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재수없는 성격 어떻게 고치죠?

에고 (판) 2019.08.18 20:21 조회47,83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써주신 분들께서 다시 이 글을 읽으실진 모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서 맘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다시 들어와서 제가 쓴 글도 읽어보고..

달아주신 댓글들도 다시 하나 하나 읽어 보다가

감사와 저의 근황?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겨봐요ㅎㅎ

글 올리고 얼마 후 미안하다며 후회한다는 전남친의 연락이

자주 왔어요. 지금도 오고 있구요...

그렇지만 다시 시작하진 않을거에요.

전 아직 변하지 않았고, 새로 만나봤자 내가 아직 그대로라는

생각에 애써 전남친을 밀어내고 있어요.

또 똑같이 전남친을 대할거고 또 싸울거란걸 아니까요...

지금 전 조언해주신대로 자기개발 책 두권을 사서 읽고 있어요.

워낙 책 읽던 버릇이 없어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진 않아요ㅎㅎ

그렇지만 한 글자 한 글자 눈에, 그리고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나부터 달라져야 내 주변이 바뀐다고 그러네요.

늘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요근래 웃었던 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웃고 있어요.

직장에서도 화가 나면 그래 그럴 수 있지 하며 참고 있구요.

그런데 그게 더 이상한가 봐요ㅎㅎ왜 그러냐네요.

무튼 전 달라지려 하고 있고.. 아직은 저 스스로

변화를 느끼진 못하지만 계속 노력해볼게요.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전 좋아질거고 똑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거에요.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곧 추석인데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하신 분들께 조언 얻고자 글 납김니다..

2년 만나다 저번주에 헤어졌는데 마음이 너무 이상합니다.

사실 제가 차인거죠.

결혼은 어렵겠다 해놓고 막상 헤어지니 아쉬운가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거겠죠...

절 정말 사랑했고 결혼도 하고 싶어했던..

그사람이 이제 제 성격이 감당 안된다네요.

어릴때부터 대인관계에 있어 어려워 했고 따돌림도 당했어요.

연애 할 때마다 듣는 말이 가르치려든다 자격지심이 있다.

이런 말들이었어요.

애써 상대방 보다 내가 낫다 생각하며 정신승리했죠.

그런데 늘 결말은 제가 하자 있는 사람이었어요.

고쳐지지 않는 제 성격, 고집만 있고 정작 잘하는 것 내세울 것 없는...

전남친은 그래도 성실하고 늘 주변에 사람이 많은 스타일이었어요.

근데 전 전남친의 모든게 못마땅 했어요.

늘 나만 바라봐주길 나와 시간을 보내주길 바라는 게 너무 많았죠.

그래서 짜증도 화도 많이 냈어요.

그때마다 받아주고 풀어주던 전남친이었어요.

근데 이젠 지쳤나봐요.

제가 처음 보는 얼굴 말투로 절 밀어내더라구요.

헤어져달라고 화내는 모습에 더이상 붙잡지 못했어요.

그냥 보내줘야 할 것 같았어요.

눈물이 계속 나다가 어이없어 웃다가 또 울다가

못난 나를 탓하다 변해버린 그를 탓하다 정신이 없어요.

나는 왜 변하지 않는가 왜 성격이 이런걸까

또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전부 자신이 없어요.

남들이 말하는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나이.

불안하기만 하고 눈물만 납니다.

이 나이에 어떻게 하면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저때문에 힘들어하던 모습이 저를 더욱 힘들게 합니다.

욕해주셔도 좋아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시간이 많이 흘러 제게 또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은 힘들게 해주고 싶지 않아요.

