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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개월차- 시댁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아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촘 (판) 2019.08.17 19:14 조회20,41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객관적으로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 32 연봉 구천에 모은돈 일억
남자 34 연봉 구천에 모은돈 일억. 남자부모님이 남자 이름으로 집 1억 오천에서 이억가량 보태서 해놓으심. 대출은 남자 이름으로 10억 가량 있음. *집 시세는 지금 13억 정도 함. 집 팔면 3억가량 손에 쥐게됨* *여기는 제가 설명을 제대로 한것같지않아서 추가합니다.

결혼비용 쓰라고 남자 부모님이 우리한테 이천 주심. 여자부모님은 결혼비용 안도와주심. 시어머니측이 여자집에 천오백 예단 가지고오라고하셔서 받고 아무것도 안돌려줌. (자기네가 구백만원 가져가고 친척들에 이백씩 돌림). 며느리한테는 시어머니가 자기 엄마한테 받은 루비 사파이어등 반지랑 목걸이 엄청 생색내며 몇개 줌. 여자는 예비시어머니한테 받은 폐물들이 너무 옛날스타일이고 반지는 손가락에 맞는것도 하나 없고 아무튼 마음에 안듦. 하지만 남자 할머니에서부터 오는 폐물이라는데에 의미를 두고 잘 모셔둠. 남자가 여자한테 이천만원어치 예물 해주고 여자는 남자한테 천칠백 예물 해줌 (각자 돈에서 주고받음).

결혼 신행 예물 비용 모두해서 1억넘짓, 남자부모님이 주신 이천 빼고 나머지는 반반해서 남자 여자 각각 오천 정도 씀. 축의금은 신랑신부 친구들 및 친정 부모님 하객들한테서 들어온것은 신랑신부가 갖고 신랑 친인척 및 신랑 부모 하객들한테서 들어온것은 시부모님측이 다 가져감. 신랑측 부모랑 친인척 폐백때 백원도 안내놓음.
신혼집은 일단 둘이 모아서 집을 살때까지 남자 부모님 명의 빈집에 살기로 함.

신행후 시어머니로부터 친정 욕 있는대로 없는대로 들은 여자는 일단 시댁에 정 떨어짐. 친정부모님이 결혼식 폐백중에 절 받으셨는데 친정부모님은 받는거 아니라며 왜 거기서 나섰냐며 나무라심. 신혼여행중 양가집에 문자로만 연락드리고 전화통화는 안했는데 전화안했다고, 여행중 간간히 사진 안보냈다고 나무라심. 결혼식때 신랑이 신부 사랑한다는 말을 하객들 앞에서 했는데 그런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왜 하냐며 나무라심. 이런저런 말들로 여자는 엄청 상처받고 아무튼 신혼 중에 이로인해 부부싸움이 잦았고 둘다 심적으로 힘든 몇달을 보냄.

그 이후에도 시부모님이 자기네 명의로 된 집이니 이 지역에 올때마다 (한달에 한번쯤) 매번 자고가고 올때마다 잔소리에 말한번 따뜻하게 하지않고 며느리한테 시집살이는 원래 이런거라함.

일단 집 알아보고 이 집을 나가기로 함. 근데 여자는 억울함. 시댁에서 받은거라곤 고물같은 폐물 몇개에 예단은 시댁에서 받을데로 받았다고 생각함. 결혼비용을 시집에서 이천 보태줬지만 축의금은 그보다 더 많이 받아서 시댁에서 가져갔으면서 시어머니가 돈 보태줬다 생색내니 얼척이없음. 우리 결혼으로 돈벌라고하는거같음. 시어머니는 나중에 자기네 죽으면 자기네가 가진 재산 다 너네꺼다라고 말하나 이삼십년 후 얘기이니 듣기도 싫고 재산에 관심도 없음. 남자는 여자편을 들어서 얘기하나 일단 자기네 부모님이니 단호박같이 행동 못함. 거기에 자기 부모님 성격이 불같으니 부모님이 말도 안되는소리 지껄여도 반박 한번 못함. 시부모님은 항상 남자가 밑지는 결혼을 했다는 생각을 깔고 며느리를 대하는데서 여자는 스트레스가 심함. 여자는 친정 부모님이 본인 결혼에 물질적인것을 많이 보태주지도 않았고 자기 앞으로 집 한채 해준것도 없지만 자기 자신의 능력이 꿀릴게 없기때문에 시댁에서 주는 스트레스가 부당하다 생각함.

