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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 학교다니기 진심으로 너무 싫어.

ㅇㅇ (판) 2019.08.14 23:17 조회78,946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 와.. 나 명전 갔어... 개신기해... 맨날 눈팅만 해보다가 너무 우울해서 써본 글인데.. 나같은 애들 진짜 많구나ㅠㅠ 게시물 올린 직후엔 별로 반응이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아까 판 둘러보다가 명전에 내가 올린 강아지 사진 있어서 까무러치면서 들어왔다ㅋㅋㅋㅋ

근데 댓글에 여기 찐따년들만 모아놨네~ 걍 자퇴해라~ 같은 막말 꽤 보이는데 공감능력+배려심 결여된 심성 덕분에 힘든 사람한테 위로 한마디도 못해주고 부디 자기가 뭐든 잘난 마냥, 알지도 못하면서 남 평가질 할 수 있는 능력되는 마냥 평생 방구석에 쳐박혀서 키보드나 토독토독 거리길 빌게!

어젯밤에 그냥 신세한탄 길게 주절거려본 글이었는데 그만큼 나처럼 힘든 친구들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참 아프다 ㅜㅜ 그래도 우리 딱 4개월만 존버해보자!! 나 초딩때부터 짱친이었는데 전학간 6년친구랑 생기부 마감되면 바로 현체내고 프라하로 뜰거야! 현체 쓸 수 있는 일수 모조리 다 쓰려고!! 댓쓴이들도 지금 너무 너무 힘들겠지만 꼭 이렇게 좋은 미래 생각하면서 버텨보자ㅜ♡ 사랑해♡♡♡

위로해주는 댓글들, 공감해주면서 본인 이야기 털어놓는 댓글들 하나하나 다 힘이 되었어, 다시 한번 고마워♡

넘 신기해서 캡쳐했어!! 고마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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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개학 너무 싫다
반배정 개똥돼서 어차피 학교 가봤자 친구도 없는데 ㅋㅋㅋ ㅠㅠ 내일모레 개학이래ㅅㅂ ㅜ


진짜 우리반 애들 전부 나랑 너무 안맞아 ㅠㅠㅠ
이렇게 나만큼 반배정 개같이 된 애도 없을거야
진짜 단 한 명도 친한 사람이 없어 진짜.
이게 뭐가 찐으로 슬프냐면 두루두루 원만하게 말은 하고, 장난치고, 어울리고 지내거든?
꼭 여자애들은 4명, 6명씩 무리가 나눠져있잖아.
근데 우리반은 내가 들어갈 무리 조차없고(인원수 다 채워짐) 들어가고 싶은 생각도 없어지게 애들이 다 나랑 너무 안맞아.
전체적으로 보면 항상 애들 옆에서 웃고 떠드는 것처럼 보여서 왕따나 은따는 아닌데,
그룹끼리 모여서 놀거나 조별로 뭐 할 때 조 만들면 나 혼자 남는 그런 전형적인 찐따가 돼.
이게 진짜 서러워.

친한 친구들은 다 다른반으로 몰려서 나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됨.
급식도 다른반에 있는 그 친한애들이랑 먹는데 초반엔 나도 같이 떠들고 어울리고 그랬는데 시간이 꽤 지나니까 뭔가 걔네랑 나 사이에 벽 같은거 생긴 느낌 들더라. 걔네끼리 뭔가 똘똘 뭉쳐진 태양 느낌. 나는 그 주위에서 겉도는 행성이고. 걔네 잘못은 없어 그냥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게 느끼는건데 언제부턴가 현타 너무 오고 너무 속상해서 여방하기 한달전부턴 그냥 급식 안먹고 반에 혼자 엎드려 있었어.. 허엉 ㅜㅜㅜㅜ
학기초에 ㅈ된거 직감하고 눈깜짝하면 여방이다 좀만 참자 좀만 참자 하면서
그냥 남들 눈 다 무시하고 혼자 다녔는데
방학하자마자 벌써 한달이 훌랑 지나간겨 ㅠㅠㅠㅠㅠ


진짜 진심으로 학교 너무 가기싫다
또 겨울방학까지 어떻게 버티지..?
어차피 6개월 있으면 졸업이긴 한데

그냥 빨리 고닥교 가고 싶다 ㅜㅜ
고닥교 가면 더 힘들고 더 빡세지는 거 나도 아는데
지금 이 현실이 더 짜증나 차라리 고닥교 가서 인맥 친구 같은 거 신경 안쓰고 공부에 미쳐 살래 ㅠㅠ
심지어 울 학교 똥통이라 애들 공부 수준도 개판이란 말이야 ㅜㅜㅜㅜㅜ

나같은 애들 있냐 진짜 학교다니기가 하루 하루가 고통이고 지옥이다 ㅜㅜㅜ 개학하기 너무 두렵고
다들 힘내자 내년엔 반배정 좋게 나오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지 뭐 ㅠㅠㅠㅠㅠ



