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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싫은데 연봉맞춰서 다니는 회사

우짜쓰까 (판) 2019.08.18 14:35 조회38,776
톡톡 회사생활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직장인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6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다들 회사생활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민이 있어 여기다 여쭈어봅니다.

사실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힘들게 적응중입니다. 딱히 누가 괴롭히거나 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적응하기가 무척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만두려 했지만 돈이 아쉬어서 그만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아니라서 큰 연봉은 아니지만
제가 가진 실력에 비해 나쁘지 않게 받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3천초반입니다)

그래서 또 열심히 다녀야지 하고 생각해보면
지금현재 제가하고있는 직종이 레드오션이고 선배들 또한 실적압박에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굳이 회사를 다닐필요가 있을까? 뻔히 내 상황이 그려지는데? 라는 생각이 뒤섞입니다..

나이도 있고 경력을 조금인정받아 3년차 사원으로 들어와서 2년만있으면 대리로 진급하는데 회사 출근이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다른데 가자니 확실히 다른곳이 좋다고 확정할 수 없으니 고민이됩니다..

바쁘신 와중에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유가 되시는 분들한해서 조언 댓글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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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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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19.08.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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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 돈때문에 다니는거 아닐까요 ㅠㅠ 다 똑같은 맘일듯 .. 회사를 즐겁게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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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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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받고 좋은회사 다녀도 거기 나름대로 또 고민이 생김.. 솔직히 연볻 3천에 괴롭힘도 없고 나중에 인정받고 진급한다면 나같으면 다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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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예지앞사 2019.08.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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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참아지는 정도면 괜찮은 회사에요.. 돈 다 필요없다고 퇴사하는 경우도 많은걸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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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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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받는 월급의 90%은 욕값도 포함되어 있는데 싫음 관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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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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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 쎈 곳이 제일이긴 한데 미래가 그려지고 레드오션이면 다른 선택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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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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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하고 연봉적으면 그게 더스트레스일껄요?ㅋㅋㅋ그건 진짜 이직욕구 1초에15번듬. 에구 내가또 배부른소리하고있네하구 스스로 다독이고 힘냅시다.다들그렇게 돈때문에 억지루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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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2019.08.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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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야근많고 일이 버거울때가 있는데 연봉. 사람. 위치가 좋아서 견디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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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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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적 압박은 어딜 가나 심해요. 블루 오션인 직장은 남들이 안 하는 직종일 확률이 높아서 그 사업 접으면 실직이에요. 연봉 20% 높여서 가는 것 아니면 이직 비추해요. 요즘 시기에 경력직으로 자리가 난다? 못 다닐 자리라서 자리가 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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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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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나서 건강잃어봐야 정신차릴듯 돈 덜받고ㅗ 편한회사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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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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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힘든것이라면 어디서든 일어날수 있어요
본문 읽어보면 일이 힘드신것 같지만...
어떤 직종이던 사람마다 힘든 부분이 다르겠죠...
나중에 가정이 생겨도 이 일을 하면서 가정을 꾸리고 참고 계속할수있을지도
생각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그때는 그만두고 싶어도 그럴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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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8.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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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의 금액을 떠나서 참고 다닌다는건 이정도 연봉에 이정도 스트레스는 감안하고 다닐만 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치만 용기내서 나와보면 또 다른 길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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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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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레드오션도 영원한 블루오션도 없어요. 지금 그 회사를 그만 둘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고 계신 것 같은데, 말 그대로 쓰니님 스펙이 형편없다면 다음 회사는 2천 중반이 될 것인데, 월 세후 230~250 받다가 , 갑자기 세후 200 받으면 생활환경이 망가져요 고작 한달에 30~50만원 차인데 잘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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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ㅊ 2019.08.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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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도 중요하지만 돈때문에 힘든직장 다녀보니 내스스로가 스스로의 마인트 컨트롤도 잘못하고 매일 짜증나있고 만사 예민하고 몸이 너무 맛이가더라구요..
그뒤로 그냥 돈보다는 조금이라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받는데로 선택해서 어느정도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물론 또라이불변 법칙이라고. 사람이 좋으면 돈이적고 돈이많음 사람이 힘들게 하고 뭔가 또라이거리가 항상 존재하지만 그와중에서도 내가 다닐만한, 스트레스 덜받는 회사는 분명있으니까요.
나이가 엄청 차서 이직이 너무어려운게 아니시라면 나를위해 조금더 나은환경을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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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8.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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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출퇴근 시간 빼고, 하루에 10시간 근무고요 월에 한번 쉬어요. 월 평균 근무시간 280시간이고요 연봉은 2천이예요. 제 적성에 맞는 직업도 아니고요. 남들이 보기에도 저랑 이 일은 맞지 않데요. 힘내세요 다 힘들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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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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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초반에 연봉 3천초반이면 매리트있는 금액은 아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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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8.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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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애기해줄게요
당신이 월 200~300 을 벌며 살고 싶으면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하면 되고,
당신이 월 2~3천을 벌며 살고 싶으면 그 일에 본인의 적성을 맞추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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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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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비슷한 사람 많을거에요. 저도 대기업도 아니고 엄청 고연봉도 아니지만 남들보다는 쬐끔 높은 축에 속하는 연봉때문에 다녀요. 나이도 차고 요즘 이직도 참 힘들기도 하구요. 적금은 부어야하지 이것저것 나가야하지 결혼자금 모아야지. 직무이동당해서 적성도 안맞고 그나마 사람들이랑은 맞아서 꾸역꾸역 하기싫은일 하며 다니기는 하는데.....암튼 다들 이렇게 다니는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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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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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돈이죠 저도 돈때문에 묶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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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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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돈때문에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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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나그네 2019.08.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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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 힘들면 더 나이들기전에 이직하세요 시간지나면 남는건 후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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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전문 2019.08.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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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어? 사람이 힘들지.

사람이 많든 적든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 일을 하는 한 안 힘들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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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19.08.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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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받으려면 당연히 힘든건데 뭐 남의돈 날로 드시려는 의도는 아니겠죠~~~ 그거 힘듬거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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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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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때려치고 이직했는데...
어딜가나 진상에 힘든건 마찬가지네요..ㅜㅠ
돈이라도 많다고 생각되시면 참아야죠..ㅜㅠ
돈도 반토막나고 년차,월차 이런것도 없고 휴가도 눈치 엄청줘요..ㅜㅠ
남의 돈 받아 먹는데 안 힘든거 없다고....
돈이라도 많이 주면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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