시어머니가 이렇게 며느리 대하는게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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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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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생기기 전에 남편 반품도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13억 짜리 집이면 뭐함. 팔면 3억이고, 그 중에 2억만 남자네 부모 돈인데. 여자가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혼 생각 없으면 피임이라도 잘 해두세요. 막말로, 님 능력에 2억 받고 저렇게까지 시집살이 할 필요 없습니다. 애 있으면 이혼 복잡해지니, 피임 잘 하면서 남편 고쳐보고.. 저 상태면 그냥 반품도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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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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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 10억이요? 집이 13억이면 뭘하나ㅋㅋ 팔면 3억으로 서울 한복판에 아파트도 못 구하는데ㅋㅋ 차라리 빚 없고 기진게 1억 뿐인게 낫지. 뭐 보고 결혼했어요? 시부모는 13억 집 해줬다 생색내는 중인데, 완전 빚쟁이랑 결혼하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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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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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놔 두더라도 신랑 앞으로 빚이 10억 있는거 맞음???...이게 가장 큰 문제 아님??? 결혼식 하기전에 님이 부당하다고 생각했지만...그렇게 받고 끝냈다면 그거에 대해서 뭐라 말하는건 차후 싸움의 빌미밖에 되지 않는거고.....이혼하지 않고 어떻게하던 극복하길 원한다면 하루빨리 월세방이라도 이사를 가고...남편앞으로 있는 빚을 시부모한테 갚도록 하는게 우선이며........나중에 니들 재산이라고 하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재산 물려주는 사람 없음.......시부모가 살아오면서 가오만 잡고 살아왔고 아들도 능력있다고 생각하니.....며느리 될 사람이 님이나 시부모에게 귀죽고 네네거렸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임....이 상황에서 님이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다 꼴불견처럼 보일거고.....그기대고 이런 대우란 말도 맞지 않음.........시부모입장에선 님이 아들 배우자로 맘에 들지 않기때문에 오만 이유 갖다 붙이면서 괴롭히는거임.......님이 아무리 해 줘도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거임.................얼른 이사하고 남편앞으로 된 빚 빨리 갚아달라고 하고....님들이 해 줄 수 있는 부분만 해 주고 선 긋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괴롭히고 힘들게 할거니까...첨부터 과감히 선 긋는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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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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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이 15백 하고 2천 받았으면 이익인거요...축의금은 원래 부모가 갖고..남편 친구와 지인들에게 들어온 돈만 돌려줍니다. 부모가 뿌린돈 들어오는거니 축의금 탐낼 이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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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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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거세요. 귀책사유는 시부모행동으로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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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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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 반납하고 월세라도 얻어 나와요. 남편보고 올테면 오고 싫음 이혼이라고 협박해요. 글고 폐물도 반납하고 받은거 하나없으니 난 시짜랑연끊고 안보고 산다해요. 내부모욕하는데 신물난다구요. 각자챙기자해요. 예단이랑 다줬으니 님은 시짜에 준것들 일시불로 다 챙겨준거라고 여기고 다끊어내요.근데 남자꼬라보니 피임하고 몇년지켜봐요. 그연봉이믄 혼자 즐김서 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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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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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빚이 10억인데 갚는건 같이 갚고 명의는 남자임? 폐물은 그냥 가치없는거 생색오지게내고 집값도 실제론 3억짜리고 며느리잡기는 오지게 잡고?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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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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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라면 그냥 내 연봉 잘 모아서 평생 잘 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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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08.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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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서른둘.연봉 구천씩이나 받는 여자가 친정 욕을 듣고도 아직 그러고 계신가?저렇게 무례하고 경우없는 집구석에 믿음 안가고 쪼다같은 남편에 빛좋은 개살구 같은 아파트가 빚은 10억?왜그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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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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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일을하길래 둘 다 30대 초반에 1억을 모으고 연봉이 9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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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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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음? 13억 시세에 10억 대출. 그게 왜 3억이 들어와요... 세금 생각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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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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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사람들 왜 모르지... 내 집이 얼만지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게 팔리는지가 중요하지; 저 변두리에 4억짜리 아파트 있으면 뭐합니까 아무도 안사갈라하는데 그럼 0원이죠. 