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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회사에 새로 들어온 정신나간 신입놈..

ㅇㅇ (판) 2019.08.18 14:53 조회50,041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이어지는 판

사무실 직원 5명, 현장은 일용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규모 회사임

이번에 사무실 남자 직원 한 명이 퇴사를 하면서
남은 인원으로 일을 처리하기에 
너무 부담이 되고 힘들어서 
이번에 신입 사원을 한명 뽑았음
새로 뽑은 남자 직원 분은 30살 남자분이시고
사회 생활 이라고는 다른 회사에서
3달 정도 일해본 거 말고는 사회 초년생이신 분이셨음
사회 초년생이긴 해도, 
이력서나 자소서 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었고
4년제 멀쩡히 졸업해서 군대 갔다 오고 
자격증도 이것 저것 따 놓으셨기에
( 일 안하는 공백기간동안 뭐했냐 하니까
공시 준비했다 하심 )
업무 처리 하는 데에는 문제 없겠지 싶어서 
지지난주 월요일 면접 보고 
화요일부터 바로 출근가능하냐 묻고
그 신입 분이 ok 하고 화요일부터 출근하시게 되심
(면접은 내가 본게 아니라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직접 보셔가지고
이 분 면접보는 걸 직접 봄)

나년.. 처음에 올 때나 면접 보실 때
이 분에 대해 불만 크게 없었음
근데 지금 2주일 지나고 나서 보니까 
이 사람 때매 스트레스 뒤지게 받고
일 배우는 게 너무 느려서 
내 일 처리, 업무가 안될 지경이 됨;

본인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지금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회사 입사 전 경리 경력으로 2년,
이 회사 입사는 1년차임.
근데 내가 여자라서 인지,
나이가 어려서 인지,
입사 연차가 낮아서 인진 몰라도
일을 알려주면 신입 분은 알려준 대로 안하고
왜 내가 이 일을 해야되냐 하고 따지거나
개기거나 지 맘대로 일 과정을 바꿔서 함.
(다른 남직원이 시키는건 또 안개기고
네네 거리면서 함 ㅡㅡ)

울 회사가 현장이랑 같이 붙어있는데
매일 오전마다 현장 재고 관리, 기기 점검 등등을 하고
해당 일들을 전산에 등록하는 일이 있음
따로 담당자가 정해진 게 아니라 
출근해서 일 안 바쁜 사람이 
그 때 그 때 나가서 처리하는 식 이였기에
직급,경력 상관없이 누구든
기본적으로 숙지 해야 하는 일임..
이 일이 솔직히 체크하고
숫자만 기입하는 일이여 가지고
기본 머리만 있으면 다 함.
근데 이 분은 아니심..ㅎ
출근 첫날에는 그래도 수첩 들고 와서 메모하시더니
둘쨋날부터는 궁시렁.. 궁시렁.. 거리기 시작하고
셋쨋날부터는 항의하심 ㅋㅋ
"나는 사무일 보러 왔지 여기에 현장 일 하러 온 게 아니다."
"글쓴이도 이 일을 할 줄 알면
글쓴이가 하지 왜 나를 시키냐."
"내가 남자라서 현장 일 시키는 거 아니냐?"라며 ㅋㅋ..
열받아도 참고 꿋꿋하게 알려줬는데
자꾸 알려주는거 기억 못하고
다시 알려달라 물어보고 따지고
계속 물어보고 알려주고 반복되니
기존 시간보다 몇배는 더 걸림;
빡대가린가 싶었음
진짜..진심으로..ㅠㅠ

