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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ㅇㅇ (판) 2019.08.19 03:37 조회4,134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곧 수시 원서 접수하는 고3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어서 끄적여봅니다.

일단 제 성적은 3등급 중후반에 종합전형 준비하고있습니다. 문뜩 작년에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는 당연한 것인데 인간 취급도 못받는 그런 상황에 인권운동가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시도 계속 사회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준비했는데 자소서를 써가면서 내가 혹시 꿈이 바뀌면 취업은 어쩌지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아마도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겠죠. 저는 사실 딱히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뭔지 꿈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사회학과 나와서 뭐할거냐는 말도 많이 듣 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느껴서 더 무섭습니다.

그냥 대학을 정하고 과를 정해야하는 이 시점에서 물리치료나 치위생, 보건행정이 취업이 잘 되고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점에 그냥 보건 계열로 진학할까 고민도 많이됩니다. 단순히 취업이 잘되고 안정적인 이유만으로 직업을 선택하는게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하고싶은 직업들이 다 너무 헛된 꿈인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대학을 나온다고 그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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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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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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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지금 인서울 사회학과다니고 있는데 취업안되는건 맞아요. 근데 다른 사과계열, 문과계열도 마찬가지예요. 취업면에선 상경계가 조금 낫다고 해도 스카이아닌이상 문과 취업 거기서거기입니다. 중요한건 개인의 노력과 역량에 달린거예요.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학을 전공하겠다고 결심한건 어차피 어딜가나 힘들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거라도 배우자라는 생각으로 왔어요. 물론 그만큼 경영 복전준비하면서 경쟁력을 채워나가는 중입니다. 친구도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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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2019.08.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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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제자리에 서서 너무 먼 곳을 보고 있어요. 볼 수 없는것을 보려 하기에 고통스럽고 근심이 쌓이는 것이지요. 마음을 느긋하게 하세요. 자신의 가슴에 귀 기울이고 열심히 살다보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지금은 그냥, 처음 생각했던거 하세요.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전과, 복수전공, 자퇴 등 매우 많은 대안이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게 아니었구나 확신이 들었을때 방향을 바꾸어도 당신은 너무 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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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9.08.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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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외 생각하는거 보니 최소 인서울급 학교 생각한다는건데 그정도면 보건계열 가기에는 학벌이 아깝다. 나도 하고싶은것도 없고 집근처 지사립 보건 갈 성적 충분해서 물리치료 성적 남는데 그냥 만족했다. 근데 별 생각도 없던 과를 군대식으로 다니려니 회의감들고 힘들기만 하더라. 1학년까지 전과하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휴학하고 취업도 해본다음 돌아와서 상경계열로 전과했다. 문과였으니까. 근데 후회되더라 전과한 사실 말고 과만 보고 학교 네임밸류 생각 안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꿈이 생겨서 지금은 로스쿨 입시중이다. 확률이 낮지만 해보고싶다. 물리치료에서 망친 학점과 막 선택한 학교가 너무 후회된다.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최대한 좋은 학교 정외 들어가서 학점관리 잘 하고 로스쿨 진학해서 변호사 해라. 난 이번년도 힘들것같다. 하지만 꿈이 있으니 도전할거다. 인생 뻔하게 살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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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h 2019.08.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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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게 대견하시네요^^ 전 그 나이때에 뭘할지도 몰라서 대학도 그냥 남들 다가는 인서울 경영학과에 관심도 없었는데 그냥 진학했었어요~ 그러다가 대학 때 교__사 동아리를 하다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재밌어서 26살의 늦은 나이에 사범대로 새롭게 대학에 갔어요~ 그리고 지금은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인생에 늦은 시기란 없어요. 가고자 하는 방향이 생기면 그때 고민을 해도 괜찮아요. 대신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취업 생각을 하기보단 하고 싶은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이런 곳도 나이 20대 후반 30초반에 오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때 현실에 맞추셔도 괜찮으시니 하고 싶은 일 맘껏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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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08.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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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로 갈려면 간호대쪽으로 진로를 정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물치나 치위생으 취업이 한정적이라고 취업폭이 넓은 간호대쪽이 더 낫습니다. 경력 몇년 쌓아서 공무원이나 보건교사 같은쪽으로 가도 괜찮구요. 직업을 가지면서 인권운동이나 사회에 봉사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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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석대 2019.08.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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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은 대학 졸업하고하시길 지금 진로는 할수있는게 넓어서 이런저런 경험 할수있는 나이대니 지금 학업에 충실하길 난중에 궁지 몰리면 어떤일이든 하게되어있음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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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 2019.08.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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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건계열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보건직의 봉사정신, 비전과 사명감에 대한 생각이 아닌 취업을 위해서라면, 그것만을 보고 선택할거라면 반대하는 쪽입니다. 꽤 긴세월을 그러한 책임감들안에서 일하며 살아가야 하거든요. 만약 취업을 위한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해 조금이라도 후회할 것 같다면 하고싶은 공부를 하세요. 대학교의 본질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는 걸 추천해요. 학문을 탐구하기 위해 진학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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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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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보다 고작 한 살이 많아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학교를 한 학기 다니면서 느꼈던 걸 적어볼게.
