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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소리를 할거면 왜 아이를 낳으라거 한건가요?

ㅇㅇ (판) 2019.08.18 21:16 조회3,866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저는 4살 딸과 5개월 딸,아들 쌍둥이 엄마입니다
요즘같이 비혼,비출산 시대에 아이를 셋이나 낳았습니다
진짜 세상사람들 왜 이렇게 아이에 대해 각박해 지셨나요?
본인들도 아기였고 아이였고 어른이 된거면서
왜 이렇게 아이를 싫어하나요?
저는 20대에도 지금도 단 한번도 식당에서 길에서 우는 아기와 아기엄마를 향해 돌던진적 없습니다
아기는 당연 울면서 크는거고 우는걸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어른들이 “아 나 배고파” “피자먹고싶다” “모기물린데 간지러워 죽겠어” “화장실 가고싶다” 이런말을 재잘거리는것과 아기들이 우는것은 똑같습니다
아기들은 우는걸로 “나 배고파” “피곤해” 라고 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안녕하세요 저 세상에 나왔어요 반가워요” 라고 말 하는 아기
“기저귀가 젖었어요 갈아주세요” “피곤해요 재워주세요” 라고 말하는아기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정말 아이 키우는데 이렇게 눈치보며 키울줄은 몰랐습니다
아저씨 아줌마들은 식당에서 엄청 큰 목소리로 대화하고 회식 온 사람들이 소리치며 회사이름을 외치고 건배 외칠땐 뭐라 안하면서
왜 아기가 울땐 저희를 맘충이라 하시나요?
일반사람들이 뭘 먹다 쏟으면 그냥 쏟는건데 아이가 음식을 먹다 뭘 쏟거나 흘리면 왜 우리애기는 유충,애새끼가 되는거고 나는 맘충이 되나요?
세상 살면서 물컵 한번 안 쏟은적 있나요
그건 실수이고 그냥 조심하라고 한번 말하면 되는거지 훈육 할일도 아닙니다
애가 식당에서 물한잔 쏟았다고 애를 혼내거나 애패면 마음이 편해지세요?
지난번에 네살 딸이 물병을 쳐서 물이 잔뜩 쏟았고 애는 옷이 차가워져서 울었는데
그걸 보고 뒤에서 한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대학생들이 대놓고 나한테 맘충이니 뭐라니 욕합니다
애가 그럴수도 있는거고 식당아줌마한테 행주 좀 달라고 하고 휴지로 제가 싹 다 치웠는데
제가 왜 맘충인가요?
니들은 어릴때 실수 한번도 안했나요? 한번도 안울거 컷어요?
심지어 같은애엄마면서 다른애엄마한테도 맘충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같이 애 키우는 입장인데 벌레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한 아이가 식당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녔는데 아이부모가 말리지 않고 아이는 계속 뛰어다니다 결국 종업원과 부딪히고 뜨거운 찌개를 쏟았는데 애 부모가 “사장 나오라해!!!우리 애 병원비 내놔!!!” 이러면 이 부모는 나쁜게 맞아요
진상이 맞는거에요

근데 아이가 그냥 길가다 넘어져서 으앙 하고시끄럽게 울었는건 뭐 어쩔수 없는 거에요
애새끼,유충 아니고 애기엄마는 맘충이 아니에요
아이 먹을거라 좀 덜 뜨겁게 해달라는건 요구이고 들어주기 싫음 안들어주면 되는거지
거기서 왜 안돼냐고 빡빡 우기면 진상인데
그냥 “저 아기 먹을건데 좀 덜 뜨겁게 해주세요” “안맵게 해주세요” 는 맘충이 아닙니다.
이런요구는 애가없는 사람도 10대 어린학생들도 할수 있는 요구인데
그 사람들한테는 뭐라하실건데요?
왜 애기엄마가 요구하면 왜 다 맘충이 됩니까?

몇몇 이기적인 엄마들때문에 맘충이란 단어가 생겼다고요?
