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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에서 아기 이뻐하는게 너무 싫어요

아잉 (판) 2019.08.19 15:31 조회7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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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차로 20분정도

친정은 차로 5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댁은 자주 보면서도 계속 보길 바라는게 싫어요.

저희집은 멀어서 보고싶어도 못보는데 말이죠.

본인들은 오지도 않으면서 오길 바라는것도 싫구요.

 

두돌 아기 있구요.

시댁은 일요일에 교회에서도 보고 해서 시댁에 가는걸 꺼려합니다.

가도 불편하고 해서요.

 

시댁엔 안가고 일요일 교회에서만 뵙다가

너무 보고싶어하신다길래 시댁에 다녀왔네요.

두돌이니 아기가 말도 하고 얼마나 이쁘겠어요.

 

토요일 보고 일요일 교회에서 보고

또 보고 싶었는지 저녁에 영상통화까지..

 

이래서 시댁 가기 싫어요..

적당히를 모르심.....

 

정작 아기는 힘들어서 봐주시진 않으면서

보고는 싶어하시는,,

해주시는건 아무것도 없는..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요?

시댁에서 애기한테 해주는거 아무것도 없고 하니

이뻐하는거 너무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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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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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08.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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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봐주지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시댁와서 애를 매주 보여주라 강요하니 당연히 싫지.
게다가 밤마다 또 전화해서 못 살게 굴고...
그러나 시부모도 손주가 얼마나 예쁘면 그럴까.
그러니 시댁에서 좋아하는 손주와 남편만 보내자.
그리고 남편과 얘기해서 전화 통화는 남편이 하게 하자.
그리고 글쓴이는 남편과 아이 없이 매주 주말 자유부인~
서로 윈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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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oo 2019.08.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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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뻐하시면 주말마다 맡기고 놀러다니세요!!!
그러면 오라고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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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Qq 2019.08.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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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이해되는데 쓰니 마음..그러면 장기간 친정이라고 가요 시댁 가는 거만큼 한 번 갈 때 푹 아기 보여드리고 와요 왜 글 중에 당신들이 힘들어서 돌보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자꾸 보러오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게 참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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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8.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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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이뻐해도 뭐라 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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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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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는게 없으면서 애기 보여 달라하니 짜증난거지? 너도 이담에 며늘에게 해주는거 없 으면 절대 니 손주들 보고 싶다고 말하지마!! 그 맘 니가 젤 알거니깐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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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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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면 좀 봐주던가 아니면 돈이라도 주면서 필요한거 사라해줘야 갈맛이 나지..나라도 저런 집 구석 싫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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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8.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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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통, 사진공유 다 남편시키면 해결될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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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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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너무하네 우리 조카도 양가 부모님들이 너무 이뻐하셔서 매주말마다 한 번은 양사돈어르신, 한 번은 우리 부모님 이렇게 돌아가면서 봐주심. 주말은 육아 쉬고 부부끼리 보내라고 토요일 아침에 애기 데리고왔다가 일요일 밤에 데려다줌.. 그 시간이 너무 즐겁다고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시는데 애기가 이쁘면 그 정도는 해야지 이뻐는 하면서 도움은 안주면 어떡해 부모님 보여드리려고 왓다갔다 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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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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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말대로 저도 곧 아기낳는디용 시댁이 해준것도없으면서 저한테 심하게 바라는 스타일이에요 첨에 다해줬더니 종년취급ㅋㅋ 내가 먹는거 다아까워하고ㅋㅋ 암튼 지금은 신랑이 중간역할잘해서 인연끊기직전인뎅 눈치없는시댁이라 아기낳음 자주보자할거같고 영상통화자주할거같은 느낌적인느낌! 그래서 신랑이랑 애낳기전에 아기관련된전화 영통은 신랑이 담당 난친정담당 시댁에 애데리고갈때도 남편이라애만보낼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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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2019.08.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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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똑같네요 시어머니 첫째딸 9살 될때까지 하루도 봐준적 없고 늦둥이 2살 아들 하들도 아니 1시간도 맡기도 제가 어디 가본적이 없어요 그래놓게 전화해서 언제오냐 보고싶다...가슴으로 와닿지가 않네요 막상가면 애기 얼굴도 잘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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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08.