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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어려워요

ㅇㅇ (판) 2019.08.18 20:58 조회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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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대화를 길게 못해요 그리고 말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하도 말을 안하고 내 생각을 말못하니까 머리가 멍하고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지금도 너무힘든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요

이렇게된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데 과거일 때문인걸까요 과거일이 생각나요 몇개 말씀드리자면
유치원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집에 혼자있던적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땐 친구를 화장실에 가두는등 괴롭혔습니다
지금 그생각이나서 너무 괴로워요
고학년때는 외모비하, 왕따를 당했고 그게 중1때까지 지속되왔어요 저는 그렇게 뚱뚱한편도아니였고 외모도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인데 sns에 한 아이가 주도적으로 제 얼굴을 올리며 조롱을 했고 매력이없다 못생겼다 괴물이란 말을 많이했습니다
전 방어력이 없었고 너무 안타까운게 저는 그냥 바보같이 웃기만하고 아무말못하고 참고 다녔어요 괴물이라고 놀리고 조롱하고 비웃어도.
그리고 중2때 전학을와서 홈스쿨을했어요
사람이 무서워서 의식하게되고 날 싫어하면어쩌지? 무시하고 비웃을까봐.
눈도못마주치고 한동안 방에서 안나오고 매일 아무생각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치료는 중2때부터.부모님과 정신과에서 약물치료 상담하며 지금도 하고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하고는 점차 괜찮아진걸까 싶었는데 여기서부터 점점 말이없고 과묵하다는 소리를 듣는게 싫어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거 같고 겉돌고 왜 나는 말이없고 재미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게 고등학교 부터였네요.

