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철없는 여동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 (판) 2019.08.19 02:26 조회39,954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톡까지 올라갔네요. 

여러분들의 걱정과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좀 아껴쓰는게 좋지 않냐 정도에서 다그쳤는데, 피해의식이나, 우울증 같은게 있는지 한번 대면해보려고 합니다.

몇몇분들이 짚어 주셨듯이, 저도 심적으로던,금전적으로던 혜택을 더 받은건 알고 있습니다.

그걸 나중에 더 해주었으니 괜찮지 않느냐 식으로 덮어서 나중에 보상해주고 그나마도 소비벽을 없에자고 반대했던 것인데, 어쨋던 저쨋던 부끄럽네요.

동생이 여자는 원래 기본으로 자기관리에만 월 150~200은 들어간다, 시즌 바뀔때마다 한번씩 크게 소비하는거지 한번 사두면 10년씩 입을거니 상관 없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할때 저도 자기합리화를 한게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만, 오래 걸릴 수 있겠네요.

----------------------------
30초 남입니다.
두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가부장적이셔서 제게는 어느정도 지원을 잘 해 주시는 편인데, 그 혜택을 심적으로 다 받지 못하고 자란 동생입니다. 금전적으로는 지원을 비슷하게 해주시는 것 같은데 심적으로요.

예를 들어서 저는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사립 대학을 나왔는데, 동생은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못했고, 국립대를 갔습니다. 대신 여동생은 유학이 가고 싶다고 하여 언어학원을 보냈는데, 본인이 2개월만에 배우지 못하겠다고 때려 치운 적이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저를 믿으시는 편이라 제가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하면 부모님은 노트북까지 사주셨고(적당한 선에서 제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컴퓨터+노트북), 동생은 컴퓨터도 한달정도의 설득을 통해 샀습니다.물론 컴퓨터 한대가 제가 샀던 노트북+컴퓨터가격이긴 합니다. 모니터만 80~100만원짜리예요.

제가 군대를 다녀와서 비슷한 시기에 둘 다 직장을 구하고 저는 원룸을 따로 얻어다가 사는데 동생이 같은걸 원할때는 반대를 하셨구요. 물론 보증금/월세 등은 지원 안받고 제가 다 냅니다.

그러다가 원룸을 본인이 직접 나와서 1년을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 사이에 쓴 돈을 전부 대출+사채로 땡겨서 썼더군요. 저는 사채를 갚아주는 것을 반대하였지만 2천만원의 부채를 부모님과 제가 갚았고(제가 500), 제가 살던 원룸에 스스로 보증금을 보태어 투룸을 얻어서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보증금은 제가 전부 부담, 월세는 반반 내기로 했구요.

문제는 같이 살면서 일어나는 일들 때문인데, 반년정도 있다가 같이 쓰는 관리비+세금은 생각치 못하였다고 하여 제가 총 금액의 70%정도를 내고 있습니다. 1년이 되어 보니 지금까지 본인이 낸다고 생각했던 월세의 50%를 부모님 지원을 받아서 내왔더군요.

그 사이에 자기는 부모님께 지원을 충분히 못받고 자랐다며 차를 꼭 받아야 하겠다고 하여 결국엔 부모님께 차도 받아서 타고 다닙니다. 

동생이 얼마나 버는지는 잘 알지 못하나, 서울에서 금융권에 일하고 대충 찾아보니 연봉이 4000~4500정도는 되겠더군요.(스펙을 이야기 하기는 싫지만, 밑의 설명을 위해 적습니다)

월세도 해결 되었기에 어느정도 안정되면 대신 갚아주었던 돈도 갚겠더니 했는데 이번에 집안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동생이 지금까지 카드 돌려막기를 하다가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쓰는 돈이 월 500만원정도 되어야 그 사이에 카드 돌려막기를 하다가 신용불량자가 될텐데(본인이 버는것 350~400+ 부모님 지원 50 이상의 금액 사용), 하고 뭘 그리 샀나 봤더니 이번달에 350만원어치 정도의 의류를 샀네요.