일 가르치다가 넷쨋날부터는
주임님이 저 분 너무 일 배우시는 게 느리다고
주임님이 직접 가르치시겟다고 하셨는데
하루 만에 포기 선언 하심ㅋㅋ
나보고 인내심 좋다고, 저 신입 사람 맞냐면서
ㅋㅋㅋ일을 가르치면
과정을 기억하고 메모 하는게 아니라
결과만 기억하고 메모함;
그렇다고 결과를 제대로 기억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마저도 본인 편한대로 왜곡하고 변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지 맘대로 왜곡하고 변형한 채로 일을 하는데
그게 제대로 되겠나.. 
전산은 전산대로 틀어지고
재고 관리 하나도 안되니까
또 문제 생기고..ㅠㅠ
그 날 현장 운영은 해야되니까
급하게 우리가 또 일 다시 해서 수습하고..
틀려도 된다고는 했다만 진짜 편하게 틀리니까..하..
그래도 신입이고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꿋!꿋!하게 1주일동안 참고 가르쳤는데
지난주 금요일에는 일을 거하게 침.
퇴근 직전에 내가 전산 프로그램으로
마감하는 업무가 있는데
아직 이 분이 하기에 서투를 거 같아서
알려드리진 않고 나 혼자 함.
근데 내가 마감 업무 해 놓고 
은행 갔다 온 사이에 전산 프로그램
이것 저것 누르시다가 마감을 이상하게 해버리셨음.
그래놓고 말도 안하고 퇴근 ㅋ
난 당연히 내가 마감 업무 끝내놓았으니 
은행 갓다오고 퇴근했는데ㅋ

마감 틀어진 거때매 뒤늦게 사무실에서 연락오고 
사무실에서는 나보고
"뭐하는거냐. 마감 다시 제대로 하고 퇴근 해야 하는 거 아니냐."하면서 혼나고
나는 나대로 억울하다만,
일단 수습해야하기에 
토요일 오전에 사무실 나가게 되었고..
그 신입분한테 연락해서 토요일 나오라니까
" 토요일은 쉬는 날인데 왜 나와요? "라고 하시고
그 뒤부터 폰 끄고 연락두절;;
결국 안 나오고ㅠㅋ
나 혼자 토요일 오전에 출근하고 마무리 하고 감..
월요일엔 출근해서 내가 열받긴 해도
그래도 처음이니까
실수하고 무서워서 그랬겠거니 하고 조곤조곤하게
"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 
실수하시면 바로바로 말씀하시라. "
하니까 신입이 하는 말이
" 적응해야하니까 전산 프로그램 이것 저것 눌러봐도 된다면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열받기 시작함
나 : 눌러보라고 했지 제가 하는 업무까지 건들라곤 안했어요.
제가 하는 마감 업무는 절대 건들지 말라하지 않았나요?
신입 : 그런 말 안하셨는데요
나 : 했어요
신입 : 안하셨다니까요?
나 : 일 가르치는 것도 매번 아니라 하고, 
신입씨가 실수한 것도 아니라 하면 어쩌자는거에요?
신입 : (실실 쪼개면서)안한걸 안했다 하는데 왜 그러세요 ㅋㅋ
걍 말하는 걸 포기함ㅎ

주임님이 그거 보고 나 대신 혼내시는데
주임님 : A씨(글쓴이,나) 처음 입사할 땐 메모 잘해놓고
1주일만에 업무 다 숙지하고
다른 업무 들어갔어요.
근데 지금 신입씨는 1주일째 같은 거 가지고 붙잡고 있고
실수해도 말도 안하는 거 보면
지금 일하러 왔나 놀러 왔나 모르겠네요.
신입 : A씨는 경력직 이잖아요
주임님 : A씨도 경리만 경력직이지 여기 분야는 신입이셔요
그렇게 따지면 신입씨도 경력 있으시잖아요
신입 : (또 실실 쪼개며) 3개월이랑 경력직 같나요? ㅎㅎㅋㅋ

그냥 주임님이랑 나는
이 새끼 상대하는 걸 지금 포기한 상태임.
그러면서 또 사장님 올 때는
지 혼자 일 잘하는 척, 빠릿한 척 하려고
키보드 타자 치는 소리 일부러 크게 내고
그러다 보니까사장님한테 백 날 하소연해도 
"열심히 하는거 같던데? 에이~ 처음이니까 좀 더 지켜봐~"
이러시고..
뭘 가르치면 지가 기억 안나는 것들은 무조건
"가르쳐준 적 없다." 그러고 있고..
뭔 일 대가리가 없으니까 
일 시키지도 못하고
가르치지도 못해서
몸 쓰는 위주로 시키면
"나는 이딴 일 하려고 여기 온 게 아니다.
이런 일 시킬거면 돈을 더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고 있고;;

