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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둘째 며느리는 서운할 자격도 없는건가요...

ㅇㅇ (판) 2019.08.18 22:58 조회34,67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답답해서 주절주절 쓴 이야기에
관심가져 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공감해주시면서 신랑 욕해준 댓글보며 속시원했고

제가 문제라는 따끔한 댓글보며 느낀것도 많고

의견제시해준 댓글들 그 다음 신랑과 대화에 많은 도움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었어요

제생각 똑부러지게 전달했고 신랑도 인정해주네요

앞으로 다른사람 고생할꺼 생각하며 사서 고생하는일 안하고
욕먹더라도 할수있는 일이더라도 먼저 나서지 않으려구요



인터넷에 흔적 남기는걸 좋아하지 않아 글은 지울께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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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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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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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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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입밖으로 나쁜년소리를 하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네요 님아ᆢᆢ나도 성인된 아들이 있지만 그렇게 온몸을바쳐 안해도 되요 님이 할수있을만큼만해요ᆢ현명하게 살아요 큰형님 은근 여우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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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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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내켜서 할 수 있는만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 낳는것도, 시가 행사 챙기고 일하는것도요. 남편이 예뻐서 이정도는 참는다라고 해도 그것도 내킬때나 가능한거니까요. 누가 시켜서, 욕먹으니까 억지로 할 필요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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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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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본문 먼저보구 추가글 봤는데,,,쓰니 같은 여자로 너무 안쓰러워요ㅠ 추가글 보니 이혼까지 할 뻔 했는데 그 뒤로 남편이 잘한다고 했죠? 그거 진심 아닌거 같아요ㅠ 남편ㄴ 계산기 두드려서 지가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고 앞에선 일부러 져주는 척 편들어주는 척 하는 것 같아요 뒤론 지모친,지형한테 빌것 같아요 그냥그냥 그래두 암말없이 제사 준비 돕구 하니 대충 지가 남는 계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쓰니가 안한다고 하니 부아가 치밀어오른거죠ㅠ 그냥 인생 남편 뒷 닦아주다가 허비하지 마시구 정리해요 그리고 형님이 착하다고 지금의 쓰니한테 미안하고 고마워한다고 했죠? 쓰니 형님 고도의 여우네요ㅠ 그 사람 뒤론 완전 다른 사람예요ㅎㅎ 믿지마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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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이라니 2019.08.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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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와이프한테 년 소리를 다 하네! 아 가리를 찢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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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2019.08.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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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하고 혼자 사는게 낫지 않겠어요? 어차피 자식도 안 낳으실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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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8.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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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젤 나쁜데?? 애 낳는건 지들이 좋아서 낳는거지. 그걸로 인해서 왜 쓰니가 부담해야되지?? 내가 좋아서 배려해주는건 상관없지만 상대방이 당연시 여긴다면 큰 문제라고 생각함. 내가 볼땐 쓰니 남편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내가 부당하다 생각하면 수긍하고 인정해줘야지. 니가 배려해야지 빼액~~~~~~이런 인간이라면 말도 안통한다는 말인데 쓰니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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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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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제가 다 속상하네요...고맙다 수고했다 이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말 못 하는 건지....이해하기가 싫어요. 나도 노력하고 있는데 한 사람만 편애 하는 것도 상처되고 맘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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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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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남의집 조상제사에 성다른 여자셋만 갈등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남편하고 싸우기도 싫고 헤어지기도 싫고 그럼 그냥 그러고 살아야되요 답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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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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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부부가 딩크하자고 협의한건 경제적으로 생활에서도 편하고자 여유있고자 한 계약인데 남편만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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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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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도 저래도 대접도 못받을거면 몸이라도 편해야지 너무 멍청해서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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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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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자발적 노예하고 있잖아요.....본인 위치 낮추는 거 밖에 안됩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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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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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19.08.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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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지 않다는걸 몇번써요 많이 부러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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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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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서는 형님은 가만히 있어도 이쁨 받는 스타일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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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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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네집에 아홉번잘하고 한번 못해볼까?라는 와이프한테 그한번도 잘하라하고 못하면 나쁜년이라는 쉐~끼랑 애도 없는데 먼 영화를 보겠다고 못헤어져요? 장담하건데 앞으로 10년안에 시어머니 모시란소리 나옵니다. 못모신다하믄 애도없는데 그것도 못하냐며 천하에 나쁜 몹쓸년이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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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9.08.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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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잘하긴 뭘 잘한다는건지... 이게 이혼할 큰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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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눈깜땡깜 2019.08.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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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놈을 설거지통에 넣고 세제 듬뿍 뿌려서 빡빡 닦아야할것같아요 정신나간놈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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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9.08.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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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만큼 해줘와서 그래요. 처음부터 딱 잘라 거절했으면 초반에는 뭐라해도 신랑도 님 눈치를 봤을텐데... 계속 그렇게 별 탈 없이 해주다가 이제와서 딱 잘라 거절하겠다니까 신랑이 님 나쁜년으로 보는거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딱 잘라 거절하시고 나쁜며느리 하셔야 돼요. 나쁜년이다 못된년이다 소리 듣기 싫어도 거절하셔야 돼요. 님은 지금 그 집안에서 뭘 해줘도 나쁜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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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19.08.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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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님 보고 나쁜 년 이라고 했다면
님은 더 이상 착한 년이 될 필요 없어요.

