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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남편과 함께 봅니다 객관적으로 조언 좀 해주세요

(판) 2019.08.17 01:10 조회29,09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한차례 냉랭한 기운이 감돌고
남편이 먼저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고
근데 뭐랄까요.. 이건 남편 가족사의 문제가 얽힌것 같아요
과묵하고 쌘 아버지, 참고 살지만 같이 드샌 엄마
아버지 닮아 쌘 누나......누나말은 잘 들어요 띠동갑이라...
그리고 시아버지한테는 찍 소리도 못해요^^....
어머님은 뭐 아시겠죠? 본인도 참고 살아서 남편이 잘못해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시아버지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큰 소리 내본적 없다고 당당하게 얘기 하시면서 대체 누굴 닮은건지 혀를 차는데
이건 시아버지 본인 피셜이고.. 가정사 문제겠죠
다른 여자랑 연애할때는 질투, 의심, 집착, 욱하는 성격 몇종세트인지 제가 제일 혐오하는 부류였더군요..
이것도 결혼하고나서 가끔 대화 하다가 알았어요ㅡㅡ...

남편은 노력할 의사는 보입니다
대화 녹화,녹취 해보고 같이 들어보자 하니
그건 싫답니다 지도 알겠죠 자기 말투나 억양이 어떤지
예전에 크게 싸우고 진지하게 얘기해봤을때 형편이 나아지면 부부상담도 받아 보겠다고 의지는 보였어요
한번에 고쳐지겠나요? 아니죠.. 가끔 욱 하는 성격을
본인도 컨트롤 못하는거죠..
저도 욱하는 사람 상대하는걸 잘 모르고요....
남편 성격은 또 단순하고 뒷끝 없어요 그게 지한테 유리하니까 성격조합이 또 그리 된 것 같습니다ㅡㅡ;;
결국 풀리긴 풀리는데 순간적으로 남편이 욱하고 승질 부리면 감정적으로 폭행 당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데미지가 쌥니다

댓글처럼 똑같이 해보거나 더 한적도 있어요 ㅋㅋㅋ..
진짜 정신 나간 사람처럼 악 지르고 욕하고 울며 불며 다 해봤는데 남편이요? 거품 물고 기절 직전까지 가더이다...
와 쟨 진짜 미친건가?싶더라고요... 저렇게 하라고 시켜도
못할것 같은?
당장은 말 안듣는 5살 애라고 생각하고 달래고 설득 시키고 이해시켜보고 부부상담을 받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될 것 같은데 그 사이에 제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댓글로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본문

남편이 진짜 이런 성격이였나?싶을 정도로
연애할때 못봤던 모습이 보입니다

-욱 하는 성격
-짜증스러운 말투

참다 참다가 어제 저녁에 일어난 사건으로 폭발했습니다

작은 교자상에서 과일을 깎고 있었고
남편은 음료는 가져오고 있었는데
제 양 손에 과일이 묻기도 했고 일어나야 하는데
잡을 곳이 없어서 교자상을 잡고 일어나는 와중에
남편은 컵을 올려둔 상태, 음료가 약간 흘렀는데
아!!!! 조심하지! 이러면서 개정색을 하네요?
정말 아주 조금 상에만 흘렀어요 제가 닦았고요
문제는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냥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짜증이 아니라 개정색입니다

툭 건들어서 아팠다고치면 좀 조심하라고 개정색을 합니다
아니 사람 다니는 곳에 앉아 있는 지 문제는 생각 안해요
제가 자주 덤벙거리면 짜증날 수 있죠
근데 본인도 똑같습니다 남편도 툭 건드리고 지나가고
지 몸무게 생각 안하고 아프게 누르고 찌르고
그래도 모르고 한거니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좋게 말하는데 남편은 진심으로 개정색을 하면서 짜증을 내요

어제는 아니 나도 컵에 음료가 그렇게 많은지도 몰랐고
알았으면 상 안잡았다 남한테도 이렇게 정색 안한다
사람 무안하고 민망하게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그래 앞으로 내가 조심할텐데..라고 말하는 순간
<데로 끝났다고 뭐라 합니다 조심할게!로 그냥 끝내라고요

굳이 짜증나는 상황이 아닌데 왜 짜증을 내지?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이런 일들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해도 말을 끊고 끝내기 일수고요
그냥 알았어 조심할게! 하면 끝날 일을 왜 이어가냐는식..

