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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9급공무원6년째 준비중이에요..

정신나갔네 (판) 2019.08.15 16:07 조회265,63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친오빠가 지금 공무원준비만 6년넘게하고있습니다.

계속 마지막 마지막하면서 일년일년 연장해서 하는데
문제는 1ㅡ2점으로 아깝게 떨어지는 거도 아니고

평균 85점이라고 하면 70점도 못나와요무슨
영어 과락이 40점인데 3년반 준비하고 40겨우나오고

지금은 6년하고 시험보니 점수가
국어 70 영어 55 한국사 70 선택 50. 45 이따위로 나와요

처음에 일반행정 본다고 하더니 안되겠다고 보건직으로 갈아 탔어요 . 그러더니 또 여자들이 다 붙는다며 핑계란 핑계

다대면서 무슨 환경직? 공무원 응시 하데요? 그러더니 또 과락나서 떨어지니까 이제는 경찰이랑 소방 도전해본다고

한번만 더 해보겠다고 이러는데 어머니 돈버신거로
한달에 용돈만 60에 인터넷강의비 200에 책값 40 이런식으로 뜯어가고

여자친구 계속 사귀고. 술먹을거 다먹고다니고 지금나이가 30살이에요 군대갔다오자마자 준비한답시고 30살 쳐 됐네요

엄마는 계속 안타깝다고 중소기업가면 고생만한다고
재 성격도 내성적이라 사람들 틈에서 못버틴다고
공무원 해야된다고 한번만 더 믿어보자고 계속그러면서

정작엄마는 카드 값 돌려막는 금액 간신히 월급으로 받아오고
미치겠어요 진짜 저 거머리같은 놈을 멈추게할 수 없나요

엄마는 화부터 내면서 믿어보자그러고.
아빠는 재는 해도어차피 안돠고 글러먹었다고

아침기상시간 ㅡ 11시 그리고 밥먹고 씻고
공부시작하면 2ㅡ3시인데 삼십분간격으로 방문 들락거리면서
폰만지고 뭐먹고 계속저러다가 카페가서 공부한다고
5시쯤 나갔다가 저녁먹을7시에 돌아와 저녁먹고
한시간정도 보는둥마는둥하다가 술마시러 쳐 나갑니다.