심지어 지금은 사람들의 행동에 의미부여를 하기 시작해요

나중에 면접과 인생 취업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아무것도 못할까봐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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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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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힘내세요. 님은 절대로 이상한 사람도, 나약한 사람도, 사회성 결여된 이상한 사람도 아니에요. 단지 인생에서 가장 유약할 시기에 재수 없게 그런 안좋은 일들을 당했을 뿐이에요. 과거가 그렇다고 쓴이님 미래까지 그러란 법이 어딨나요. 그때의 후유증으로 지금 힘든것이도 쓴이님은 잘 해나갈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개그우먼 장도연이 말한대로 다 조,빱이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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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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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사람들하고 길게 소통하는게 어려워 특히 남자들,, 어려서부터 당한 트라우마도 많고 상처도많이받고 자라서 이렇게 바뀐걸까 너무 바보같아서 걱정이많아 앞으로 사회생활할 나인데 힘들다 내성적인성격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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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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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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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쉬운 가족이랑 대화하기 부터 시작해요 그리고 자세교정이나 표정연습을 하세요 자세가 어정쩡하거나 말이 어눌하면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거든요 그것도아니면 혹시 체형에 문제가 있나요? 살이 쪘다면 빼는게 좋을거같아요 사실 얼굴은 그렇게 중요치 않아요 못생긴 년놈들도 다 친구생기고 대화잘만 합니다 전체적인 부분이 위축되어있으셔서 다가가기 힘든 유형이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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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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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갑자기 어린왕자가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어요. 자신의 가치 아닐까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책임 이라는게 있고 본인의 과거가 힘들었다고 현재와 미래까지 그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어.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단다. //네 장미가 너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은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하지만 너는 이것을 잊으면 안 돼.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는 거야. ​너는 장미에 대한 책임이 있어. //사막에서는 조금 외로워. ​​그런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해가 지는 것을 보려면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해가 지는 쪽으로 가야 해. ​- 어린왕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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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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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19.08.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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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항상 내가 살면서 장애물에 부딪힐 때마다 날 죽이고 다시 태어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새롭게 리셋한 것 같아. 그동안 지난 일들이 너를 아프게 만들수도 나약하게 만들수도 선뜻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없게 만들수도 있어. 하지만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고 난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믿고 시작하다보면 점점 사회적 기술도 늘고 실제로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감. 엄청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예민함도 많고 고집스럽고 다 두려워했었고 내가 너무 자신이 없었어. 멍청했고... 근데 다시 태어났다 라고 생각하고 믿기 시작한 순간부터 내모습은 긍정적이다 밝다 추진력이있다 편하다 지혜롭다 이런말들을 들으며 살아온 것 같아.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추천할게. 끝까지 다 읽고나면 어떻게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될거야! 그리고 내 실수를 남이 했을때 쉽게 용서해주는 것처럼 "뭐어때! 나도 처음 살아보니까 그렇지!" 하고 생각하면 좀 마음이 편안해질거야. 예쁜친구야 너를 믿어. 너를 믿으면 길이 보여. 바뀌고 싶다고 생각한 것 부터가 시작이야! 아주 잘하고 있는거야. 어릴때부터 항상 인간관계에 자신이 없었거든 나도. 근데 이제는 똑같이 자신이 없지만 편안해. 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해줄거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할거고 그 싫어하는 사람이 나를 아프게 만들면 그사람과 내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됐고 그냥 속에 화가 많아서 그렇다는 걸 알고 있거든. "너 왜이렇게 화가났어? 괜찮아??" 하고 말해주고 웃어넘겨. 심하다 싶으면 증거 만들어놓고 신고하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고,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들도 다 단점은 있어. 다 똑같은 사람이니까 겁먹지 마. 아무리 기세 좋게 커보여도 못 잡아먹음. 목도리 도마뱀 같은거야. 위협할땐 몸을 크게 만들잖아. 근데 도마뱀이야. 난 사람이 그런 것 같더라고. 공작새도 뒤에 이쁘게 펼치면 이쁜데 접으면 그냥 새잖아. 그 뿐이야 다. 네가 할 일은 그냥 지금 웃기부터 시작해! :D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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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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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말을 많이하고 재밌어야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지는 않아요~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단점보다 나의 장점을 살려서 친구들을 사귀고 지내면 된다고 생각해요 쓰니님의 사소한 장점도 좋으니 종이에 적어보시고 상황에 맞게 내 장점을 살려서 친구들과 지내보시면 어떨까싶어요 우선은 그 무엇보다 치료를 받고 안좋은 기억에서 벗어나는게 우선이니 치료잘 받으시구요 기존에 있는 친구들 사람들 쓰니님을 정말 위해주고 좋은 친구들이라면 쓰니님이 재밌지 않아도 말이없어도 이해해줄거고 그렇게 생각안하고 잘지내자고 할거에요 너무 혼자 많은 걱정과 생각에 자신을 아프게 하지말아요..그게 가장 쓰니님에게 중요하답니다...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날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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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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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를 하세요. 서빙이든 카운터든 사람 부닥치는 일 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고 신경쓸게 많아지고 부딪쳐 보면 그 성격 조금씩 고쳐질거에요. 노력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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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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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고생했을거에요 잘견뎌냈어요 저도 그래왔는데 쓰니님이랑 다른건 부모님까지 가해자와 똑같이 그래왔었어요 병원가서 나아지고싶다해도... 유리병안에 갇힌체 소리지르는 느낌 워낙 말안하다보니까 제목소리가 궁금해서 녹음해본적도 있었네요 몇십년 지나고 이렇게 생각하니까 좀 편해졌어요 이렇게 못난것도 나자신이다 예전에는 타인이 원하는 내가 될려고 노력하고 되지못하면 자책하고 자학하고 그랬는데 제가 저자신을 그냥 받아들이니까 응어리가 풀린느낌이였어요 이렇게 해봐요 조금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해도 다른걸 하고싶었는데 말못해도 뭐어때 이게 나인데!! 바꿀려고 하지마요 왜냐면 주변사람들한테 나역시 바라는게 없었으니까 그들 역시도 나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였어요 난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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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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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면 할수록 느는게 말이고 언변임. 당연히 말을 많이 안하니까 잘 못하는거지. 너무 무서워말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다보면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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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네신발색... 2019.08.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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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랜만에 왓는데 이런사람 많네
어린친구.. 힘내요
난 당신과 극반대의 성격을 갖고있어서 주변에서 좀 얌전히좀 있으라는 소리자주듣는데
나도 초등학교때는 과묵한성격이었던듯(그땐 쌈하는 이미지라 관리차원에서(?))
뭐 암튼 그러다가 중학교넘어서부터 까불기 시작한거같은데
그렇게 바뀌게 된이유가 사춘기오고 나는 예체능으로 가려는 진로가 선택되면서 그랬던듯?
근데 갑자기 사람성격바뀌는게 참쉽지 않은게
주변에 보이는 이미지때문에 사람들이 용기가없어서 바꾸기 쉽지않음
그래서 노력해야함.
어려운거 있으면 도와드림 연락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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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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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힘들죠? 저도 쓰니님보다 더 언니지만 비슷한 성격이라 잘 알아요. 저도 이십대 초반까지는 말 없는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것 같구.. 그래서 고쳐보려고 일부러 동아리 같은 데서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리액션 맞춰주면서 말 많아보이는 척 했었는데 안고쳐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태생이 말이 별로 없다는걸 깨달았고 내가 고치려 할 수록 타인들을 저를 더 불편해 한다는걸 알게되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고치려 하지 않아요! 물론 사회생활 할 때 여전히 말 없는게 힘들 때도 있는데, 오히려 내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려 하니까 이런 제 모습을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만 남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 더 행복해요. 쓰니님도 이제 막 성인이 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말 없는 자신이 너무 싫고 남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운 것 같은데 물론 극복해보려고 노력은 하되 그 모습을 부정하거나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잘못된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 중에 쓰니님은 이런 사람인거예요! 어느순간 쓰니님의 이러한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질꺼예요:) 스무살, 이제 우여곡절 많이 겪어보며 상처도 많이 받겠지만 이것저것 겪어보고 부딫히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란거 잊지 말았으면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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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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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마세요ㅎ 지금 삼십대중반 아줌마 입니다. 저도 초중고 계속 괴롭힘받았고 소심한성격탓에 반격한번 못해보고 살았어요. 대학갔더니 기쎈애들은 어찌그리 많은지..사람이 더 싫어지더군요. 그래도 신기한건 자기 운명따라 간다고 사회성 대인관계 상관없이 회사 취직했고 그곳에서도 딱히 사회성 없이ㅋㅋ 은따처럼 하지만 악착같이 돈잘벌었습니다. 지금은 벌어둔 돈으로 제가하고픈거 하고 관심사가 비슷한 남편과 결혼해 알콩달콩 잘살고있어요. 살아보면 생각보다 대인관계 크게 중요치 않아요. 굳이 억지로 노력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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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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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재미없어도 돼요. 말을 무슨 재미로만 하나요. 한 백마디 던지다 보면 재밌는 말도 한두마디 있는거예요. 재밌게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버리고, 현재 말해야 하는것들, 자신의 감정,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하는데만 집중해 보세요, 재미없어도 괜찮아요, 그냥 생각나는말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예요. 그리고 책 많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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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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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
너무 싫다
비슷한 글을 하도 많이 봐서
이젠 거짓말같다
예전에 작가김영하가
"인터넷에 써 있는 글들
하도 많이 보다보니
이젠 그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게 됐다"더니
나도 대충 알게된것 같애
그렇게 사람이 싫다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글을 적는건
무슨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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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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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사람이 사회성이 떨어지면 연애도 취업도 기타 활동에서 많이 불리해집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역시 사람들과 이야기를 계속 해봄으로써 익숙해지고 떨쳐내야죠.

