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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추가글 - 영화관에 갓난아기 데리고 온 애기엄마

(판) 2019.08.19 15:38 조회111,455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많은분들께서 공감해주시고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부모가 아니신분들도 충분히 화내고 어이없는일인데, 중간중간 주작이라고 하는분들이

몇몇 있으시네요.. 혹시 어제 그 당사자분은 아니시겠죠^^?

 

영화관 갔었다는 표만 인증할게요!

실루엣만으로도 초상권침해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기가 울지만 않은거지 칭얼거리는건 몇번 있었구요,

아이맥스관이 다른관보다 두세배가 넓은데, 사람들이 그렇게 따닥따닥 붙어앉지 않아요

평일이였으니까 사람이 주말보다 더 없었겠죠?

제 왼쪽으로 한 다섯칸 정도 떨어진 곳에 한분 계셨구요, 앞줄에 두분 계셨어요

영화소리가 워낙 크니까 정말 그 주변에 있지 않고서야 그 칭얼거림과

여자분들이 속닥거리는 소리가 다른곳 까지 들리기는 힘들었을거에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전혀 모르실 수도 있었을거에요

아니면 아셨어도 저처럼 그냥 보기만 하셨겠죠?

 

그리고 시간으로 개연성 없다고도 하신분이 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저는 바로 버스타고

30분정도 이동후에 저희집에 도착했어요 (버스는 2시 30분쯤 탔어요)

그럼 제가 글작성한 시간을 보시면은 충분히 가능하겠다 라고 보이시죠???

 

판에 글작성하시는 분들께서 매번 이렇게 왜 해명을 하나 했는데, 저도 글을 올리고 나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굳이 없었던일에 엄마들 욕먹이자고 그 할짓없는 짓을 제가 했을까요?

이렇게 추가글 까지 올렸는데도 못믿겠다 하시면은 그냥 믿지마세요..ㅎㅎㅎ

안믿는분들보다 믿고 더 많이 욕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니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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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을 이야기와 카테고리가 맞지않지만 제일 활성화가 잘된 곳이기도 하고,

그 애기엄마가 판을 할지도 모르기에 여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방금 겪었구요, 제가 판에서만 보던 그런일을 불과 두세시간전에 겪고 와서 바로 적습니다. 
아들 등원시키고, 평소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오늘도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보러 나갔어요.
영화만 봤다하면은 옆사람, 앞뒤사람 민폐짓만해서 일부러 예매도 늦게하고,

최대한 좌석이 비어있는 곳으로 자리를 예매해요.


아이맥스관이였고 11시 30분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시리즈영화예요, 액션영화요! 다들 아시겠죠? 
앉아서 영화를 보는데, 제 뒷좌석에 뒤늦게 여자 3분이 오셔서 앉더라구요.. 요란스럽게ㅜㅜ
속으로 하 제발 조용하자 하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고양이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뭐지싶었는데,
설마 했는데 영화가 다 끝나고 나서 보니까 태어난지 한달정도 된 갓난아기더라구요..
보자마자 식겁했어요ㅜㅜ 영화보는 내내 지인들이랑 이야기하고 떠들고,

발은 의자에 올려놓고, 아기가 칭얼거리니까 자꾸 쉬쉬거리면서 달래고...

 제 뒷좌석 계속 툭툭 건드리고^^...
오늘도 영화는 편하게 보기 글럿다 싶었어요ㅠㅠ
한두차례 혹은 여러번 쳐다보고 눈을 흘겼는데, 본건지 만건지 그대로더라구요... 
아기없었어도 충분히 민폐였는데, 그 시끄럽고 사람많은곳에 면연력 약한 한달정도 되보이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온게 더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아이맥스관은 다른관보다 더 소리도 크게 나오는데, 그냥 있어도 시끄러운데

아기가 고스란히 그 소리를 들었다니까 그거 때문에 계속 칭얼거렸나 싶기도하고..
진짜 영화관 민폐 끝판왕을 보는 거 같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말리지도 않았는지.. 계속 이야기 하면서 보더라구요


영화가 쿠키영상이 3개나 있는데 그 중 2개나 보고 나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것도 맨앞에 서서요...
그 중에 제가 사진을 확대해서 찍었는데, 혹시나 해서 사진은 못올리고 이렇게 글만 적어요..
저도 같은 애엄마고, 영화보고싶은건 충분히 이해가 되었으나

 꼭 그렇게 갓난아기를 영화관에 데리고 와야했나 싶더라구요..
안그래도 한참 예민할 시기인데ㅠㅠ


저도 영화보는거 정말 좋아했지만 아기 때문에 몇년을 참았고, 이제서야 혼자 보러다니는데..
그 애엄마는 정말 아기걱정은 하나도 안하는거 같았어요  

 

일부러 직원없을때 늦게 들어온건지 아니면 너무 작아서 못본건지..

 어떻게 들어왔는진 모르겠지만 무슨 마음으로 아기를 데려왔나 싶었어요..

 

그 두시간 넘는 시간동안 정말 여러번 목구멍으로 욕이 나왔지만 다른 주변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보고 계신데 민폐 끼칠 수가 없어서 그냥 있었어요
저 진짜 웬만한건 참는데, 이 상식밖의 일은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적어요...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이렇게 화내는게 정상이죠?


