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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희 엄마가 지난 달에 자살하셨어요

신현 (판) 2019.08.18 19:44 조회86,92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다들 글이 길다하셔서 문단 몇개를 삭제하였습니다. 핵심만 추리기에는 제 필력이 많이 부족하여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글 죄송합니다.
지난 달에도 네이트 판 결시친에 엄마가 자살했다던 글을 썼다가'엄마 따라가던가 ㅋㅋㅋㅋ', '보험금 주작이냐?' 등의 댓글로 하루도 안되어 글을 지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엄마의 원통함을 꼭 풀어 드리고자 다시 글을 써봅니다

청원 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054

청원 꼭 부탁드립니다.마지막까지 엄마를 지키지 못했지만 이번엔 제발 자식 된 도리를 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이하 청원글 일부 발췌 후 수정-

지난 7월 22일 저희 엄마가 목을 매달아 자살하셨습니다.
그 날 저는 갑작스레 고모에게 엄마 사망 소식을 들었고 7시간을 걸려서 고향에 도착했습니다.
엄마와 둘이 살고 있던 친오빠는 저에게 미안하다며 울부짖기만 했습니다.

엄마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희에게 연락 한통을 없었습니다.
저희 남매는 그렇게 엄마와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채로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납득할 수 없어, 엄마의 장례를 마친 후에 조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사실은, 엄마는 장외주식 업체 XX에셋 팀장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었습니다.

XX에셋은 장외주식을 판매하는 다단계 사기 업체인데, 현재 피해자가 소액 피해자까지 합하면 전국에 피해자가 총 6천명에 다다릅니다.
XX에셋의 엄회장은 사기를 위해 지방에 에어XX이라는 항공사까지 세워서 비행기가 뜨는 것 까지 보여주고 피해자들에게 신뢰를 얻어, 사기를 치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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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엄회장은 사기 전력이 있는 전과자고 이번 사기를 위해 XX에셋, 에어XX이라는 기업을 차렸습니다. 하지만 회장 탓만 하기에는 임원들도 사기에 가담한 조직적 사기였습니다.(증거 있음) 임원이나 본부장급 직원과 몇몇 팀장들은 사기에 가담하고 이익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딜러나 사원들은 자신의 회사가 문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XX에셋의 상품을 지인들에게 팔거나 자신들이 구입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이중에 XX에셋 재직으로 인하여 19억을 피해본 분도 있고, 13억을 피해봤던 이모도 있었습니다. 13억을 피해 본 이모를 제가 저번주에 직접 뵈었는데 어린 자녀도 있어서 그 아이 때문에 살아가지만 이 사건 이후로 매일 힘들어하시다가 결국 몇번 자살기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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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2년전인 2017년 9월경 XX에셋의 홍XX팀장을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팀장은 엄마가 홀로 애들을 키우며 상가를 소유한 채로 자영업을 하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하였습니다.('의도적' : 이는 엄마의 고소장에서 확인되었고, 담당 형사에게 들은 사실입니다.)

그 팀장은 엄마에게 "자영업 해서 어떻게 큰 돈을 만져 보겠냐, 여자 혼자 애 둘 키우기 힘들지 않냐. 내가 앞으로 큰 돈 벌 수 있게 해주겠다."라며 저희 엄마에게 접근하였습니다. 그 팀장은 저희 엄마에게 한 달만에 변제 하겠다며 자신이 채권 상품을 구입해서 되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그 목적으로 3억원 차용을 요구하고, 엄마에게 장외주식 약 6천만원 어치 구입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엄마도 장외주식이고, 3억원 차용금이고… 이걸 몇번을 뿌리쳤지만 팀장이 엄마 가게를 수차례 찾아와서 집요하게 설득하였습니다.
저희 엄마는 차용해줄 금액이 없다고 거절했지만, 팀장 쪽에서 저희 집과, 엄마 가게를 담보로 대출을 받으라며 팀장의 지인과 함께 은행을 알아봐줬고, 그는 저희 엄마 보험까지도 손댔습니다. 보험사 앞에 빚이 천만원정도 있었고, 그들은 엄마에게 대부까지 손대게 하였습니다. 사기꾼들이 마음 먹고 달려들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못한다더니... 그렇게 저희 엄마도 사기를 당했습니다.

