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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부모님때문에 틀어진 부부관계

고만해좀 (판) 2019.08.14 14:17 조회216,13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펌 금지해요

모바일이라 음슴체 양해해주세요
결혼 4년차 아이하나 있는 주부임

결혼직후부터 매주 시댁방문 원하는 시부모님때문에 매일을 싸움
싸움중 주체가 안되는 화 때문에 남편에게 막말 쌍욕하며 싸움

와이프 입장은
매주 일요일마다 우리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이 없다 백번 양보해서 이주에 한번씩 아이보내고 나는 한달에 한번만 방문하겠다
이러는 중에도 시부모님은 아이 보고싶다고 왈왈거리고 미친 집착을 함
공휴일이건 휴가건 먼저 계획 다 세워놓고 가자고 통보함 자기들 가족모임 다 데리고 가고싶어하심
처음에는 따라주었지만 지금은 죽어도 싫다는 입장임
왜 우리가 시부모님 적적하신걸 우리가족을 희생해서 다 따라드려야하나
이제껏 한것도 과하니 앞으로는 우리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을 터치하는것을 용서할수없다는 입장임

그렇다고 시어머니 완전 좋은 사람도 아님
자기는 아닌척 다른 사람(시아버지핑계)대며 매주 만나기 강요에 거절하면 알겠다고 할때까지 밀어부침
어쩌다 한주 거르면 부득불 동네에 와서 밥이라도 한끼 먹자고 쫓아옴

남편입장
내년에 다른지역 이사가면 지금처럼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니 있는 지금 최대한 추억쌓고 싶다함
매주 시댁에 가긴하나 토요일은 우리끼리 보내고 공휴일도 자기가 얼마나 거절을 많이하는지 아냐함 너는 상상도 못할거라고
자기가 중간에서 얼마나 난처하고 힘든지 하소연
너가 결혼을 했으면 내 부모님도 너의 가족이 되었는데 왜 자꾸 거리두려하냐 부모님은 아이보는게 유일한 낙이라고 그런데 어찌 계속 거절하냐함


남편 와이프 모두 이런 반복되는 싸움때문에 서로 가족얘기 못할얘기 다 해가며 싸우고 서로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아이때문에 갈라서지 못하고 또 둘 사이는 별로 문제가 크게 없음

시어머니에게 이런 상황을 알리고 자제를 부탁한 상황임
자기 엄마한테 연민이 엄청 강한 남편은 그것조차 미안해서 애달파 죽는 중임

진짜 이혼만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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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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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 2019.08.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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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추억 결혼전엔 뭐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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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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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매주 친정 가세요. 매주 친정 가고...시어머님 전화오면..어머님 지난주에 시댁갔으니 이번주는 친정 가야죠.저희 부모님도 손주 보고싶어하세요. 남편에게도 나도 윌 부모님과 추억쌓기 해야지...이젠 나도 내 부모님 챙길려고...앞으로 매주 친정갈래 라고 하세요. 그동안 시댁만 갔으니 당분간은 친정만 가야지..나도 내 부모님 보고싶고 윌 부모님도 손주 보고싶어해..라고 하세요. 그래야 남편이 먼저..우리끼리 보내자고 합니다. 친정 가면...남편이 아이 케어하게 하고 님과어머님은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그러세뇨.그래야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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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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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냥 남편하고 애만 보내세요. 님은 가지마시고요. 휴가계획을 세워서 통보하더라도 남편하고 애들만 보내세요. 님은 안가겠다하시고요. 님만 희생하라는 남편 그냥 포기하시고 주말동안 님 자유를 느끼세요. 절대 한달 한번 가지마세요. 먼저 손드는건 남편일겁니다. 그리고 남편한티 경고하세요. 어머님한테 애 맡기고 방에 들어가 있지 말라고하세요. 안그럼 애들도 안보내겠다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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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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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아들 이혼시키고 싶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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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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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랑 신랑만보내고 너는 설추석만가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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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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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동안 반복하다가 전 이제라도 나가려 이혼합이다. 왜 아제사 할까 , 내 20년은 뭐했노 싶네요 좀 더 일쩩 못한게 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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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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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먹고 결혼해서 자기 가정하나 못챙기고 부모한테 이리저리휘둘리는 남편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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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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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때매 부부관계가 틀어진다는게 실화;.?? 결혼해서 가족은 와이프랑 자식이지 아직도 저지랄로 사는 남자새끼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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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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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가서 애맡기고 둘이 나가서 술도마시고 노래방도가고 놀다가 새벽에 드가요 애키우는게 얼마나힘든데 몇번 보다보면 오라는 소리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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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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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년에 공휴일이 많을까? 토요일 일요일이 많을까?남편님아 아내는 부모님 안계심?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부모면 사위인 님도 장인장모님 자주 찾아뵙고 적적하실텐데 손주 재룡 보여주려 자주 가야지 근데 너 님은 왜 안감? 아내가 무슨 본가부모님 적적하실까봐 아이 낳아주는 기계임? 너님 하나보고 결혼했는데 왜 희생을 아내한테만 강요함?너님 부모님이니 무리한 요구하시면 당연히 중간에서 차단해야지 그것도 안할꺼 뭐 한다고 결혼 함? 적적하실 부모님 평생 옆에서 보필하며 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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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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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랑 남편이랑 보내. 너가 왜 매주가? 넌 친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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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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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한남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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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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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못난 남편..이혼하고 가서 엄마랑 추억 많이 쌓으라해요. 결혼을 뭐하러 했대? 미친 남자들 참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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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19.08.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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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보고싶다는거라면서요~ 애델고 가라고 하세요! 좋겠네요 프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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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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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 나왔네요 글쓴이는 매주 친정가고 아이랑 남편은 매주 시댁가고 ㅋㅋ 이러면되지 뭐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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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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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아 그럼 결혼하지말고 평생 네부모랑 알콩달콩 추억 만들었어야지 저런걸 아이는 아빠라고 부르겠죠? 버러지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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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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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까 남편 당신만 애데리고 가서 당신부모와 추억쌓으면 되겠구만.지혼자 애델꼬가긴 자신없고.지혼자 푸닥거리구찮으니까 마누라 잡는거네.못났네못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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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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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랄한바가지만 가지고 기분만 내고 씨만 뿌린 새끼도 대리효도시키려 드는데 쯧.

