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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힘든데 다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 (판) 2019.08.19 02:45 조회12,69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찐따니 뭐니 상처가는 말은 최대한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언니, 오빠 등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 여학생이에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19일인 월요일이 개학이에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올려요
저희 반은 여자아이들이 총 13명이에요 근데 여자애들끼리 같이 다니는 무리는 6명, 6명씩 나눠져요 물론 저는 제외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지려고 했는데 이 친구들이 작년부터 같은 반이였던 애들끼리 그대로 올라와버린거에요 그래서 저는 일년을 벌써 같이 다닌 애들 사이에 끼지를 못하고 새학기 첫날부터 혼자 다녔어요 저희 학교는 이동수업이 많아서 이동수업을 갈 때마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쪽팔려요 특히나 체육이나 스포츠 시간마다 쉬라고 하셔서 체육은 옆반 친구랑 말은 하는데 스포츠 시간때는 저 혼자 있어요 또 미술실에서도 자유로 앉아서 저 혼자 앉고요 미술 시간이 끝나고 저는 급히 학생회 일을 해야해서 뛰어가고 있었는데 예전에는 서로 놀리면서 이야기했던 남자애가 절 붙잡더니 자기 친구들이랑 함께 절 둘러싸면서 "친구도 없어 ? 불쌍해서 어떡해 친구가 없으니깐 이렇게 뛰아가는거야 ? 우리반 공식 찐따" 등의 속상한 말을 했어요 이 남자애가 더 짜증나는게 1학년때는 제가 친구가 많았는데 그때는 애들이 뭐라할까봐 저한테 살짝 장난치던 애가 3학년 올라와서 친구가 없는걸 알고서 짖궂게 놀리더라고요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다른 반인 친구들도 첫날에는 괜찮다 하면서 날이 갈수록 제가 손을 틱틱 거리는걸 보면서 찐따같다하고 그래요 근데 제일 속상한게 친구들이고 반 애들이고 혼자 일때마다 저를 찾아요 그러다 저보다 더 나은 애들이 있으면 절 밀고서 걔네한테 가요 이게 매번 순환이 되요 그리고 학교에서 맞는 역할들이 많아서 회의를 자주하는데 그때마다 혼자 앉을것 같은 애들이 저한테 와서 같이 앉자해요 그러다가 끝나고 학원을 가는데 같이 회의를 했던 다른반 아이가 절 붙잡더니 하는 말이 "너 왜 걔랑 앉았어 ? 나 친구 없으니깐 다음부터는 나랑 앉아" 라고 하더군요 정말 애들한테 한번 쓰고 버려지는 존재인게 제 스스로 너무 안타까워요
매번 집에 와서 울고, 졸업까지 며칠이 남았나 세보고, 개학 임시 시간표를 보면서 이동수업이 어느 요일에 많고 몇교시에 있는지만 살펴봐요
제 상황은 이래요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알아보는 애들이 있을것 같아서 이만 쓸게요 !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이나 혼자 다녀보신 분들은 혼자 다니실때마다 무슨 마인드로 임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 많은 조언부탁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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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월세] [꼭조언댓글]
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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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옆집오빠 2019.08.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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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열심히하세요 그게 답이에요 공부잘하면 알아서 무시안합니다 일진애들이 괴롭히는건 어쩌수없지만 보통학생들은 공부잘하는애는 안건들어요 배울게있으니깐 겉으론 막대하는애들도 공부 한번 가르쳐지면 온순해집니다 이유는많아요 우선 학생신분에 중요한 공부하는데 도움이되니 베프는 아니더라도 적으로 두지 않을거고 둘째로 주변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어느분야든 최고인사람 주변에는 사람이 모일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인간의순리고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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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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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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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비친블루 2019.08.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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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친구들과 어울릴 시기에 친구가 없다면 물론 힘든건 사실이나,
사람마다 마음맞는 진정한 친구는 인생살면서 몇 없습니다.
대부분은 한때 그냥 지나쳐가는 바람같은 겁니다.
