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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엄마에게 전화해서 머라하신 시어머니

광명 (판) 2019.08.14 12:26 조회127,80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처음 글올립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지독한 시집살이를 30년넘게 하셨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7년된 맏며느리입니다.

 

반반결혼, 맞벌이 입니다. 집안일 육아는 8:2정도 제가 많이 합니다.(남편이 출퇴근시간이 저보다 깁니다.) 수입은 비슷

명절에 시댁먼저가고, 제사꼭 참여 시댁에 행사참여(시골이라 크고작은행사 년 5회정도)... 저는 할도리는 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저한테 고마워하고, 제기준에는 친정에 잘합니다.

 

명절 첫날 12시전에 항상 시댁가서 전붙이고 설거지 하고 뭐 기타등등 합니다

어느날은 시엄마가 늦게왔다 한소리도 하십니다.

본인딸은 오후3시쯤 친정들렀다 시댁을 가는지 모르지만.. 시댁늦게가냔 소리는 안하십니다.

(시누둘있고 다 시댁근처에서 차량으로 10분정도 거리에 살고있음)

 

작은아빠(작은엄마) 셋 계시고

할아버지 재산을 큰집인 저희 시부모님이 가장 많이 받았고

나머지 아들셋은 논하나 밭하나 정도 받은것 같습니다.(비율로 따지자면 5:2:1:1)

저희 시부모님이 시할아버지할머니를 평생 모셨습니다.

제사도 시엄마 혼자 거의 다 준비하시고 작은집에선 저녁때 와서 나르는정도 합니다.

명절에는 저랑 시엄마가 주로 일하고 작은집들은 뒤늦게 와서 밥먹고 설거지 하는정도

 

이번 제사때....

저는 회사 끝나고 저녁때 시댁가서 좀 나르고 마지막 설거지 혼자 다 합니다.

이번엔 작은시누가 와서 같이 설거지 했습니다.

 

제가 퇴근하고가서 치마가 발목까지 오는데 옆트임이 무릎까지있는데 어머님이 맘에 안드셨는지 조용히 월남치마를 하나 주시면서 입으라 하십니다

저는 남편이 이따 올거니까 치마 하나 싸오라 하겠다 말씀드리고 어머님이 주신 치마를 입지않고 대신 긴 앞치마를 입었습니다.

양말을 안신고 싸갔습니다.

그니까 양말을 신으라고 치마와 같이 주십니다.

거기있는 사람들 아무도 양말은 신지 않고 있었는데(시엄마, 시아빠, 작은엄마,시누) 이제 막 도착한 저한테 양말신어라 말씀하십니다.

보통 제사 지내기 전에 양말 다 신습니다.

제가 형님도 안신었는데 라고 말하자

너는 며느리고 쟤는 딸이잖아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혼자 양말을 신었습니다.

 

 

이일이 맘에 안드셨는지 주말에 전화해서 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딱 직감이 또 한마디 하시려고 부르시는 구나 싶어서

"어머니 제가 어제 애델리고(1명 유치원생있음) 혼자 워터파크 다녀와서 힘든데 죄송한데 급한일 아니면 전화로 말씀하시면 안되요" 했더니

니가 하는일이 애보고 그런일인데 머가 힘드냐 하십니다.

-참고로 저는 애 돌지나고 워킹맘이고

시누들은 다 전업주부 입니다.

시누가 주말에 시댁에 남편이랑 애만 보냈습니다.

시누가 방학때 애보느라 고생해서 시댁에 안갔다고 제사때 시엄마가  거기있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본인딸은 애보는거 힘들어 시댁에 안가도 되고, 며느리는 주말독박육아인데 머가 힘느냐...ㅎ.?

자기딸은 주말에 12시가되도 남편자식 밥도 안해먹이는데

아침 10시에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밥은 해먹었냐 물으시고... 딸애만 챙겨줬다니까 한숨 푹 쉬시는....

 

여튼 전화로

시엄마 : 너는 작은엄마들 다 있는데 양말도 안신고 어쩌고... 살갑게 말도 안하고....

:  그래서 신었잖아요... 형님도 안신었고 작은엄마들도 다 안신었는데 왜 항상 저한테 며느리에 도리만을 강요하냐...

시엄마 : 너는 며느리야 당연히 며느리는 이집 막내고...

(저의생각 : 난 그집 조상한테 받은거1도없는데...왜 항상 나한테 도리만강요할까...)

그러나 이 생각을 말할수없습니다.

