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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돈까스로 회사 난리난 썰

ㅇㅇㅇ (판) 2019.08.14 14:37 조회210,52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타 sns에서 판글 몇개 보다가 제가 글 올릴줄은 몰랐네요 ㅋㅋ

오늘 회사에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익명으로 올려봅니다.

누가 잘못된건지, 회사가 글러먹었는지 의견좀 남겨주세요.

 

저희 회사는 사무직과 현장직이 있습니다.

현장직에서는 생산을 하시는 이모님들이 있구요.

 

오늘 회사에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아 구내식당에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메뉴는 돈까스였고 당연히 수량에 맞춰 준비했기때문에 수량이 부족하여 식당이모님이 급하게 몇개 더 튀기시고 즉석밥 나가고 그랬죠.

 

그런데 식당이모님이 한숨 돌리고 보니 현장이모님 중 한 분이 돈까스를 3개나 가져가신걸 보고 한소리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가져갔냐구요.

돈까스를 3장 가지고 있던 이모님은 원래 육류를 좋아하셔서 다른 현장이모님들이 자신의 몫인 돈까스 한 장을 가져간 다음 그 이모님께 드린거였습니다. 두분께 받아 총 3장이었습니다.

 

현장이모님들은 자신의 몫을 다른사람에게 나눠준거기 때문에 문제될거 없다.

식당이모님은 그래도 오늘 같이 사람 많은 날 이렇게 못 가져간 사람들이 많은데 한개씩 가져가야되지 않냐.

 

그 현장이모님은 결국 화나셔서 밥도 안드시고 다 버리고 나가시는 도중 식판을 던지듯 놓은 바람에 식판들을 쏟아서 한번 더 난리가 났습니다.

 

저랑 다른 직원들은 당연히 식당이모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죠. 현장이모님들은 사람이 많이 온줄도 몰랐고 자신의 몫은 어떻게 하든 상관없는거니깐요.

그런데 윗사람들은 그게 아니래요. 안먹을거면 차라리 버리지 왜 들고가서 이런 일을 만드냐.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남에게 주면 문제가 생긴다. 이런 식이고...식판도 회사 기물인데 그렇게 막 쓰면 안된다고 시말서를 쓰라고 하네요.

 

저만 지금 너무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어디서부터 설득을 해야 모르겠네요.

 

혹시 몰라 상황은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적었습니다.

 

의견이나 뭐든 부탁드려요.



[추가]

안녕하세요. 다들 휴일 잘 보내셨나요 ㅋㅋ

저는 휴일이라 열심히 놀다 갑자기 생각나 들린 제 글이 이렇게 핫플이 되어있을줄 몰랐습니다;;

다들 의견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제가 회사에서 너무 어이없고 급하게 쓰다보니 글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나봅니다. 베댓보고 이해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 글 다시 읽어보고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상황 정리해주신 베댓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황설명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 추가로 적어보자면 


1. 저희 회사는 수산물 쪽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에어컨이 나오기 때문에 나름 시원합니다. 식당에서도 에어컨은 엄청 빵빵하게 틀어줍니다. 물론 이것은 제 생각이고, 이모님들은 다를 수 있어요.

2. 식당 이모님 한 분 이십니다;; 한분께서 약 60여명의 양을 혼자 관리하세요. 식단부터 조리까지요. 

3. 외부 손님들은 저희 회사에 물건을 옮기러 오신 기사님들로, 당일 갑자기 현장이 바빠져 식사 못하시고 기다리시는 기사님들이었습니다. 갑자기 늘어난 손님이라 아마 전달이 힘들었을 거에요.

4. 그리고...저희 회사 식비가 한끼당 3천원 입니다...전에 계시던 식당이모님은 양은 많지만 음식이 (제 입맛 기준) 매일 똑같은 메뉴와 풀 밖에 없었고, 지금 식당이모님은 다양하고 맛있게 해주시는 대신 양을 매우 정량으로 지켜서 조리하고 계세요. 도대체 한달에 회사에서 얼마를 주고 있는지 모르지만;; 정량조리하시는 식당이모님은 이해가 갑니다..

(도대체 3천원은 언제 물가로 계산이 된걸까요..)


아마 추가부분 보시면 그냥 저희 회사가 아주...이상한 회사라는 생각밖에 안드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들은 이 일의 마무리로는


'자기가 식비를 내고 먹으니 이렇게 불평불만이 많은거다. 아예 식비를 걷지 말고 식사를 [제공]해주면 이렇게 불평을 안할 것이다.'


라고 들었습니다..하하하 정말 신박하게 더러운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먹는걸로 치사하게 구는게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던 저인데 그냥 이런 회사 나가는게 답이겠죠 ㅠㅠㅠㅠ 

이 글을 쓴게 들키면 저도 시말서를 쓰라고 할까요. 그냥 잘리고 다른 회사 가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내일 회사가기 매우 싫어지는 밤입니다.


