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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ㅇㅇ (판) 2019.08.19 14:48 조회6,62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덧글들 잘 읽었어요.
이래서 추가하고 수정하고 하나봐요
더할수록 변명같겠지만 그래도 써야될것같아요.

일단, 식당에서 아이에게 태블릿 보여주는 부모..
저희뿐인가요?
솔직히 태블릿없이 외식이 가능한가요?저는 정말 그게 너무 어렵네요.

그날 식당은 룸이었어요 저희식구만 있는..
아이가 볼륨을 높이고 오랜시간이 흐르지 않았고,
함께있던 모든 식구들이 어느순간 아 볼륨이 크다 동시에 느껴서 놀래서 어서 줄인거고 아이도 놀랐고요.
소리 너무 크니 줄이자 하고 알려줄 경황도 없이 아이아빠의 짜증이 시작되었고
평소에 태블릿 보여준건 저보다 남편이면서
그날도 먼저 틀어준건 남편이면서
제탓에 맥락없는 버럭을 하는 모습에 그자리를 떠나버리고 싶었고요
시어머니는 아이들 어떠냐 한마디도 없이 끝까지 본인생각, 네 덧글에서 말하시는 시댁식구 무시했다는 생각뿐이지
아이들걱정이나 평소 육아 참여1도 없는 아들에 대한 미안함도 없을뿐더터
남편이 평소에 보여준 근거없는 버럭과 제 기대와는 다른 자기중심적이 아빠의 모습이 시아버지를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는 생각에
평소 시댁의 가정환경에 가져왔단 불만까지..
생각을 거듭할수록 남편과 시댁에대한 미움만 커지네요.

오늘 남편은 연락두절..
푸념에 남긴 글에 이어지는 질타 맘충 소리까지...
따뜻하게 보듬어주리라,
아니면 저 대신 걸쭉하게 시댁과 남편욕을 해주리라 기대했었나봐요.

다른 생각들도 잘 들었어요.
제가 올린 글. 단편만 보고 판단하신거고
저도 말이 더해질수록 내 변명 변호만 될뿐이라는것 잘 알것 같아요.

제가 시어머니까 죄송하다는 말을 할수 있기위해, 남편이 저에게, 아이들에게 먼저 진심어린 사과를 해주기를 기대하는건 욕심일까요?



ㅡㅡㅡㅡㅡ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지난 주말 토요일에 어머니 환갑으로 가족 모임을 했는데
그날 남편이 아이들을 갑자기 크게 혼냈어요.
시댁이 삼남매인데 남편이 막내고 위로 아주버님, 형님 계신데다
아이들이 크고 딸이고 초등학생이에요.
정말 얌전하고 착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만 5살 3살이이고 둘다 남아에요
좀 어수선한 아이들이라 식사할때 그냥 태블릿에 영상 보여주고 밥 먹었어요.
그런데 어른들 목소리가 커지니까 큰 아이가 영상 볼륨을 계속 높였나봐요
이야기 하느라 몰랐고,
영상 커지니까 목소리 커지고
그러면 볼륨 더 키우고 좀 그랬던것 같아요.
어느순간 영상 소리가 너무 커서 다 같이 똑같이 영상 소리가 크다는 인식이 든거에요.
깜짝 놀라서 저는 얼른 소리 줄여야지 했는데
느닷없이 남편이 내놔!! 꺼!! 라고 아이들을 혼냈어요.
그러면서 너네들 이제 핸드폰 금지야! 라고 버럭 화를 낸거죠
갑자기 그러니 다들 놀랬죠.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작게 그냥 소리 줄이라 하면 되지 그랬더니
왜 밥먹을때마다 영상 보여주냐고 버릇들어 그렇다고 또 저한테 까지 버럭 하고 
그런데 제가 좀 쌓인게 많아서..
그날 그냥 애둘 데리고 택시타고 와버렸어요.

