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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혼잣말이 너무 심한 다른부서 부장

170331 (판) 2019.08.16 09:59 조회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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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같은층에 가까운자리에 남자 부장(업무부)이 미친듯이 혼잣말을 하는데

 

가끔 무섭기도 하고 듣기 싫어서 돌아버릴거 같아요..;;

 

일하는데 누구랑 대화하는것처럼 계속 혼잣말을 해대요

 

예를 들면 인터넷 기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서 읽는다거나,

 

웹툰보면서 감상평을 누구랑 얘기하듯이 말한다거나,

 

오늘은 머를 해야겟네, 이거는 왜이런거지, 이렇게해서 이렇게 해야겠다...등등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혼자 중얼중얼 옆에 귀신있는거 같아요.

 

약간 성격이 또라이라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사람이긴한데

 

저정도면 정신병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후

 

1시간동안 30분정도는 혼잣말을 해요 감탄사든 뭐든..

 

 

정신병자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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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19.08.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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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하루종일 저런 말 듣고있음 스트레스 맞아요... 듣는 사람이 정신병 걸릴 듯 ㅋ 맬 들음 이해심 바닥 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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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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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혼자 이렇다저렇다 말하면서 하는데 정신병으로 볼까 걱정이네요 말하면서하면 기억도 잘나고 체크도 되서 말하는건데.. 그냥 버릇같은거에요 무시하면되지 그사람을 정신병으로 몬다면 좀 그러네요 글쓴분도 완벽한사람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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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미국 2019.08.2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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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회사다니는데요.. 여기도 그런분 있어요.. 백인이신데 혼잣말을 자꾸 하셔서 저한테 하는건지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ㅋㅋㅋ 대답하면 아무말안하시고하심,, 미쳐버리겠음.. 어딜가나 한명씩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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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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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우리회사에 혼잣말 작게 하는 직원분 있는데 자긴 안들린다고 생각하나봄ㅋㅋㅋㅋㅋㅋ 욕까지 하는데 진짜 살짝 들리는데 ㅅㅂㅅㅂ거리는거 다들려ㅠㅠ 아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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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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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하니까 저사람 이상한거 아니야 라는 내로남불 겁나많네 ㅋㅋ 님들 업무하면서 중얼대는거 옆사람은 1도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소음이에요. 층간소음에 왜 살인일어나는지 알아요? 나는 옆에 부장 한숨소리 짜증 혼잣말에 짜증나서 왜 일어나는지 알겠더만요. 진짜 개극혐 입니다. 주둥아리를 때려버리고 싶음. 생각하니 빡친다 우리팀도 아니고 다른팀 부장놈...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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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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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는 가끔tv보면서 혼잣말하는데 밖에서는 혼잣말하고다닌적 없는데 밖에서도 하는사람보면 신기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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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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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여기네 나도 그러는데 정신병까지는 좀 아닌거같아요 ㅜ 이러는 사람들; 지금 주위에 겁나 피해주는거니깐 고쳐요 듣는 사람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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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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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 교육학공부하다 보면 나와요. 공부한지 오래되서 정확한 용어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릴때 아이들이 혼잣말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는거랑 비슷해요. 유치원생이나 초등저학년 보면 혼잣말 엄청 해요. 인형놀이 좋아하는것도 비슷한 논리죠. 근데 그거 막으면 안되는게 그러면서 문제 해결하고 성장하는거에요. 그러다 나이들면서 입으로 안 내뱉고 머리속안으로 생각하는게 익숙해지는거죠. 내뱉으면 편한데 시험보면서 못떠들게 하니까 또 본인이 봐도 내 생각을 밖으로 고스란히 내뱉는게 부끄럽다는걸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되는거죠. 그렇게 누군가 함께 있을땐 없어지다가 혼자사는게 습관이되어 눈치보지않고 혼잣말 하는게 익숙해 질수도 있는거 같아요. 가정주부들이 좀 살림하면서 혼잣말 하는 경우도 있구요. 예를들어 아차차 빨래돌려야지~~ 아 고춧가루 넣고, 다음에 뭐넣더라~~ 등등 ㅋㅋ 저희 외할머니가 나이드시면서 혼잣말이 많아지셨고.. 저는 헬스장에서 피티받을때 혼잣말을 그렇게 해요. 아 죽겠다.. 아 무거워.. 윽 등등 ㅋㅋ 그냥 너무 신경쓰이면 님도 웃으면서 부장님 무슨 혼잣말을 그렇게하세요~ 하고 넘기세요 ㅋㅋㅋ 님을 갈구는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웃으며 넘어갈수 있는 문제 같아요 ㅋㅋ 정신병까지는 아닌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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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 2019.08.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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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혼자여서 그런건 아닐까요? 