몇몇 진상엄마들 때문에 노키즈존리 생겼다고요?
근데 참 이상하네요
이전에 말했듯 술먹고 고함지르며 큰목소리로 얘기하는 아저씨 아줌마들
종업원들 성희롱 성추행하는 할아버지 아저씨들
장소안가리고 큰목소리로 10원짜리 욕 찍찍 내뱉는 학생들
그런사람들도 많잖아요
근데 왜 그런사람으로 인해 모든 어른들이 피해를 받는 노어덜트존(no adult zone) 노맨존(no man zoen) 노스튜던트존(no student zone)
이런데는 왜 없나요?
생기려면 다 생기던가 오로지 아이만 출입을 금하는 노키즈존만 있나요?
아이들만 민폐끼치나요? 아이엄마만 진상부리나요?
누가 우리아이들 향해 공주님처럼 왕자님처럼 떠받들여 달랬습니까?
그저 아이로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으로 봐주면 될일을
별것도 아닌일에 왜 혐오하는거죠?
왜 아이 존재만으로 싫어하는건가요?
그러면서 뭐요? 애 많이 낳으라고요? 저출산국가요?

알고계세요
당신들도 다 그렇게 컸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에게 맘충이라고 하실거면
아이 낳으라고 강요도 하지마세요


여성이 아이를 낳지않는건 이기적인거고 사회에 문제 라면서
아이를 낳은 여성에겐 왜 맘충이라고 하나요?
뭐 어쩌라는건가요
그렇게 맘충맘충 할거면 니들이 낳아서 파덜충 대디충 소리 많이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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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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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홍만 마동석 강호동 이만기 추성훈이 갈비집에 갈비먹러 와서 엄~청 떠들고 시끄럽게 하는 상황 찌질이들:저...조금만 조용히 해 주실래요? 최홍만:뭐?!!!! 찌질이들:아...아닙니다... 아이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와 갈비집에 갈비먹는데 아이가 시끄럽게 하거나 운다 찌질이들: 아줌마! 애 좀 조용히 시켜요 애엄마: 아 미안합니다 ㅇㅇ아 쉿!!!조용히하자 (그래도 아이는 떠든다) 찌질이들: 아이고 이 맘충아!!!! 강약약강 오지는 찌질이들 강자한텐 찍소리도 못함ㅠ무서워 지림... 약자에겐 아주 갑질오짐 그래놓고 어디 백화점에서 사모님이나 사장님이 알바생 무릎꿇렸다 이 소리나면 갑질오진다 운운 갑질은 지들이 더 하고 있으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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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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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각박한거 맞는데. 애들 먹게 조금만 싱겁게 해주세요~ 이런말만 해도 요즘은 맘충 맘충거림. 그게 왜 욕먹을짓임? 돈이 더 드나?? 왜 글쓴이를 욕하지.. 글쓴이도 애기를 통제 안하는 엄마는 진상이 맞다고 말하고있음.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아니 우리애가 그럴수도있죠!! 하는 엄마들은 진상이 맞음. 근데 요즘 밖에만 가도 애가 쫌만 울면 사람들 다 눈살 찌푸림. 엄마들은 맘충소리에 예민해서 안절부절 못함 ㅋㅋㅋ 난 그런적 너무 많이 봐서 불쌍하더라. 애 좀만 울면 밥먹다가도 애기 안고 밖에 나가서 달래는 사람들도 많이 봄. 유독 눈치 엄청 주는거 맞는데?? 참고로 난 20대초반 미혼임. 뭐만하면 맘충 맘충 하는 사람들 많은거 맞아 ~ 요즘은 중고딩 애들도 맘충타령 하는거같던데. 맨날 사회가 각박하니 살기 힘드니 하지말고 본인들부터 좀 너그럽게 생각하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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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ㅋ 2019.08.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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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다 진짜 지들은 다 태어나자마자 성인군자였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ㅋㅋㅋ나 아기때 동네에서 소문난 울보였음 울보가 내 별명이라 슈퍼가면 아고 우리 울보왔네 할 정도였음 그때 나랑 우리부모님한테 나 운다고 뭐라한사람들 아무도 없었다던데 그냥 하하하 웃으면서 쟤는 성악해야겠다 이런말뿐이셨다는데;;;진짜 못돼먹었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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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ㅁ 2019.10.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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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소리 할거면 여자들 요즘 애안낳는다 이기적이라고 웅얭대지말고 모성웅얭 거리지마 그성별들아. 웃긴게 맘충거리는것들 남자가 진상부리고 민폐끼칠 때는 세상 조용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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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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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에 아직 애도 안낳아봤지만 정말 공감해요. 오늘도 노키즈존 보면서 왜 이렇게 각박해진걸까 생각했어요 혐오가 너무 만연해진 사회인 것 같아요ㅠ 남녀, 아이나 노인,,왜 서로를 이렇게 이해못해 안달인 세상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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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ㅚ 2019.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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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애새끼 싸질러 놓고 누굴탓해;; 아니 사람많은 곳에서 아이가 계속울면 당연히 피해가는게 맞는거고 그걸 어느정도 관리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본인이 그아이 보호자 인거구요. 우는거 본인눈에만 예쁘지 다른 사람눈에는 안그래요. 