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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남편 VS 주상복합 아내(나)

남의편 (판) 2019.08.14 20:59 조회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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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VS아내는 너무 남자들이 많아서 그냥 여기에 적습니다.
신혼때 30평중반에서 시작하라는 부모님 말씀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저와 어머니 엿먹으라는 심정으로 50평대를 신혼집으로 합니다.
각방에 붙받이장과 에어컨 다 있고, 서재는 전부 도련님이 해주고, 남편 친구들이
거실, 안방TV 다해줬으니 나머지 살림을 채워봐라는 남편의 심보였죠.
자존심 다 망가지고, 남편은 소파도 마음에 안든다고 바꾸고,
침실에 신혼 베개도 마음에 안든다고 본인것 세개나 가져왔는데, 
프랑스 무슨 브랜드였는데 2개랑 이탈리아 브랜드 1개였습니다.
훔쳐 써보고 좋아서 저도 하나 빼았아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 태어나고 유치원 때 70평대로 변경하였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은 각 1지망, 2지망이 되었으나 초등학교는 원하는 1,2지망이 모두 탈락 되면서
남편은 그때부터 단독전원주택 노래를 부릅니다.
시부모님들은 오래전부터 1가구 3주택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기업 오너이다보니 업무용 도시에 주상복합이 있으신데, 바로 저희보다 평수 같은 동 초고층에
평일에는 계시다가, 금,토,일에는 주말용 시외 전원 주택단지에 주택이 있으시고, 
조상묘가 있는 선산이 있는데, 고분, 재강단, 사찰도 있는데 거기에도 전원주택이 있습니다.
시부모님 주말에 가시는 전원주택단지에 바로 옆 부지가 비어 있던데,
그게 남편 꺼라는거 안지는 몇년 안되었습니다.
지금 사는 집도 같은 동에 살고 있는데, 미래까지 시부모님 시선에 있어야 하나 섬뜩하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남편은 거기 건설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시부모님이 호주쪽 뷰를 침해 당할까봐 옆에 부지를 사놓은것 뿐이라고 합니다.
실제 시어버지가 텃밭으로 활용 중이십니다.
너무 말이 엇나가는거 같은데 제 입장에는 그렇습니다.
저는 제일교포2세 어머니와 해외선사에서 오래 일하신 아버지로 인해 한국 생활은
대학교때 부터 했습니다. 친구도 부족하고, 기반이 약합니다.
주택단지도 아니고, 남편은 대형부지에 하고 싶어하는데, 너무 저와 아이가 있기에는
불안합니다. 남편의 성격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도 자기 전무실에는 MTV, 로드 자전거 2대와 전동킥보드까지
싹 있습니다. 당연히 자전거용 장비도 한가득이지요.
어릴때는 얼리어답터로 파워블로거로 활약도 했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유튜버겠내요. 
IT쪽에 호기심도 많고, 신제품도 엄청 구매 많이 합니다.
과거 전자, 디스플래이 사업 진출이 실패해서 시부모님 회사에서는 못하지만요.
70평 해봐야 주상복합이라 실 거주는 작습니다.
그렇다 보니 남편은 단독주택을 하고 싶어하고, 수영장, 넓은 앞마당, 히노끼탕(노천탕)등
자신이 원하는걸 전부 넣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직접 운전해서 아이 등하교도 시켜야 하고, 무엇보다
남편은 야근은 기본이고, 업무가 많아서 집에 거의 못있는 경우도 많은데,
두명이서 집에 있는다는게 저는 감당이 안됩니다.
제가 좀 심리적으로 답답하거나 혼란스러운걸 감당 못해서 CGV 스크린X 같은건
못봅니다. 좁고 답답하면 힘들지요. (엘레베이터는 잘 탑니다. 7,80층도 잘 올라갑니다.)