20
10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삭제금] [아파트불편]
11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9 17:36
추천
9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그렇구나 라고 말하는 버릇을 들여요. 인정한다고 해서 자신이 낮아지는 것도 아니고요 상대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에요. 틀린 것 같아도 먼저 아, 그렇구나 라고 말해요.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00 2019.08.18 20:40
추천
5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 없는 성격이 나오는 그 정신 승리에 문제가 있어요..대인 관계에서 이기고 진다는 감정을 가지는거요. 감정을 서로 이해하고,나누고 해야 사랑도 키우고, 인간 관계의 신뢰도 쌓고 하죠..뭘 이길려고 하는지.. 일방적인 관계는 계속 될 수 없어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19.08.19 17:09
추천
1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훈수잘뒀는데 ㅋㅋㅋ 저는 고칠때 카카오톡에서 제가 훈수했던 내용들 전부 읽어보고 내말이 맞는건지 상대방은 어땟을지 하나하나 생각해보면서 읽었어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봤어요.. 그러니까 저도 제모습이 답답해보이더라고요 덕분에 많이 고쳤습니다. 한번 내가 했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말로했다면...흠...내가 유리한쪽으로만 생각하는거같아요 ㅋ 글로 읽는게 좋아요
답글 1 답글쓰기
찬반대결 남자 ㅅㅁ2 2019.08.19 17:43
추천
8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 이유를 본인에게 찾는건 이미 본인은 남을 배려할줄 아는 분인거임. 억지로 스스로 깍아 내리지 마세요. 본인이 남을 가르치려 한다는건 표현의 문제일뿐 그만큼 많이 알고 있고 남에게 도움이 되려 한다는 소리에요. 자격지심 많은 사람일수록 남을 헐뜯고 숨기기 바쁘지 가르치려 하지 않음. 배려 없이 철부지 애들처럼 때쓰고 어리광피우는 모습에 상대가 지친거뿐인거지..그리고 헤어질때 하는말은 다 의미 없어요. 그냥 당신에 대한 마음이 없어진거뿐임. 님처럼 그런모습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음.그걸 어떻게 승화시킬것이냐.. 그것만 연구 하시면 될듯. 그리고 고치는 것보다 말을 많이 아끼시는게 연애뿐만이 아니라 지인 친구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이 많다는건 내감정을 쉽게 표출하게 되니까 감정기복이 심하다는 의미와도 같아져요. 고로 방법만 잘 깨우치시면 될듯 합니다. 이미 지나간 상황은 지나간거니 구차해질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이번 관계에서 뭔가 하나 얻어가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09.15 11: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을 보는 시선을 타인의 부족한 점이나 잘못된 부분에 집중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로 돌려보세요. 난 나 스스로에게 어떤 결핍을 느꼈기에 남들을 볼 때에도 나보다 못한거 잘난걸 비교하며 살았을까 라구요... 스스로의 문제를 외부로 투영시켜서 그런것일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답글 0 답글쓰기
원한다면 2019.09.15 10: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 그럼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치냐고? 일단 고쳐질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왜 냐면 그게 니가 타고난 천성이고, 천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지. 니가 말한 것 처럼 학창시절에 성격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어도 여전히 고치지 못하고 같은 이유로 전남친과 헤어졌잖니? 이 처럼 너와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이 달라진 케이스를 난 한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니가 진정으로 달라지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스스로 훈련 시켜 보면 어떻겠니?

1) 남의 얘기를 자르지 않고 진지하게 듣는다. 반박을 하고 싶으면 상대방의 얘기를 끝 까지 들은 후에 한다. 절.대.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투로 말하지 마라.
2) 남이 조언을 부탁하지 않는 이상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상대가 조언을 원한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런 방법은 어떨까?' 하는 식으로 권유를 하되 명령조로 강요하지 마라.
3) 항상 내가 옳고 남들이 잘못됐다 생각하지 마라. 겸손해지란 말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4) 너에게 부당한 요구나 큰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상대방을 배려해 그 뜻대로 따라 줘라.
5) 함부로 남의 불행에 '이랬어야 했다는 둥, 저랬어야 한다는 둥' 하며 피해자를 비난하지 마라. 인생은 항상 원하는대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스스로 그 상황에 그 입장이 돼 보지 않는 이상, 너 또한 니가 말 한대로 행동하지 못 할 수 있다.
6)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도록 노력해라. 공감능력을 키우도록 노력해라,
답글 0 답글쓰기
원한다면 2019.09.15 10: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쎄 그 성격이 잘 고쳐질 지 모르겠다. 내가 40 중반이 되도록 살면서 너와 비슷한 사람들을 많이 겪어 봤는데 니가 말한 것 처럼 사소한 일에도 경쟁 해서 이기려 들고, 항상 자신이 남보다 잘나고 우위에 있다 생각해서 상대방을 아래로 내려다 보며 훈계질 하는 특성이 있더라. 물론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사람을 무지 싫어 하지만, 스스로 자기가 잘나고 남들이 못나서 그렇다고 자위 하더라고.