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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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계속 보내면 남편이 지 힘들어서 알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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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과연 2019.08.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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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친정이랑 시댁 비교하면 싸움시작입니다. 눈치보여서 시댁한테 말못해 여기 적은거 같은데, 본인이 애기대리고 친정가자고 이야기 자주해보면되잔슴. 옛날처럼 친정가면 애한테 안좋다 이런 분위기도아니고. 지나온 일에 대해 풀려하지않고 불만만 가득하면 싸움나요; 어른스러워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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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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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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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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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교회는 왜 다니시는지? 그렇게 싫으면 부딪치지 않게 빠져야죠. 본인 좋은 건 무조건 해야하고 싫은 건 미친듯이 싫어하는 개진상 정신병자 개독들을 많이 본 게 있어서.. 시가에서는 일절 도움받은 게 없는거죠? 그럼 멀리 이사 가세요. 다 받아먹고 이런 소리 해대면 쓰레기 개소리로 밖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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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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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글쓰신분 이해가는데... 완젼 공감.... 울 시댁은 심지어 일주일에 세번씩 애 보고싶다고 집으로 찾아오셨음... 애가 너무 보고싶다고 오셨는데... 애기는 한번도 안 만져보고 쳐다도 안 보고 두분다 거실소파에 누우셔서 하루종일 티비만 보다가셨음;;;; 소파에 누워있으시다 밥상차려드리면 밥먹을때만 일어나시고... 너는 이렇게 신랑먹이냐 잔소리만 하다가 밥 다먹으면 다시 소파에 누우심;;;; 친정식구들은 소파에 하루종일 누워있질않아 적응도 안 되고... 말로만 손자 보고싶다고하고 정작 애는 쳐다도안보고.... 밥상 차릴때만이라도 손자랑 놀아주신다면 울애기 이뻐해주시는구나 고맙게 생각할텐데... 티비속의 육아프로그램 보는거마냥 멀리서 눈으로만 보고 입으로 잔소리만 함...;;;; 그래서 참자가 이혼하네마네 싸우고 시부모님 울집에 안 오심.... 매주주말에 시부모님오셔서 소파에 누워있는라 울애기 두돌까지 외출한 기억이 없음 ㅠㅠ 어딜 놀러나가본적이 없었는데 시부모님 안 오시니 이제 울가족끼리 여행도 다니고 추억도 만들고 이제 좀 사람 사는거 같음.... 글쓴이님도 계속 시부모님께 끌려다니지마세요~ 약속있다는 둥... 거절하셔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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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ㄷ느ㆍ 2019.08.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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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눈으로 보기만 바라는게 시부모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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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08.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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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한다고 다 갈 필요 없어요.
가고 싶지 않은데 다 가면 병 생깁니다.
상호 눈치 보면서 서로서로 조심하면서 사는 시대입니다.
남편이랑 애만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안맞는 사람 자꾸 만나면 병들어 빨리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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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ㄴㄹ 2019.08.2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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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는 뭐하러 다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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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9.08.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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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니자식 안예뻐하면 너는 편할지 몰라도 애들 맘엔 상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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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19.08.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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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때문에 매주 본다면서요 그게 보는거지!!!뭘 또 집까지 오래!!! 아오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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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8.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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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꼬셔서....아이데리고 가게 하세요...그리고 님은 그날 쉬는 날로 정하면 되지용
그거 한달 하면....보고싶단 말 사라질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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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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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 싶어하는게 안 보고 싶어하는 것 보다는 낫죠. 그렇다고 보여주러 가거나 보러 오라고 하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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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8.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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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차라리 시댁 가는게 낫지 글쓴이님 집으로 오는게 더 싫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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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19.08.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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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님하기 나름입니다. 우선 남편한테 말해서 애를 맡기고 놀러를 가든지 친정에 가던지... 친정은 넘 머니까 남편과 데이뚜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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