커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A씨 친구없죠? 성격 까칠한 거 보니 없을 거 같애서~ㅋ
아 농담이에요ㅎ" 이 지랄하고 
주임님이 아들 하나 있는데
나랑 얘기 도중 아들 얘기가 나옴.
주임님이 "아들이 요새 사춘기다~"
이러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듣다가
"중2병은 안와요?ㅋ 때리고 싶겠다. 장난인거 알죠?"
이러고 있고 눈치는 밥 말아 쳐먹고
지가 농담 치는건 다 웃기고 위트 있는 줄 암

사무실 다른 남직원들한텐 말도 안걸면서
(남직원들은 영업직이라
사무실에 잘 없는 탓도 있고 다들 직급이 높으심. 
근데 사무실에 남직원 있다해도 말 안검;)
자꾸 나랑 주임님한테만 말 검
(사무실 직원 중 주임님이랑 나만 여자)
툭 하면 우리 둘한테 와가지고
두 분은 연봉 얼마 받냐. 
연봉 협상하면 자긴 얼마 오를 거 같아보이냐. 
이러고 있고;
나나 주임님이나 다른 직원들도
서로 암묵적으로연봉 물어보는 건
예의 아니라 그냥 조용히 있는데..
돈 관련된 건 서로 안물어보는게 맞는 거 아닌가?
연봉 관련해서 말하는건 예의 아니라니까
세상에 그딴 예의가 어디 있냐면서 또 그 지랄하고..ㅋㅋㅋ

또 나보고
"남자친구 있냐, 주말에 시간 있냐.
농담이니 기대하지말라 ㅋ"
주임님보고는
"애엄마만 아니셨으면 인기 좋았겠다.
한번 만나볼만한 스타일이다." 이지랄ㅋ
잘생기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뚱뚱해가지고 지 생긴 거 보고 파악하지ㅎ
과장급, 연차 쌓인 사람들도 요샌 세상 무섭다고
저 지랄 안하는데저 새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배워쳐먹길래
이제 막 입사한 놈이 저러는 건지....
누가 보면 지가 과장,부장인줄;

처음 면접 볼 때 다른 회사 다닐 때 
"일은 안알려주고 청소나 정리만 시켜서 퇴사했다."
라고 했길래 거기 회사가 너무 했네;;
생각했는데지금 2주 지내보고 느낀 건
지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거 밖에 없으니까
그거만 시킨 게 아닐까 싶음.

다음 주까지 더 지켜보고
이 새끼 안 내보내면 내가 사직서 낼 거 같음
1년 다니면서
회사 복지 좋고,
정시 퇴근 보장해주고
진짜 애사심 갖고 회사 망할 때 까지
다닐 생각이였었고
다니면서도 불만 하나도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오고 난 뒤부터
일 알려준다고 일 마감 늦어서 늦게 퇴근하고
지 때매 늦는 건데 그건 모르고
"정시퇴근이라 해놓고 왜 연장업무에요 ㅡㅡ 에휴"
이 지랄 하면서 찡찡 거리면서 방해나 쳐하고
일 배울 생각은 1도 없고 같은 일을 2주째 쳐 알려줬으면
이제 어느 정도 숙지라도 해야되는데
그거마저도 없고
일 하나를 가르치면 10~15번은 말해야 기억할랑 말랑 하고;
도대체 신발 놀러 온 건지, 배우러 온 건지, 일하러 온 건지 모르겠음