어머님은 제가 왜 며느리의 도리만 강요하냐.. 할때부터 너 참 예의없다 너참 맹랑하다. 등등 엄청 화냄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시엄마는 저희 엄마한테 전화하심

처음안부인사 그다음 저에대한 불만을 저희 엄마에게 말함

1. 애가 잘하긴 하는데 양말도 안신고 오고 예의가 없다작은엄마들한테 살갑지도 않고 어쩌고저쩌고

 

---작은엄마들은 시엄마도 마찬가지지만 둘만 모이면 한사람 없는사람 흉봅니다.

큰시누가 명절에 친정들렀다 시댁 늦게가는걸로좀뚱뚱한걸로... 제앞에서 시누들 흉보는데... 시어머니는 본일딸흉보는줄도 모르고,  며느리 흉 안보이게 할라고 저만 엄청 잡습니다.

 

2. 아버지도 예전에 얘한테 엄청 화가나셨는데 내가 중각에서 말잘해서 화푸셨다

 

----아버지가 화났던일은 다음과 같음

 

아버님이 술드시고 툭하면 저를 불러 데리러 오라 말씀하셨고

몇번 모셔다 드리다가...

한번은 "넌 부르는데 안오면 아웃이야" 라고 말하는 아버님 친구의 말에 허허 웃으시는 아버님을 보고

남편한테 그동안 아버님이 술드시고 나한테 연락했는데 다음부터 아버님이 나한테 그런전화 안하셨음 좋겠다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 술먹고 데리러오라 전화하셔서

저 지금 퇴근해서 피곤하다. 밥할 기운도 없어 치킨시켰고 치킨올때가 다되서 못간다 이야기함.

(이때 애기가 18개월쯤 됬는데 종일반.. 저는 잠못자고 출근하다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간적도있고 시아빠도 알고있음)

이일로 아버님은 서운하다 친구들앞에서 자존심 상한다 어머님한테 하소연했고

어머님은 다음날 또 저를 호출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너때메 속상해했다고..ㅎ 저는 또 남편한테 말했고

남편이 시댁가서 다신 며느리 부르지 말라... 집에서 노는 누나들을 부르던가 퇴근하고 집에있을 매형들을 불러라

왜 집안일에 바깥일에 두배로 힘든애 불르냐 엄포를 났고

그다음부턴 절대 저 안부릅니다.

 

이일을 저희엄마한테 제가 잘못을해서 아버님이 서운해 하셨단 식으로 말함..

 

여튼 저는 너무 화가나서 남편한테 엄청 머라 했습니다.

니가 잘나서 울엄마가 니네엄마한테 아무말 안한줄 아냐고,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것도아니고, 내 상식으로 이일은 납득이안된다고.

추석때도 니네집 안가고싶다고.

남편은 저희엄마한테는 죄송하다 사과했고

시어머니와는 아무런 통화를 안했습니다.

 

이일이 있고 3일후 시엄마는 저한테문자로

"부정할래야 할수없는게 너는 이집 귀한 식구고 XXX(제딸)은 이집 귀한 손주다"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저는 대답안했고요

 