아직때가 맞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우울해 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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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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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라는 말 공감이에요 학창시절에 공부 잘하면 일단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고 대체적으로 애들이 잘 못건들이는 그런 분위기 공감합니다
저는 반에서 한두명 단짝 만들어서 1년 내내 같이다니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러나 저러나 노는 애들은 찐따라느니 은따라느니 그런 수식어 붙혀서 괴롭히거든요 넘 기죽지 마시고 마이웨이로 행동하세요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예서아시나요? 그렇게 당당해 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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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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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라 니 곁에 소중한사람들이 많이 남는 날이 언젠간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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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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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애기야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젠간 걔네 무리에서도 싸워서 튕기는 애가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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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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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넌 나보다 ㅓ더 심각하구나,, 나 중2때 딱 저랬는데 2명이서 다니던 무리에 어떻게든 껴서 다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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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언니 2019.08.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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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초딩 고학년때 유일하게 하나있는 친구한테 아부지 직업 이상하다고 절교당한뒤 중2때까지 혼자 외롭게 학교 다녔거든.. 그뒤에 무슨 계기인지 나쁜친구들 공부잘하는 친구들 진짜 두루두루 놀았던거같아. . 41세인데 지금 연락하는 친구? 회사 다닐때 만난 친구 하나. 대학교에서 갈리고 시집 잘간걸로 시기질투 갈리고 자식 잘난걸로 유차하게 걸려지더라. 외로워하지말고..기죽지 말고 그시간에 힘을 길러. 내 동창중에 진짜 고딩 졸업할때까지 친구고 지랄이고 하나도 없고 맨날 공부만 하던 애가 있었거던. 지금 치과의사인데..동창들이 걔랑 못친해져서 안달이야..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키워..다 따라오게 되어있어...정말 나외에 타인은..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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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2019.08.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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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눈치 보지 말것. 자꾸 주변 애들 눈치 보다보면 쓸데없이 더 주눅들게 돼. 어깨 딱 펴고 속마음은 콩닥거릴지라도 겉으로 티내지 말고 눈에 힘 빡 주고 행동해. 누가 뭐라하면 눈에 힘주고 똑바로 봐. 고개 떨구지 말고. 그게 너무 힘들면 아예 시선을 딴데로 둬. 주눅 든 티내지 마. 더 우습게 여겨. 2.혼자서 뭐든 열심히 해. 수업땐 수업 열심히 듣고 쉴땐 책을 읽든 폰을 하든 낙서를 하든 아니면 잠을 자든 혼자서도 바쁘게 집중해. 이게 은근히 멘탈 잡기도 좋아. 집중하다보면 집중력도 길러지고. 3.혼자 걸을때도 어깨 펴고 허리 곧게 세우고 정자세로 걸어다녀. 자세 교정에도 좋을뿐만 아니라 더 당당해 보인단다. 4.덜 적대적인 아이들을 골라서 무심히 말을 걸어봐. 아마 분위기에 휩쓸려 너의 고립에 동조하는 애들이 분명히 있을거야. 처음엔 무시 당할까봐 겁나겠지만 '해보고 안되면 말고, 너도 걔네들이랑 같다면 응 그래 안녕잘가~'이런 마음으로 말걸어봐. 어차피 걔들 다 뭉쳐있으니까 세보이고 두려운거지 한명씩 놓고 보면 너랑 다를바 하나도 없어. 5.책이나 활자화된 모든 글들(인터넷 기사도 좋고. 연예 기사든 뭐든 상관없어) 열심히 읽으렴. 글을 많이 읽잖아? 그럼 그게 평소 말할때 진짜 도움 많이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애들이 유치한 언어로 너를 공격할때 넌 고급스런 어휘로 상대해 줄수 있다는거지. 논리적이고 상스럽지 않게, 욕 하나 안섞고도 멋지게 대응 할수 있어. 6.슬프고 힘들거야. 그래도 너 자신을 비하하거나 탓하지 마. 이 세상에서 널 가장 아끼고 사랑해 줄수 있는 사람은 너 자신뿐이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반성이나 자책은 너 자신이 다치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한번이라도 더 너 스스로를 칭찬하고 안아주렴. - 고등학교 2년 왕따 당하고 한참 더 살아온 내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너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야. 정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굴도 모르는 어른이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다. 힘내, 소중한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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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08.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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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생이면 한창 친구관계 중요하고 많이 신경쓰이고 그럴 나이지 글 잘 읽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애들도 너무 약았고. 나였어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견디기 힘들꺼같아 주위 신경쓰지 않고 혼자 다니는게 힘들겠지만 그런 애들이랑 어울리려고 노력하지마 그냥 공부 열심히해 성적 좋으면 너 주변에 알아서 애들이 붙어 공부 잘 해서 해 될꺼 절대 없다ㅎㅎ 진짜로. 기죽지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중학교3학년이면 딱 한 학기 지나면 고등학생이네 고등학교 가면 또 새로운 친구들 사귀고 잘 지내게 될꺼야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그런 애들 때문에 속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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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스키 2019.08.