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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궁금해요 여자가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면

ㅠㅠ (판) 2019.08.17 16:22 조회6,56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남자가 맘이 식어 헤어짐을 고했는데
여자가 한두번 잡고 알겠다고 쿨하게 받아들이면
남자분들 어때요..? 이미 맘이 식은거라
질척거리지 않아서 더 잘됐다 생각하시나요..?
아님 이건뭐지? 궁금한데? 이런 생각은 안드시죠ㅠ

매달릴수록 도망간다 그래서 매달리지 않으려 하는데 아 힘드네요
워낙 냉정한 사람이라 끝인걸 아는데
보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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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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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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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질척거리거나 매달리는거보단 나아요.
이별이란게 서로의 잘못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가 괜히 매달려버리면
상대방한테 '너는 잘못없어 내잘못이야' 하고 말하는 꼴이니까..

왜 핸드폰도 늘상 내 손에 있으면 이게 얼마나 유용한 도구인지 모르잖아요.
잃어버려봐야 알지. 그런 것처럼 이별도 차라리 쿨하게 꼭 내가 없어져버릴 것처럼
굴어야 분리감도 생기고 나중가서는 잃어버린 핸드폰처럼 다시 찾게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때가서 우리가 마음이 없다면 다시만나진 않겠지만 적어도 나를 다시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아 내가 최악은 아니였구나'하는 일종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설명을 잘못하죠ㅜㅜ... 분리감 한 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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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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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회생각 있으시면 독이죠... 내가 이렇게 해도 상대는 쿨하게 받아드리는 모습에 사귀면서 날 그렇게 좋아했던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연락을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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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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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연애상담하는 여자고 제경험담을 말씀드릴게요 헤어질 때 머가 안 맞고 해서 헤어지는건데 굳이 잡지않고 합의해서 헤어져도 다 친추에 떠있고 연락하고 매달려요 나중되면 왜그런지 알아요? 남자들은 사랑받았던ㄱㅣ억도있어서 그사랑은 못받으면 다시 받고싶은 것도 있지만 나없이 잘 지내는 모습에 뭔가 아쉽고 내가 실수했나 생각들어해요 그리고 젤 미련이 남고 싫어하는 여자는 나없이 너무 잘 사는 여자죠 그런 여자들은 가치가 높아진다고 해야하나요? 나없어도 인기 많네? 안 힘들어하네? 뭐지? 하면서 더 생각이 나게 돼요 저는 연애상담으로 돈을 버는 여자에요 제말을 믿으시고 그사람에게 매달리지말고 할일 하면서 정말 잘 사세요 그러면 연락도 오지만 정말 헤어지고 잘지내는거 아무것도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정말 내자신도 찾고 누구에게 기대는게 아니라 나혼자여도 그모습 그대로 사랑하게 되고 누가 있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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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8.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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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여자지만 경험상 구질구질하게 잡아봐야 아무 소용없음. 그냥 좋게 보내주면 언젠가 연락옴. 어차피 갈 사람은 구질구질하든 쿨하든 걍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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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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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갑과 을이 생기는겁니다 남자는 계속 헤어지자고하고 여자는 붙잡고 당연히 남자 입장으로써 아..얘는 나 없으면 못살구나 생각하죠ㅋㅋ 근대 그렇게 생각하고 자만한 남자들 치고 나중에 잘 된 남자 없어요 쓰니같이 좋은여자만 보니 기준이 높아지죠 쓰니 그냥 좋은남자 만나세요 쓰니가 보고싶어 죽겠는 남자말고 쓰니를 보고싶어 죽을라는 남자 만나서 사랑받고 사세요 경험상 아픔은 잠시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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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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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도않네? 이거지 뭐 안잡는다고 없는 마음이 생기지않음

오히려 잡고 미안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해야
미안한 마음도 들고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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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 2019.08.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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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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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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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자가 맘 떠나서 헤어졌는데 미련남아서 진짜 구질구질하게 할 수 있는 끝까지 매달렸어요 근데 남자가 너무 단호하고 매정하더라구요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고나니까 자존심 지킬껄 하는 후회보다는 다 포기가 되서 오히려 후련한거 같아요 안그랬으면 계속 혹시나 하는 마음 가지면서 스스로 희망고문하고 있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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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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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질척거리거나 매달리는거보단 나아요.
이별이란게 서로의 잘못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가 괜히 매달려버리면
상대방한테 '너는 잘못없어 내잘못이야' 하고 말하는 꼴이니까..

왜 핸드폰도 늘상 내 손에 있으면 이게 얼마나 유용한 도구인지 모르잖아요.
잃어버려봐야 알지. 그런 것처럼 이별도 차라리 쿨하게 꼭 내가 없어져버릴 것처럼
굴어야 분리감도 생기고 나중가서는 잃어버린 핸드폰처럼 다시 찾게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때가서 우리가 마음이 없다면 다시만나진 않겠지만 적어도 나를 다시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아 내가 최악은 아니였구나'하는 일종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설명을 잘못하죠ㅜㅜ... 분리감 한 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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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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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이거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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