지금까지 연차 써 가면서 일을 했음에도
결국 큰 며느리만 편애하는 몰상식한 시모가 남편 어머니니
두둔하고 싶을 것이고

큰 형님와 큰 며느리가 '어른'이라는 개념은 없어요.
여기서 '어른'이라는 것은 부모가 둘 다 죽고,
님 부부가 어려운데, 부모를 대신해서 부모가 할 역할을 할 때 '어른'이라고 하는 것이지,

단순히 먼저 태어나서
오히려 첫째 며느리 역할도 하지 않는데 '어른'이라고 말하믄 남편은 무지하거나,
알면서 그런 말을 했다면 님에게 도리를 강요한 '나쁜 놈'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님은 아까 말했듯이,
그냥 나쁜 년 으로 사세요.
연차 쓰지 말고, 맏 며느리 오는 시간에 가서 같이 하는 만큼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님이 나빠서가 아니라,
둘 사이를 균등히 다루지 못하는 님 시모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니,
며느리 둘이 갈등이 있고, 일을 못할 상황이 되면 그것은 시모의 책임이고,
자기가 처신을 잘 못 한 탓입니다.

마음에 억울함과 서운함 가지고 억지로 도리를 하는 것은
마음에도 안 좋고, 덕이 되지 않아서
해주고도 욕을 먹습니다.
마음이 허용하는 만큼만 좋은 평가는 내려놓고,
편한 만큼의 도리만 하세요.
만족하든 안하든 하는 것은 시가식구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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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ㅈ 2019.08.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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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아무리 머라해도
남편은 내편들어 줘야 살맛이 나는데 말이죠
에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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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붕붕 2019.08.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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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의를 권리로 알아들은 남편쉐리가 문제인듯...직딩이잖아요. 반차쓰거나 월차쓰고가도 눈치보이는..내집조상도 아닌데..냅둬버리세요. 저두 직딩..어머님이 틈틈히 장봐두시고, 형님과함께 음식하시고 직딩인 저는 저녁에가서 상차림과 뒷치닥꺼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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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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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왈 제가 나쁜년이라네요. 형님네 애키우느라 힘든데 그정도 더 일하는게 배려하는게 서운하냐며..' 제일 나쁜놈은 남편 아님? 지 집 제사에 연차 써가며, 그만큼 해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어디서 년 거리는지. 그리고 형님네 애 키우느라 힘든게 쓰니님 포함, 둘째 며느리들한테 무슨 득이 된다고 더 해주길 강요하는거임? 그 정도 더 일 하고 배려 하는게 안 힘들면, 남편한테나 하라 하세요. 그 집 핏줄이지 며느리들 핏줄인가. '원래 아주버님 큰형님이 어른이니 어린사람이 더 일하는게 맞다네요' 이건 뭔 개소리야? 큰형님이 어른이면 힘들어도, 그집안 어른께서 더 하시는게 맞는겁니다. 뭘 어린 사람이 더 일 하는게 맞는거에요? 같은 항렬에 무슨 어른을 찾고 있어. 하나만 하라 하세요. 옛날부터 맞아들 맞며느리가 그 집안 다 책임 졌으니, 어른 대우 해준거지. 나이 따져 해준거 아닙니다. 요즘 세상에 큰며느랍시고, 본인보다 나이 많은 동서한테 반말질 하면 욕 먹습니다. 맞존대 하고 서로 대우하고 살아야 해요. 아무리 남편으로 가족관계가 형성됐다지만, 혈연관계가 아니기에 이혼하면 남 되는거에요. 정 챙기고 싶음 남편한테 더 하라 하세요. 처갓집엔 얼마나 잘 하면서, 자기집엔 부인이 노예가 돼주길 바라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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