구두에 4개에 180만원, 바지 하나가 160만원짜리길레 제가 0 하나를 잘못 봤나 하고 다시 보니 세일해서 100만원에 산거더라구요.

의류는 3-4달에 한번씩 산다고 하니 그렇다고 쳐도, 제 상식선에서 비정상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애를 안낳고 남편과 맞벌이를 할거라 괜찮다고 합니다.

본인의 계획을 연단위로 짜고 있다, 남들과 덜쓰면 덜 썼지 내가 많이 쓰는 편은 아니다, 한국이 원래 남자는 집, 여자는 예물이라 여자는 돈 안모아도 상관 없다 등등으로 설득을 하여,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적인지 저도 햇갈립니다.(동생 말입니다, 제말이 아니라...)

제 기준으로 철이 없어 보이는 여동생, 조치를 취하는게 맞을까요? 

10
56
태그
신규채널
[참고하세요]
5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일단 2019.08.19 02:50
추천
3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일같지 않아 댓글 남깁니다. 저희집은 그런 동생하나땜에. 지금 부모님 집이 망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동생 빚갚아준 돈만 5천만원 넘고요, 부모님은 1억이 훌쩍 넘습니다. (더 줬을텐데 제가 화내니까 부모님이 정확한 금액을 말 안해주십니다)
이걸 한번에 준건 절대 아니고요. 처음 시작은 50만원. 100만원. 300만원... 나중에는 천만원. 이천만원... 이렇게 여러차례- 몇 년에 걸쳐 동생 빚을 갚아준 금액입닌다-
제가 매번 불같이 화를내도 부모님은 애 신불자 만들면 안된다고 펄쩍 뛰면서. 본인들 돈 다 주고. 저보고 갚아주라고 죽는소리해서 내준 돈입니다. 부모님이랑 동생땜에 여러번 싸웠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결국 부모님 집 팔고 월세 전전하면서 살고 계셔서, 제가 대출받아 전세집 해드린 상태입니다.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저한테까지 오더라고요.
정말 생각같아서 부모님도 모른척 하고 싶었는데. 차마 그럴수 없어 대출받아 드렸습니다. (참고로 전 기혼자 입니다. 제가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같이 사는 배우자에게 미안해 죽을 지경입니다)
다 큰 동생이 충고든 머든 말 - 절대 - 안듣습니다. 제 동생은 당시에 가족이 돈 갚아줄때만 잠시 죄송한 모드이지. 그런 소비패턴 금방 못고칩니다. 부모님과 단합해서 . 동생에게 돈 관련 지원 1원한푼 없는거 확실히 못 박으세요. 부모님도 잘 설득하시구요. 사고쳐도 돈 나올데가 있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예요.
.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현무아빠 2019.08.19 13:59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런애들은 사고방식자체가 틀려
미안하거나 그런감정자체를 잘못느껴
내가저지레치면 부모.혹은 형제가 해주는걸 당연하게생각하고
뭐라해봐야 귀찮은 잔소리로밖에 안들음
태생이 저렇게 태어난거야 못고쳐 천성이야
나쁜말로 소시오패스 기질이 다분한거고
내쫓고 손절해 저런애들이
돌려막다 막다 신용다터지면 결국 사창가로 가는거야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별별사람 2019.08.19 14:37
추천
1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도 나오고 금융계쪽으로 취업했는데 저리도 물정없이 쓰다니ㅎㅎ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ㅋㄹ 2019.09.15 14: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얘긴줄ㅡㅡ 미성년자때부터 '절도╋빌리고 안갚은 돈'땜에 부모님하고 내가 몇만원~몇십만원까지 매번 막아줬는데, 얘가 사회나오고 돈버니까 씀씀이가 더 커져서 막판엔 3금융권에서 3~4천정도 빚이 있더라고. 와씨. 이건 아니다. 이거 막아주기 시작하면 가족 다 죽자밖에 안된다 싶어서, 내가 부모님 설득설득해서 1원 한장도 안 막아줌. 처음에 한 1~2년은 동생이 죽네사네하면서 우울증 오고, 진짜 자살기도도 했는데, 돈은 해결안해줘도 끈질기게 얘기들어주고 공감해주고했더니 어느 순간 정신과상담 받고 싶다 하더라. 결국 다음해에 신복위(신용회복위원회) 가서 금액 50%정도로 원금 감면받고, 2년정도 성실히 월급생활하면서 갚다가, 얼마전에 100%본인 힘으로 완납함. 결론은, 계속 돈으로 막아주기만 하면 진짜 절대 네버 안 바뀌어. 진짜 가족 모두가 모질게 마음 먹어야 저만큼이라도 바뀌더라.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5 11: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창피하지만 우리 엄마가 그 여동생입니다. 