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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급해요. 여러분이라면 옆집을..어찌하실래요?

이티티 (판) 2019.08.17 13:49 조회22,705
톡톡 결혼/시집/친정 이것좀봐줘
제일 많은분들이 보실꺼라생각해 올립니다.

저는 오피스텔에 거주중인데..
저희 옆집이랑 화장실이 맞닿아있는 구조입니다.
정반대 구조인거죠.

근데 어제 오후 4시 외출시에는 조용했는데..
밤에 10시경 돌아왔는데 어디서 물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냥 옆집 씻나보다했는데..
새벽1시경? 잘려고 조용히있는데..
계속 물소리가들리는거예요.

이게 물이 새는소리가아니라..
물틀어놓은 느낌?
샤워기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계속 바닥으로 떨어지는?

그래서 나와서 옆집에 귀를대보니..
소리나는게 맞더라구요.
그래서 벨을 두번이나 눌러봤는데
답이없더라구요?

경비실에 내려가서 말씀드리니..
별일 아니라는듯..
월요일날확인하자시는거예요..

올라와서도 신경쓰여서 못자다가..

밖에 계량기를 보니까..
옆집 수도가 돌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온수도 같이틀은건지..
가스계량기도 돌고있었어요...

다시 경비선생님을 불러서..
수전함을 잠궜더니 소리가 멈추더라구요.?
벨을 다시 눌러봤지만 반응이 없었어요..

그리고나선..
경비선생님은.. 물틀고나갔나보네..
집에 사람오면 물안나오는거보고 연락하겠죠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전..요즘 고독사니 뭐니..말이 많으니까
불안한거예요..
혹시나 씻다가 기절하거나 그럴수도있고..
오피스텔이라 혼자사는사람도 많아서요..

근데 그렇다고 112,119에 전화를 하기에도..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요..

방금 외출했다가 집에왔는데,
계량기랑 가스랑 다 어제상태그대로길래.
또 벨을 눌러봤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여러분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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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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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 2019.08.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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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가철이라 휴가 갔을수도요. 경비실에가서 입주민한테 전화해보라 하세요. 입주민 전번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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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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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읽어주면서 둘이 생각해봐도... 찝찝할 거 같은데요. 물을 온수로 틀어 놓고 나가는 경우가 대체 뭐가 있을지...그걸 깜빡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모르니 관리 사무소 가면 입주자 정보 있을 테니 연락해 봐 달라고 하셔요. 저희도 오피스텔인데 차량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체크 되거든요. 경비 선생님말고도 관리실 분들한테 가보셔요.
그렇게 까지 해야 할까? 싶으시고 좀 더 지켜볼까 하신다면....
혹시 모르니 스카치테이프 오센치 정도 문 아래쪽에
붙여 놓아 보시던지요. 혹시나 이웃 분이 안다고 해도 사정은 그때 설명 드려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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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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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출했다하더라도 저같으면 신고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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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9.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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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살던 아파트 앞집에서 개를 키웠는데 이상하게 개가 이틀내내 짖더라구요. 그때 뉴스에서 고독사한사람이야기 한창 나올때쯔음이라서 걱정되어서 관리사무소에 먼저 전화했어요. 다행히 관리사무소에서 앞집이랑 연락되어서 잠깐 어디갔었다 로 끝났는데 만일 관리사무소에서 그냥 넘기는식으로 나왔으면 경찰에 고독사의심으로 신고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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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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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경비나 관리실한테 입주자연락확인해 달라하세요ㅠㅠ.. 저는 고독사는 아니였는데 오피스텔살때 탄내나길래 불났나보다 신고했거든요ㅠㅠ 근데 앞집이 연탄피고 시도한거라서ㅠㅠ 그분 다행이 목숨 건졌어요ㅠㅠ뇌손상은 있다했지만..ㅠㅠ 오지랖 일 수도 있지만 나쁜일 일어나면 살기 찜찜하고 아닌거면 다행인거니 꼭 문의해보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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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ㅏ 2019.08.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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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찝찝한데 ;; 저 같으면 바로 119나 112에 신고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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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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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실에서 옆집 휴대전화 번호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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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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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한테 읽어주면서 둘이 생각해봐도... 찝찝할 거 같은데요. 물을 온수로 틀어 놓고 나가는 경우가 대체 뭐가 있을지...그걸 깜빡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모르니 관리 사무소 가면 입주자 정보 있을 테니 연락해 봐 달라고 하셔요. 저희도 오피스텔인데 차량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체크 되거든요. 경비 선생님말고도 관리실 분들한테 가보셔요.
그렇게 까지 해야 할까? 싶으시고 좀 더 지켜볼까 하신다면....
혹시 모르니 스카치테이프 오센치 정도 문 아래쪽에
붙여 놓아 보시던지요. 혹시나 이웃 분이 안다고 해도 사정은 그때 설명 드려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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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8.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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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가철이라 휴가 갔을수도요. 경비실에가서 입주민한테 전화해보라 하세요. 입주민 전번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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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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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불안하고 걱정이겠다. 바로 옆집에서 고독사같은 무슨일 나면 나도 무서워 이사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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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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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출했다하더라도 저같으면 신고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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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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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관에쪽지라두 남겨두시구 며칠 더 지켜보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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