매사에 저래서 심각하게 이혼생각까지 듭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데 아이한테도 그럴까봐요
예전에 장난으로 애한테도 그러겠다고 웃으며 말하니
애는 다르답니다; 애랑 아내랑 뭐가 다른지 이해도 안가고;
부부사이가 좋아야 애도 정서적으로 안정될텐데
아내한테는 저 ㅈ랄을 하면 애가 뭘 보고 자랄까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진지하고 심각하게 얘기해도
본인은 왜 이게 그렇게까지 얘기할 내용인지 인지를 못하는게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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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요] [막말시누이] [전남친결혼]
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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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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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욱하고 버럭하는 사람인데 연애기간동안 숨긴거에요. 결혼준비 기간에 예비시가쪽 갑자기 재건축들어가서 뿔뿔이 흩어지게되서 급 세달동안 제가 살던 집에서 동거했었는데(더 할뻔했는데 내쫓음), 그 전엔 그렇게 부드럽고 자상하던 사람이 180도 달라져서 정말 별것도 아닌 일에 욱하고 버럭하더라고요. 저는 잔실수가 잦은편이 절대 아닌데 상대가 아주 사소한 거에도 그러니 긴장이되서 잔실수가 늘고요. 처음엔 결혼준비중에 집 재건축들어가고 부모님 걱정되고 해서 저런가 했는데 아니에요. 잘 붙잡고 얘길해도, 단호하게 대해도 절대 안고쳐지고 저도 점점 억울해지니까(지 핸드폰 겜하는데 페트병 구기는 소리 시끄럽다고 거기다대고 제 평소행실이 어쩌구하며 질알하는 놈이니... 아니 페트병 구겨버린다고 인성들먹거리 제가 안억울하겠어요?) 무튼 제 성격도 같이 이상해지는게 느껴져서 다 파토내고 내쫓았어요. 마지막에 울며 불며 니가 편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개소리하는데 개도 웃을 소리인거 알아서 안받아주고 끝냈음요. 님 남편도 그놈이랑 같은 부류일것 같아요. 연애때 본성을 숨기고 있다가 이제 됐다 싶으니 본성을 드러낸거죠. 그거 절대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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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응아니야 2019.08.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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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하세요. 개정색. 똑같이 짜증내고 화내지는 말고 그냥 말없이 개정색하고 쳐다보세요. 그리고 ㅈㄹ하면 조심한다고 하고 끝낼 일을 왜 키워? 하고 되받아치세요. 가만히 있으니 만만해져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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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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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당하는 입장은 처음엔 놀란 가슴 진정하고 기분만 나빠요. 그게 몇 번 반복되면 남편 눈치를 보게돼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남편이 집에 올 때되면 초조해지고요. 남은 인생 이렇게 살긴 아깝다싶어 타일러보고, 똑같이도 해줘보고, 같이 화내봤고, 상담도 받고, 빌기도 했어요. 근데 30년 지난 천성 그 사람도 저도 안 바뀝니다. 따지고보면 그 사람은 자기가 제일 소중해서 상대를 배려하지않는 인간이고 저는 내 남편이 참 소중해서 뭐든지 배려만하고 살았더라고요. 헤어지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요. 남편덕에 가진 불안장애로 치료받는데 의사분이 조심스럽게 그러시더라구요.. 몇 년을 치료받아도 안 낫는다면 원인으로부터 좀 떨어져야하지않겠냐고요. 3년 배려하고 병도 얻었으니 할만큼 한 것 같아 그만두려합니다. 애는 없으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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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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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봤눈데 ㅋㅋㅋㅋ저걸 참고버티고 고친다고요? ㅋㅋㅋㅋ 님이 무슨 재주로요.......진심 못고침.....일개 지나가는 사람인데도 쓰니인생 너무 아깝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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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2019.08.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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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랑 결혼을 같이생각했음??이제 본성격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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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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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편 몰래 몰카를 설치해서 증거자료들을 수집해서 복사본을 떠서 친정부모님께 다 일러주세요.
친정 찬스는 이럴 때 쓰는 겁니다. 그리고 당분간 별거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
사랑, 햇빛, 물, 공기는 전부 공짜이지만 없으면 못 살듯이
쓰니의 고마움도 모르고 보답은 커녕 하찮은 종년보다 못한 취급을 했으니 엿이나 잔뜩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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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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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저번에도 댓글달고 후기 보러왔는데요, 단순하고 뒷끝없는거 그거 좋은 말로 순화시킨것뿐이지, 욱하는 놈들 보면 일반적으로 별 것도 아닌걸로 그러잖아요. 그러니 뒷끝이 없는거에요. 진짜 별 거 아닌걸로 화냈으니까요. 거기에 뒷끝이 있다? 그건 미친놈이니 상대하면 안되는거에요. 조금있으면 전남편 될 놈이 님남편보다 더 하거든요. 근데 지는 항상 뒷끝이 없다고 성격 좋은거라고 포장합니다 ㅋㅋㅋ 별거 아닌걸로 화냈는데 뒷끝이 있으면 그게 싸이코지 ㅡㅡ 아 욕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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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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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을때 이혼하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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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 2019.08.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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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님이 만만해서 저래요. 또 그러면 미친년처럼 날뛰어보세요 몇번 그러면 안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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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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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그랬는데, 지랄 하자마자 제가 아아악!!!!!!!!!!! 소리지르면서. 혼자 지R발광을 했어요. 18새끼, 내가 만만하냐. 미친Bird끼, 막 소리 지르면서 물건도 집어던지고, 어디 니까짓게, 오냐오냐 받아주니까 고마운 줄도 모르고 미쳐 날뛰어! 내가 그리 만만했냐. 내가 그래, 너 밖에서 스트레스 받나보다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고, 봐주고 넘어가주니 고마운줄도 모르고 미쳐날뛰네? 다 들리게 중간중간 비명도 질러가며 "아악!!!!!! 이렇게는 못 살아. 죽여버리고싶다!" 물건도 막 바닥에 던진걸로도 분이 안 풀려서 발로 막 팍팍 밟아 부수고 난리 쳤어요. 원래 자기 예민한 때도 있다고 그럴 땐 이해해달라고 미리 이야기 했는데, "어른이면 지가 승질머리 그런거 알면 안 그럴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래야 어른이지. 엄마가 오냐오냐 받아줘서 길러줬다고 마누라한테까지 똑같이 GR을 해? 마마보이 인증하냐. 새꺄.애도 잘못하면 담부턴 안 그래야 한다고 교육한다고. 넌 뭐냐. 애만도 못하냐. 그러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디서 GR이야? 내가 결혼을 했지. 입양을 했냐. 같은 어른인데 왜 넌 고칠 줄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상대방이 참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냐. 애도 아니고 나이 40줄에. 기가 막힌다."