지금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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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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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씹하고 그냥 오늘부터 아무런 연락도 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가지도 말아요. 손해보는건 저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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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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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식구라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까지 하셔서 제 흉을 보셨어요?
시누들이 시댁에서 저같은 대우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당분간은 안뵙고 싶어요.
이래버리고 이번 추석에는 가지 마세요
강하게 나가세요
쓰니가 돈도 벌고 시댁서 받은것도 하나 없다면서요
아쉬울거 없습니다.
쓰니 안가면 시모만 더 고생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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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멘탈붕붕 2019.08.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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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차단박으세요. 어렵디어려운 사돈에게 지랄병을 떨어놓으셨구만, 시모는 그집며늘 아니래요? 당했으니 갚는건가? 안간다했으니 앞으론 각자집 각자가챙기자하심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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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9.08.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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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숨막혀요.........저라면 쌩하고 추석 건너뛸래요.....친정에서 가슴 아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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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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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년을 마음으로 대했고 저도 일하지만 주말은 기꺼이 다 내어주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절 종년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시부모 다 차단박고 아예 발길 끊었습니다. 남편이랑 아이만 가구요. 미안하다며 수차례.. 본인이 어리석었다며 편지.. 전혀 맘 돌아가지 않아요.. 다시는 멍청한짓 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남편도 이제 용서해드리라는 제스츄어를 취하지만 우리 딸이 내꼴당하고 왔음 이혼시킬꺼야 안시킬꺼야? 한마디에 암말 못해요.. 시짜붙으면 벼슬인지.. 잘해줄때 고마워해야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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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2019.08.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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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종년 노릇을 자처하시죠? 고구마 만개 먹은 느낌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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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9.08.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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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시모년은 지가 뭔데 친정엄마한테 전화를해서 귀한 딸 흉을 본답니까. 바로 전화해서 ㅈㄹ을 했어야죠. 나같으면 바로 전화해서 ㅈㄹ하고 연 끊었습니다. 미친년이 어디서 자기 딸년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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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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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항상 친정부모는 아무 말을 안 함? 본인 딸 당신들이 더 개취급 받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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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8.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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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반결혼하면 뭐해 이러고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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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19.08.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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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한테 예의없이 전화한걸로 님이 시댁에 가지 않고 손절할 좋은 빌미를 시어머니가 줬네요. 맘불편해하는것도 초반이지 아예 맘접고나면 편해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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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19.08.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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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좀 욕먹고 편하게 사시면 안되요? 너무 어이없네요. 왜 끌려다니세요 너무너무 부당한 대우인데. 착한며느리소리 들어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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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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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해결 안하면 쓰니가 해결하세요 올해 추석부터 가지마시고 친정가세요 보아하니 남편도 시엄마 마냥 니가 그 도리 안하면 어쩔꺼냔 마인드인데 이미 쓰니가 뱉은말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어디 못배워먹은 집구석도 아니고 사돈한테 전화해서 사돈딸 흉을 본답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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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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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인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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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9.08.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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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또... 형제 가진 엄마들만 딸 없어서 며느리 입장 모르고 유세떠는 줄 알았는데 세상은 또 그게 아닌가봄....? 요즘은 시부모 잘만나는 것도 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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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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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친정 엄마한테 사과만 하고 끝임?? 지 집 뒤집지 않았음? 님 시모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에요. 시모 수틀리면 님 엄마한테 또 전화하겠네요. 님 엄마가 암 말도 안했는데 더 우습게 보이겠죠. 죄송하지만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꾸역꾸역 그런 남편과 사는 님이 한심하게 보이네요. 남편이 안하면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따지고 앞으로 일절 시댁행사 참석 안하니 그리 알고 내친김에 아들도 데려가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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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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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은 며느리를 맞이한 게 아니라 식모를 구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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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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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당하고 사는 며느리들 글 보면 이젠 질린다질려. 여기에 하소연하기전에 똑부러지게 할말하고 사시길!!!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임. 왜 친정부모님한테까지 몰상식한 언행을 하는데도 남편만 잡는거지?? 글쓴이는 이번이 기회아닌가??? 시어머니께 할말 다하고 연을 끊던지.. 이혼을 하든지.. 담판을 지어야할 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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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애엄마 2019.08.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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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가족증명서 떼어보시면 시부모 나오지도않는구만 왠가족!?;함부로 대하는게ㅜ가족인가요?..어려운사돈한테 전화질하는게 진짜예의없는짓이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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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 2019.08.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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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썼다고 가정하면 제목이 어떻게 될까?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머라하신 장모님’ ‘우리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머라하신 장모님’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머라하신 어머님’ 왜 대한민국은 호칭부터가 이상할까? 왜 여자는 결혼하면 ‘친정’엄마 라고 부르고 남자는 결혼해도 여전히 어머니임? 왜 여자는 자기 엄마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남편 엄마를 시’어머니’라고 높혀부름? 왜 며느리는 00아, ~해라 하고 사위는 0서방, ~하게 할까?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이런 호칭에서부터 시가 식구들이 며느리를 하찮시여기는 습관이 나온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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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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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하긴 ㅈㄹ.. 얼마나 상놈집안이면 사돈무서운줄모르고 저러는지 그냥 연끊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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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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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번 추석에 시집에 가면 쓰니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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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19.08.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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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차단해요~ 이번일로 발끊을수 있는 계기 되서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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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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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할래야 할수없는게 너는 이집 귀한 식구고 XXX(제딸)은 이집 귀한 손주다" 아니요. 당신은 그집에 귀한 식구 아니고 그집에 종년이자 우수은 존재 입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 귀한 식구라면 절대 귀한 당신을 귀하게 낳고 길러준 당신의 부모를 무시하고 조롱할 수 없어요. 그 집에선 그냥 종년이 말을 안들어서 혼좀 내려고 하는거죠. 쓰니님 왜 한번 사는 아름다운 인생을 남의집 종으로 사나요? 그건 가족이 아니예요. 그냥 너가 같이 사는 남자를 낳아준 사람들 일뿐이지 쓰니랑은 상관없음. 가족은 정날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고 존중하죠. 그들이 쓰니를 가족으로 인정을 안하는데 뭘 맘쓰고 고민하고 힘들어 하나요? 그 사람들 안보고 살면 쓰니만 편해요. 종년짓 그만 하시고 스스로를 더 돌보고 아껴주면서 사세요. 그래야 쓰니 딸도 자기가 귀중하단걸 쓰니를 보면서 배워요. 엄마가 시댁에서 종이면 종노릇 하는걸 보고 배우고 당연히 받아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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