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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파트 소음문제 얼마나 참을수있으세요?

(판) 2019.08.18 23:59 조회9,37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29년동안 쭉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최근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요, 제가 세상예민한것인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ㅠㅠ


오전이나 낮에는 뭐 시끄러워도 그러려니해요.
다들 활동하는 시간이고, 아마 저희 집도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날테니까요.


그래도 최소한 늦은 밤(11시 이후..?)에는 어느정도 아랫집 사람들 배려하지않나요?
발망치에, 의자 지이익 끄는소리, 쿵 떨어지는 소리... 평일 주말 저녁 새벽 시간도 안가리고 나요.


어제는 새벽 2시까나더라구요.


평소에는 이어폰 끼고 자는데, 오래끼면 답답하고 아파서 빼면 또 소음이 들리고, 다시 끼면 또 답답하고 아프고ㅠㅠ


지금 글쓰는 중에도 자정이 다 되어가는데,
지이익 바닥에 의자 끄는 소리
쿵쿵쿵 돌아다니는 소리는 계속 들려요..


보통 이런것들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건가요? 어떡하면 원만하게 해결이 가능할까요?
제가 참는것만이 진정 답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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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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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에층년 이사오고나서 미칠것 같음 .. 저녁밥먹울 시간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저녁 11시 이후부터 새볔에 발망치 겁나하고다님 그것만도 아니라 물건 막 쿵쿵내려놓고 다님 미칠것 같음 이사왔을땐 이사왔으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지ㅣ랄을하고 다니고 자는시간은 조용해달라고 쪽지를 해도 가서 좋게 말해도 미친건지 알아처먹지를 못함 .. 왜 살인사건이 생기는지 알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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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2019.08.2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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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참겠는데 포기하고 사는거죠...ㅎ 저희집 윗층은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물건들 떨어뜨리는 소리 쾅쾅나고 의자끄는 소리까지 ㅎ....죽겟어요....문에 편지 붙여놔도 못알아쳐드셔서 포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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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19.08.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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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말 잘 지은 아파트 아니면 그런 소음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소음에 집중되지 않게 환경을 조성하세요. 창문을 조금 열어 외부 소음이 들리게 하고 요즘 많이 쓰는 공기순환기 같은 거 틀어서 백색소음 만드시구요. 공기청정기도 약하게 틀어놓으시면 좋구요... 필요하면 아주 작게 음악 트셔도 돼요. 귀 막고 자거나 이어폰 끼고 자는 건 비추입니다. 창문 열어 외부 공기 소리에 묻히게 하는 게 가장 좋아요. 물론 바깥 공기가 들어오고 온도 조절이 쉽지 않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창문을 꽉 닫으면 밀폐되어서 소리가 더 울리고 집중됩니다. 마치 극장처럼 웅성웅성 하는 그런 생활소음 속에 묻히도록 가급적 신경을 집중하지 마세요. 단독주택이 천국입니다. 아파트는 이렇게 지을 거면 사실 사람들 사는 가옥이 아니죠. 위아래 뭐 판잣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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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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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서 수면귀마개끼고자요... 안되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이사갈수도없는상황이라 저는 그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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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써보장 2019.08.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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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제가 한달전에..발망치로 엄청고민했어요..몇달을..진짜 잠깐은 견디겠지만 매일..10시,11시,12시까진 이건 아니다싶어..진짜 수십번을 고민하고 생각에생각끝에..쪽지 써서 새벽에 붙여놨어요..머 최대한정중히라했지만 핵심은넣었죠.."엄청 고민끝에 남긴다. 혹시나 모르실수도있을꺼같다. 사실 어제 몇시쯤잠드시지않았냐.나도 집에서 쉬고싶다" 받아들기기나름이지만...정말진심으로썼어요.. 그후로 간혹 몇번은..살짝났었지만.기분탓인지..그분도 아차하며..다시 조심하는듯한느낌? ㅎㅎㅎㅎ 지금은 세상 평온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요즘세상 너무무서워서 이런것도 조심스럽긴한데..내가당장 이사갈거아니니 용기내놨어요..지금은 좋습니다. 너무 고민만마시고 방법을한번찾아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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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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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망치진짜 극혐!!!!!!!!!!!!! 1602호 불지르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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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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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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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다가 경끼 일으키면서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우리가족 다 극심한 스트레스 받았음 층간소음 정말 거지같아 ㅜㅜ 새벽에 짱돌 던지는 소리가 날 이유가 뭐가 있을까? 화나서 소리 날 때마다 망치로 천장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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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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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몇달?동안 윗집에서 소음인줄알고 살았는데 어느날 못참겠어서 윗집가서 쪽지로 말했는데 윗집에서 찾아와서 자기아니라고 자기도 맨날 그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해서 보니까 윗집의 옆집소리였어요 ㅋㅋㅋ그니까 저한텐 대각선 ?집..ㅋㅋㅋㅋ무조건 윗집은 아니더라구요 ... 정중하게 말씀하세요 ㅜ 혹시나 윗집아닐수도있으니까 ㅜ 진짜 층간소음 ,,너무 스트레스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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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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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무던히 괜찮네요.
근데 전부다 바로윗집탓이다 이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언니 옆집 할매가 마늘 빻는데 득달같이 콜해서 우리언니한테
욕하던 언니 아랫집 아줌마를 좀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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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2019.08.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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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테러 참지마세요. 없는병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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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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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때 이어폰 끼지마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힘든건 이해하는데 제가 그러고 자다가 이명 생겼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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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만 2019.08.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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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에 연락하세요!!!! 저도 11시까진..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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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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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더 심했어요. 아랫층에서 우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올라와서 항의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우린 조용히 걸을려고 슬리퍼나 밑에 매트도 깔았어요. 그리고 집은 항상 평일에 8시부터 19시까지 아무도 없어요. 다 회사 다녀서 아무도 없는데 집오니까 경비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밑에층에서 시끄럽더고 항의거 너무많이 온다고 조용히해달라고. 그래서 저 지금 집에 들어왔는데 언제 시끄럽다고했어요? 이래서 3자대면 했는데 우리다 회사에 있는동안 우리층이 너무 시끄럽다고 애기가 뛰어다니는 소리들려서 친척들이 놀러왔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신고한거라고 했었어요. 정말 황당한 일이죠. 우린 애도 안키우고 사촌도 20대고 그 당시 우리집에는 아무도 없었죠. 그 스트레스때문에 결국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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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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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만함 이해할려구 노력해요!! 특히 아이들 뛰는 소리는 그냥 넘길려구 해요~~ 예전에 이사전 아파트는 발망치 소리가 심했는데 그냥 이해하고 넘김... 하루종일 나는건 아니였구 아침 저녁 가끔 밤늦게 하지만 밤12시이후는 이해할수 없겠죠?! 개념이 있다면 의자도 살짝 들어서 옮기고 걸을때도 사뿐사뿐 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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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2019.08.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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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개념없네요. 생활소음도 아니고 발망치는 슬리퍼 신고 살살 걸으면 되고, 의자는 밑에 소음방지패트 붙이면 되는데 조심성 없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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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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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상황입니다.. ㅠㅠ 윗집 여자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가..
새벽에도 쿵쿵쿵 거리며 걷더라고요...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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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쉐 2019.08.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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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주택살다와서 처음에정신병걸릴뻔 ㅋㅋ 엘베에서만나서 이야기했음 그러다 시간지나니 무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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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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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음은 괜찮은데, 애들 뛰는 소리는 진짜 개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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