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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쁜 여자가 왕따가 되어가는 과정

ㅇㅇ (판) 2019.08.15 23:37 조회14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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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배반
저자 던컨 J. 와츠
출판 생각연구소
발매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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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보면 자주 볼 수 있는 말.

"예쁜 여자애가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당했다는 건 절대 말도 안 돼.
여중여고여대 나온 내가 여지껏 봐왔는데 예쁜 여자애가 왕따당하는 건 단 한 번도 없었으니까.

여자들이 예쁜 여자를 더 좋아한다. 여자들은 예쁜 여자와 더 친해지고 싶어한다.
예쁜 여자애들이 무리의 중심이 된다. 시녀들을 거느린다. 
예쁜 애가 왕따당했다면 이유가 있겠지. 
성격이 별로였겠지. 여우짓을 했거나. 내숭을 떨거나. 공주병이 심하거나 "


진짜 매일같이 나오는 꾸준글, 
볼 때마다 속터지는.

자기 경험만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겪어보지 않았던 것을 아예 세상에 없는 걸로 치부하는 이런 말.
이런 말들은 아무 잘못도 없이, 가해자의 질투심을 유발시켜 괴롭힘을 당했던 사람들에게 충분한 2차 가해가 된다. 

'예쁜 여자는 여자들 사이에서 추앙받는다' 
이건 이제 인터넷에서 절대 깨트리면 안 되는 신화로 자리잡은 것 같다.
이 신화에도 어김없는 예외가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아무 잘못 없이 그저 가해자의 열등감을 건드려서 내숭덩어리 왕재수 프레임을 달고 괴롭힘 당했던 사람들이 자기 경험담을 얘기할라치면, 다들 몰려들어서 피해자의 존재를 부정한다.

'니 입으로 니가 이쁘다고 하는 거 봐서 너 성격 재수없을듯 ㅋ 왜 왕따당했는지 알겠네.'

왜 사람들은 '예쁜 여자는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이 신화를 절대 깨트리지 않으려 하는 걸까.
궁금했다. 
답을 알려줄만한 책을 여러권 빌려봤다. 
그 중 여기에 가장 걸맞는 설명이 되는 책을 만났다.
바로 던컨 J. 와츠가 쓴 '상식의 배반'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예쁜 여자애는 절대 왕따당할리 없다는 신화...
지금부터 두 친구의 사례를 예시로 들어 보겠다.


(왜 이름이 고은이랑 지은이냐면 그냥 흔한 이름 아무 거나 생각하다보니...;;)


고은이와 지은이는 눈에 띄게 예쁜 외모와 우수한 학업성적,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난 조용하고 얌전한 소녀. 


고은이의 주변에는 그런 고은이를 동경하여 곁에 두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몰린다. 
이미 이 집단에서 고은이는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는 집단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물론 고은이가 속한 반에도 질투심 많고 남 험담 잘 하는 애가 있긴 하지만... 얘가 고은이를 깎아내려 하면 주변에서 '열폭하지 마라, 찌질하다'라는 말로 입을 막아버린다. 이러한 분위기가 이미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은이를 질투하는 애들조차 고은이에 대한 반감을 쉽게 말할 수 없게 되었다. 




반면 지은이의 반에는 남이 자신보다 주목받는 것을 시기하는 여왕벌 타입의 애가 있었다. 
유난히 기가 센 이 여왕벌은 또래 집단에서 발언력이 크다. 
여왕벌은 지은이를 재수없는 내숭캐릭터로 낙인찍는다.
처음에는 이 여왕벌이 속한 일진 그룹에서 지은이에 대한 험담을 조성한다.
이러한 프레임이 점점 반 아이들 사이로 퍼져나가고, 지은이랑 말 한마디 해본 적 없는 애들조차 고은이의 사소한 행동을 공주병 내숭녀 프레임으로 바라본다.
또래 집단 사이에서 자칫 다른 의견을 냈다가 소외당할까봐 두렵기 때문에, 고은이에 대한 편견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고은이와 지은이의 학창시절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고은이의 경우.