엄마가 홍XX 팀장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저희 집 앞으로 빚이 0원이었는데, 현재에 확인한 빚이 4억 6천 1백만원입니다. 그리고... 그 팀장은 지금 잠적했습니다. 제 연락.. 안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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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앞으로 이자가 한달에 300만원이 넘는데 홍XX 팀장은 원금은 커녕 현재까지 이자 상환조차도 하지 않았고, 달마다 이자 명목이라고 일이백만원 남짓 보내는 팀장을 엄마가 올 초에 사기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엄마에게 돈을 받아간 후 계속 연락을 피하던 팀장은 막상 고소가 들어가니 연락을 참 잘 받더라고요.
팀장이 엄마에게 올해 5월에 고소취하를 해달라며 6월부터 5백만원을 갚겠다고 약속했고, 6월에 5백만원이 들어와서 엄마는 그를 믿고 고소를 취하해줬습니다.

엄마 담당형사께서는 엄마의 고소취하 의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쉽게 끝내면 안된다는 생각에 끝까지 기소하셔서 사건이 법원으로 넘어갔습니다. (트위터에서 엄마가 고소취하 한 건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걱정하셨습니다. 디지털 포렌식 전공 친구 A가 설명해주기를, 사기는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아 고소취하가 감형 사항에 해당할 뿐 일사부재리의 원칙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재판은 엄마의 고소 취하 의사와 관계없이 진행 될 것이고 저희 가족은 엄마 사건 담당 검사에게 진정서를 쓰기로 했습니다.)

형사님의 기소로 사건이 법원에 넘어갔지만 7월초에 법원에서 팀장의 불구속 기소가 결정 되자마자, 팀장은 잠적했습니다. 엄마는 팀장의 아내를 찾아갔지만 자신도 연락 안된지 꽤 되었다며 찾아오지 마라고 악을 질렀습니다. 제가 전화했을때도 같은 말을 하시면서 말을 툭툭 내뱉으시더라고요. 남편과 몇달째 연락도 안된다는 팀장 아내 분은 엄마가 죽기 10일전, 7월 12일에 팀장과 워터파크 간 사진을 올려놨더라고요. 몇달째 연락 안되고 이혼을 준비중인 남편과 워터파크라… 어떻게 가셨습니까? 제가 와이프 분께 전화 드리고 난 이후에 그 사진들 다 내리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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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팀장에게 이렇게 빚을 주면 어떻게 살라는 말이냐고, 제발 애들과 작별인사 하지 않게 해달라며 사정을 했지만 팀장은 자신이 신용불량자고 파산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엄마에게 적반하장으로, 자신은 줄 돈이 없으니 가게를 팔아서 빚을 해결 하라고 했더군요. 엄마에게 그 가게는 꿈이고, 인생이었습니다. 20년 가까이 남 밑에서 눈물로 고생하여 처음으로 자신의 가게를 차렸습니다. 그런데 팀장의 사기혐의로 인해 엄마의 피눈물과 꿈과 희망인 가게를 잃게 생겼는데 엄마에게 적반하장으로 가게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나오다니요.

엄마는 그 발언에 기가 막혀서 팀장에게 연락을 달라고 하였지만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용불량자에 파산 했다는 그의 말과 다르게도 올해 막 군대 제대한 팀장의 아들은 금팔찌와 명품등으로 도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의 아내도요.

-저희는 엄마의 죽음과 빚으로 금팔찌는 커녕 워터파크 갈 마음의 여유도, 금전적 여유조차도 없는데 파산 했다는 집안이 그렇게 호의호식 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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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희 엄마는 빚을 감당하지 못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 날 깊은 밤, 무인텔에서 목 매달아 숨져있는 엄마를 경찰이 발견했고, 현장을 막아서는 경찰을 뿌리치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던 저희 오빠는 지금까지 그 충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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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희 가족 사건을 위주로 거론 했지만 XX에셋의 다른 직원들에게 사기 당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사기 친 홍XX 팀장 뿐만이 아니라 XX에셋의 다른 임원들, 팀장들도 피해자들에게 모두 다 같은 말을 합니다.
“자신은 신용불량자고, 파산해서 갚을 돈이 없다고. 법적 조치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불법적으로 모은 재산을 은닉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고, 법을 악용하여 피해자들에게 매달 이자도 안되는 금액을 꾸준히 입금하고 있습니다. 홍XX 팀장이 저희 엄마에게 그랬듯이요. 이렇게 해야 법원에서는 ‘이 사람은 돈을 갚을 의사가 있다’고 보아서 사기죄여도 구속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법이 원래 그래요. 이렇게 그들은 구속도 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서 잠적하였습니다. 그렇게 XX에셋 임원들과 몇몇 팀장들은 엄회장과 서울에서 사기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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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그 팀장은 아내와 이혼 준비중이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혹시 모를 재산 은닉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XX에셋의 엄회장도 재산 은닉을 한 정황이 있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은 검찰이 재산 은닉 사항에 관련해서 조사를 해주기를 바라며 검찰에 그에 관련한 진술 했으나 귀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검찰이 들이 닥치기 직전에, XX에셋에서 하드웨어 등 증거가 될 모든 서류를 파기해 버려서 그들의 죄를 입증 할 증거가 부족합니다. 검찰이 그 사항에 관련해서 자세히 조사에 착수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XX에셋의 증거 인멸한 정황으로 저 뿐만이 아닌 다른 피해자 분들의 사건 진행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청원까지 올리게 된 것 입니다.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존속될 수 있는 것인데 수 천 국민을 눈물 흘리게 한 일당이 보석으로 풀려나서 아직까지 사기치면서 활보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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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에셋의 엄회장은 이번 XX에셋 사건으로 수천억원을 해먹었고 여러 사람에게 피눈물 나게 했지만 작년 말에 고작 1억원의 보석을 법원에 내고 풀려나서 지금 한다는 짓거리가 또 사기 치고 있다는 게 화가 납니다. 지금 서울에서요. 그 일당들이 코인사기를 치고 있다구요.
지금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서울에서는 저희 엄마 같은 사람이 또 생기고 있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엄마를 잃어야하는 고통은 제발 저로 끝나게 해주세요.