예를 들면, 아는 사람 셋 이서 생일 카드를 사러 갔다 치자. 한 사람이 나에게 "어떤 색이 좋을까" 하고 물어서 "봄이니 초록색이 어떨까. 그리고 초록색은 평화의 상징이라 더라" 했더니, 너와 비슷한 성격의 나머지 한 사람이 퉁명스럽게 "싫어. 다른 색으로 할 꺼야." 이렇게 받아 치고 지 좋을 대로 고르더라고. 또 어느 장소든 문을 열고 들어 갈 때도 항상 자기가 먼저 들어 가야 하며, 무언가에 대해 토론 할 때도 마지막 말은 자기가 꼭 해야 하지. 상대방의 말엔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딴청을 피우거나, 자기가 논리에서 밀린다 싶으면,"에에에~됐어." 하며 상대방 말을 끊으려 들지. 누군가가 불행한 일을 당해 호소하면, 위로와 해결책을 제시 하기는 커녕, 피해자의 잘못이 아닌데도 이랬어야 했다는 둥, 저랬어야 했다는 둥 하며 잔인할 정도로 피해자를 맹비난 하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남들이 모자르고 생각이 짧아서 스스로 불행에 빠졌다고 믿기 때문 이다.

그런데 웃기는 건, 역설적이게도 자신이 그렇게 비이성적이며 모자라다 라고 비난한 남들의 행동을 자기 스스로 똑같이 저지르면서 전혀 자각을 못한다는 거다. 또한 남들의 불행엔 무관심하고 차갑게 비난을 가하면서, 막상 자신에게 불행이 닥치면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인 척 징징 거리며 주변인들의 관심과 도움을 갈구하지.

결론은 자기가 제일 잘나고 똑똑하니 무지한 남들을 자기가 가르쳐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말도 안되고 한심하니 묵살해도 괜찮다, 남의 불행은 당 할만 해서 당한 것 이고, 내가 겪은 안 좋은 일엔 내가 선의의 피해자다, 무슨 일 에든 무조건 내가 우위에 있어야 한다, 내가 남들 위에 군림해야 한다.. 뭐 이런 상당히 유치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행동 자체가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궁금하다 2019.09.15 10: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학벌도 직장도 고만고만한 사람들만 주변에 있었나보네... 어떻게 주변 네트워크 속 사람들에게 훈수두고 고집부릴 생각을 하지.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5 09: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정신승리 같은거 하지 말고 인정하세요 혼자 인정해봐요 아무도 몰라요 부끄럽지 않음 본인도 알자나요 진짜 애써 내가 낫다 이지 진짜 내가 나은건 아니자나요 특별하지 않고 보통이고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냥 본인 한테 솔직해져봐요
답글 0 답글쓰기
28 2019.09.15 09: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가 로그인 하고 댓글 달아요 . 지금 사귀는 제 남친이 딱 님같은 성격이거든요. 근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저를 막 휘두르고 제 존재자체를 부정해서..그래놓고 또 좋아하고 옆에두려고하고 . 그냥 자기 입맛대로 절 바꾸려해요. 조금이라도 제가 신경건드는 행동 하면 바로 폭언에 싹 차가워지는 반응 보이고...;; 근데 자기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인지조차없어요. 너가 날 화나게 한거잖아? 내가 이러는건 다 네 탓이야 이러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쓰니님은 본인의 성격이 잘못된걸 인지라도 하셧으니 정말 반은 성공한거라고 봐요. 다른분들이 조언 많이해주셨어서 저는 응원하고갑니다. 화이팅^^!!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제곧내 2019.09.15 09: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애가 m이더라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돌머리보거라 2019.09.15 08: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파탄자 치료를 받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08: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성격이었다면 내친구같네ㅋㅋㅋ손절하고싶음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9.15 08: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다 더 이상한넘 만나 개고생할 팔자
답글 0 답글쓰기
마크 2019.09.15 07: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단 선택한 자기 계발서를 찬찬히 끝까지 읽으면 뭔가 도움이 될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솔직한세상 2019.09.15 05: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금까지 헤어진 남자 중에

내 성격이 이상해서 헤어진다 라거나

내가 쓰레기 라서 너랑 헤어진다

라고 한 남자 있나요?

만약 없다면

님은 딱 그런 남자들만 계속 만난 겁니다

님을 바꿀것이 아니라

남자 만나는 스타일을 바꾸세요

지금까지 남자 만날때 뭘 보았나요?

