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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조언좀해주세용..

ㅇㅇ (판) 2019.08.14 17:05 조회41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34살 직딩입니다
사는게 다 그렇겠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퇴근시간만 기다라고
퇴근하고 집에서 소맥 몇잔하면 하루가 끝납니다


저의 음주는 어릴때부터였는데
원래 선천적으로 술을 좋아하고 잘마셨고..
왠만한 남자들도 저의 적수가 안됐죠..




대학때는 원래 그런줄알고 마셔댔고
졸업후 사화생활을 하면서는 그 고됨으로 인해 퇴근하면
한두잔 홀짝이던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퇴근하기 전부터 집에가면 어떤 안주에 한잔할까
설레이는 저입니다...
매일 500짜리 맥주에 소주를 섞어
평균 하나. 많으면 세개를 먹습니다




근데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다는게 문제예요
요즘들어 이런 제자신이 싫어 금주해보려해도
일하고 지쳐 집에오면 제일생각나는게 한잔입니다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담배는 두달만에 끊었는데.. 술은 쉽지않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을 물어보시는데..
163에 48키로입니다
20대엔 45 이상 간적없는데 3키로 찐건 맞구요


술을 마시며 죄책감을 느끼면 알콜중독이라는데
저는 죄책감 느낍니다..
가족들도 저의 음주를 지적하구요
안마시고 싶은데 .. 유혹에 항상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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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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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먹는게 아니면 문제 아닌거 같은데 매일 반복된다는게 걱정이긴 하네요 의지로 조절이 되는거죠? 일주일에 3번 2번 이렇게 줄여보세요~조절 된다는거 확인하면 많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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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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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독 맞습니다. 저녁에 에너지 소모를 다르게 해보세요. 격한 운동도 스트레스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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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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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쩜 이리 저랑 같을까요. 저도 큰캔맥 또는 작은캔맥에 소맥말아서 먹는 재미로 살아요. 전 그냥 즐기면서 먹어요. 죄책감 따윈 절대 없어요. 죄책감 느껴라 그거 알콜중독이라해도 그게 하루중 힐링이라 끊을 생각 없어요. 쓰니님도 끊으려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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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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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다 하던 사람이 둘 다 끊는건 어렵죠. 몸이 고장나면 겁 먹고 확 끊기도 하는데.. 그 전에 주 3일, 하루 2잔이 끝이다 이런 식으로 기준을 정해놓고 지키는 건 어떨까요. 알코올중독 센터 가도 술 줄이는 건 할 수 없다고 조언하고, 그냥 끊으라고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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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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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은 아닙니다
할일 하면서 드시는거잖아요
중독 되면 모든일 다집어 치우고 술만 찾아요
님은 걍 술을 좋아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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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즉답남 2019.08.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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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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