아무리 식구들이라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 갑자기 아빠한테 혼난 아이는 놀래서 눈치보는 모습도 너무 속이 상했고
애 둘다 아빠 무서워서 울지도 못하고(평소에도 울면 더 혼내서) 눈만 똥그래져서는 아래입술만 바르르 떨리는 모습에 제가 못참았어요.
평소에 아이들하고 제대로 놀아준적도 없는거에 저도 계속 쌓여온 불만이 있었고
제가 그동안 말 안한것도 아니고 항상 좋게좋게 아이들하고 놀아줘라 애들 금방 큰다 남자애들 엄마가 놀아주기 벅차니 짧더라도 몸으로 놀아줘라
수백번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
회사일 피곤하다는 이유로 누울려고만 하고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면 놀러 간게 끝인 사람이에요.
데려다 주고 끝인거요.
가서는 알아서 놀아라 이런식이에요.
키즈카페 가도 옆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든 말든 핸드폰 보고 있고
놀이터 가도 그렇고 공원가도 돗자리, 텐트 쳐주고 그 속에 들어가서 누워 있고 끝
저혼자 씽씽카 타고 달리기 하고 잠자리 잡아주고 술래잡기 놀이하고..
워터파크나 놀이공원 같은 곳은 간적도 없어요.
사람많은 곳 극혐하는 스타일이라.
본인은 극혐이라도 아이들은 그런곳 가야 좋아하니 가자고 가자고 해도
기껏 가서는 인상 쓰고 돌아다니는거 보기 싫어서 그냥 저 혼자 가고 말지 싶어서
혼자 데리고 다니는게 반복되고
어쩌다 같이 놀러간 날도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아빠가 기분데로 행동하는거에 눈치보고 어려워해요.  

여튼 저는 그날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는 모습에 두아이들 데리고 일단 방에서 나왔고,
저도 충동적으로 아이들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냥 진정 시키고 들어오겠거니 했는데 제가 가버려서 그날 모임에 있던 사람들이 다 당황했다네요.
돌아오는 길에 큰애한테 기분이 어땠어 하고 물어봤더니 무서웠어. 창피했어 라고 하네요.
5살 짜리가.. 원래 말도 잘하는데 그날은 자기 기분도 잘 설명 못하고 웅얼웅얼 하고요. 
가는길에 어디냐고 전화 오길래 받아서 나는 **이가 너무 놀래서 먼저 집으로 가니까 알아서 식사 하고 와라 했더니 그냥 알았다고 끊었고요.

오더니 다른 말은 없고 먼저 그렇게 가버려서 죄송하다고 어머니한테 전화 드리라 해서
그날 죄송한거는 나 먼저 가게 만든 당신이다 했더니 그건 본인이 이미 죄송하다 했으니
저만 어머니한테 전화하면 된다네요.저는 당신만 죄송하면 된다.
나는 내 아이 그 상황에 계속 있게 하는게 아이에게 못할 짓이기에 지키기 위해 온것이지 어머니께 죄송할 일은 아니다 라고 하고
좀 투닥거리다가 어쩃든 서로 결론 없이 주말이 지났어요.
일요일에도 역시 저 혼자 아이둘 데리고 키즈카페 다녀왔고 남편은 혼자 집에 있고요.
서로 투명인간으로 지낸 주말이 지나고 오늘 아침에 어머니 전화가 오길래
안받고 싶었지만 받았어요
그랬더니 그날 꼭 그렇게 갔어야 했냐고 하시네요. 역시....
저는 어머니께도 너무 서운하다고,
그날 그렇게 제 아이들이 갑자기 소리치는 아빠때문에 눈치보는거 보셔놓고도
어머니 생일 기분만 중요하시냐고 , 아이들한테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잘못했으면 혼나는건 당연한거고,
그날은 내 생일이여서가 아니라 누구의 생일이든지 간에 그날의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그걸 더 중요시 생각해야지 너희 애들 기분만 챙기면 되냐고.
그러면 아이들이 오히려 나쁜거 배우는거라고 일장 연설 하시는걸
아무리 그러셔도 저는 잘못한거 없고 어머니께 죄송한거 없다고 했더니 결국 화내고 끊었어요. 