막 난리 피웠더니 그 후로 싹 고쳤음.
저, 맏며느리감 소리 듣는 참한 스타일에 평생 욕이라곤 해본 적도 없는, 참한 스타일이고, 남편이 10년을 따라다녀서, 같은 대학 나오고, 계속 봐와서 저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이였는데, 10년 넘게 그런 모습 첨 봤죠. 저도 그땐 빡 돌았었어요.
미친 짓거리에 더 미쳐서 날뛰고(소리 지르는 내용도 다 맞는 말이지) 하니 감쪽같이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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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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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해서 남편인생 조져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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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니 2019.08.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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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소름 돋았어요. 제 남편이랑 너무너무너무 똑같아서......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글 꼭 신랑 보여줄래요. 곧 있으면 결혼 10년차인데 빈도 수는 줄었을지 몰라도 안고쳐져요ㅜㅜ 그동안 겪은 설움이 10년 가까이 쌓이다 보니 어지럽고 가슴 두근거리고 그래요. 중요한건 본인은 잘 몰라요. 원래 그런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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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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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욱하고 짜증을 잘 내는 사람 특징.. 어떤 특정사람에게만 그런 행동양상을 보임. '그래도 되는사람'이 되면 안됨. 화났다는 표시를 해야 돼요~ 말도안되는 상황에 짜증섞인 반응이 보이는 즉시 묵언수행 or 눈눈이이(더 강하게 짜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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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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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우위에 있다 생각하는 사람같네요 본인입맛에 맞추려 명령질에 가르치려들고..아마 본인이 하는 행동 똑같이 해주면 더 화낼 사람 같아요 영상찍어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거 본다고 본인이 느낄려나요.. 고쳐쓸수있는 사람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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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08.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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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화해서 보여줘요 알마나 지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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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 2019.08.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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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댓글 남겨요 ㅠㅠ 혹시 연애는 얼마나 하셨고 연애 때는 안 그러셨나요? 저 지금 1년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는데 딱 그런 고민하고 있거든요 ㅠ 처음엔 엄청 다정하고 화낼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점점 사소한거에 욱하고 과하게 짜증을 내서.. 결혼하면 더 하지 않을까 무섭고. 무엇보다 아직 1년 밖에 안 됐는데 서로 엄청 싸워서 그런지 애정표현도 (제가 시키지 않으면) 거의 없고 져주는게 없어요 ㅠ 제가 삐지거나 표정 어두우면 한두번 받아주다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내고 자리 뜨고... 휴 ㅠㅠ 이건 아닌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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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08.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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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후에 이혼하자 맘먹고 똑같이 해보세요. 만만히보고 지 아래라고, 지 아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러는거에요. 가장 못난 남자의 정석. 지는 괜찮고 여자는 감히 지말에 토 달면 안되고. 어디서 저런 병신을 주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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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퀴리 2019.08.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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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사랑이란 오래참고 많이 참아주는 게 사랑이랬어요.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군요...이 개색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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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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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보신다니 적어봅니다.!! 이 나쁜..!!! 글읽는것만으로도 뿔따구난다..!! 남편 부모가 저런행동을 해서 배워온거야 아니면 와이프가 감정쓰레통이라 생각하는거야..!! 전자라면 심리상담 꼭 받기바라고요..!! 후자라면 공과 사 구분하세요..!! 밖에서 기분상했던일을 집에까지 끌고 들어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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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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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로남불 ㅂㅅ입니다. 지는 해도되고 남은 안돼는 전형적인 쓰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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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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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에서 요새 힘든 일 있는지 한 번 물어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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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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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똑같이 해요. 역지사지 말고는 방법 없어요. 저같으면 그리 갭정색 했을때 욕나왔어요. 너 앞으로 나한테 이정도 실수하면 니 멘탈 조져놓을테니 그리 알으라고요, 닌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에게도 이지랄 하고 다니느냐고 내가 니 승질 받아주는 병신호구로 보이느냐고요 세상에서 다신 못볼 지랄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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