사진은 학교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하니까 ㅠㅠ 갱얼쥐라도 보고 웃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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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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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ㄹㅇ 나임ㅅㅂ..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음 몇개월 안남았다고 해도 하루 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집와서 학교얘기 물어보면 괜히 말투 띠껍게 하게 되고 그럼 엄빠랑 또 싸우고.. 반배정이 이런 악순환을 몰고 온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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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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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개학하기 조카 싫다... 진짜 왜 반배정 되는것마다 잘되는게 없어;; 시간표도 _같이 나오고 개빡친다 반 애새끼들도 나랑 하나도 안맞고 그냥 비위 맞추는 느낌 들고 한번 무기력해지면 끝없이 우울해지고 조울증까지 와.. 진짜 조카 싫어 씨빨!!!!!!!!!!! 나랑 같이 다니는 새끼는 같은 주제로만 주구장창 얘기 해대고 씨이발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는거야 ㅅㅂ 남들은 중3때가 가장 좋았다고 하는데 난 올해가 가장 최악임 어떻게 이러냐 하 체육 ㅈㄴ 싫어하는데 체육 1.2 교시로 다 몰려있음 게다가 2학기 수행평가도 자동으로 욕나오는거ㅎㅎㅎ 아 ㅅㅂ 진짜 조카 싫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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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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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쓰니야 진짜 너상황 나랑너무똑같다.. 난지금 친구1도없고 아예 애들이랑 말조차안해서 진짜미치겠어.. 2학기가 되도록 반에 적응못한 내가 너무한심해서 자괴감도 진짜많이들었구.. 되도록이면 담임쌤께 말씀드려보는건 어때? 나도 담임쌤께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상담도 받았는데 쌤이 내년에는 친한애랑 붙을수있도록 손써주신다고 했어! 그래서 그 희망으로 반년 열심히 버텨보자 하고있는데 쓰니도 말씀드릴수있으면 함 말씀드려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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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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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때 세상사란들 다 똑같음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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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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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쓰니야 난 고2인데 너랑 진심 상황개똑같거든 진짜 나도 개학하고 너무가기싫어서 2주간안나갔다가 엄마랑 싸우고 울고불고 너죽고나죽자해서 지금 강제로다니는중이야..졸업존버하자 진짜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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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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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내이야기랑 너무 똑같다... 체육시간이 젤 괴로워.. 그래서나는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다른반 친구들이랑 놀거나 취미생활이 그림그리는건데 그림그리고있어. 빨리 이상활을 극복하려는게 이방법밖에 없는것같아. 보니깐 나랑 나이도같넹! 남 눈치 신경쓸수밖에 없짓안 최대한 당당해야되! 아무렇지않은듯. 글고 되도록이면 반생각많이하지마@! 우리 각자 서있는 위치에서 열심히 살장! (이거넘오그라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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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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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전 학교에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재밌으시고 친구들도 진짜 짱친 만나서 진짜 재밌게 다녔는데 전학오고나서 진짜 죽고싶다.. 여자애들 무리 하나 끼려고 쫓아다니고 말 거는데 현타온다.. 남자애들도 말 걸면 조카 애째라거~~ 이러고 쌤들도 재미없고 그냥 학교 규정도 싫고.. 길 가다가 인사하기도 애매하고 제발 아는 척 하지 말아달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졸업인데 지금 학교애들 거의 대부분이 같은 학교 갈텐데..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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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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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배정 누가 했는지 진짜 이렇게 거지같을 수가없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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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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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 보는줄알았네 학교 가서 감정 소비하는 게 진짜 너무 거지같음 겨울방학이랑 졸업만 바라보며 살고있음 졸업 빨리 하고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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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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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개힘듬 맨날 방학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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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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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만가면 자존심이 바닥이야 진짜 괜히 눈치보이고 반에서 나만 이런거같고 친구들도 솔직히 불편해 안그런척하는데.. 일주일 후딱 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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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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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칭구관계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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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2019.08.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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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상고 입장에서 너무 힘듦... 반에 남자는 14명이있는데 여자는 달랑 4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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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sh 2019.08.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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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우울한 얘기이긴한데 고등학교 오면 죽어라 공부만 할 수 있을거 같지...? 아니양... 나 고3인데도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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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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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ㅠㅠㅠㅠ나는체육때 피구할때가제일무서워 짜고친거처럼 땅볼로 나여러번맞추고 들어가려고하면 너땅볼이라면서 나오지도못하게하고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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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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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나도 여자지만 난 여자애들 친구관계 같은 거 너무 싫음 나랑 안 맞아,. 나는 약간 장난끼 많고 약간 왈가닥 같은 성격이라 남자애들이랑 노는 게 훨씬 재밌고 티키타카 잘 통함 여자애들은 좀 함부로(?) 못 대하겠음 걍 왠지 조심스러워져 말 한마디 할 때도 상처받을까 한참 고민하고,, 무리 이런 것도 피곤함; 난 마이웨이가 편하고 구속받는 거 싷른데 무리 생기면 그 무리에 맞춰서 움직이고 그래야되는 게 싫음 .. 내가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었으면 졸라 인싸 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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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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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도 가기싫단다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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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8.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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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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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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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다닐땐 죽고싶다로 하루를 보냈는데 자퇴하고나선 죽어도 상관없다로 변하긴함 근데 미래에 어케살지생각하면 죽고싶다 ㄹㅇ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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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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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왜 반배정할때 홀순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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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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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중고 12년 내내 왕따/은따였는데 난 이미 동네 전체에 소문이 퍼져서 내가 모르는 애들도 날 욕하고 괴롭히는 정도였어. 차라리 투명인간 취급 해주면 다행인데 괴롭히는 애들이 있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ㅠㅠ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해도 안된다 해도 너무 걱정하지마. 혼자 지내는거 습관화 하다보면 금방 나처럼 익숙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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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렐레 2019.08.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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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완전 내 상황; 나두 밥 안먹구 싸돌아다니거나 반에서 자.. 글쓴아 우리 폰내지말구 페메할까 공기계 내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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