저는정말 잘못 없다 생각하는데, 어머니께는 죄송하다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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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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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애기들 보니 소리 다 죽여놓고 영상만 보여줘도 조용히 잘 보던데요. 어른들 소리 크다고 볼륨 키웠다는 건 평소에도 소리가 들리게 해놓고 시청해왔다는 얘기겠고, 아이가 분명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도 아이 감정만 중요시 여겨 훈육도 하지 않고 어른들께 인사도 없이 집으로 데려왔다는 점, 본인도 말했듯 충동적으로 자리를 뜬 것임에도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하는 점은 글쓴이 잘못으로 보입니다. 다짜고짜 아이에게 큰소리를 내고 사람들 앞에서 아이들을 윽박지른 남편이나, 속상한 며느리 도닥여주며 잘못을 타이를 수도 있는데 기어이 사과 듣겠다고 전화로 야단치는 시어머니도 잘한 건 없지만요. 이 집안 대체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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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qt 2019.08.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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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날 그렇게 애들 데리고 택타고 데리고나온건 거기있는 가족들을 다 무시한거같아요.그리고 남편꼴이 완전 우습게된거고 물론 식사자리에서 언성을 높여서 애가놀래고 그랬으면 데리고 가서 다른방법으로 아이를 풀어주셨어야되요 물론 쌓인게 많아서 홧김에 그러셨겠지만 , 그래도 그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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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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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을때마다 버릇들게 매번 보여준건 쓰니 잘못 맞죠. 영상에 빠져서 식사자리에서 그렇게 크게 볼륨 높인건 5살 애라도 눈치가 있어서 제대로 교육시켰으면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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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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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욕심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댁이 먼저 시어머니에게 사과해야 남편도 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남편이 개차반인 거나 시댁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평소에 털어놓고 해결을 모색하든가, 그렇게 쌩하니 가버리고 사과도 안하면 니가 싸가지인 거 맞아요. 말해봤자 안 듣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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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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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사건을 바라보실때 이상하게 풀이하시는 스타일이시네요. 물론 쌓인 감정으로 더 악화되고 풀리지 않는 골이 생길수 있지만 아이의 테블릿볼륨사건과, 님이 많은 사람들과 식사 자리에서 나와버린것,남편이 윽박지른것은 전부 별개의 문제예요.셋다 잘못된거구요.. 근데 이 세가지 잘못된 문제의 모~든 원인이 누가 행했고를 떠나 남편이 그간 소홀했고시댁이 그랬고~~로 향해 있어요. 아이의 부주의는 이건 아니야~라고 1초를 그랬든,10초를 그랬든 확실히 주의를 주시고, 님이 자리 박차고 나온 부분은 전화로라도 언짢은 부분이 저도 이러이러했어서 나오게 됐는데 죄송하다던지 하시고 남편한테는 앞으로 아이들에게 대하는 법을 바꿔라 확실히 답을 받고 아이에게도 사과하게 하시고 님도 사과를 받고 일이 이렇게 진행이 돼야지요. 무조건 난 남편이 첫 스타트를 그렇게 끊었으니까 내 잘못은하나도 없어라고 한다면 답은 없어요. 대화의 길도 없고요.. 그리고 그 정도로 무심하고 욱하고 인상쓰는 새끼랑 왜 살아요? 이 일 이전에 확 때려 엎던지 하지,상담이라도 받던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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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린 2019.08.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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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평소에 육아를 1도 안하는게 시어머님이 글쓴님한테 미안해 해야 하는건가요?? 왜요???? 남편과 글쓴님의 가정인데 시어머님이 개입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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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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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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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8.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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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글쓴님 이해해요. 그간 남편의 행동들 때문에 쌓였던게 폭발한거잖아요. 혼자서 아들 둘 감당하기 많이 힘드셨을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집에 온 다음에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죄송하다 말하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그러면서 남편의 만행들 얘기하고...지금은 님만 이상한 사람 됐잖아요. 남편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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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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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욕 실컷 써놓으셨는데, 제가볼땐 끼리끼리 천생연분이예요. 저도 밖에서 영상 많이 보여주는 편이지만 한번도 소리때문에 문제 생긴적 없어요. 소리 아예 꺼놓거나 들릴락말락 정도만 해놓고 볼륨 버튼엔 손도 못대게 합니다. 그때그때마다 지켜야되는 기본 예의라는게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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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2019.08.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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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생일도아니고 환갑날인데.. 남편한테화났다고..인사도없이 집으로 갔다는거잖아요.. 본인의할 도리?를 다하고 따로둘있을때남편잡았으면좋았을텐데..안타깝네요.. 입장을바꿔생각하세요 친정엄마 환갑때 남편이 부인한테화났다고 집으로가버리면 어떨지.. 그런답나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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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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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ㅣ이거 한가지만 가지고 하라고
추잡하게 남편이 먼저 사과하면 나도 시엄마한테 사과한다 족나 추잡게 놀고있네
그 행동이 잘못되었으면 먼저 사과할줄도 알아야지
자존심 싸움하냐? 애들 한테 버럭 할수도 있는거지 식당에서 어른들 있고 다ㅡ른집 자식들도 있는 밥상에서 그리고 그거 하고 차원이 틀러 너는
환갑식사자리에서 말도없이 애들 데리고 가버린 행동은 남편이 애 훈육한다고
버럭한거하고 차원이 다르지
그전에 남편이 육아에 어떻니 저떻니는 니둘 알아서 해결하고