나이 60넘었는데 아직도 돈 부탁합니다(초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이종사촌에게 들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넘어서 이모 외삼촌, 조카에게까지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대학생일 때도 돈 빌려달라 하구요. 휴유.. 명품 화장품. 비싼 의류 구두값 생활비 등 항목도 다양해요. 지금껏 다들 도와줬었고, 앞으로도 누군가가 도와줄껄 알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돈 무섭고 세상 무서운 거 알면 그러겠어요? 사람이 염치라는 거, 수치심이라는 걸 알면 그러겠어요? 부모님이랑 오빠분이 지원 끊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냅둬야 해요. 이거 스스로 안고치면 평생 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10: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불되면 다니던 회사에서도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요 금융권 다니는 사람이 사채까지 끌어다썼다고요..?? 심지어 신불자라고요??? 님 동생분이랑 다시 얘기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저건 금융권 다니는 여직원의 소비라기보다는 어디 유흥쪽 종사자의 소비패턴처럼 보여요.. 정상적으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의 패턴으로는 안보입니다.. 잘 얘기해보세요. 뭔가 숨기는게 더 있을것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ㅈ 2019.09.15 10: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때 싹이 트일때? 뒤지게맞았으면 무서워서라도 못그럴텐데 다큰 여동생 팰수도없고..하..참고로 전 여자고 29살임 두살터울오빠한테 어릴적 뒤지게맞고난뒤로 알아서 처신잘하게됨 부모님한테 절대 돈쥐어주지말라고 신신당부하세요.. 돈줄끊어야됨.버릇고치려면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ㄹ 2019.09.15 09: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어학년숰ㅋㅋㅋㅋㅋ 다년온 증거좀 올려봐라 ㅋㅋㅋㅋ 아니 이 __놈들은 지들이 죄다 드라마 주인공인줄알엌ㅋㅋㅋ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08:1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 보내야죠 당연 이혼 당하겠지만 얼굴만 반반하면 계속 돌려 막기 가능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9.15 08: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10년 백수인 나랑; 연봉 4500에서 5000찍는 여동생 보니 내가 눈물이..ㅠㅠ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비둘기 2019.09.15 07:5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용불량자되어도 나중에 소생할수있습니다. 내버려두시기를 바랄께요. 집에서 자꾸 해주면 안돼요. 성인입니다. 앞날을 더 망치는거예요.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부모님이 뭔가를 해주셔야한다는 그런 마음 자체가 너무 어린 행동같네요. 첫째랑 둘째를 어떻게 똑같이 해줘요... 하는 행동이 다른데....돈 더 갖다주지마시고 부모님과 같이 냉정하게 하셔서 올바른 교육을 하시기를 바랄께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3040 2019.09.15 07:4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별 받았다고 다 저렇게 하는 건 아닐텐데... 음... 그냥 소비 습관이 잘 안잡힌 것 아닐까요? 너무 부모님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신 것 같음. 뭔가 님은 그렇게 해도 스스로 절제나 통제가 되는 반면에 여동생은 그게 안되는거고. 저런 소비 습관 거의 못고쳐요.... 왜냐면 결국 님이나 부모님이 해줄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결혼해도 신랑은 무슨 죄며 결국 친정에도 손 벌림. 고치기 거의 불가능...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07: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보면 가족이 합심해서 그런 동생을 만들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아등바등 한달 월급 겨우 맞추고 사는 서민들은 항상 긴장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07: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보증금이나 차 같은 굵직굵직한 소비에 돈 나갈 일이 없으니까 사치를 마구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부터 애초에 지원받지 않아야 머리가 현실적으로 돌아가죠. 