고은이는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다.
→ 고은이의 여성스러운 아우라에 감탄한다. 
저러면 나도 고은이처럼 청순해 보일까.

고은이는 교과서에 줄을 칠 때 꼭 자를 대고 줄을 긋는다.
→ 역시 고은이는 깔끔하다. 귀티는 저런 사소한 곳에서 나는 걸까? 

고은이는 매너가 좋아서 누가 말하든 그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며 경청해준다. 그래서 고은이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하여 고백했던 남자애가 있다.
그 애에게 마음이 없는 고은이는 정중히 거절했다. 
→ 고은이가 매너가 좋아,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니까 고은이가 인기가 많은 건 당연한거지. 자기가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데 억지로 사귀기보다는 차라리 정중하게 거절하는게 상대방에게 매너지. 



지은이의 경우.

지은이는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다.
→ 얌전한척 이미지메이킹 하는 것 같아 재수없어 보인다. 

지은이는 교과서에 줄을 칠 때 꼭 자를 대고 줄을 긋는다.
→ 깔끔떠는 척 오지네. 

지은이는 매너가 좋아서 누가 말하든 그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며 경청해준다. 그래서 지은이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하여 고백했던 남자애가 있다.
그 애에게 마음이 없는 지은이는 정중히 거절했다. 
→ 미친년 그럼 왜 마음도 없는 애한테 꼬리치고 다녔대? 어장관리 좀 적당해 할 것이지. 조카 개여우!!! 



고은이와 지은이의 행동에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하지만 고은이와 지은이에게 씌워진 각각의 프레임 때문에, 고은이는 누군가의 학창시절에 한 명쯤은 있던예쁘고 완벽했던 여신같은 소녀로 기억되고. 지은이는 예쁘지만 여우짓이 심해서 왕따를 당했던 재수없는 불여시로 기억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쁜 애는 절대 왕따당할 리 없다는 신화를 굳게 믿게 된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고은이와 같은 케이스를 볼 때마다 '역시 예쁜 애들은 항상 세상의 중심이야!'가 진리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지은이의 경우는 예뻐서 왕따당한게 아니라, 행동이 재수없어서, 성격이 별로라서 왕따당한 애로 정의된다. 


확증 편향과 동기화된 추론
고은이의 사례는 인정받지만 지은이의 사례는 부정당하는 현상.
'상식의 배반'에서 던컨 J. 와츠는 그 이유를 이렇게 분석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도 자신이 이미 생각하고 있던 바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소화한다. 
이 과정은 부분적으로 기존의 믿음을 확증해주는 정보를 그렇지 않은 정보보다 더 쉽게 알아차림으로써 이뤄진다. 
우리의 믿음을 확증해주지 않는 정보는 확증해 주는 정보보다 더 의심을 품고 꼼꼼하게 검토하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각각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과 동기화된 추론 motivated reasoning 으로 알려진 이 두 경향이 더해지면 
(중략) 그런 갈등 속에서 쌍방은 똑같은 '사실'을 보면서도 현실을 전혀 다르게 인식한다.

*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 자기 믿음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
* 동기화된 추론 motivated reasoning :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정보를 찾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외면하며 사실이 믿음과 어긋나면 믿음이 아니라 사실을 버리는 경향)




불행히도 세상은 y=2x+3같은 1차 함수처럼 똑 떨어진 답이 있는 것 아니다. 
그 사람이 속한 집단에서 누군가가 행하는 사회적 영향력, 타이밍, 운빨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결과는 100% 뒤바뀔수 있다. 고은이와 지은이의 사례처럼... 



하지만 사람들은 이 사회가 주어진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시스템이길 바란다. 
예를들면,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보상을 받는다' 
이러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스템. 