진짜 세상 별 병신들 많다고는 들었는데
판이나 페북에서나 보던 정신병자를
회사에서 마주치고 계속 보게되니까
환장할 거 같음

지가 일 잘하는 줄 알고
우수한 인재인 줄 알고
지가 하는 일은 틀리지 않았고
자기가 잘못한거면 원인은 남한테 있다 생각하고
지 말이 다 맞다 생각하는 꼰대에
여자나 조카 밝히는 병신..
일이라도 제대로 하거나
머리라도 똑똑하면 모르겠는데
엑셀 함수 하나 제대로 모르면서
지 일 잘하는 척
남직원들이 시키는 일은 아무말 없이 다 하고
실수하면 바로 죄송하다 하면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같이 하는 주임님이나 나한텐
안가르쳐줬다고, 안시켰다고 하면서 우리 탓 하고
왜 자기가 이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따짐

조건반사식으로

이거 왜 안하셨냐 -> 안알려주셨다

이거 틀리셨다 -> 그렇게 알려주셔서 그렇게 한거다.

이런 식으로 핑계부터 나오고..

과정이 1 - 2 - 3 이 되어서 a 라는 결론이 나와야하는데

1 - 2 - 3 과정을 설명해도

자기 맘대로 3 - 4 - 1 바꿔서

일처리를 해버리니 ㅜ..

알려주는 입장에선 미치겠고

왜 그렇게 하시냐고 안된다고 해도

그렇게 알려줘서 이렇게 한거라고 핑계부터 나옴


왜 30살까지 제대로 된
사회생활 못햇는지 알 것 같음
이 새끼를 어떻게 해야 짜를 수 있으려나..
앞으로 가르칠 일들 생각하면
솔직히 더 못데리고 있을 거 같은데;
제발 하루 빨리 사장님이
이 새끼 실체를 알고 짤라줬으면 함..

딱히 말할 곳도 없고 주임님이랑 둘이서만
한풀이 식으로 욕하는데
(남 직원들한테 얘기는 했다만,
영업직이라 바빠서 우리 문제에 신경을 못씀)
그마저도 답답해서 네이트 판에 하소연이나 해봅니다 ㅠㅠ...
생각 나는 게 이 정도 뿐이라 이거만 적는거지
2주 사이 사고 친 거까지 추가하면 진짜 글 끝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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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아는척대마왕 2019.08.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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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이 글을 보고용으로 조금 다듬어서 사장님한테 보여드리세요.
선임 실무자들과의 화합이 되지 않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가장 중요한게 인성이 덜되서 선임자들을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다.
현재 회사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다.
라고 보고 하세요.
가능하면 최고 선임자가, 아니면 두분이 같이 들어가서 보고하면 좋고요.

솔직히 말해서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글만 보고는 문제가 누구에게 있는지 알기는 힘듭니다.
그 직원이 문제일 수도 있고, 선임 직원분들이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선임자들과 그 신입직원이 융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신입이 들어오면 선임자들은 적응을 돕기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신입은 어떻게든 회사 분위기 파악을 하고 융화되기 위해 애를 써야합니다.
기존 사원들과의 융화말이죠. 하지만 지금 그게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네요.