가만히 있어도 큰돈이 날로 해결되는데 마음이 붕 뜨고 사치품에 눈 돌아가는 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06:1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여자가 얼마나 비참한 인생인지 안 살아본 새리들은 입닥해라. 물론 여기 여동생은 해당없다. 차라리 깔끔하게 연 끊고 혼자 독립했어야지 입장 딱하고 동정하고 싶어도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인성 등등등이 글러 먹었기 때문에 1도 안 안타깝다. 오히려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병신미가 같잖을 뿐이지. 진짜 한심하다. 피해자 입장이 싫다고 스스로 가해자가 된 케이스. 누구 말마따나 비빌언덕을 없애버려야 함. 억울해서 하소연 하는 것도 스스로 떳떳할때나 자격이 있지 진상이란 진상짓은 다 벌여놓고 그 나이까지 여즉 개진상 으휴 ㅉㅉ 특히 결혼 관련 드립은 참.. 할많하않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5 05: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 정도 월급이면 돈을 모아도 엄청 모았겠구만.. 속 터지시겠네요. 길거리로 나앉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답글 0 답글쓰기
솔직한세상 2019.09.15 04: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동생에게 갈증이 있네요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08:2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간 정신병이 있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03:5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다 집에서 해결해주니까 하는겁니다 버릇이들어서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03: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덕에 쓰니집안 밑빠진 독 됐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00: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절대로 못고치는 소비벽입니다. 도와주지마세요. 돈없으니 사람대접도 못받는다는걸 체감하면 그나마 조금 가능성 있는 정도입니다. 소비습관이란게 그렇습니다. 행여나 시집은 절대로 보내지 말길 바랍니다. 제가 엄청 개고생 해봐서 압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00: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걸 다른 남자랑 결혼시키겠다구요? 그만두세요. 결혼하면 정신차릴 인간이 아닙니다. 남의 인생을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저런여자는 안봐도 뻔합니다. 빛내서 쓴는거 못고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0 00:0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막내이고 동생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그거 핑계 대는거 전부 거짓입니다 작은거부터 큰거 하나까지 터지면 집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결이 되는 와중에 돈 문제 큰거 아니더라구요 저도 20대 초반에 3000만원 정도 터져서 얘기 했더니 그때 다들 모르쇄 였습니다 빚쟁이들 하루 열두번은 고사하고 수백통 가까운 전화 등등...그 때 깨달았습니다 난 성인이고 이제 내가 내 모든 문제를 해결 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지금은 결혼해서 불혹을 넘겼습니다 만약 그 때 다시 한번 집에서 해결을 해 주었다면 결단코 저는 결혼도 못 했을 뿐더러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살았을겁니다 그나마 그때 정말 가혹한 환경이 되어보니 정말 세상 무서운것도 어렵다는것도 뉘위쳤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정말 끝이 없습니다 저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하세요 부모님께도 말씀 드리세요 문제 생길때 마다 해결 해 주는거 쓰니님 동생 인생 망친다고 당신들 돌아 가시고 나면 쓰니가 그 역활 절대 못 하신다고 단호하고 확고하게 얘기 하시는게 동생을 위해서도 더 낳은 결정이라고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