이 포스팅의 주제인 '예쁜 여자는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 예쁜 여자가 여자들 무리의 중심이 된다' 도 사람들이 영원 불변의 진리로 믿고 싶은 법칙 중 하나이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 주장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 진리가 되도록 끊임없이 부르짖는 이유는, 오랫동안 여성들을 질투와 악의가 똘똘 뭉친 존재로 왜곡시켰던 '여적여' 프레임을 깨고 싶은 마음이겠지.

나도 여적여가 일반화되는게 싫다.
여적여 논리는 아무 악의도 없는 여자들까지 전부 본능적으로 질투에 미친 괴물로 몰아붙이니까. 

하지만 여적여 논리를 깨고 싶다고,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이유 없이 폭력을 가한 사례를 전부 부정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건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 또 하나의 폭력, 2차 가해니까.

여담

"예쁜 애는 절대 왕따당할 리 없다"
이러한 신화는 지은이에게 2차 가해를 남겼다.
사람들은 지은이의 고통스러웠던 경험담을 부정한다. 
지은이는 남들이 자신에게 말하듯 자신이 정말 왕재수 불여우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을 기피한걸까, 이러한 생각이 지은이를 괴롭히며 지은이의 자존감은 추락해버렸다.

세상의 많은 지은이들은 이렇게 무너져간다.
어떤 지은이는 남들에게 공격받지 않도록 남들이 싫어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뒤집어서, 과다하게 퍼주고 호구처럼 군다. 남에게 무조건 미움받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비굴하게 구는 지은이를 사람들은 우습게 여긴다. 이젠 지은이는 찐따로 불리면서 사람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된다.

어떤 지은이는 과다하게 털털하고 우악스럽게 행동하면서 또 다른 곳에서는 비호감 눈새 캐릭터로 자리매김되기도 했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말하는 또 다른 지은이. 
오랫동안 마음에 깊은 상처로 인해 지은이는 지나치게 방어적이고, 예민한 태도를 갖게 되었다.
고통을 되새김질하는 지은이의 말투는 울분에 차 있고 거칠다.

슬프게도 지은이의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이 지은이를 너무 쉽게 판단한다.

"말투만 봐도 사람들이 싫어했을 이유를 알 것 같네..."

이런 말은 지은이를 또다른 상처로 몰고 간다.
태도와 성격은 구분되어야 할 개념이다. 
지은이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차마 상상조차 안되는 모양인지, 지은이의 태도를 보고 지은이의 성격을 규정짓는 섣부른 판단을 하고 있다. 선무당이 또 사람을 잡는다.

태도 : 자연적 혹은 사회적 환경에서 특수한 대상이나 계급적 대상을 향한 개인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지향을 말한다.
개념적으로 태도는 개인의 심리적 과정과 환경간의 지속적인 관계에서 나오며, 개인적 특성과는 다르다. 
ⓒ사회학사전, 고영복, 2000. 10. 30., 사회문화연구소