성인들이야 욕먹을짓하면 대놓고 욕먹지만 아이는 보호자가 있음에도 관리가 안되니까 맘충소리 듣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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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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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에 그런 ㅂㅅ들이 두드러져보일뿐이지 대부분의 현실세계 사람들은 아기들을 배려하지 않나요? 제 주변은 그렇던데...ㅜㅜ 아기들 우리 미래에여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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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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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애 안낳았을때: 김치년들 애도 안낳을거면 자궁 적출하고 군대나 가라. 경기 안좋은것도 여자들이 애 안낳아서고, 내가 모태솔로인것도 여자들이 지 몸 편하려고 비혼비출산해서 그렇다 이기적인년들. 여자가 애 낳았을때: 지가 좋아서 세ㄱ스해서 애 싸질러놓고 왜 배려해달라그러냐? 니 남편새끼가 허수애비든 뭐든 관심 없으니까 애 우는건 다 니 탓이고, 애 클때까지 집안에 쳐박혀서 나오지도 마라. 나랑 세ㄱ스 안해주는 유부녀들 인권은 내 알바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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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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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애들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젊은 여자를 혐오하는거에요. 제 남편이 키 190가깝고 취미가 헬스라 덩치 엄청 큰데, 남편이 애 안고 나가면 애가 자지러지게 울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그래서 남편들은 본문 얘기같은거 들어도 이해 못하더라고요. 사람들이 다 지한테는 친절하니까 여자들한테도 친절한줄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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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8.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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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는걸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아이를 밖에 데리고 나왔을 때 제대로 안붙들고 케어하지 않아서 말이 나오는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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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9.08.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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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년인가? 누가 낳으래? 강요해? 지들이 좋아서 떡치고 낳은걸 뭔 나라를 위해서 낳은거마냥 씨부리네 병신같은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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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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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애들먹게는 왜 들어가는거에요? 걍 좀 싱겁게 해달르 하면 애초에ㅡ논란의 여지가 앖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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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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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이,, 아이 낳으라고 누가 시키던가요? 솔직히 애기 낳는건 그쪽들 마음 아닌가요? 쓴이분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애니까 울고 의사소통이 그거밖에 안되는거 알죠. 쓰니분 말처럼 몇몇 사람들때문에 싸잡아 욕먹고 되려 죄인처럼 눈치보고 하는거 아는데, 댓글처럼 쌔보이는 사람한텐 아무말 못하고 그저 약해보이는 애들엄마(아빠 말고)한테 시비거는냥 뒤에서 수근 거리는그거 기분나쁘면 국가에 따져요. 국가가 저출산나라니까 애낳아라, 애 낳으면 혜택주겠다 했지 주변에서 애국하랍시고 애 낳으라고 강요합디까?? 어차피 따지고보면 그것도 모순이고 쓴이분도 강자에 약자고 약자에 강한겁니다. 국가에서 애국한다 저출산이니 애좀 낳으세요 했다고 무조건 애낳은거면 국가에 애 낳으래서 애국 했는데 왜 맘충,파충 만들고 노키즈존 만드냐고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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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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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낳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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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8.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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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다른진상 강자들에겐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유난히 맘충이라 욕하는 사람들이 있죠. 아이를 핑계로 이득을 보려하거나 배려 또는 진상짓을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만 그런사람인지 생각하기도 전에 무작정 욕하고 보는 부분도 없지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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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9.08.