신입은 회사에 잘 녹아 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일이야.. 정상인의 지능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누가 됐든 다 숙달하게 됩니다.
3개월 수습 전에는 퇴사시켜도 회사에 불이익 없으니까 정리하고 새로 뽑는게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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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킁킁 2019.08.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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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대화내용 녹음 하시구요 일 못 하면 사장한테이야기하고 주말에 뭐하나 기대하지마라 농담이다 이런말 결혼안했으면 만났을건데 이런말 다 성희롱입니다 다 녹음해서 잘리게하던 고소를 하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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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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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사장님께 보고 드릴 땐 일목요연하게 사고친거 날짜 시간대 별로 기재를 하세요.
그 새끼 잘리는 순간 노동청에 갈지도 모르니 지금부터 증거를 만들어 두심 글쓴이와 회사가 불이익을 안 당합니다.
오타 수정 겸 추가로 글을 적습니다.
첫번째
그 분께 모든 업무는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세요.
메일로 보내라고 하는 이유는 메일이라는 빼도박도 못한 증거인 메일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가 불이행되거나 틀린다면 그 사람에게 되려 불이익이 될 것이긴 합니다.
업무 프로세스나 지시해야할 업무들은 모두 귀찮더라도 스크린샷 등을 이용하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전달을 하세요.
원래 신입 OJT를 할 땐 시각화된 가이드라인을 전달하고 그 가이드라인을 함께보며 1:1로 가르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이김에 업무가 많고 귀찮더라도 시각화된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교육을 시키세요.
그래야 나중에 사장님께 보고를 해도 가이드 라인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한다라고 합니다.
두번째.
신입이 업무를 배워야하니 그 하루에 업무를 한 업무일지를 작성하는게 어떻겠냐 나도 그 신입에 대해 업무에 대한 태도를 보고하겠다고 글쓴이의 상사분께 말씀드리세요.
어떤 업무를 배웠는지, 어떤 업무를 어떻게 했는지, 어떤 업무에서 실수를 했는지, 그 실수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에 대해 작성하게 하는게 어떻겠냐고 어쭤보세요.
기한은 업무 인수인계가 완벽하게 되었을 때까지로요.
이건 앞으로 신입들이 들어온다면 계속 적용하는게 낫습니다.
주임도 그 신입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했고, 생각이 있다면 사장님께 보고드릴테고 실행한다면 그 즉시 신입에게 실행하면 됩니다.
세번째.
그 신입과 같이 일할 땐 녹음기를 켜두시고, 업무 틀린거는 말씀드린 것처럼 날짜, 시간별로 일목요연하게 적어두시길 바랍니다.
제가 전에 있던 직장에서 진급을 빌미로 사람을 부려먹고 괴롭힘 당하던 분이 참다참다 모든 대화 녹음을 비롯하여 그 들이 괴롭혔던 내용, 진급을 빌미로 업무를 얼마나 시켰는지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괴롭혔던 분들이 그 분에 대해 거짓으로 일을 못한다라고 해서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주어 강제로 퇴사 시키면서 사내 인트라넷에 업무 불성실로인해 퇴사시킨다 공지까지 띄웠습니다.
이 분은 그 증거자료들을 모아 노동청에 신고를 했고, 괴롭힘을 주었던 사람들은 진술이 엇갈리거나 답변을 못해 패소를 했습니다.
사내 인트라넷에 그 언니에 대해 사과문과 함께 괴롭힘을 주었던 사람의 명단과 함께 __서 및 감봉조치, 진급에 대해 불이익을 받게 되었습니다.
글쓴이의 신입의 경우 행동을 보아하니 퇴사시킬 경우 본인의 업무 태도는 생각지도 않고 노동청에 신고할 가능성이 있기에 증거자료를 남겨놓으라고 한겁니다.
네번째.
아무리 그 신입이 싫다해도 절대 다른 사람에게 그 신입의 뒷담화는 하지 마세요.
또한 신입의 실수가 있더라도 모른 척 하지말고 인내심을 갖고 뒤치닥거리하세요.
꼼꼼하게 업무를 봐주시되, 수정해야할 부분은 그 신입의 옆에 서서 직접 가르치세요.
마우스를 만지지 말고 말로 어디어디 부분 수정하세요. 이러면서요.
자주 틀린다고 그냥 놔두고 뒷담을 하면 글쓴이의 이미지를 해할 뿐 더러 언젠간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인내를 가지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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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08.2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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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말 다 필요없고 그거 여자 우습게 아는 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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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이런가요 2019.08.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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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
나는 상사가 63살 공무원 퇴직하고 왔는데 서류만들고 정리하러 불렀는데
지가 왜 이일해야하냐고 왜 지한테 일시키냐고
사장님 눈똑바로 뜨고 직원들 교육 잘못시키고있다고 대들고
우리한테 같잖은 새끼들이라고 함..ㅋㅋㅋㅋ문제는 사장도 그걸 알지만 아무말안함ㅋㅋㅋㅋㅋ 세사에 그지같은 애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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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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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 경리년하고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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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8.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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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감정이입되서 댓달음.