[출처] 던컨 J. 와츠 '상식의 배반' - (1) 예쁜 여자애가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당했다는게 헛소리라고?|작성자 세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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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이거] [삐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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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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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애들중에 간혹 있는 천성이 여리고 약한 멘탈을 가진 애들은 (심지어 살아남는 눈치도 부족함..) 이렇다할 반항 한번 못해보고 순식간에 정치당해서 힘있고 영악한 여자애들한테 피보는거임. 진짜 악마같은 여자애들은 남자애들한테도 이런 순한여자애들을 ㅂㅅ같은 이미지로 보이게끔 메이킹하는짓도 소름돋을만큼 잘하지 ㅋㅋ 감히 거기서 편들지 못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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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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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뭐..다른 건 모르겠고 하나 확실한 건 예쁜 애가 왕따 당했다면 걔한테 백프로 이유 있다는 말은 개소리임. 박보영도 학창시절 왕따였음. 배우가 꿈이라고 했는데 너같은 얼굴로 배우한다고? 하면서 비웃음 당하고 잘못도 안했는데 책상에 쓰레기 버리고 그랬다함. 가장 기함한 건 무슨 동창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남자셋이 자기들이 박보영 엄청 괴롭혔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한거. 썩은 우유곽으로 박보영 맞추기, 흰 블라우스 입고 온 날 물 뿌리기, 이유없이 머리때렸다고. 이유 물어보니까 좋아하고 그런 거 아니였다고 반응이 재밌어서 그랬다함 툭하면 울어서ㅋㅋㅋㅋㅋㅋㅋ조카 개패고 싶게 얘기하던데. 이렇게 얘기해도 또 박보영이 잘못해서 괴롭힘 당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ㅋㅋㅋㅋㅋ개노답 정말 납득 불가능한 이상한 이유로 사람 괴롭히는 경우 엄청 많음 뭘 맨날 그 사람이 잘못해서 왕따당한거래 싸이코 같은 놈년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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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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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밝히는 애들이 예쁜여자 조카 싫어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이들수록 여적여 심해져 여자들은 보통 나이들수록 남자 밝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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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8.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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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딱히 예쁜 여자한테만 국한되는건 아님.왕따 당하는 애들중에 예쁜 애들만 있는게 아니라는건 학교다녀몬 사람들은 알거임. 물론 왕따 당하는 애들 성격이 문제일수도 있음. 다만 정상인이라는 가정하에 거의 모든 왕따들이 누군가의 정치질에 잘못 걸려들어서 희생양이 되는거임. 그 이유가 그 정치잘하는 아이보다 예뻐서일수도 있지만 사소하게 다른 이유때문인 경우가 더 많음. 사실 예뻐서 왕따당하는경우보다 안당하는 경우가 더 많음. 확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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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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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옥지윤 안서연 이송민 김은정 정가온 박시은 정은진 김신혜 최지원 예은혜 이여진 최효주 고가희 류다윤 학폭 가해자들 피코 쩌는 정신병자들 열폭 쩌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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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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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보니깐 여자들 발악하네 ㅋㅋㅋㅋ 술자리에서 지들보다 이쁜애있으면 영악한애들은 아닌척 꼽주는거 남자들 많이 겪어봐서 남자들도 아는데 여자들이 모른다고? 니네들은 니네들이 진심으로 대단한사람인거같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 년들이 두세명 모이면 바로 남뒷담까는게 일인 애들이 양심도 진짜없지? ㅋㅋ 그래서 정직하고 바른 남자들은 너희같은것들 상대해주지도 않고 자기둔 할것만 할텐데 분수를 알아 이 틈만나면 남 뒷담 까는 여자들 나가 뒤져라 지네들 분수도 모르고 살겠지 혼자다니는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 뒷담 잘 까고 지들 혼자서는 못할년들.. 오사냐 남자들을 위해서 그냥 죽지그래 ㅋㅋㅋㅋ 미친것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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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인턴사원 2019.08.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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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자도 이쁜여자좋아한다이딴개소리쳐안하네 ㅋ 지들도쳐아나보네 멍청한소리쳐하는거란걸