그거 다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님을 더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세요

아는 여자는 많은데 실천하는 여자는 극소수

그래서 행복하게 사는 여자가 극소수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답글 0 답글쓰기
시간이 2019.09.15 03: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몇년이 걸리더라도 내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고치고자하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노력하면.. 고칠수 있어요 저는 항상 비련의여주인공마냥.. 양아치들만 만났었는데 계속 그러다보니 나중에 내성격때문에 내팔자 꼬는건가 해서 정말 힘들게 성격고치고 고치니 가정적인 좋은남자가 인연에 들어왔어요. 지금은 또 요 몇년새 딴데서 물든 말버릇, 글쓴이가 말하는 가르치는성격.. 같은거 생각 성격 행동 바꾸려고 항상 노력중인데 이십대초반과는 다르게 많은 것들을 겪어서인지 좀 어렵지만.. 화이팅해요 우리 고치고자만 하는 의지가 있으면 고칠 수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19.08.23 01: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궁 안타깝네요 자신이 자신을 점점 외롭게 만드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본인조차도 타인이 본인에게 잔소리하고 싫으실텐데 왜 그러시는 건지... 그런데ㅠ 고집 센 사람들은 그 버릇 못 고치던데 ㅜㅜ 그냥 속으로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렇구나 이렇게 사시는 방법밖엔 없어요 얼마나 참아보느냐가 문제겠네요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21:0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댁이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시죠? 정말 앞으로 계속 힘들 겁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인간관계 망치는 단점이에요. 남보다 나은 사람은 겸손해요. 그런데 자기가 정말 잘나서 잘난척 할 수 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이 놀라울 정도로 많더라고요. 진짜 기피대상들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1 12: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통제력을 기르는거 어때요 막 오른손으로 하던 일상적인것(문열기 물건잡기)을 왼쪽손으로 한다든가 말할때 쓰던 습관들 의도적으로 고치는것 등등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8.20 12:5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항 성격인데 이 글 지우지말아주세요...ㅠㅠ 틈틈이 와서 댓글보고싶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do 2019.08.20 12:10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편한데... 사실 저는 태생이 성격이 이래서 조언을 해주기 어렵네요. 여기서 공격적으로 아는척하면서 조언하는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몇 개 읽어봤는데 쓰니에게 조언한다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쓰니가 고치고자하는 모습을 그대로 묘사해놓은 모양으로 보여요. 사실 글만으로는 쓰니의 상황과 감정을 다 알지는 못하겠어요. 혹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말일지도 모르니 적어볼게요. 아마 쓰니가 누군가에게 꼬치꼬치 까따롭게 구는 것은, 그 사람이 그것만 고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 근데 여기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어요. 하나는 쓰니가 생각하는 방향이 그 사람에게는 틀릴수도 있다는 거. 하나는 쓰니의 말로 인해 사람이 극적으로 변할 수 없다는 거. 사실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누구든 이것만 고치면 좋을텐데하는 부분들이 있죠. 그건 다시 말하면 그 누구라도 타인의 말로 쉽게 교정하여 완벽해 질 수 없다는 뜻이기도해요. 당장 쓰니만 하더라도 그렇잖아요? 내가 이것을 갖췄다고, 내가 이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내가 이사람에 대해 이 사람보다 더 잘 알며 그 본인보다 이 사람을 아낀다는 그런 생각은 대부분 틀린 경우가 많을거에요. 내가 남에게 어떠한 평가를 하고 교정을 강요 할 때 스스로의 나쁜점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 눈에도 그것이 보였을 텐데 왜 그들은 쓰니에게 쓰니같이 행동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이 쓰니처럼 행동했으면 어떤 느낌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흠... 맨 위에 한 말은 취소에요. 이걸 말로 설명하려니까 뭔가 가르치는 말이 되어 버리네요. 아무튼. 상대도 다른부분에서 나만큼의 하자를 가진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항상 '그럴 수도 있지,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완벽하게 옳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8.20 10:40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잘못된걸 아니깐 좀 덜한년인것같은데 아는데도 안고치는거 진짜 못된년이다 알겠냐?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123 2019.08.20 10:1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쓴이처럼 그랬어! 남들 가르치려 들고 내 생각이 전부 다 옳다는 생각과 주장...

그거 고치기 힘들어~ 하지만 고쳤어... 그것도 완전히... 내가 이렇게 변할 줄 몰랐는데 고쳐는 지더라... 하지만 내 나이 벌써 39살이야...

쓴이야,하루빨리 고쳐. 그거 잘 못 된 거라는 거 쓴이도 잘 알잖아. 잘 안 고쳐 질 거지만 노력해 봐!

추신 : 나와 생각이 다를 뿐이지 그 사람의 생각이 틀린 건 아냐 // 내 생각이 전부 옳지 않아 // 때론 그냥 니가 최고다. 니가 옳다.라고만 해 줘. 설령 그것이 잘못되거나 틀렸을지라도 말야 // (그리고 이게 제일 어려워) 니가 잘못하지 않았어도 잘못했다고 말해 봐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