나도 저런 비슷한 새끼가 신입으로 들어왔었는데 처음에 교육을 내가 담당하게 됨.
아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첫날 깔끔하게 지각해주심.
심지어 다른신입들은 첫출근이니까 셔츠에 타이 매고 왔는데(자율복장이지만
기존직원들도 세미정장 스타일로 입음) 얘는, 얘만
까치집지은 머리에 티에 반바지 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음.
그래도 뛰어들어온 성의? 를 봐서 간단히 주의만 줬는데 아....
눈곱도 껴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첫날은 업무교육이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회사에 대한 소개,
업무플로우가 어떻게 되는지 그런것들에 대한 설명이다 보니 몰랐는데
둘째날부터 교육들어가는데 태도가 참으로 불량하심.
다른사람들은 메모도 열심히하고 질의시간에 질문도 하고 열의가 넘치는데
얘는 메모도 안하고 그냥 멍- 함. 하품이나 해대고.
나는 매일 일정종료 후에 업무확인서를 작성을 해야해서 그런것들 일일히
다 기록함. 그리고 내 상사랑 이야기 나눔.
일주일 교육이 끝나고(총 이주간 교육진행, 일주일은 종일교육/나머지 일주일은
각 팀으로 배정받아 실무╋부분교육 실시) 그새끼 선임이 되셨던 분이
많이 무서우신 분이신데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카로운 목소리가 업무시간 중간중간 들려옴.
빡대가리에 매너도없고 더럽기까지 했다고 했음.

그사람은 교육기간 다 못채우고 그만뒀는데, 실무교육 할때 이틀째인가?
선임이신 분께 자기가 회사 그만두면 당신때문이라고 했다함.
그리고 그다음날 진짜 안나옴.
어찌되었든 교육기간에 신입이 무단으로 안나온거기 때문에 사유에 대한
보고는 올려야됐던 터라 선임 맡으셨던 분이 인사과장님이랑 면담하게 됨.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신입들이 들어오면 모든 시선이 쏠리게 되고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잖음?
얼마나 다들 쑥덕거렸는지 그새끼 이상한거 애초에 다들 알고있었음.
그래서 그냥 간단한 보고서만 올라가게 되고 일은 마무리가 됨.

이게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한번씩 생각남.

그 신입분은 어디서 얼마나 잘 살고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태도라면 제대로된 직장, 제대로된 사회생활은 절대로 못할거 같음.

쓰니도 저 신입의 태도를 주임 되시는 분과 함께 공론화를 시켜야 한다고 봄
업무지시에 대한건 모두 문서화 해놓고 성희롱적인 발언은
그자리에서 너는 농담이었어도 내가 느끼기에 불쾌하면 성희롱이다 라는걸
대놓고 말을 해줘야함.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보고서를 작성해서 사장에게 보고를 올려야지
안그러면 쓰니속만 타들어감, 저새끼가 언제 그만둘줄 알음?
아니면 그런 모든게 귀찮으면 일을 시키지말것.
아무일도 안주고 아무지시도 안하면 됨.
자기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체감(알려는지는 모르겠지만)해야
지발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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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아 2019.08.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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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알려주려 하지 말고 방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회사에서 일 많은것도다 자기 몫의 일이 없다는게 더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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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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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일만 못하는 게 아니라, 인성이 글렀네요.
다른 사람한테는 말도 못 붙이면서 만만한게 여직원이랍니까?
어디 성희롱적인 말이나 하고 있답니까? 것도 선임들한테?
베플말대로 보고서 작성해 올려도 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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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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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자를땐 두가지 방법이 있지. 일을 엄청나게 줘서 빡세게 돌리던가 일을 1도 주지 말고 멀뚱멀뚱 버티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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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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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똥 처먹는 니 사장이 젤 병신.
삼십 처먹고 사회 초년생은 어디서 뭔 비럭질을 하면 저런 병신이 되는거냐?
그걸 또 고용하는 병신은 뭐고 ㅎㅎㅎㅎㅎ
총체적 난국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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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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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입이한테 이렇게 말해보세요~