제가 말이 워낙 많아서 ㅋㅋㅋ 본글 최대한 줄인다고 적었는데 추가글이 더 많아졌습니다.


다들 날 더운데 회사생활 열심히 하세요! 댓글들 하나하나 보며 같이 회사욕하고 있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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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dd 2019.08.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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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도 아니고 이 더운날 현장직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런 사람들에게 점심은 그야말로 꿀같은 휴식이자 기다리던 시간이였을텐데
그깟 돈까스로 타박을 받으니 화날만 합니다.
게다가 본인이 3장을 집은게 아니라 다른 동료들 몫을 나눠준거라면
도대체 식당이모는 왜 시비를 건거죠?
그걸 가지고 기물파손이니 뭐니 운운하면서 시말서 쓰라는거보니
콩가루회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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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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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부 손님이 왔으면 그 외부 손님은 밖에서 접대 하든지.. 아님 급히 수량을 더 늘려야 하는건 회사에서 해야할 일이고. 그 이모가 배식할때부터 돈까스 더 가져갔으면 이모 잘못인데. 1인분만 가져갔는데 주변 안 먹는 사람이 준거면 아무 잘못 없지. 근데 냉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일을 손님도 와 있는데 억울하다고 소란을 피운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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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1 2019.08.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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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고 그런것도아니고. 혼자서 세장가져가서 먹은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이 각자 몫 1장씩 가져가서 안먹고 준걸 뭘 그걸가지고 시말서를 쓰라는지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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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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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장회사 아님 ? 돈까스 1장먹던 10장먹던 ;; 거지같은 회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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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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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어이없네.. 그 식당 아줌마가 시말서 내야하는거 아님? 말도안되는거로 시비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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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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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말서는 인사위 열어서 내리는 징계인데? 맘대로 쓰라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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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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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회사 제공도 아니고 게다가 식비를 내고 먹는 거였어!
그럼 더더욱 줬네 마네 할 게 아니네요.
정말 내 돈 주고 내가 사서, 누구 주던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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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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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추가글보니까 식비 개인이 3000원 낸다는거에요????
회사에서 그냥 제공해주는게 아니라?
현장직두고 일하는 제조나 임가공등 회사에서 식대공제하는거 처음봄.
근데 식대 아마 직원들한테 3000원씩 징수하고 회사에서 ╋@로 보조해주는게 아닐까싶네요.
지방이래도 3000원식대는 말이안되거든요.
근데요. 그회사에선 얼마책정하고 그 식당이모도 단가계산해서 이정도면 괜찮겠다싶어 들어갔을꺼예요.
단가가 싸기때문에 정량만준비한다?? 특히나 기사들오고가고 언제든지 식수가 늘어날수있는거 뻔히알면서?? 저는 이건 좀 말이안된다고봐요.
차라리 단가를 조정해달라고해야지 먹는걸로 서로 눈치보는 상황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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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까 2019.08.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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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씨 점심값 3000원 요새 그냥김밥 한줄도 2000원이 넘는데 돈까스 세장은 진짜 식당이모 열 받을만 했네 일단 자기꺼 다먹고 받던지..혼자일하는데 배식보랴 또 추가돈까스 튀기랴 밥하랴 개고생했을듯 3000원으로 밖에서 점심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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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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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유분없이 제공된게 문제의 원인같은데.. 다른분들이 식판에 놓여진 세개의 돈까스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이유가 어찌되었건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죠 사람들 사이에 뒷말이 많아지니까요 더 가져가려는 사람들도 계속 생겨날꺼고요 아무리 화가 났어도 여러 사람들이 모인 식사공간에서 감정적인 대처를 한 그분도 잘못이 없진 않겠죠 그 상황에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화가난다고 보란듯이 식판을 집어던지진 않으니까요 각자 자신들만의 이유와 상황이 있겠지만 사소한 이유로 분란을 조장하는 사람은 퇴출감 맞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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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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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마트에서 알바해봤는데 외부 납품업체분들이 식사하고 가는날마다 직원식당에 대란이 일어납니다 좀만 늦게가면 고기반찬이 없거든요 이런걸 마트측에서 조치를 해주면 좋으련만 사장이나 점장이나 다들 직원식당 이용 안 하니 나몰라라하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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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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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단이 3천원이라는 게 너무 놀랍네요 고등학생 식단도 5천원이 넘는데 얼마나 열악환 환경인지..