상처 받을수 밖에 없고 많이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비슷한 예로 저도 여자앞에만 서면 말도 못했는데 그렇다고 여자를 안만날수도 없고
많이 시도하고 차이고 왜 차였는지 생각하면서 고치고 상처받고 하면서 지금은
여자들이랑 이야기도 잘하고 사귀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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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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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나는거죠 상처를 받은 경험이 많아서...일단 자기자신을 외적인 부분이든 내적인 부분이든 계속 가꿔나가는건 기본으로 해야하고 무엇보다 쓰니님의 성격이랑 과거를 받아들이시는게 먼저인거같아요 그후엔 맞는사람을 찾으세요 한명도좋고 여러명도 좋아요 맞는사람들이랑 지속적으로 어울리다보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늘고 만남이라는게 재밌어지더군요 사실 이세상 사람들중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편한사람이랑 대화하는걸 어려워하거든요 님은 그런 안맞는사람이 다른사람보다 조금 많을 뿐입니다. 그런사람들과 친해지려고 애쓰기보단 그냥 원만한 관계만 유지하도록하세요 힘빼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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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2019.08.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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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이될지는모르지만 본인이 극복하는방법뿐입니다 운동도하고 책도읽고 자기자신을 꾸준히관리해야하죠 스트레스가 너무심하시면 병원도 추천드리구요 일단 자기관리에 최선을다하세요 경험상 몸매좋아지고 책읽으면서 마음이편햐지면 그때 다시한번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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