왜 사람들이 한남 청담 강남 하겠어요 거기 아파트는 일단 내놓으면 사겠단 사람 줄을 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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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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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은 같이 갚을텐데 명의는 지금 남편인거죠? 연봉도 높은데 이남자랑 꼭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무시란 무시는 다 당하고 내부모 욕먹는데 나같으면 시가랑은 확실히 절연했을 것 같아요. 폐백 요즘은 친정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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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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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같은 사람들 보아하니 빚 10억 지워준건 쏙빼고, 주변에 13억짜리 집해줬다고 개뻥치며 생색며 다닐 것 같은데요. 그 빚 10억 시부모가 갚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연봉 9천에 앞으로 더 오를테고, 그 젊은(어린!) 나이에 일억이나 모아서 결혼할 정도로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인데 왜이렇게 계산은 못하세요? 그쪽 시부모 지금 1.5~2억 들여놓고 예단비까지 챙겨가놓고, 있는 생색 없는 생색 다 내고 있어요. 완전 어이 없어요. 누가보면 땡전한푼 없는 여자 거둔 줄 알겠네. 남편은 가장 먼저 본인의 진상 부모를 와이프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해줘야해요. 요구하세요. 1. 시부모의 모든 연락은 남편이랑만 한다. (sns, 카톡, 문자, 전화 일절 금지) 2. 그간 들은 폭언으로 인해 명절에는 각자 집에서 보낸다. 단, 친정 부모님이 남편한테 막말하거나 부당한 대우하지 않았으면 남편은 사위 도리(명절에 찾아뵙기, 안부 전화 드리기 등) 해야 함. 3. 남편이 본인 부모님 확실히 단도리하지 않을 경우 이혼을 추천하며 이것은 시부모로부터의 부당한 대우와 방관적인 남편의 태도가 이혼 사유이므로 남편과 시부모에게 결혼 파탄의 책임을 물어 위자료 청구할 수 있으니 평소에 녹취 등의 증거 잘 확보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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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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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가서 님 하고싶은대로하세요 남편잡는거보다 그게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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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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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매매시 대출이 80프로가 나올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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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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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전 9천일텐데 세금띠면 600대 그리 높진 않은금액 근데 반반결혼인데 시부모가 아들 팔아 너무 장사치 마인드네 혼인신고말고 살다 아니다 싶음 일찍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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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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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사 대출없이 그 집을 시댁에서 해 줬다 해도 그런 갑질은 인성이 제대로라면 하는 게 아님. 연봉 9천인데 그 깟 몇 억에 장난 하는 거도 아니고 ㅡᆢㅡ 이혼 할 거 아님 남편한테 교통정리 잘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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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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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 10억이요? 집이 13억이면 뭘하나ㅋㅋ 팔면 3억으로 서울 한복판에 아파트도 못 구하는데ㅋㅋ 차라리 빚 없고 기진게 1억 뿐인게 낫지. 뭐 보고 결혼했어요? 시부모는 13억 집 해줬다 생색내는 중인데, 완전 빚쟁이랑 결혼하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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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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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높으면 얼른 시부모가 해 준거 갚고 바이바이해요....뭐가 그리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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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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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생기기 전에 남편 반품도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13억 짜리 집이면 뭐함. 팔면 3억이고, 그 중에 2억만 남자네 부모 돈인데. 여자가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혼 생각 없으면 피임이라도 잘 해두세요. 막말로, 님 능력에 2억 받고 저렇게까지 시집살이 할 필요 없습니다. 애 있으면 이혼 복잡해지니, 피임 잘 하면서 남편 고쳐보고.. 저 상태면 그냥 반품도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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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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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놔 두더라도 신랑 앞으로 빚이 10억 있는거 맞음???...이게 가장 큰 문제 아님??? 결혼식 하기전에 님이 부당하다고 생각했지만...그렇게 받고 끝냈다면 그거에 대해서 뭐라 말하는건 차후 싸움의 빌미밖에 되지 않는거고.....이혼하지 않고 어떻게하던 극복하길 원한다면 하루빨리 월세방이라도 이사를 가고...남편앞으로 있는 빚을 시부모한테 갚도록 하는게 우선이며........나중에 니들 재산이라고 하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재산 물려주는 사람 없음.......시부모가 살아오면서 가오만 잡고 살아왔고 아들도 능력있다고 생각하니.....며느리 될 사람이 님이나 시부모에게 귀죽고 네네거렸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임....이 상황에서 님이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다 꼴불견처럼 보일거고.....그기대고 이런 대우란 말도 맞지 않음.........시부모입장에선 님이 아들 배우자로 맘에 들지 않기때문에 오만 이유 갖다 붙이면서 괴롭히는거임.......님이 아무리 해 줘도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거임.................얼른 이사하고 남편앞으로 된 빚 빨리 갚아달라고 하고....님들이 해 줄 수 있는 부분만 해 주고 선 긋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괴롭히고 힘들게 할거니까...첨부터 과감히 선 긋는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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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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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하러 결혼한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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