그래놓도 노력하고있다고 비난하지말라네요 조언좀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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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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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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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오빠가 지금은 부모님한테 빨대 꽂고 사는데 부모님 나중에 늙고 경제력 없어지면 누구한테 빨대 꽂고 살거 같아요? 전 쓴이일거 같은데요 오빠는 말이 안 통한 상태이니 지원을 끊는게 최선인데 엄마가 그걸 못 하시네요 그럼 쓴이가 엄마를 끊는수밖엔 없을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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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8.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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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애미가 쓰레기남 만드는 거임. 제발 사회에 풀지말고 둘이 알콩달콩 지냈으면~ 하긴 쓰레기 아들이 애미 돈 떨어지거나 병나면 버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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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ㄷㄷ 2019.08.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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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저 사람이 합격할 확률은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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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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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엄마가 깨닫고 내치셔야하는데 그럴생각이 없으신듯 나중엔 글쓴이한테 뒷바라지하라고 하실 것 같으니 빨리 먼저 발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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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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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1~2점 차이로 아깝게 떨어지는거 아닌이상 공무원 시험이나 전문직 시험은 3년 해보고 안되면 그 이상 해봤자 매너리즘에만 빠지고 절대 못붙어요 ㅎ 그리고 11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연애에 유흥에 ㅎ... 9급 2년 꽉 채워 공부한 친구 매일 7시에 일어나서 9시 전에 책상 앉아서 9시에는 무조건 공부 시작했고 집에 공부 마치고 무조건 10시에 들어와서 칼같이 잤대용 연애 친구 술 다 멀리하고 진짜 공시만 매달려야지 붙는게 공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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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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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23살때 휴학하고 겉만 공시생일때 했던 행동이랑똑같네요 오빠분 나이도있는데 왜그럴까요ㅠㅠ 저 27살 저도 나이많아요 저 포기하고 학교졸업하고 직장다니다가 이건아니다싶어서 때려치우고 여경 준비한지 1년좀넘었는데요 고딩때공부도안했었고해서 저도못하고 아직 부족하지만 75 70 70 80 85 이정도 나왔거든요..근데 진짜 그동안 특별한일 빼고는 독서실 다갔구요 공부시간 잰지는3개월됐는데 평균 7시간8시간 많이하면 9시간10시간이에요 이것도 죄책감 느끼는데.....며칠뒤셤인데 하ㅠㅠ떨어지면 주말만쉬고 다시독서실바로 다닐건데 저도 독한편아닌데 나이도있으신데 왜그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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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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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 소방이 더 빡센데 무슨 미친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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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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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 아들 요번에 9급 소방직 붙었습니다. 작년부터 인강듣다가 올초부터 학원다녔구요. 아빠가 같은직종(소방)쪽이라 관련된부분은 직접 가르치고 정리해줬어요. 다른거에 비해 쉬울지언정 뭐하나 쉬운게 없어요. 체력시험에..또 체력학원도 가야하고.. 신체검사에서 이상소견 하나라도 있음 지방 대학병원이라도 가야하고.. 거기다 면접연습한다고 강의받으러.. 또 모여서 하는 면접스터디. 아들래미 형들.누나들 열심히 따라다니며 익히더군요.. 결과 기다리며 애가 안되면 또 도전한다기에 니 알아서 하라했어요.(솔직히 상상만으로 무섭고 앞이 캄캄) 1년 좀 안되게 뒤바라지 했지만 중간중간 뭐가 그리 많은지(운전면허등) 돈도 꽤 들고. 합격기쁨은 잠시..또 준비할게 많아요. 어리니 부모가 또 도와줘야지요.본인이 할건 하고. 안됨 다른거 찾아서..본인도 부모도 힘들답니다. 전 몇년한 사람들 존경.전1년도 피가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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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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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공부는 3년해서 안대면 때려쳐야댐 공부한다고 하고 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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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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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맞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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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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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도 이룬것 없이 허송세월 곧 추석 남자식들은 연봉이 얼마네 결혼하네 차를 뽑네 자식들 자랑할텐데 장남은 나이 30쳐먹고 백수 ㅋㅋ 퍽이나 자랑하겠다 ㅋㅋ 니네 아빠가 보는 눈이 맞아 이미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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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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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자식 중소기업도 못들어가서 짤릴것 같은데 무슨 중소기업 들어가면 고생 ㅋㅋㅋ 니네엄마 대기업 임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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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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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패배자 낙오자 잉여인간이지 뭐 니네오빠는 끝났어 인생패배자야 내가 31살인데 난 차도 있고 직장도 다니고 있음 니네엄마가 니오빠 그 꼬라지 만든거지 나이 3살 더 먹어봐 중소기업도 못들어가고 그냥 인생 끝난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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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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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아는문제 풀고 나머지 대강 찍어도 그정도 나오지 않나요? 대단하신 머리네요ㅋㅋ...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보면 2년쯤 공부하면 답나오던데..3년4년 넘어가서 합격하시는 사람 잘 못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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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2019.08.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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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임신한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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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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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 풍비박산내는 쓰레기 백수가 부모등골에 이어 남매등골까지 노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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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여자 2019.08.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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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직장인인데 순수용돈 내가 한달에 60정도쓰거든. 공시생이 60 받으면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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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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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속터져 2년만에 늦게 보건직 붙은 사람인데 기술직도 전공자아니면 힘듦. 그리고 60씩 타쓰는게 말이 되는지ㅡㅡ 백수가 ㅡㅡ 난 한달에 30씀 폰비 독서실비 해서 인강듣는다 어쩐다 아무 소용없음 인강 안듣고붙음 쓰니오빠는 핑계대면서 돈 타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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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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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오빠처럼 20대의 전부를 공시생으로 날린 사람이에요.. 하면 할수있을거같아서 포기가 안되는데 노력이 하기가 싫었어요.. 노는게좋고 편하니까요.. 그러다 정신을 차리게 된 계기가 있었고 1년반 하루 11시간(순공부시간,스탑워치로찍음)씩 공부해서 지금은 지방 일행직 공무원이랍니다.. 뭔가 계기가 있으면 달라질수도 있어요 그치만 그사이 잃어버리는것들이 참 많죠.. 우리집에선 웃으면서 지난 그시절을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해요ㅠ..저뿐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그랬던거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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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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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강사하다 원장하고 트러블생겨서 때려치고(짤린거로봐도무방함) 부모님한테는 말못하고 6개월준비해서 국가직 9급합격!! 부모님한테 얹혀살던터라 생활비는 내야하니 틈틈히 수학과외알바하면서 잠자는 시간 빼고 시립도서관에서만 공부함. (친구도 단한명만 만났음) 글쓰니오빠처럼 공부한사람 여럿봤지만 합격한 사람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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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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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수생은 답이 없어요... 그냥 하루라도 빨리 중소기업 들어가는게 더이상 인생낭비 안하는 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직장다니다 2년 공부하고 국가직 합격했는데 독하게 맘먹어야 합니다. 전번 바꾸고 친구들 다 끊고 잠수탔고. 일정은 보통 도시락싸서 아침일찍 도서관 1등 입장. 저녁은 집에가서 먹고. 인강 무료로되는거 다운받아 듣고. 오답노트 풀고..그러면 돈이 별로 안들었어요. 시험 100일전부터는 수면시간도 5시간 내외로... 바짝 땡기고.. 놀거 다 놀고 절대 합격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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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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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처음에 지금 다니는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유학갈 계획이었어요. 집안 형편이 애매해서 졸업 후 해외취업으로 바짝 돈 벌어서 다시 4년제 1학년부터 시작하는 걸로 계획을 수정했지만요. 20대를 공부만 하며 보내면 위 글처럼 혹시 실패했을 때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있어요. 저도 사회에 나가 돈 버는 게 조금은 두려워서 그런 것도 있고. 다행히 취업했을 때 월세는 지원해주신다니 지금부터 해외취업 준비 열심히 하려고요. 최대한 아껴서 바짝 벌고 다시 새내기가 될 생각입니다. 연구직이 꿈이라 대학원은 회사랑 병행하게 될 것 같고요. 다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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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8.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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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다닌다고 다 공부하는거 아니다ㅋㅋ 준비중이 아니고...시험접수만 하고 놀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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