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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아이가 저희아이눈에다스마트 폰을던져서 다쳤고 그부모는 나몰라합니다 도와주세요

홍여사 (판) 2019.08.17 00:15 조회10,96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요
안녕하세요~~7살아이를키우는엄마예요~~너무심통하여 사연을올리게되었어요..길고긴 내용 읽어주심감사해요~~~

문제의사건은6월29일이였어요
그날 저와저희아들 친정엄마 동생 이렇게 평택 통복시장에있는 자**이라는 찜질방을 가게되었습니다
이사건과는 별개일수있겠지만 제나이31때 유방암 삼중음성 2기로 수술항암방사선치료까지 받고 지금은 치료가 끝나고 기간이1년좀넘어 추적검사와면역치료를받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부작용으로 온몸이아픕니다...그래서 간만에 친정가족들과 몸통증을줄이고자 찜방을갔습니다

사건은 저희아이가 찜방에있는 놀이터에서 처음보는 형제두명과 재밌게놀고있었고 저희가족은 그앞에서 아이를보고있었습니다

가족들과이야기중 갑자기 저희아이가 눈에서 피를 뚝뚝흘리며 울며서 미끄럼틀 밑에서나오더라구요
누가그렇게했냐고했더니 5~6살된여자아이가 스마트폰을들고 미끄럼틀밑에서 나왔습니다

그아이가 저희애가 미끄럼틀밑으로 왔다고 무방비상태였던아이의 눈에다 스마트폰을 던졌습니다..

부모어딨냐고 했더니 할머니랑 왔다고해서 할머니를 찜질방에서 찾아다녔습니다

할머니를찾아 이야기를하고 저희애를보여주었고 그할머니께서 아이에게 그랬냐고 물어보고 인정하시더니 아이엄마에게전화를 했습니다

그부모가 찜방앞으로와서 같이응급실도가고 응급실은안과진료가안돼서 토요일 오후까지 하는곳을 알아봐 같이안과도갔습니다

상대방부모가 병원비부담하시고 사과까지 하셨고. 저는집이청주이기때문에 나머지치료는 청주에서받겠다고 하고 일단 집으로왔습니다

주말내에 아이눈은붓고 상처도 깊어 월요일에 피부과로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흉터가남을것이고 응급실에서의 대처가 아쉽다고 봉합을하지않아서 이대로 흉이진다고.

눈밑입니다.. 지금아물고있늗단계라 상처를긁어내고 다시봉합을하던가 재생레이져치료를받던가하는데

아이가어려서 재봉합은 어려울것같다하셔서 재생레이져치료를받기로했습니다

그쪽부모에게 이사실을 알렸고
통화도했고 녹취도했습니다 치료잘받게해주라고..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랑 중학교동창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기억없습니다 누군지모르겠는데 그빌미로 저한테 친한척을하고 흉터이야기하니 넘어가려고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우리애아픈데....화가나더라구요..하지만저는화한번안내고 침착하게 저는당신모르겠다고했고 저희애아픈이야기를이어갔고 결국은 치료다하고 비용은 그때알려드리겠다고하고 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이상처 추후 흉터치료받아야하고 지금당장받기에는 아이가어리고 흉터가된부분을레이져로깍아내는작업이고

눈쪽이다보니 아이가고통이어느정도 이겨낼수있는 나이에하라고 성장이어느정도진행되었을때하라고 해서

향후흉터추정치료비를끈고 물가상승률과 피해받은부분의 위자료포함해 치료비를 요구했습니다
일단치료비와향후치료비합금액이150 만원나온상태고 거기다위자료 추가했구요, 상대방이 금액이 생각한것보다 커져서인지

