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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와 벗어났지만 한번만 들어와주세요ㅠㅠ고등학생 입니다

ㅇㅇ (판) 2019.08.18 18:13 조회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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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테고리와 벗어난 주제 죄송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인문계 고2인 여학생 입니다
요즘 대학은 무조건 나와야한다?는 그런 사상같은데 있는데

제가 봤을때 제 등급으론 절대 인서울 대학교를 가기 힘들꺼 같고 차라리 컴퓨터쪽 기술을 배워 직장에 바로 취업하고 싶은데 대학교를 무조건 나와야 하나요?..

대학교를 안나오고도 취업이 가능한가요? 대학교를 안나오면 무시한다는 말도 있어서 인서울 아니여도 무조건 대학을 가야되는지도 고민돼고..그럽니다... 저희 부모님께선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데 아무리 찾아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ㅠㅠ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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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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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뒷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 근데 너가 하고싶은일이 대학 안나오면 힘든일이면 대학 다니고 아니면 입학만 해두고 휴학한 후 기술배워 그리고 나중에 뭐 대학에서 배우고 싶은거 있음 다시 다니면 돼 입학하고 휴학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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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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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은 그냥 인생살이의 한부분 그러니 그냥 가서 공부하고 고민해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뭐던 다 때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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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로우 2019.08.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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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을 안가도 취업은 가능합니다. 문제는 주변의 시선이고 그로인해서 자신이 느낄 열등감이죠. 요새같이 모두 대학가는 시대에는 업무적이든 사적이든 만나면 물어보는게 어느대학 어느과인지에요. 한 두번은 괜찮지만 계속 대학 안나왔다는 말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주눅들거에요. 지금 학력인플레이션이라고 대학에 집착하지마라고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은 대학가야 사람대우받는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그거에요.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그런데 제 경험상 주변사람 시선 신경 안쓰고 사는사람은 저 포함해서 본 적이 없습니다. 주변사람 신경 쓰고 살거나 안쓰는척 하거나 둘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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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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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을 원하신다면 전문대도 권해 드릴게요! 맞다 틀리다의 답은 없습니다. 자기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곧 답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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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9.08.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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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라는게 늦어질수록 직장때문에, 가정때문에 계속 미뤄지게되요. 할 때 바로 하는게 좋긴하죠 직장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대학안나왔으면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사는거에 치여서 공부할 마음도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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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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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학력의 구애가 필요없는 기술직이면 몰라도 컴퓨터쪽이면 대학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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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ㄲ 2019.08.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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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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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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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컴퓨터로 먹고 살려고 해도 무조건 대학 추천.. 대학 안가는 건 금수저여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거나 아님 아에 가난해서 못가는 경우 빼고 이도저도 아니라면 가는게 나음.. 어차피 일하다 보면 한계를 느껴서 뒤늦게 대학문 두드리는데..부모님이 지원 하실 수 있다면 대학 다니면서 취직 준비하는게 백번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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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8.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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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그늘에 있을때 대학가서 자격증 따고 취직하는걸 추천
4년제랑 급여차이는 상당하고 안가면 나중에 백퍼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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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8.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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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온거랑 안나온거랑 나중에 취업할때 대우부터가 달라. 초봉이 일단 차이나게 시작하는거고. 고졸로 실무 일찍 시작해서 괜찮은곳 취직했다쳐도 고졸 꼬리표는 계속 붙더라. OO씨는 고졸인데도 불구하고 빠릿하고 일도 잘하고 똑똑하다 <-- 이런말 하는사람 입장에선 분명 칭찬일텐데 듣는 사람입장에선 자격지심도 들고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남들 다 다니는 대학 똑같이 다니고 같은 기준에서부터 시작하는게 낫지않겠어? 늦게 가도 되긴하지만 20대초반에 다니는 대학. 그또래에서 느끼는 낭만이나 추억도 있을거고. 내 자식은 나중에 공부 오지게 못해도 무조건 전문대라도 보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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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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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 하실거면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나오셨어야죠..인문계에서 sky 의대 경찰대 정도 갈거 아니면 선취업 후진학으로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나와서 인서울 야간대 나오는게 인생 현명한거더라고요 내가 지금 재직자 전형으로 회사 다니며 건국대 야간 다니고 있는데 나하고 동기들 특성화고 특채 대기업 공기업 은행 9급 공무원이 대부분 이고 재직자 전형 인서울 야간대로 4년제 학위 취득하면 대졸로 전환 되고 대학 졸업전에도 경력 호봉 쌓여서 25살 부터 주간대졸하고 똑같이 연봉 5000 받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생산직인줄 착각하는 애들 있을텐데 대졸하고 같이 일함 야간대 졸업하면 대졸로 전환되고 20살 부터 회사 월급 받아 저축해서 현재 저하고 동기들 인문계 출신들 사회 초년생 무일푼일 나이 25살쯤에 통장에 1억은 있고 대학 졸업하고 30살에 수도권 20평 아파트 살돈은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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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아 2019.08.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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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대학이 워낙 많아서 개나소나 다 대학가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가는 대학을 내가 안간다면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대학은 사실 전공에 대한 의지가 있는게 아니면 걍 명패입니다,
근데 그 명패가 참 중요해요...
어찌저찌 취업까지는 못느끼실지라도
나중에 승진을 앞두거나 결혼하려한다면 크게 느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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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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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생 엄마임. 졸업장이란 감투가 필요없을정도로 특기가 뛰어나다면 안나와도 무방하지만 지금 추세의 대학은 우리때 고등학교졸업장과 별반차이가 없다고봅니다. 인서울이아니라도 아직 1년남았으니 그동안 본인이 즐거울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고졸보단 대학휴학이 더 나을수 있으니 일단 입학하고 아니다 싶음 휴학 해도 되시구요 방법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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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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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 그저그런대학 나온 40대. 그나마 나 때는 안간애도 많았고 . 나나 내주변은 다 고만고만해서 학력스트레스 안받음 친구까지 다양.중퇴.고딩자퇴.또 친구하나 말하길 서로 다른삶 사는거라고 .우리가 학교다닐동안 직장다니는 애들은 돈버는거고.각자 다른경험인거라고. 서울권 나온신랑.회사에 죄다 똑똑이들이라 스트레스 받다 이직하고 다른공부해서 자격증땀. 신랑왈~나중에 결과가 중요하지 과정은 안보라나. 현재위치가 중요하다는..주변보니 대학중퇴수두룩. 그래도 잘 산다더라. 아들래미 자긴 가도 자퇴할거 같고 다른거 한다기에 응원해줌.대신 학력에 대한 스트레스받지마라고. 사람들은 나와도 안나와도 말많다고. 나중에 가면 된다고 아들 그러더만.. 가면 좋고 안가도 죄는 아니고(친구가 아들 안갔다니까 죄인취급.친구관계 끊어야하나고민ㅋ) 다양한 삶이 존재한다는거.내인생이라는거. 누가 뭐래도 내 갈길 찾음 됨. 부모가 응원해줌 더 좋고^^ 부모님이랑 얘기 많이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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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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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안 갈거면 지금부터 컴퓨터 관련 공부해.. 쓸데없는 ITQ 자격증 따지 말고. 어떤 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c언어던지 코딩이던 관련분야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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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2019.08.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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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금융IT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올해28살이고요. 5년차입니다.
쓴이가 '컴퓨터쪽 기술'을 배워서 일찍 취직하고 싶다 말씀하셨는데, 그 기술이란게 컴퓨터프로그래밍을 말씀하시는거면 저는 경기권4년제라도 들어가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물론 현제 국가차원에서 국비지원을 통한 프로그래머양성교육이 존재합니다.
보통 4~6개월동안 해당교육을 이수를 하고 취직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기업입장에서. 하다못해 중소기업에서도 이 교육을 들은 사람보다 그냥 대학나온사람 우선해서 채용합니다.
'대학졸╋교육이수'인 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고요.
그리고 취업해서도 일단 대학을 나온 사람과 안 나온 사람 초봉부터 차이 나고요.
가장중요한부분은 '정보처리기사'라는 자격증이 있는데 프로그래머쪽 자격(이력)증명을 하려면 이 자격증을 딴 이후로부터 경력인정이 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일한지가 4년이 되었을떄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땃다면 그때부터 경력인정이 된다는 말입니다.)