신입씨는 군시절에 " 고문관이였나요? " 딱보니 그래보이네요~ 아 농담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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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08.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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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들이 순한가 봅니다. 순함만 가지고는 안되는 거 알죠?
만만하게 보이지 말고 독하게 몰아붙여야 해요. 등신들은 만만해 보이는
자들한테만 개깁니다. 만만해 보이는 건 죄에요. 표독스러움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죽이는 것은 양화가 나약해서에요. 양화가 악화를 이겨야
마땅한데, 승리는 선함에 강함과 독함이 겸해져야 가능합니다.
병균이 정상세포를 죽이게 놓아 두면 씁니까? 병균을 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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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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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수습기간이있는거임.막상실무시키면 개ㄸㄹㅇ많음;;; 일만못해도 개진상인데,말하는것도 선넘네? 글쓴이진짜 착한거같음. 사장한테 직접증거보여주고 쇼부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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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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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딴 놈도 저런 회사에 취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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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 2019.08.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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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급 공시충은 뽑는거 아님 뽑으면 주의사람들 정신과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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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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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자르세요. 전 회사가 그런 사람 안 잘라서 절이 싫은 중인 제가 떠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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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다 2019.08.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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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깐 공백기간이아니라 여러회사 몇일 다니다 짤리고 짤리고 햇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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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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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충읽었는데 그냥 사장한테 말하고 다른사람 구하세여 일한지 몇개월안되면 해고 할수잇을걸요 ㅋㅋ 본인이 그만둘순없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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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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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글쓴이님과 똑.같.은 경험 했어요.(심지어 1월에 비슷한 내용으로 여기에 글 썼었어요) 그때 받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의 병을 얻었네요. 저는 갈때까지 간 경험자로서 말씀 드릴게요. 댓글들에 녹음하고 사장에게 보고하라는 내용 많은데 그런거 다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요즘같으면 직장괴롭힘으로 신고당할 수도 있어요. 또한 인수인계 하거나 교육하거나 메일로 업무를 전달하고서도 일 망치고 그에대한 번지르르한 남탓 시전할거기 때문에 소용없더라고요. 제일 깔끔한건 업무적으로 100% 떨어져서 안부딪히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업무적으로 떨어지기 위해 녹음본이나 보냈던 메일이 효과적일거에요. 증거(?) 들은 보고를 위한 것이지 그 완전체를 질책하기 위한 용도로는 소용 없다는거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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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꼭대기 2019.08.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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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 알려준거 내용, 날짜랑 다 적어놓고 또 안 알려줬다, 그렇게 안 들었다 이러면 본인이 적어놓은거 기준으로 얘기해요. 저는 상사와 부하직원이 저래서 원래도 메모하는거 좋아하는데 병적으로 메모해놓음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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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019.08.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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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개또라이새끼를 왜 못자르는거임? 수준미달에 성희롱에 업무미숙지, 무책임에 폐덩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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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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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증거는 필수적으로 모아놓고 앞뒤 할말없게 딱 자르셔야돼요. 5인 이상 사업장일 경우 해고예고수당은 올해 1월15일 이후부터 3개월 미만자면 없어졌고 대신 부당해고 구제신청 걸 수도 있어요. 만약 사장님께서 자른다고 하시면 권고사직시켜서 권고사직서 받아놓으세요. 보니까 남직원들이나 사장님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 같으니 사장님께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다 정리하여 차근차근 설명 드리고 만약 남직원을 퇴사시킬 의향이 있다하시면 최대한 권고사직을 권해드립니다. 저런 ㅅㄲ들은 꼭 앞에선 알겠다 어쩔수없죠 해놓고 뒤에 가서 호박씨 까더라구요. 요즘 인터넷에 노동법 설명이 하도 자세히 되어있어서 저런 사람들이 악용하기도 해요. 권고사직서 양식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왠만하면 자필로 받아놓으시거나 회사에서 타이핑 하셔도 근로자가 확인했다는 서명만 들어있으면 추후 노동부에 민원 제기시 명백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당해고구제신청으로 걸면 보통 처리기간 1~2개월인데 그동안 근로자한테 임금 챙겨줘야하고 근로자의 부당해고가 맞다고 판단나면 복직시키셔야해요.(근로자가 회사 그만두고 딴회사 이직해도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문제 걸 수 있음) -노무법인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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