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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트림과 방귀 문제로 이별하신 분 계신가요?

ㅇㅇ (판) 2019.08.14 15:21 조회31,44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않는 글을 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이쪽에 올리는 편이 좀 더 많은 의견을 들을수 있을거 같아서요ㅠㅠ
글솜씨가 좋지않아 읽기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구요
동갑내기 남친이랑 1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친의 트림과 방귀 때문에 정떨어져서 도저히 못사귀겠어요
사실 정떨어진지는 한참 됐는데 참고 참다가 한계치까지 왔네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안그러지만 저와 둘이 있을때 자꾸 트림하고 방귀끼고 미치겠습니다
처음에는 하지 말라고 좋게 돌려 말했는데 제대로 못알아들은건지 뭐 어때~ 하면서 웃어 넘기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참고 참다가 최근에 폭발해버려서 더러워 죽겠으니까 그만 좀 해 하고 버럭 소리 치니까 본인이 더 화를 내는겁니다
우리 사이에 뭘 이런걸로 화내는거야? 불만이면 너도 하면 되잖아 이러는데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이 일이 있은 후로 남친한테 오만정이 떨어져서 연락도 자꾸 피하게 됩니다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을 하니까 이해는 가는데 그런걸로 헤어지자는건 좀 그렇지 않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여서 이런 문제로 이별을 고민하는 제가 너무 나쁜년인거 같아 힘들어요..

더 참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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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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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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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수로 나오는거랑 대놓고 하는거는 천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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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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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림과 방귀문제가 아니라 연인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이라서임.헤어지시고 이런일로 헤어지는건 아니지 않냐고 하는 친구도 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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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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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면 몰라도 연인사이는 좀 아닌듯 실수로 뀌거나 한거 아니고 대놓고 한거면 좀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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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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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하면 진짜 밥맛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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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08.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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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하는것도 합의가 돼야 하는거지.......... 가족이 밥먹는데 방귀 뀌어도 흠칫하는데 하물며 연인이............ ㅎ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마음에서 멀어지는건 내가 어찌할 수 없는거라 조심해야하는거지. 싫다는데도 하는건 진짜 이기적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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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2019.08.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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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현상인데 뭐어떠냐', '그럼 너도 해라'
배려없이 트름, 방귀뀌는 사람들의 특징인가요?
저도 사귄지 한달도 안됐는데 대놓고 트름, 방귀 터서
오만정 다 떨어지고 헤어졌습니다. 안 바껴요.
오히려 저만 생리현상 막는 이상한 사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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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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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방구트름을 계속해서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 존중이 없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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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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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제가봐도 진짜 싫음. 저는 동성친구한테도 방귀뀌는걸 싫어해서 한번도 한적없고, 연인끼리도 당연하고, 결혼할일이 생기더라도 할 생각없음... 예전 어렸을적 잉꼬부부 다큐나오던데 60살인데도 서로 방귀 튼적이없다고....그걸 10살때인가 본거같은데 저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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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8.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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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방구끼고 트름해도 정떨어짐 밥먹다 정면트름..제발좀 하지마 쇼파침대서 좀 끼지마 진동느껴져 진심 그럴때마다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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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409 2019.08.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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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귀랑 트림을 그렇게 많이할수 있나요? 제가 보기엔 남친분 손잡고 병원을 가야지 이별을 하실게 아니라... 제가 볼땐 내장 기관에 문제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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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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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 예의가 없는거죠 그걸 왜 참나요? 어쩌다 실수는 할수 있잖아요 저같음 벌써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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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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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교육 못받은 무식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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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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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방구와 트름을 3~4개월동안 안하고 있는데 이게 혹시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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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8.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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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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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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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옛날에 사귀던 남자는 트림을 하는데 대놓고 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입을 가리고 하는것도 아니었어요. 속에서 트림이 올라오면 고개를 진짜 살짝만 돌려서 하는데 후~하면서 내뱉는? 꺽 소리는 크게 안나는데 그 행동을 뭐 먹을때마다 여러번 반복하니까 나중엔 너무 꼴보기싫어서 헤어졌어요 ㅋㅋ 매너가 똥인 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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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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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은데선 왜 안하는건데요?
뭐 어때~하는 배짱으로 사람들 많은데서 하지 왜?
드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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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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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데, 실수도 아니고 막 해놓고, 너도 하면돼잖아~ 이 태도가 문제겠지요.
그 어떤 행동도 상대가 죽게 싫다는데, 일방적으로 해 놓고 싫으면 너도 하라니, 이런 이기적이고 막무가내인 태도가 어딨나요. 좋은 것도 서로 합의하고 의논해서 하는 거죠. 상대가 그렇게 싫다면, 배려해 줄 수 있는 문제인데, 그냥 자기 생각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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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19.08.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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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쩔수 없는 생리현상도 아니고 대놓고 드럽게 행동하면 걍 연인관계에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겠단거 아니예요? 그런 놈 왜 만나여? 둘이 터도 너무 심하게 하면 민망할텐데 일방적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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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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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콩깍지 벗겨진지 오랜데 뭘 주변 의식해서 사겨요? 방귀, 트림도 이쁠만큼 사랑하면 또 몰라. 싫잖아요. 더럽다 느껴지잖아요. 그럼 그 관계는 끝난거예요. 그리고 싫다하는데도 뭐어때? 우리 사이에. 이런 소리 지껄이며 계속 하는걸 보면, 그남자는 매사 자기중심적 사고를 할 확률이 커요. 내가 괜찮으면 남도 괜찮다고 멋대로 생각할거고, 안괜찮다 해도, 괜찮아야된다고 강요 하고 있잖아요. 더 끌어본들 좋을게 없고, 앞이 안보이는 관계라면 빨리 정리하는게 최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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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19.08.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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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과 방귀가 일상이라면
그집안이
어떤지 훤~~~~~~~~~~~~~~~~히 보입니다.
상놈집안과는
인연 맺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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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벌레잡이 2019.08.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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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생리현상 때문에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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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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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모를 겁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저런 과였는데요. 그거 빼곤 참 잘해주긴 했습니다만, 결국 못 버티겠더라고요. 실제로 저는 트림이나 방귀 횟수가 무척 적은 편이기도 하고요. 제 주변엔 대놓고 트림, 방귀 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밥 먹는 중에도 '꺼어억!' 싫어하고 질색을 하면 자신을 재미난지 일부러 한 번 더 '꺼어억' 외부에선 안 그러는데 둘만의 데이트를 하거나 할 땐 뿡, 꺽이에요. 미치겠더라고요. 더군다나 냄새까지 나면 전 헛구역질을 하는데도 본인은 재밌어 했어요.

물론 여자 쪽도 장귀나 트림이 잦아서 곤란한 경우가 있죠. 이런 분들은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굳이 조심해야 할 필요를 못 느낄 테니. 그런데요. 이런 남자라도 여친, 아내가 자신만큼 혹은 자신보다 더 심하면 결국 질색을 합니다.

쓰니,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정 떨어지고 못 참겠다고 느끼는 걸 억지로 삼고 교제를 이어갈 필요는 없어요. 친구들이 쓰니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도, 그 소리를 대신 들어줄 것도, 그 냄새를 대신 맡아줄 것도 아니잖아요?

스스로 판단하기에 나는 이 남자는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 게 연인 관계입니다. 누구에게나 선택권이 있는 문제고요. 쓰니가 싫다면 헤어지는 게 정답입니다. 이런 판단을 남에게 의지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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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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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친구 미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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