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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전 상사 결혼식 가야하나요?(조언구해요)

ㅇㅇ (판) 2019.08.18 02:47 조회15,676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2019년에 막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여초초초초초 직장이구요.
이번 여름에 여자 상사 두 분이 퇴사하셨는데
한 분은 9월, 한 분은 10월에 결혼을 하십니다.

딱 5개월 정도 인연이 있어요.
제 사수나, 같은 팀도 아니지만
저희 층에 팀이 2개밖에 없고 2개팀 합쳐서
20명 내외며 다 여자라 어느정도 친분 있었습니다.
또한 같이 회사 기숙사를 썼구요(룸메x, 그냥 같은 층)

그 두 분이 퇴사하기 전에
제 동기들이랑 갑자기 술먹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술 사주시면서 청첩장 받고 꼭 오라고 이야기하셨어요.

딱히 싫은 분들은 아닌데... 그렇다고 딱5개월 보고 앞으로도 볼 일도 없는 사람 ㅠ 굳이 돈 써가며 가야하나 싶고,
다시 생각해보면 워낙 여초라 말도 많고 또 퇴사한 두 분이 제 직속 상사랑 매우 친하게 지내셔서 안가면 말이 나올 것 같아요 ㅠㅠ 이런 경우 참석 해야하나요? 만약 참석한다면 얼마가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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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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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갈사람인데 술 사주면서 까지 청첩장 준거면 손님이 없는걸 걱정하는 잔치인듯 합니다. 술도 얻어먹었겠다 맘편히 5만원하고 부페먹고 오세요. 그돈이 그돈 이잖아요. 한국사회좁아서 언제 또 돌고돌아 사회생활하면 마주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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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8.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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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일단 받은게 있음 토해야죠, 얻어 먹은게 있으면 다녀오라는 말입니다, 얻어먹은값 식장 밥값해서 5만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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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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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 참석은 그냥 두종류예요. 앞으로 계속 볼꺼면 가시고 안봐도되는 사람이면 가지마세요. 근데 술(밥) 얻어드시고 청첩장 받으셔서.. 안가시면 도의가 아닌게 되겠네요ㅠ 가실꺼면 축의금 5만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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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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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주고 청첩장 내민이유-하객이 적을수도/ 내가 이정도로 사회생활을 했다는 보이기/*갈지 말지는 1.간다(신부에게도 인사가 되겠지만 식장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직장동료임/넓은 마음을 가졌다는 인상을 주기에 적합) 2.안간다(맘이 불편함. 동료들 보기에도 민망함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앞으로 이런일들이 다반사일텐데 사회생활 초년생이니 회사, 사회, 대인관계 모두 배우는 차원에서 참석╋식사╋축의금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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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 2019.08.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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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고 안 보고를 떠나서 인간 도리로 다녀와라 그리고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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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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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얻어 먹은게 있으면 양심상 참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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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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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사줄정도면 성의봐서 가야할둣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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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끄럽다 2019.08.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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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연이라는 것이 내가 끊는다고 끊기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언젠가 어디선가 또 만날수도 있겠죠? 님이 계속 직장생활 하신다면.. 5만원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가서 축하해주세요.. 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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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2019.08.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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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 얻어먹었으면 가야죠.. 5만원 내고 맘 편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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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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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밥값만큼 내고 다녀오면 고민 없을일을 왜 고민을 하세요. 나한테 나쁘게 한것도 아닌데 경사에 축하해준다 생각하고 다녀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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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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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볼 일 없다면 안가는 쪽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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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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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냐?? 니가 알아서 하는거지 뭘 여기서 그런걸 물어봐;;; 개답답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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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rave 2019.08.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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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인간 관계란 5만원 가치도 되기 힘들다 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5만원으로 사람을 평가, 비교하게 되거든. 인간 가치의 기준 = 5만원 ㅋㅋㅋ
다른 사람도 당신을 생각할때 5만원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로 판단 한다. 씁쓸한 인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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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후 2019.08.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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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가고 3만원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3만원 줬어요

그당시에 회사 그만둘 생각 없었고, 그 결혼하는 언니는 회사 그만둔다고는 안했지만 하는 행실이 1년만 다니고 안나올사람같아서 3만원만 회사동료한테 보냄.
그언니 신행갔다가 일주일만에 안나오고 유산됐다면서 1년 딱근무하고 퇴직금까지 챙겨서 바로 회사 안나왔음. 생산관리직이라 축의금도 많이 챙겨감. 그회사에서는 역대금 먹튀녀로 소문나있음 올 친구가 없었는지 식전에 밥도 사주던데... 그당시 식대 2만-2만5천원미만 시절 물론 나 결혼할때는 이전직장동료 그런건 연락도 안함 3만원 보내면 내할도리 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요새는 시세가... 모르겠다ㅜㅜ 3만원 보내긴 그럴거같고 참석하고 5만원이 대세이긴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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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im 2019.08.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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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마세요
다시 볼거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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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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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도 퇴사하는건 알지만 안주기도 머하니까 준거니 5만원 내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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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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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고 오면되죠 단 거리가 가까울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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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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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주는 자리인거 알고나간것도아니고 굳이 갈필요 없어보이네요
내돈 5만원으로 내가 맘편히 더 맛있고 편하게 술먹지 원하지도 않는술 샀다해서 뭐하러 5만원을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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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9.08.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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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내고 밥 먹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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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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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갈사람인데 술 사주면서 까지 청첩장 준거면 손님이 없는걸 걱정하는 잔치인듯 합니다. 술도 얻어먹었겠다 맘편히 5만원하고 부페먹고 오세요. 그돈이 그돈 이잖아요. 한국사회좁아서 언제 또 돌고돌아 사회생활하면 마주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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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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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안가고 3만원합니다 맘불편해하지말구 먹은거 갚았다생각하세요 물론 그사람은 내결혼식 안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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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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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일단 받은게 있음 토해야죠, 얻어 먹은게 있으면 다녀오라는 말입니다, 얻어먹은값 식장 밥값해서 5만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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