제발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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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여론이 이 사건을 인식하게 된 뒤에 제게 일어났던 일이 있습니다.

XX에셋 최XX 팀장이 해커에게 "협박"을 해서 제 이름, 주소, 전화번호, 다니는 학교, 출신 지역을 알아내도록 지시 했습니다. 포렌식 직종인 제 친구 A 덕에 해커들에게 XX에셋 최XX 팀장에게 사주 받았다는 녹취까지 확보 했지만 저 혼자였다면 꼼짝없이 당했겠지요... 저는 이 날 무력한 사람임을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심지어 해커보내신 팀장분, 전과자더라고요. XX에셋 회장도 그렇고, 몇몇임원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임원들이 전과자였습니다.

-

국민 여러분,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게 해주세요.
사기꾼들은 호의호식 하는데 정작 피해자인 사람들은 지금 숨어있습니다.

-
국민 여러분께.
제가 저희 가족 입장으로 글을 서술 했지만 국내에 소액 피해자까지 합하여 6천명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저희 가족 뿐만이 아닌, 다른 피해자 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저희는 수천명이나 되는 피해자 가족중, 겨우 한 가족일 뿐입니다. 저희 가족의 사연은 수 많은 사연 중 하나일 뿐입니다.
여론과 언론의 관심이 절실한 피해자 분들이 더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그 분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만 하면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그렇게 된다면 지금 재판중인 XX에셋 회장과 임원들도 혐의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고
아직 시작 되지 않은, 저희 엄마 관련된 사건의 재판도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피해자들이 더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겠지요.



쓰다보니 너무나도 긴 글이 되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문맥상 어색한 부분이나 저의 서툰 필력으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있을 전국의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 언니, 오빠, 동생님들에게.
오늘 이 글을 보셨다면, 가족분들에게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제가 앞으로 엄마에게 할 수 없는 만큼, 여러분들이 가족 분들에게 저 대신 사랑한다고 마음을 담아서 전해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수 차례 겪어봤는데,
늘 고마움보다 후회가 더 짙게 남는 법이더라고요.

그럼, 여러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안녕.

.

엄마도 안녕.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또, 우리 가족이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해.
나는 말야, 다음 생에도 우리 가족끼리 다시 가족으로 만났으면 좋겠어.
물론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고양이도 같이.

있지 우리 모두, 서로가 가족으로 만난 건 이번 생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좀 서툴렀던 게 아닐까?
우리의 서투름이 엄마에게 상처를 주었던 순간이 수 없이 많았겠지만…

만약 우리 가족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온다면 말이야,

우리 다음 생에는 이번 생보다 더 행복하게 살자.
다음 생에도 하나 뿐인 엄마, 아빠의 딸로 살고 싶어.


사랑해.