근데 이 정보처리기사에 응시할수 있는 자격이 '4년대 대졸 이상'입니다.
그래서 현직에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대졸과 고졸의 격차는 커지게 됩니다.
저도 왜 대학을 나와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했던적이 있었지만 지금이제와서는 좋은'대학교'는 아니였어도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간건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그냥 단지 쓴이가 '컴퓨터쪽 기술'이라고 쓴 단어때문에 긴 글 남겨요.
그 기술이 '프로그래밍'을 말씀하신다면 대학 꼭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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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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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승진에 욕심 없으면 대학 안 가고 바로 취업해도 되긴 해요.
그렇지만 주변에 대학 안 가고 취업 먼저 한 친구들 지금은 대학 준비하고 있어요.
저도 그렇구요.
제가 부사수를 가르치면서 해도 저는 사원 6급이고 부사수는 4급이에요.
더 늦게 들어왔어도요. 연봉을 더 많이 받아요.
대졸자는 4년차에 대리 달지만 고졸자는 8년차에 대리 달아요.
회사마다 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그래요.
그렇지만 학교 다닐 때 내신 관리하면서 취업 먼저 하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대학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무리 여기서 누가 뭐라고 해봤자 쓰니님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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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8.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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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나와도 취업은 됩니다. 그런데 얼마를 버느냐와 승진에 대한 문제가 있을꺼에요.
글쓴이가 대학에 갈 금전적인 여력이 된다면 대학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도 어디든 취업은 할수 있을꺼에요. 그런데 그만큼 낮은 연봉에 일을 잘해도 대학 나온 친구들에 비해 승진이 늦을꺼고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대학가서 배우는거 별로 없어요. 4년동안 전공공부 했는데도 회사와서 크게 도움 안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가는건 중고등학교때 느껴보지 못했던 사회를 배우러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4년간 술을 먹고 놀았어도 그걸 통해서 배우는건 있을꺼에요. 아 인생 막살면 안되겠구나. 나랑 같은 시간을 저렇게 쓰는 친구들도 있구나. 별거 아닌것 같지만, 글쓴이가 사회생활하면서 느껴볼 수 없는것들이 많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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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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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 어차피 배우거 없고 그저 필요한건 '학위'야...그것도 명문대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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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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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컴퓨터쪽 기술도 고졸로 배울레벨이랑 대학가서 배울 레벨이 다른데.... 지금이라도 열심히해서 정시가라.... 요즘 수능제도가 많이 달라졌겠지만. 남은 1년반 죽어라하고 수능봐. 살면서 죽어라 노력을 한번이라도 해봤냐 안해봤냐는 큰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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