그래서 남편은 그런 이유로도 도시에서 벗어나자는 건데,
하아... 진짜 치안이 감당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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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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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ㅅㅎ 2019.08.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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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난독인 거야? 이년이 글을 못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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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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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로 추정되는 글들 몇개 읽어봤음.팩트는 재일교포2세 어머니와 아버지는 한국인인데 외항사 선원 또는 해외 건설 노무자로 일했음. 여기까지만 팩트.그 이후로는 여동생이 있다고 했다 언니랬다 우왕좌왕 갈팡질팡.잘산다는 시집이야기도 본인 시집이랬다가 형부랬다가 말바뀜.망상장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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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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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서 살다와서 맞춤법이 엉망이라는데 자작하는 애들이 늘 깔고 들어가는 교포라서 맞춤법이 엉망이라는거.그거 웃긴게 뭐냐면 교포말이 좀 어색한건 맞춤법보다는 어순같은게 이상해서 교포티가 나는거야.옛날에 미녀들의 수다같은거 보면 한국어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들 말 이상한거 기억함? 호주에서 온 브로닌이 대표적인데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어순.특히 영어권은 어순이 달라서 한국어로 나는 밥을 먹었다 할걸 나는 먹었습니다 밥을.이런식임.맞춤법에서 티가 나는게 아니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것에서 티가 나는데 꼭 자작하는 애들은 교포라서 맞춤법 잘 모른다면서 문장은 한국식임.어순 빼고도 교포나 외국인들이 쓴 문장은 약간의 어색함과 매끄럽지 못함이 있는데 그런거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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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킁킁 2019.08.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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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이면 그림일기 써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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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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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본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 한국어 배우면 높은 확률로 다르게 쓰는 표현이 몇가지가 있는데(부사 위치라든가) 그런 건 1도 안 보이고 그냥 맞춤법만 개판으로 써놓고 재일교포 아니 제일교포라고 하면 다들 믿겠지 하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작가의 안일함이 느껴짐... 백 점 만점에 오 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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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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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교포”라서 한글을 못쓰는 거면 잘하는 일본어로 써봐요 어디. 어디 덜 떨어진 미친ㄴ이 주작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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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9.08.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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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난독인 거야? 이년이 글을 못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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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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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현병이다 병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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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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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현실이랑 구분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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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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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보고 주작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ㅋㅋ 댓글보고 대박ㅋㅋ ‘제’일교포 시리즈 작가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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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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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평 70평 살아보고싶은가부다...ㅉㅉㅉ닉 바꿔가며 글 많이쓰는데 망상도 지나치면 조현병 올수있어요. 일단 치료받고 돈 알뜰히모아 50평 이사도가고 수입 침구도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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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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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로 추정되는 글들 몇개 읽어봤음.팩트는 재일교포2세 어머니와 아버지는 한국인인데 외항사 선원 또는 해외 건설 노무자로 일했음. 여기까지만 팩트.그 이후로는 여동생이 있다고 했다 언니랬다 우왕좌왕 갈팡질팡.잘산다는 시집이야기도 본인 시집이랬다가 형부랬다가 말바뀜.망상장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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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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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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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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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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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 정병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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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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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너 글 기억해.늘 제일교포글 쓰는거.왜냐면 재일교포를 늘 항상 제일교포라고 써서 기억하거든.병원가라.꼭.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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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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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이사보다 병원 먼저 가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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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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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쪽도 좀 약간 그러네.나 쓰니가 쓴글 몇번 본것 같다.재일교포 친정엄마에 중소기업인데 계열사에 제철철강에 자동차에 바이오산업까지 삼성 현대 대기업 싸다구 치는 계열사 갖춘 중소기업이 시집이라는 글...혹시 쓰니 언니도 있지 않냐? 몇번 글 올린 그 동일인이면 솔직히 상담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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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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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근데 별 쓸데 없는 남편얘기 시부모 부동산얘기는 왜 써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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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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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으시면 님이 집을 사시면 될것같은데.... 그리고 결혼초반에 집도 남편이 한거죠? 재력이 장난없는남자라서 저런 똘끼짓 해도 다 감수하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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