직결되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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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2019.08.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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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부부사이에 기분나쁘다고 문잠궈버리거나 비번바꾸는 부류 정말 이해안돼요.사람이 대화를 해야지 그시간에 문잠궈버리고 비번바꿔버리고 배척해버리는 꼴밖에 더되나요? 저도 결혼 3년차에요.아이도 있고 저흰 통금없어요.신랑이 10시11시에나 끝나고 그뒤에 술자리가 길어질수도 있으니 술먹고 통금으로 뭐라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반대로 본인이 술먹고 늦게 들어온다고 혹은 싸웠다고 남편이 비번 바꿔버림 이해하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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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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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개__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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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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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혼자사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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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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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만간 이 요자 반품 당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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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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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했어요 좀 풀리고 나서 대화로 풀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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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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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시나 1시나;;;; 택시 못잡음 늦을수도 있고. 매일이나 매주도 아니고 아직 애도 없는데 융통성은 있으셔야죠. 그럼 숨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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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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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됐네. 이제 자유롭게 다니면 되겠네. 근데 남편 진짜 숨막히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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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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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금이라니 ㅋㅋㅋ 진짜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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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ㅃ 2019.08.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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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거같음...남편말구요 쓰니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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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8.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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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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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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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통금 왜 하는거예요? 그렇게 좋은 남편이면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는; 둘 다성인인데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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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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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쫒아낸건 잘못한건 맞네요 근데 애있으면 12시~1시에들어오면 안되고 애없는 신혼이면 아무때나 술마시고 늦어도됨??? 댓글들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한건 지켜야죠 그리고 유부남 유부녀가 12시넘겨서까지 한달에 한두번 술먹고 들어오는게 잘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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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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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그러다 의부증 걸린다;;; 정신차려!!!! 남편이 질리고 정떨어져서 이혼하자면 어쩔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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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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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네가 쫓겨날 차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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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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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또 한 새벽5시라고..늦게 들어와도 다음날 막 12시까지 자빠져 자지 않고 애들 봐주고 할일 제대로 하면 언제 들어와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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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ㅣ 2019.08.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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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요즘은 애들도 저래안키움다... 왜 본인기준에 잣대정해놓고 지키네마네 하시는지?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 진짜 노이해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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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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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없는데 왜저런데? 애있으면 애 혼자보는거 힘드니까 이해라도 하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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