나는 어렸을 적부터 꿈이 있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학과로 진학했어. 원했던 학과였고 공부들도 너무 재밌어. 물론 이쪽이 취업이 확실히 보장된 곳은 아니지만, 12년의 학업을 끝내고 내가 드디어 원하는 공부를 하고 꿈을 위해 노력한다는 그 사실이 너무 행복하더라. 드디어 공부다운 공부를 하는 기분이 들고. 학과 생활 진짜 힘들고 밤샘도 엄청 많이 했는데, 내 목표가, 꿈이 원동력이 돼서 너무 즐겁게 한 학기를 보냈어. 너가 하고 싶은 직업이 지금은 헛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게, 너가 그걸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았잖아. 단순히 대학을 가기 위한 입시 공부를 했을 뿐, 정말 그쪽으로 깊이 공부를 하고 배우고 하지 않았잖아. 그런 기회도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에서 기대할 수 없고. 힘든 게 사실이지. 나도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는 이 꿈을 위해 노력한 게 아무것도 없어서 사실 잘할 수 있을지, 정말 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그런 의문이 많이 들었어. 내가 이 꿈을 정말 원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왜냐면 내가 정말 열정적으로 그 꿈을 원했다면 고등학교 때도 그 꿈을 위해 무언가 노력을 하고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더라고.
근데 우리 이제 시작인거잖아. 스무살이고, 이제 시작점에 선 사람들이잖아. 취업이 잘 되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는 게 틀린 게 아니야. 그런 이유로 대학을 진학하는 사람이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이 있어. 그때 너가 생각해야 할 건 너가 보건계열을 가도, 그런 이유로 직업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지, 내가 한 번도 도전하지 못하고 버린 꿈에 대한 후회가 더 클지 고민해보면 좋겠다. 나는 내가 도전하지 못하고 버린 꿈에 대한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그냥 도전해보기로 하고 대학 학과를 다 내가 원하던 분야로 썼거든.
다른 사람의 조언보다, 너가 스스로 깊게 고민해보고 덜 후회하고, 덜 마음에 밟힐 길을 직접 선택해서 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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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ㄲ 2019.08.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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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8.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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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도... 나이가 들어 이나이가 되서도
내 인생 앞으로 어떻게 살고 난 어떻게 살야가야 할지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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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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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을 오~~래전에 지나온 사람으로써 하고 싶은거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사회학과 나와서 취업 잘 되겠냐? 네 ... 당연히 힘들죠
사회복지관련 직업군 박봉에 힘들어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종중에 하나에요
그럼에도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는 이유는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죠(우리나라의 대학은 취업을 잘 하기 위한 곳이 되어버렸지만요;;;) 즉 원하는 공부를 하는 곳이 대학이죠
학생이 물리치료나 치위생, 보건행정 관련 전문가가 되고 싶어 관련 학과를 간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취업만을 위해 학과를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겠어요
하고 싶은건 해봐야 이게 진짜 내가 원하던 길인이 아닌지 알 수 있는거죠
이제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이잖아요
막상 해보니 내가 생각했던것과 달라 다른걸 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거고,
아무리 내가 사회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를 나온든 10년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 전공과 관련있는 일을 한다는 보장이 없는거에요
학교에서 나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각은 계속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기 때문에 정답이란게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할 수 있는거니까 내가 배우고 싶은거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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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2019.08.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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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AI시대에 기계가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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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08.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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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궁리해봐요.
나는 이 사회에 무엇을 제공하는 존재가 될까 연구하고,
내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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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019.08.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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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가더라도 사실 무조건 취업못하는거아니고..
대학가서도 사회학과나 정치외교학과가서 교직이수해서 임용보거나, 복전/부전해서 전공에 시너지효과를 더하기도하고, 그 쪽 분야 연구직으로 가기도하고(사회학연구직 많음). 쓰니가 가서 얼마나 열심히 목표를 정하고 하느냐에 달려있음. 그리고 보건/간호 이쪽은 솔직히 쓰니 성향에 안맞으면 못버텨... 전문대로 보건/간호가면 박봉이기도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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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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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만 봐도 그렇고 공부머리 sky 의대 경찰대급 아니면 특성화고 20살에 대기업 공기업 은행 9급 특채로 들어가는게 인생 현명한듯 내가 지금 재직자 전형으로 회사 다니며 건국대 야간 다니고 있는데 나랑 동기들 대기업 공기업 은행 9급공무원이 대부분 이고 재직자 전형 야간대로 4년제 학위 취득하면 대졸로 전환 되고 야간대 졸업전에도 경력 호봉 쌓여서 25살에 주간대졸하고 똑같이 연봉 4800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는 인문계 애들은 생산직인줄아는데 주간대졸하고 같이 일함 20살 부터 회사 월급 받아 저축해서 현재 저하고 동기들 인문계 출신들 사회 초년생 무일푼일 나이에 통장에 1억은 있고 졸업한 대학 선배들도 30살에 수도권 20평짜리 아파트는 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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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19.08.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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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야야 너 거기 취업해서 어떻게 할려구
나 : 왜 니가 도와주게?
너 : 아니 거기 가면 월급도 적잖어
나 : 왜 니가 돈 보태주게?
너 : 아니 그게 아니라 거기 일이 힘들도 돈이 적다 하더라고
나 : 왜 니가 일 도와주게?
너 : 야 나는 너 걱정되서 조언주는데 왜 그래?
나 : 왜 니가 나 먹여 살리게?
너 : 야 됐어 말 안할게
나 : 응 신경안써줘서 고마워 ㅎㅎ
너 : 그래도 친구가 그런말도 못해주냐?
나 : 왜 나 취업자리 알아봐주게?
너 : 후....... 그만하자
나 : 응 고마워 그만해줘서
저는
모은 패턴을 이런식으로
대화합니다.
본인이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오지랖 피우는 상대에게는
이 대화패턴이 최고입니다.
다시는 간섭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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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ㅋ 2019.08.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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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건쪽 추천 진짜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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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19.08.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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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면 무조건 빡세게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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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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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건계열은 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아예 취직할 수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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