그런 식으로 싸우면 결ㄹ론이 안나 ㄷㅅ나 추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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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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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상만틀어줘도잘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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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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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봐도 끝까지 님 기분과 입장만 중요하네요. 님네 가족들 때문에 환갑 망친 시부모님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끝까지 님 입장과 아이들 안부 챙기지 않는다며 서운해만 하고 있어요. 님 글보면 남편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시부모님한테까지도 뻗어 있는데, 이번 사건에 시부모의 기여도가 1퍼센트라도 있나요? 굳이 핑계를 대자면, 남편을 저렇게 키웠다라 억지를 부릴수도 있겠지만, 그러시려면 남편이, 님을 싸가지없고,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밖에 할줄 모르게 키운 님 친정 부모님한테 따져도 할말이 없게 되는거겠죠. 부부일은 부부끼리 해결할 일이지, 자릴 박차고 나와, 시부모님과 다른 가족들 불쾌하게 만든건 분명한 님 잘못입니다. 이런일 같은 경우, 보통의 평균적 이성을 가진 사람들, 즉, 엄청난 도덕성을 갖지 않아도, 님처럼 처신하진 않습니다. 배려란걸 조금이라도 안다면 님처럼은 못해요. 나중에 따로 남편과 얘길하지요. 님 정말 이기적이군요. 도저히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네요. 다수의 사람들이 같은말을하면, 돌이켜 다시 생각 해볼만도 한데, 끝까지 변명만 주절주절. 단편만 본다 변명하는데, 그건 단편만 써줘서 그런거고, 님 남편이 평소 어땠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번일 당시 님의 대처가 굉장히 잘못됐다란건 분명한 사실인데, 그전에 당신이 쌓아둔 감정의 스토리가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쌓인게 얼마가 있었던들, 철저히 둘 사이 문제인데, 시집식구들이 뭔 죄가 있다고, 그꼴을 당한것이며, 피해봐놓고도 사과 한마디 못들어야 하냐구요? 그리고 외식할때 태블릿 보여주는건 부모 편하자고 그런거고, 애가 그리도 끔찍하면 전자파 나오고, 시각적, 정서적으로도 좋을게 없는 태블릿 쥐어주기보다, 아이를 위한 좀더 유익한 방법을 모색 했겠지요. 당신은 그다지 좋은 엄마도 아니면서, 아이 핑계로 본인 열받은거 쏟아내고 성질 핀 아주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입니다. 솔직히 아이 감정보다 당신이 열받아서 자릴 박차고 나온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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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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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이 총체적 난국.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손주까지 다 문제. 끼리끼리 만나고 콩심은데 콩 난다는말 이 글 보니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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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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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밖에서도 소리 크게 해서 보여줄거 아니야. 앤데 어쩌냐며. 맘충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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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19.08.2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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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가 모두 생각없이 행동한 건 맞는 것 같아요. 시어머니는 기분 좋아야 할 환갑 잔치를 망치셨네요. 두 분 덕분에.. 님이 남편한테 쌓인 건 가정 내 문제니까 일단 시어머니께 사과하는 건 맞는 거 같은데요. 왜 그 화를 시어머니께 푸시죠? 그리고 밥상머리 교육 제대로 안시키셨네요. 테블릿 보여준 건 부모 편하자고 하는 거지 남을 배려해서 한 건 아니잖아요? 애들이 알아서 소리 올린 거 보면 평소에도 소리 크게 하고 듣는다는 건데 그건 어딜가나 집 아닌 이상 민폐죠. 어쨌든 이 글에서 님 편을 들어드리자면 남편이 게으른 나쁜놈이라는 거 같습니다. 남편의 낮은 육아 참여도에 그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것 같은데,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쉽게 고쳐질 것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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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8.2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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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그렇게 잘못한게 없는것 같아요 본인이 시어머니깨 죄송하다고 진심어리게 하는게 더 먼저 같네요 이건 몇번을 읽어도 말이 안되는 상황같아요 아이들 기분 나쁘다고 저렇게 행동하는게 상식선으로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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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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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살짜리가 어른머리위에 기어올라있나? 희한한 애새키네 소리안들린다고 어른들 목소리에 맞춰 볼륨을 높여? 뒤지게 패야지 저런건 ㅉ 이래서 아들새끼는..어딜가든 민폐에 골칫덩어리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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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8.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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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이 어수선한이율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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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8.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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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히 내새끼한테 화를내? ㅂㄷㅂㄷ 남편도 잘한건아니지만 그렇다고 애들데리고 말도없이 나간건 백번잘못한일 밥먹는데 폰보여주는건 더잘못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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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8.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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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건 식당서건 밥먹을때 폰보여주는 부모들 진짜 개념없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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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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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곧지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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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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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짜증날정도로 맘충기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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