기다려달라고하더라구요
일주일뒤 또기다려달라고하더군요
한달이되어 저도못참겠어서 왜아직도연락이없냐고 했더니

이제와서 인정을못하겠다고 그당시엔 의구심이들었지만 아이가다쳤다고하니 병원에가서 치료비를냈다고 합니다

어디서 법상담을받았는지

안녕하세요 연락이 늦었습니다.
먼저 귀하의 아드님이 다치신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그날은 엄마의 전화를 받고 딸애가 다른애를 다치게 했다는 말에 의문이 들었지만 그아이가 빨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어른으로서 들었기 때문에 우리애가 정말 그랬는지 사실 확인은 제쳐두고 저희 남편이 병원을 데리고 가고 병원비를 지불해드렸습니다.
하지만 그후 우리애가 다른애를 다치게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정확한 사실확인을 하기위해 그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는지 찾아 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저희애가 그날 전에도 그렇고 그날 후에도 다른사람을 다치게 했던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사실확인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귀하의 아드님을 저희애가 다치게 했다는 귀하의 일방적인 주장을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이렇게톡이왔습니다.....와....차라리 돈이없다고하지...이건 양심을파는거아닌가요.....그현장을부모가본것도아니고 다른보호자가있던것도 아니고 저희애가 그아이를지목했고 그상황을저희가
보았는데.....

혹시몰라씨씨티비문제로 찜방주인과통화를 해뒀는데 씨씨티비가없다더군요...그러더니 그할머니가 인정다했다 그사람찜방자주와서 자기랑아는데 그럴분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녹취있구요

이런괴씸한경우가있는지 상대방은배상책임보험도없다 배째라 식이더라구요 저희가피해잔데...경찰서갔습니다 미성년자라 형사처벌이안돼서 못도와준다더군요...

법원가래요..신고도안돼요..

변호사는소액건이라 안될것같다하고 법무사도 귀찮아하고....저는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피해자인 저희가죄인인가요..제가아파서 그냥진통제먹고 약먹으면서 참을껄.... 그거 덜아프자고 찜방간 제잘못인건가요?저희아이가 찜방놀이터에서 논게잘못인가요??
저는어디에하소연해야 되는건가요...
차라리 보상할돈이없다 이해해달라고 저한테 잘이야기했으면 차라리 이해를하고 조정을했을거예요
그런데이건 저희애가 아픈게 부정이되는거잖아요.저희애는 분명아팠고 잘못하면 실명됐을수도 있는상황이였는데...쌍방도아니고 일방적인 가해인데....경찰도 너무하고 ...법이참 배째라고 하면 다인건가

혹시 이글읽으시는분들중 6월29일토요일 낮에 평택통복동시장에《자**》찜방에계셨거나 이상황을 목격하신분을찾습니다

그리고 사건에 대해 법적 자문도 부탁드립니다.......조언 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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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wadam 2019.08.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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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홀로소송. 법무사 찾아가서 30정도 주면 소장 써줍니다. 그럼 없던 배상책임보험도 튀어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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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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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상해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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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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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애키우는 사람이 치료비가지고 양심팔지 말자.. 본인 아이 다쳤으면 게거품 물것들이 발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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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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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사거세요 전자소송 잘되어 잇어서 육하원칙 사건경위에 대해 그리고 증거등등 잘 첨부하심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저고 혼자 소장 작성해 승소햇어요 민법 제750-755조까지 읽어보세요 그걸로 걸고 넘어질수 잇을거 같아요 일단 변호사 상담받아보세요 시간당 10만원이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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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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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셔서 처벌받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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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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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상해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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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dam 2019.08.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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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홀로소송. 법무사 찾아가서 30정도 주면 소장 써줍니다. 그럼 없던 배상책임보험도 튀어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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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2019.08.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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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편 부모 행동이 너무 무책임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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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8.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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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만하기 다행이네요. 레이져 뭐라구요?그런거 하다가 애만 힘들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심해보이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메디폼 사서 하루 3번씩 교환해서 잘 붙혀주세요. 흉터 ㅣ도 없이 좋아지는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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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사람 2019.08.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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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나으길바랄게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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