남자들까지 보고듣고느낀게있는데 그딴멍청한소리가통할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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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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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장한데 성격까지 순딩하면 뒷담 ㅈㄴ 잘 까임 만만하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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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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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딩인데 울반에 하얗고 귀염청순(?)그런 애가 있는데 초반엔 애들이랑 잘 지내나 싶더니 지금은 혼자 댐 근데 예뻐서 더 눈에 띄고 불쌍해 보이지만 편해 보이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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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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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절대 이쁜 여자 비난 안함 그건 한남들이나 하는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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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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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고 기쎄면 왕따는 안당해 이쁜데 조용하고 소심하면 여자들한테 개털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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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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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 진짜 궁금한건데 나만 예뻐서 왕따 당하거나 소외되는 경우 못 봤어? 오히려 약간 못생긴 친구들이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혼자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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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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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어릴때 전학가서 지은이 같은 입장이었음. 상대적으로 내가 도시서 살다가 아빠 회사때문에 좀 더 촌구석으로 이사감. 그때 엄마가 워낙 딸 꾸미는데 중요시 하셔서 옷이고 머리고 엄청 신경써서 학교 보내는 스타일이셨음. 그런데 전학가서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 한 순간 날 왕따시킴. 친하게 지내던 무리 여왕벌이 좋아하던 남자애가 날 좋아한다고 말한 그 기점으로 난 반에서 공주병 말기 환자가 되어 있었음. 황당해서 ㅡㅡ 그래도 내가 멘탈이 강해서 다행이었지 어찌나 황당하던지. 지금 성인되어서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음. 그 남자놈을 내가 좋아라도 했으면 덜 억울할텐데 난 그당시 좋아하던 남자애가 따로 있었는데 진짜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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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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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란 말인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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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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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평범에서 조금 이목구비가 위치를 잘 잡은 것 뿐인 사람임. 어릴때부터 말 잘듣는 착한심성을 가졌을뿐이었는데 우리언니들은 그런 나를 잡아족치는게 즐거웠나봄. 자기네들은 6~70키로여도 50키로인 나에게 허벅지 도나무통다리라며 놀리고(허벅지가 체격에비해 두껍긴 했지만 자기네에 비할바는 아니었음) 고딩때는 10살 차이나던 언니가 "너는 니가 이쁜줄알아?"라며 대놓고 꼽주기까지함..덕분에 난 자존감 박살난 호구찌질이로 자라서 내 성격 많이 고치게 도와준 현남친에게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뿐임. 근데 언니들이 이제와서 한다는소리가 왜 넌 이쁜데 아깝게 그런애나 사귀고있냐고..사귄지 7년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이 소리하며 소개팅 자리 물어올때마다 어이가 없음 진짜ㅋㅋㅋ둘이서 날 그렇게 조져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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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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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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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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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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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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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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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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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여자는 관심과 주목을 늘 받기때문에 그럼. 눈에 띄어서 조그만것도 문제 삼으면 개 이미지 끌어내리기 쉽지. 사실 보면 별거아닌데 온갖걸로 까내리고 질투함. 그러니까 외모로 관심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프레임 씌우지 말란말임. 이쁘니까 집잘살고 공부잘하겠지? 이런식으로. 그런데 자기생각과 다르거나 틈있어 보이면 그걸로 약점잡아서 비웃고 관찰함 그냥 관심좀 껏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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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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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고나왔는데 요즘 애들은 이럼. 일단 요즘은 시민의식이 어느정도 나아져서 인성 안좋으면 안좋게 낙인되는데 그래서 못된애들이 착한척하고 뒷담으로 ㅈㄴ깜. 예쁜애들보면 관심가지고 부러워하고 친해지고싶어하다가 그 부러움이 어떤 계기로 질투. 원망이 됨 그 계기는 굳이 큰게 아니여도 조금만 성격 안좋아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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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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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예쁜애들은 소문도 많이 돔...ㅠㅠ 대학교때 예쁜 애 휴학했었는데 휴학하니깐 임신 낙태설 돌더라.....ㅠㅠㅠ 진짜 그런거아니엇는데 사생활깨끗하고 심지어 조용한앤데.. 복학하고 그거 듣고 충격으러 병원다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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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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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겨서, 눈에띄게 나대서, 돈없어서,소심해서,성격이 거슬려서,목소리가 너무커서,공부를 잘해서,공부를 못해서, 등등 별 같잖은 이유들로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진짜 솔직히 말해서 운 나쁘면 될 수 있는게 왕따인데 예뻐서 왕따를 안당한다고 단정 짓는 것도 웃긴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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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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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정함 ㅇㅇ 나도 당했었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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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19.08.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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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예쁜데 본인이 예쁜줄아는애들 얘기아님? 진짜이쁜데 따당하는 사람 본적없는데? 지금도주변에 오히려 남자들은 별로라는데 여자들이 이쁘다고 찬양하는 여자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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