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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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때는 주위에서 걍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하지만 아무 도움 안될거야. 주위의 시선때문에 힘든거잖아 친구따위가 없는것보다.. 내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들의 눈에 다 비치고 의식안할려고 해도 자유시간에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난 수업시간보다 쉬는시간이 더 싫었었고 C.A가 취소되는게 그리 좋았었고 체육시간이나 야.자 전에 석식시간도 그리 싫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찐따같이 보이기 싫어서 나혼자 발버둥을 쳤던것같아. 내가 사람들속에 섞이지 못하는게 꼭 찐따같았던거지. 쓰니..답을 내리기보다.시간은 지금도 흐르고있고 졸업은 꼭 온다는거고 괴로움도 언젠가 끝이 있어. 상투적이지만 공부를 꼭 후회없이 열심히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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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2019.08.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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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중 대가리 한명 골라서
그 애가 뭘 좋아하는지
뭘입는지 뭘싫어 하는지
따라하고 생각하고 얘기해
아부를 떨어~!친혀지려고 노력노력 개노력해
싫어? 공부에 방해되? 자존심상해? 너랑 안맞아?
그럼 그냥 계속 그렇게 살아야되
아인슈타인 형님이
어제랑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원하는건 정신병이 시작된거라고
그러셨다.
그리고.
받아들여라 ㅡㅡ^
넌 외로워 근데 외로운거 싫고 같이 놀고싶잖아!
자존감?혼자다녀?마인드? 어떻게 해야하냐고?
막걸리같은 소리 하지마라
"잠깐" 외로울꺼 같냐?
고딩되도,대딩되도,사회생할 하게되도
이렇게 살고 생각하고 쫄면 계속 우울하고 외롭게 지내게 될꺼다.
일단 단체에 들어가서 놀고 즐기고 아부도떨고 눈치좀 보다가
언젠간 진짜 친구도 만들 수 있을꺼다
(아래 언니 오빠들 얘기하는거 보이지? 지 꼴리는데로 막 하는것들 아니면 쟤네들도 다~아부하고 참고 이해하고 눈치보다가 허울없는 잘맞는 진짜 친구 찾고 그렇게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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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19.08.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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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수가 적어 2~3무리에 못끼면 따겠넹 우리땐 한반에 60명 가까이라 그런가 은따 왕따 이런가 잘 몰랐는데 ㅡㅡ 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뻔한 얘기 밖에 ...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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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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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요 학창시절에는 친구없는게 충분히 고민일수 있죠... 근데 나이들고 사회나오면 친구 없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인생은 혼자이고 남는건 가족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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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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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던 애인이던 결국 생각해보면 내 소소한 일상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야
굳이 학교에서만 그런 사람을 만들 필요는 없잖아 요즘같은 시대에
온라인으로라도 맘 터놓고 얘기 할수 있는 사람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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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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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친구가 인생에 전부였다고 저도 생각해요
친구관계에 매일 연연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받고 그랬는데 지금 커서 보면
그런거 다 필요 없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학창시절 지나면 또 다른 인연이 있을지 누가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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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2019.08.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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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아픔에 공감합니다. 그 시절엔 친구가 인생의 전부인데 친구가 없다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한가지 인생의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님은 반드시 이 진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것만이 님을 그 악의 구렁텅이에서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 비밀이란..”님이 나이가 들수록 현재 님을 둘러싸고 있는 그 사람들은 당신의 삶에 아무런 의미와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입니다. 님은 어리기 때문에 이 사실을 지금은 믿지 못할 것입니다. 님의 주위를 둘러싼 그 사람들이 님의 행복을 결정짓고, 인생에 중요한 존재라고 믿고 있겠죠. 그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 인간들은 님의 인생에 어떤 의미도 가치도 없습니다. 님은 지금 아무런 가치가 없는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고 근심하고 걱정하고 있어요. 정말 바보같죠? 그러니 타인에게 집중할 모든 에너지를 나에게 집중하세요. 나에게 집중하고 투자하고 사랑하다보면... 반드시 소중한 친구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님을 매우 많이 닮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라는 이름의 친구를.. 우리에게 있어서 진정 의미있고 소중한 친구는 바로 나 자신이지, 그 밖의 존재가 아닙니다. 언젠가 님이 그 진리를 깨닫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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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8.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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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칭구가 많으면 좋음
나이가 들면 칭구라는 놈들이 돈 빌려달라고 전화 옴 ..........