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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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끄럽게 울었는건이 뭔가요? 듣기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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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2019.08.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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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애기랑 안돌아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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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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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식품 전시가 많아서 아이들 감당하기 힘든 커피숍이나 식당은 노키즈존 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 외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6세 여아 엄마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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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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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잘못됐지. 굳이 피지컬로 따지면 한방 때리면 진짜 사망할게 분명한 애들한테 뭐라못하니 보호자한테 뭐라고 하는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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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8.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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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글 보고 맘충, 노키즈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노키즈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위 댓글에서 왜 근육질의 남성들에겐 불만을 표현하지 못하면서 약자인 엄마와 아이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를 가져다대냐는 글 보았는데요. 전자는 사람 많은 고기집에서 물을 흘려도 소음내지 않고 닦고, 자기 성질에 뒤틀렸다고 소리지르지 않아요. 근데 아이들은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하는 데 옆 사람이 그걸 보고 들으면 피로하겠죠? 그니까 조용히 밥 먹고 나가라는거에요. 내가 그렇듯이 애기들도요.그게 걔들한텐 표현 방식이지만, 그 표현방식을 남들이 들을 필요는 없잖아요. 애기 우는 소리(님이 표현한다고 의미하는 소리) 들으면 생판 남인 사람들은 피로해지는데 그럼 피해 아닌가요? 그거 듣기 싫으니까 노키즈존 하자는 거죠. 편하게 밥먹고, 커피마시구요. 그리고 다른 남들은 어차피 남인데 저한테 피해주면 법적으로 처벌해도 되고, 고소해도 되고, 불만 표시해서 그에 상응하는 사과나 보상을 받으면 되요. 말이 통한다는 의미에요. 근데 그런 사람들보다 활동 범위가 큰 아이들은 고소 할 수도 없고, 내가 피해를 봤을때 사과를 받진 못하잖아요. 아이들이라서, 애들이니까 용인되는 게 싫어요 더 보살펴 줘야 하는 건 맞죠. 그러나 그건 걔들 엄마아빠가 더 보살펴주라는거지 걔 부모가 아닌 우리가 더 보살펴주고 배려해주라는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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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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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나 지하철, 식당이나 쇼핑센터 같은데서 애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 남한테 피해주니까..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새 하도 그런 애 부모들도 많고 ㅇㅇ 식당가서 달걀프라이 해달라고 하는거나 그런것도 극혐임 애가 밖에서 뒤집어지게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떼쓰는건 이해해요 근데 자기 애면 케어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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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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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으론 카페충 20대 들이나 생각없이 입으로 바로 내뱉는 20대 들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맘충이 되더라구요 진짜 이건 빼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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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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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이해 진짜 잘되게 쓰셨고 예시도 충분한데 이걸 이해를 못하고 달려든다고...? 같은 실수를 했을때 애가 그랬을때랑 아닌 사람이 그랬을 때 반응 다른거 사실이잖아 ㅋㅋ 카페 식당 술집에서 사람들 신나서 목소리 크게 내고 어쩔땐 소리도 지르는데 애가 울었다싶으먄 따가운 눈초리 보내는거 사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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