ㅠㅠㅠ 근데 쓰니님 때문에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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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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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열받아서 식판 집어던진다. 웃기는 상사들이네.현장이모님을 아래로 보고 지들앞에서 부당한일에 식판좀 쾅놨다고 ㅈㄹ이네. 그런사람들 많더라고요.논지는 온데간데 없고.식판을 쾅놨네.삿대질을 했네.내가윗사람인데 나한테 따지네.대드네....잘잘못을 따지자고 해놓고 꼭 딴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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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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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엄마가 그렇게 당하고 왔다고하면 난 회사 쫓아가서 돈까스 그대로 집어 던지고 올 것 같음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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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8.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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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당이모도 잘못 없고 현장이모님들도 사실 봉변 당한 거잖아요 엄연히 돈까스 한장 씩은 본인들 몫인 거고 그걸 식판에 받아 누구에게 주든 그건 직원들 맘이지 식당이모가 뭐랄 건 아니거든요 엄밀히 말하면 외부 고객이 와서 식사 제공 해야 할 회사 사측 책임인 거죠 그런데 식당이모가 임원 이상 간부급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거나 따질 순 없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외부 손님들 못먹여서 보내면 자기 책임이 되는 거고요 그 지점에서 식당이모 뭐 급식책임자분인데 다른 직책은 없나보죠 ? 무튼 그분 나름대로 현장이모들한테로 탓을 돌린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가장 나이브한 대처를 하신 게 현장이모님들이세요 사실 식당이모가 그렇게 면박 준 자체가 잘못이긴 하지만 상황을 캐치하고 더이상 일을 크게 만들지 말고 넘어갔으면 본인들이 굳이 시말서 쓸 일까진 갈 일이 아니었는데 성질 난다고 식판 던지고 그건 엄연한 회사 기물 손괴라 시말서 대상이고 나중에 고용 계약에도 전적으로 본인들이 불리해지는 거거든요 사회 생활은 순진하게 하면 본인만 계속 깨져요 아니면 불의를 타파한다고 노도 결성하든가요 근로자들끼리 서로 처지 이해 못하고 싸워대는 대부분의 이유들이 대부분은 사실 회사 오너가 해결하고 책임져야 할 사안들인데 이렇게 그 파워를 쥔 오너가 다시 교통정리 하게 되는 게 대부분 직장의 웃픈 현실이기도 하고요 쓰니가 아직 나이 어리신가본데 이해 안되는 건 그냥 가만히 관찰만 하시고 너무 이 편 저 편 감정 투입해서 알력 싸움에 휘말릴 필요는 없어요 기업은 이익이 목표고 직원들도 먹고 살려고 다니는 거지 정의 실현하는 무슨 폴리티컬한 필드는 아니니까요 그냥 생존경쟁은 자연계 법칙이라 적자 생존이 진리예요 거기에서 인간의 관념이 만들어낸 그럴 듯한 정의니 공정이니 이런 거 대입해봤자 신기루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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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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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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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8.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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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 생활이란 게 옳고 그름을 따지는 법정이 아니라서 그게 어렵죠 그리고 다들 입장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직장 생활은 군대와 비슷해요 까라면 까는 거고 위에서 그렇다면 그런거죠 이의 달 바에야 본인이 사표 쓰고 나가면 되는 거고.. 회사 입장에선 이런 경우 당연히 식당 이모에 힘을 실어줘야 회사 이익이니까 현장이모들한테서 시말서 받아내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직장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곳이 아니예요 힘의 원리로 돌아가는 파워 게임의 매카니즘이고 그게 이해가 안가면 중이 절을 떠나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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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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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추가글보고 멘붕이온다 ....요즘 시대에 점심 제공이 아닌회사가 있어? 운송 기사 와봤자 몇명이라고 이사단을 낼정도로 추가식수여유분이 아예 없는회사란 거잖아 ???거기다 60명분에 조리랑 관리가 한사람?? 식대가3000원인거도 웃긴데 거기다가 식대를 내고 있으니까 불만인거라고??? 점심제공ㅋㅋㅋㅋㅋ ㅅㅂ 거지 적선하나 그러면 토달수 없을거다는 생각인거보니 회사 수준 알만하네 ㅋㅋㅋㄱㅋㅋ 어디요거기 미친회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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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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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돈까스 하나 더줄 여유도 없을만큼 준비를함? 그리고 다른직원들이 다 하나씩 가져가고 더 가져간것도 아니고 그몫을 다른사람한테 준건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그러면 안된다는 발상이 나오는건지? 북한 식량배급도 그렇지 않을꺼같은데?
진짜 그지같은회사네 대가리에 똥찬애들끼리 쿵짝쿵짝하니 뭔 결과가 나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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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9.08.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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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부인들 많이 들어오면 돈가스를 잘라서 나가야지 그런 융통성도없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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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8.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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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말서는 미리 외부식사 장소도 안잡고 내부식당에 급히 식수통지 안한 회사관계자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시비건 주방이모가 쓸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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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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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조쏘 가지말라하나봄.. 사람대우도 못받고 윗상관도 멍청한 것들만 모여서 억울하게 돈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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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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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띠용임 주방이모도 회사도 멍청한건지..... 옆사람들이 자기몫 안먹고 동료 주겠다는데 왠지랄...?돈까스 양도?받은 아주마가 돈까스 못받은사람한테 나눠주면 나눠줬지 주고말곤 상관없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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