이래서 결혼하면 여성을 갈아서 한다는거다. 그거 버티고 버티다 악만 남으면 야차 시어매같은 사람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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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19.08.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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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이혼 생각하시고 남편하고 결판을 내는게 나을듯
이혼까지 감수하고 부모님 찾아뵈야된다고 하며는 이혼해주고 남편 시댁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시부모님이랑 추억 많이 씋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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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골 2019.08.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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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와이프가 말하는 시댁이 15분거리인데도 잘안가 왜 ? 엄니랑 와이프가 대놓고 내 뒷담화를 하거든 내가옆에 있는데도 같이 흉보다가 갑자기 엄니가 등짝을 때림 잘하라고 ㅜㅜ 남편아 자주간다고 좋은것도 아녀 적당히 간격유지 너 님이 잘해야돼 이건 말로 알려줄만한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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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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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합의를 보세요.이혼하기 전에 마지막이다 생각하시고.시댁에 가겠다 대신 친정도 똑같이 간다.절대 핑계는 없다.그리고 시댁 다녀온 후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친정가세요.아무리 멀어도 꼭.남편이 아파죽든 일이 있든 친정부모님 보고싶다 울고불고 해서라도 꼭 가세요.시댁 한번갈때마다 친정도 똑같이 한번씩 가면 남편이 먼저 지쳐서 백기 들던지 시모가 지 아들 안쓰러워서 방문 덜하게 하겠죠.당분간 세식구만 보내는 주말 포기하고 시댁 친정 방문해보세요.님이 피곤하다고 친정방문하는걸 포기하면 안됩니다.남편이랑 시모가 학을 떼게 해야 되요.시모가 자꾸 불러내고 원하는게 많아지면 처가에도 똑같이 해야되고 지 아들만 고달파진다는걸 알게 해주세요.꼭 시댁가면 담주는 아님 다음날은 친정가는 날이라고 꼭 열번 얘기하시고요.친정부모님도 ㅇㅇ이 보는 낙으로 사시고 저도 연세드시는 부모님 생각에 너무 힘들다고 수백번 눈물지으며 얘기하시고.남편한테도 수시로 하소연하세요.친정부모님 보고싶다 ㅇㅇ이 보고싶어하신다.사위 눈치에 말도 못하신다.등등 똑같이 하세요.꼭.지만 애틋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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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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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애틋하면 왜 결혼을 해.평생 끼고 같이 살지.서로에게 못할 짓 아닌가.결혼했으면 우리 부모도 부모지?진짜 쓰레기마인드.처가에서 똑같이 하면 어떻게 나올까.남편만 시댁 보내고 님도 애데리고 친정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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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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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만 보내세요. 남편도 안보내고 싶은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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