-대한민국 누군가의 가족이었던, 예쁜 우리 엄마의 딸이 국민 여러분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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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2019.08.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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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하였습니다!!근데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게하기위해 핵심만 추려서 간단히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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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8.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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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까 바로 뜨네요 필립에셋
https://www.philipass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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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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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의 피와눈물로 호의호식하는 사기꾼들은 지옥불에 타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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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8.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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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쳐서 피해자가 자살을 하든 인생가시밭길을 걷든 사기친놈은 법적처벌받아도 몇년살고나옴 끝이에요. 억울해도 이나라가 그래요. 출소한뒤엔 사기친돈 꽁쳐둔걸로 잘먹고잘살아요. 안타깝지만 쓴이 어머니의 자살이 그새끼들 벌받는데 큰영향은 없죠..고인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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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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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말로도 위안이 될 수 없겠지만 어머니 일은 애도를 표합니다 글쓴이 님 무너지지 마시고 어머니를 위해 끝까지 싸워주세요 비록 저는 이 청원의 그저 한 명의 동의자이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언제든 참여하겠습니다 지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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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2019.08.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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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피토하는 심정일겁니다. 오빠랑 건강 챙겨가며 일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학업은 꼭 마치세요.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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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19.08.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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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관에서 곧 수사를 시작할테니 분하고 억울하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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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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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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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8.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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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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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ㅋ 2019.08.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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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정서상, 내 돈을 잃었으면 사기라고 주장하는데
빈틈 없는 완벽한 세팅으로 현혹하고 돈을 갈취했을 때나 사기지,
이렇게 고위험이 눈에 보이는 경우에는 사기라고 볼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냥 투자했다 망한 거지.
이중계약 정도나 사기일까.. 분양을 이중으로 해서 돈 받고 튄다거나, 부동산이 집주인한테 월세 주고 세입자한테 전세 목돈 받아서 튄다거나.. 알지?? 그런 게 진짜 사기지.
듣보, 다단계, 영업사원이 되팔이로 큰 돈 벌 수 있는 채권이 있는데, 돈이 없으니 네 상가, 보험을 담보잡혀서 그 돈을 날 빌려주면 내가 월 이자를 삼백씩 보장하겠다.
일단, 듣보, 게다가 다단계, 또한 되팔이, 채권 잘 모르잖아?
채권투자라는 그럴싸한 미사여구를 떼어놓고 보자..
야 네 재산 담보잡혀서 나 돈 좀 빌려줘..이자 줄게.. 이러면 누가 빌려주니?
당연히 채무자 재산 압류할 거 있나 찾아 봐야지..
노하우 쌓은 은행도 담보부터 잡는데, 한낱 아줌마가 무슨 돈 받는 재주가 있다고..
걔들은 걔들 일 하는 거야.. 욕할 거 없어.
오히려 문재인은 공약 다 걸었어.. 함정없이 다 공개했다.
공약도 안 보고 뇌내망상 청사진으로 찍었으면 욕할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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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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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어쩌나...힘내세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은 일도 지나 갑니다. 그사람들 벌받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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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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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살한건 안타깝지만 다단계에 빠져서 사기당한거면 뭐..자업자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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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단해정말 2019.08.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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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좀; 너무 길어서 제목만 보고 스킵했는데 저거 동의 안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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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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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생긴지가 한 3년 되어가나?
그동안 삶은소대가리가 단 1건이라도 들어준거 있나요??
윤창호법은 정부가 아니라 모 의원이 안건발의해서 통과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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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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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 안읽게 됨. 사람들의 동의를 얻고 싶으면 간단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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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9.08.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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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일을 드라마처럼 내 일처럼 생각하는 대통령이나 경찰이 있을런지.. 전 안될것같다고 봅니다. 청원에는 동의해봅니다. 희망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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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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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건 민사로 해결해야지 개나소나 국민청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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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ㄱㄱ 2019.08.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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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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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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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천╋댓글 많이 달아서 톡선 보내요 방금 청원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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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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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초반이면 나랑 나이도 비슷한데 나라면 이런일 겪고 도저히 이렇게 못할거같음 멘탈이 안버텨줘서... 진짜 또래가 적었다고 생각하니까 더 울컥한다 진짜 너무 힘들었을거 같음 어머니는 더 힘드셨겠지 청원동의했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다만 다른 댓글분들 말처럼 조금 더 요약하는게 나아보이긴해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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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딩월 2019.08.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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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울하고 분통한 마음은 알겠는데 버티며 읽다가 결국 내려버렸네요. 감정에 사로잡힌 흥분상태로는 그런놈들 못이깁니다. 차분히 식히시고 일목요연하게 다시 글을 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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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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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했습니다 저도 사기를 당해봤지만 우리나라법이 참 사기꾼한테 관대해요 ㅠ 부디 힘내시고 꼭 이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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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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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의 피와눈물로 호의호식하는 사기꾼들은 지옥불에 타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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