나이가 들면 청접장,돌잔치 등 경조사 초대장 들이 날라옴( 돈 나가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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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19.08.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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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도 맛있게 혼자 즐기면서 드시구요. 눈치보느라 어디 숨어서 먹고 이딴거 하지 마세요. 보란듯에 펴놓고 혼자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책도 읽고 사색도 하구요. 어디 안고 싶은데 못안고 이런거 하지 말고. 안고 싶은 자리 있으면. 그냥 당당하게 가서. 딱 앉고.. 옆에 누가 있으면. 일상적으로 자연스런 투로. 나여기좀 앉아도돼? 하면서 그냥 앉으시구요. 암튼 정리하면. 학생때는 공부. 20 대라면. 공부. 자격증 패션 몸매. 운동 취미 등등 저는 취미가 거의 전문이 될 수준까지 했더니. 사람들이 우와 하면서 알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애엄마 되어서. 또 다른 애엄마들이랑 친할 생각 하지 않고. 내 아이에 집중하고. 육아에 집중해서. 나름 애들이 잘 크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다른 애엄마들이 저랑 친해지고 싶어해서. 자연스럽게 잘 지내요... 이 부분도 내가 애엄마 누구랑 친하면 좋지... 고민할 때는 안되던 부분인데.. 혼자 마이웨이 육아 가자. 생각하고. 내 아이 정성스레 잘 키우고. 그 와중에 취미 운동 열심히 하니. 다른 아이 엄마들이 많이 다가와서. 이것 저것 같이 하자. 아이들 같이 뭐 하게 하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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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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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힘든것도 있겠지만
친구가 있어서 힘든것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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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19.08.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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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남학생 이 너는 친구없냐는 식으로 말한거 그애가 참 비열한거 맞긴 한데.. 그런애들 세상엔 꼭 있어요. 피할수 없자나요. 그럼 내가 그애보다 더 강해서 눌러줘야죠. 어떻게요?. 말로도 해주시고 몸소 보여주세요. 친구? 그게 왜 꼭 필요한데.? 난 친구 없어도 충분히 잘 지내는데?. 이런 말투나 태도요. 겉으로만 친구 있으면 뭐하냐. 나는 진짜 가치 있는 친구 아니면 없어도 돼. 그거 왜에도 얼마나 관심가지고 할일이 많고. 즐거울 일이 많은데. ? 이런 태도 보여주시구요. 겉으로만 몰려다니다가 나중에 사단 날 친구 같은거는 의미 없다. 이런 태도요. 그리고 누가 옆에 앉았다 말았다 하던 말던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와서 앉으면 앉는가부다. 가면 가는가부다. 그리고 님도 필요에 의해서 누구한테 할말이나. 물어볼꺼 있으면.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가서.. ㅇㅇㅇ 는 ㅇㅇ 인데? 일상적인 톤으로 묻고 말하고 다 하시구요. 그러면서 마이 웨이 하고 나를 발전시키다 보면.. 나를 멀리 했던 친구들도 어느새 내곁에 붙는걸 볼수 있어요. 그때 선택은 쓰니님이 하시구요. 일단 학생이니까. 공부와 성적으로 변화를 보여주는게 가장 효과가 크죠... 수업중에도 훌륭한 태도로 선생님과 상호작용 하고 그러는게 보이면. 다른 애들 도. 아. 생각 달라질걸요.. 그후 대학생 이라면. 몸매. 운동 패션 . 자격증 등 직자인이라면. 일잘하는 능력 자격증 등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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