친하게는 아니여도 종종 말좀 걸어주시고 하세요 안타까워보이는건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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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8.1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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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저는 상사가 자꾸 옆에서 일분꼴로 한숨쉼 ㅡㅡ 진짜 5분 넘어가본 적이 없음 넘나 스트레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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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08.1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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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잣말많은게병이면 진하게화장하고한가지옷만사는사람도병인가요? 이해가잘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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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8.1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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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내 얘기 써놨너.. 회사 대각선에 상무가 저럼... 지 스트레스 받는일이 잇는지 혼자 찡찡거렸다가, 짜증내다가, 투덜거리기를 반복함... 동료도 ㅇㅈ했고. 본인도 지가 찡찡거리는걸 어느정도 앎^.^... 혼자 저러다 일 좀 풀리거나 잠깐 쉬어야겠으면 나한테 와서 말 걸고 알고싶지도 않은 지 잘나가던 과거? 이야기나 무용담을 함...(응~어쩌라고~) 할일을 느긋해 보이게 하는 내가 죄인이지ㅜ ㅅㅍ ㅈㄴ귀찮음 외근 나갈때마다 보고싶음 저나해~ 사랑해~ ㅇㅈㄹ... 160 유부남 타코야끼가 뭐래는겨; 얘 중얼거리는거 듣기 싫어서 이어폰 그냥 노래없이 귀에 꽂고 있기도 함. 노이즈캔슬링되는 이어폰 괜찮은게 8만원인데 효과 괜찮데서 살까 고민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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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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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성자님도 대화를 받아주면 되죠. 이상하게 보지마시고 얘길 들어주고 얘기하시면 되죠. 그분도 대화하려고 얘기꺼낸건데 나는 그런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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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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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혼잣말 많이 하지만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땐 안 함. 민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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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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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가면 생각보다 혼잣말하면서 일하는사람 꽤 있음ㅋㅋㅋㅋㅋㅋ 한두명은 필수적으로 있음.....사실 나도 업무가 너무 많을때 혼잣말 조금씩 함ㅋㅋㅋㅋ ㅠㅠ업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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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2019.08.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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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ㅠㅠ그냥 혼잣말이 아니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말하는 부장때문에 6개월 동안 고문 아닌 고문을 당했네요.....답정남╋꼰대╋혼잣말╋같이하자병 쓰니님 충분히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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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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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사처음해서는 계속 옆에서 이건 이렇게니까..?이렇게하고...이러면?응..이거네..아닌가?.....이게 이렇게되면?...이건가..? 하루종일 이지랄 ;; 아 앀ㅋㅋㅋㅋㅋ걍 모르면 물어보던가 지혼자 계속 저러고 있었음. 세달만에 퇴사했지만 진짜ㅜ내가 정신이상 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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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2019.08.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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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 오랫동안 자취하고 혼자 살면 저렇게 되더라고요ㅠ 외로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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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ㅡㅡ 2019.08.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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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자기가 혼자말 하는거 모르는 사람 많음 ~농식으로 녹음하고 들려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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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2019.08.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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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이유가 있겠지 ㅎㅎ 니가 치료비 낼거 아니면 진단할필요 있나 ㅋ 호기심이나 안쓰러움 그런거면 코난되서 파보던가? 일단 미행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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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2019.08.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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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평범한거같은데 그걸보고 또라이라니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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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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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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