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연끊은 시가.. 시외할머니 장례식에 가야할까요?

ㅇㅇ (판) 2019.08.19 00:23 조회29,94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시가와 연끊은지는 3년 되었구요
그동안 신랑만 두어달에 한번씩 얼굴 비추고 오는게 다인 상황이에요
최근 시외할머니께서 몸이 좀 편찮으신가봐요
장례준비를 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제 생각은 가는 게 맞고 애들 데리고라도 가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서로 얼굴 붉히고 연을 끊은지라 막상 가도..고마움은 커녕 되려 욕할 것 같아서..어찌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욕먹더라도 가는 게 맞을까요? 갔는데 설마 문전박대하진 않겠죠..ㅜㅜ 저랑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4
58
태그
4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19 00:29
추천
4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외할머니와 신랑분 관계가 어땠는지 신랑분이 판단하셔서 행동하시면 되겠네요. 시부모님과는 도저히 돌이킬수 없는 사이라면 안가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신랑의 외할머니입니까 신랑은 가는게 맞겠죠.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ㄹㄹ 2019.08.19 10:08
추천
4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장례식에 안가면 나쁜사람 되는것같고... 가자니 시댁 사람들 다시 볼것도 그런데 혹 니가 여기가 어디라고 왔냐 문전박대라도 당할까 걱정되는 맘이 무슨 맘인지 나도 알겠음. 난 일단 감. 갔는데 문전박대하면 바로 나올거임. 그럼 확실히 연 끊어지는것.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8.21 08: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의만 하고 바로 나오셈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ㅋ 2019.08.21 08: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일단은 애들은 놔두고 님이랑 신랑만 가보셈
거기서 시댁이 그냥 님 받으면 님도 조문만 하고 빨리 나오고
문전박대하면... 이젠 님도 확실한 연끊을 명분이 생기는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ㅋ 2019.08.21 08:0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두어달에 얼굴 한번 비추는게 연끊은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적 의미를 넘 모르는구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ㅐㅐ 2019.08.21 04:0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연을 끊었다는 의미나 한 번 되새기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21:5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손자 며느리가 굳이 장례식에 가야함?? 걍 남편이 가고싶어하면 남편만 보내세요. 얼마나 시애미가 지랄맞으면 연까지 끊었는데 그 시에미 엄마 장례식까지가서 따가운눈총 받아야함??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19.08.20 20: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조사는 어지간하면 빠지지 마세요 특히 애사엔 사람들 마음이 다들 톤다운 되고 응어리졌다가도 와준 게 고마워 손잡고 화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잖아요 시외할머니면 시모의 친정엄마인데 며느리가 와준 걸로 뭐라할 시모가 어딨겠어요 정말 가기 싫은 곳은 안가는 게 편하지만 갈까 말까 망설여지면 가세요 길 가다 곰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끼리 만나는 건데 뭐 무서울 것도 없잖아요
답글 2 답글쓰기
풍경소리 2019.08.20 20: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야하지 않나요 직장서도 외조모상이면 휴가 나오고 사우회 상조회에서 부의금 나오는데 남편 보러 오난 문상객 있으면 당연히 부부가 같이 가야 편할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8.20 20: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하고 10만에 연끊고 살다가,5년후 시부가 돌아가셨어요. 쓰니같은 고민을 했었어요.가서 시비 걸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나온다고 남편과 말하고 갔는데,아무말도 안하데요. 정말3일동안 시모와 전 한마디도 안했어요. 시부 장례식에 하나뿐인 며늘 없으면 창피하다 생각했는지 시비 안걸고 조용히 넘어 갔어요. 그게 화해의 마지막 기회였음에도, 시모는 전혀 반성 않고..3일 동안 서로 쳐다도 안보고 말도 한번 안섞고..그리고 7년이 지났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뭐래 2019.08.20 19: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긴 가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19: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서 일하지 마시고 조문객으로 가서 애도만 표하고 5분 내로 바로 나오세요. 남편은 본인할머니니까 더 있어도 되고.
답글 0 답글쓰기
2019.08.20 19: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손자며느리가 거기서 왜 일해요...그냥 조문만하고 오서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dd 2019.08.20 17: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도욕먹고, 안가도 욕먹을 상황이라면, 차라리 가고 욕을 먹으세요.
그래야 님 맘이라도 편하지 않을까요? 도리는 했으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16:1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례식장에서까지 싸우자고 드는건 남들 보기에도 좋지않을테니 시가에서도 그날만큼은 조용히 있지않을까요. 일단은 장례식에 가는 건 맞는거같아요.. 갔는데 정말로 문전박대했다 그러면 조의만 표하고 바로 나오시면 될듯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8.20 16: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면 길어봤자 가기 전 그리고 가고난 후 길어야 10일정도 힘들꺼고 안가면 몇년힘들수도있음... 평생 남처럼 안볼수는 없으니 어떻게라도 몇년뒤에 얘기나오고 불편해질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15:5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라면 가겠어요.
연 끊은 건 시부모님이지, 시조부모님은 아니잖아요..
후손된 자로서, 물론 핏줄은 아니어도, 어찌됐던 손주며느리니깐..
예는 갖추는게 좋을거 같아요..
당연 시부모가 문전박대 하면 그 길로 되돌아 올거구요
답글 0 답글쓰기
흐규흐규 2019.08.20 14:3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들은 친정에 맡기고 조문객으로 다녀오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13:4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라면 갈 것 같아요. 마지막 가시는 길이니 좋으니 싫으니 해도 인사는 해야 할 것 같고, 그래도 내 남편 할머니니까요.
거기서 일을 돕고 하는 건, 가서 분위기 봐서 하세요. 만약 가서 기본 인사 하고 할 때, 시가 식구들이 별 말 없이 그냥 있으면 님도 기본적인 상차림 같은 도움은 드려도 될 것 같고요, 뭐라고 단 한마디라도 싫은 소리 하면, 할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만 드리고 나오세요.
그때도 남편은 굳이 같이 가자 하지 마시고, 님만 자리 뜨시면 될 것 같아요. 남편은 본인 할머니인데 그래도 자리 지켜야지요. 님도 나중에 그게 떳떳할 거고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인생셈 2019.08.20 13:29
추천
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본인이 가기싫으면 가지마세요..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지 말고.. 그정도는 감당해야 하잖아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8.19 12:49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연끊은지 6년 됐는데 올해 초 시외할아버님 상 치러서 다녀왔어요 두시간 가량 있다 왔고 남편은 발인에 다시 혼자 보냈고요 그 후 지금까지 다시 연 잇고 그런 거 없이 예전처럼 삽니다 남편이 다시 연 잇게 하려하거나 시가에서 다시 보고살자 하지 않을 거란 믿음이 있으면 다녀오시고 아님 가지마세요 안 가도 상관없지만 이미 마음이 불편하신 것 같고 안 갔다가 남편이 서운해해서 틀어지면 좋을 게 없으니까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8.19 11: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상 나한테 닥친 일이면 발 동동구르다 시간 죽일거 빤 하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시 외할머니,친할머니 상관없이 가는데 한표 던집니다. 잔치하러 가는거 아니자나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