괜히 이런 엄마들 때문에 죄없는 엄마들까지 욕먹고, 눈치보고 정말 힘드네요ㅠㅠ  
부디 이 글을 보고 갓난아기를 데리고 영화관에 가시는 엄마는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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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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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정신차리자 2019.08.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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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도 면역력이지만 그 소음이 그 갓난 아이한테 얼마나 큰 고통일줄 모르고 ㅉㅉㅉ
미친거 아니었을까요? 그애기 어쩌나 앞으로 잘 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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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8.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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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행동을 할수 있을까요... 매너도 엄마로서 자격도 없는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이건 백번천번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글 속에 갓난쟁이 엄마분 정신차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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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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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난 임신했을때 애 큰소리 들으면 안좋을것같아서 뮤지컬 보러갔다가 담요로 배 덮었는데도 좀 그래서 복도 밖에 나와서 듣고 그랬는데 ㅜㅜ 갓 태어난 아기를 영화관 그 큰 소음있는데 데려오다니... 세균 득실득실한 영화관 의자에 애기 면역력도 그렇고... 데려올 생각을 한게 대단하다... 애기엄마가 오죽 답답했으면 저랬을까 싶다가도 그럼 집에서 애 재우고 티비로 결제해서 보거나 누구한테 맡기구 와야 되지 애 칭얼거리는데 영화가 머릿속에 들어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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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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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아동학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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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8.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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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랑 같은영화 보신줄 알고 놀래서 들어왔는데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군요 저는 지난주 일요일 오전 10시경에 하는 봉오동전투 봤는데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동영상을 크게 틀어주고 앞자리쪽에 있어서 핸드폰 불빛이 왔다갔다~~ 영화 소리가 작아지면 아이 동영상 소리가 들리고 그때는 조금 눈치 보이는지 또 줄였다가 소리 커지면 다시 키고~~ 15세 영화인데 무개념사람들 많네요 아이가 거기에 잘 앉아서 동영상이나 보고 앉아서 있으라고 보는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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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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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그 아기 후천성 난청 올 수도 있어요. 대박 미쳤다. 얼마나 그 소음 진동 고통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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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19.08.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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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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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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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보는 영화라도 아직 갓난 아기를 데리고 사람 많은데 가는거 부터 제정신 아님 난 잔인한거 폭력적인 거 절대 같이 안 봄 애가 어린데 그런 영화 보러 같이 다니는 엄마들 이해 안감 애 업고도 가던데 미친거고 마트도 식당도 애 좀 커서 데리고 다녔다 식구 여러명 가서 봐줄 사람 있음 갔고 고기 굽는 식당에도 안데리고 갔다 애 자면 업고 밥 먹었고 애 커도 정신 산만한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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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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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 제정신 아니다 태어난지 100일도 안된 애를 극장에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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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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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난 여자네요 ~ 아기가 불쌍함 ㅜㅜㅜㅜ 저는 임신했을때도 콘서트,뮤지컬,연극 등 큰소리나는 곳은 근처도 안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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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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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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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관을 가고 싶은 거냐 영화를 보고 싶은 거냐 ㅋㅋ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우리집 큰 티비로 넷플렉스나 옥수수만 있으면 최신영화 금방 올라와서 애들 재워놓고 볼 수 있던데 ㅋㅋㅋ 블루투스 뭐시기 연결하면 내 이어폰이랑 연결해서 애들 안 깨우고도 볼 수 있음ㅋㅋ 지들끼리 떠들고 발로 차고 똥매너로 본 거면 너무 영화가 보고 싶어서 간 것 같지도 않음. 그냥 그 여자들이 개념이 없는 거임.ㅋㅋㅋ 임신했을 때부터 애가 30개월 될 때까지 내 영화 본다고 영화관 간 적이 없음.ㅋㅋ 저런 엄마들이 있다니 진짜 소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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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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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기가막혔던거는 예전에 공연을 보러 갔어. 평일이었지. 대부분 직장인들과 연인들이었는데 단체로 장애우 애들이 온거야 선생님들과. 휠체어 탄 애들은 앞에 앉히고 나머지는 뒤에 앉았는데. 지체지적 장애우 애들이 그 공연을 이해를 했는지도 의문이지만, 공연내내 소리 지르고, 노래하고 춤추는 부분에서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 지르고 춤추고. 그걸 선생들은 제지도 안하고, 막판 하이라이트엔 지적장애우 애들 둘이 무대로 올라가서 배우들 사이에서 춤을추고 손을 잡으려고 하고 정말 엉망진창이었었지. 하 그때 생각만 하면... 단체로 싹 다 공연장을 예매를 하던가. 그게 정말 뭔지. 공연 끝나고 그 학교인지 시설 관계자분 찾아서 한바탕 하고 왔어. 환불 해달라고 그쪽 학생들땜에 공연 망치고 제대로 못봤다고. 너무 하드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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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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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 키즈관에서 어른영화 틀어 줬으면 하는 맘도 있어요. 거긴 애기가 뛰던 놀단 뭐라하는 사람 하나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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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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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엄마들 왜이러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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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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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나갔네 우리 애 5살인데 극장 안 데려가는데.. 의자 먼지 풀풀날리고 공기 썩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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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8.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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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몇번 영화관 비매너글에 댓글 단 적있는데, 전 보통사람 보러갔을 때 아기델고 들어본 거 본적 있어요. 애가 순해서 울고 그런건없는데, 음향이 꽤 컸거든요. 평일 낮시간이라 사람도 별로없어서 소리가 울려서그런지 성인 저도 소리가 너무커서 손으로 귀 살짝 덮고 봤어요.거기다 격투씬, 고문비명씬, 총격씬.... 애기가 걱정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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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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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저녁 8시였나 9시쯤 영화보러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3살정도 되어보이는 잠든 아이를 들쳐 안고 들어옴 ㅡㅡ 졸린 애를 지 영화보겠다고 꾸역꾸역 데려와서는.. 아니나다를까 시끄러운 영화 소리에 애가 여러번 깨서 엄마~ 엄마~ 계속 칭얼대고 바로 뒷자리 앉아서 정말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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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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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관엔 진심 말좀 통하는 애정도됐을 때 데려와야함 그래도 애기들은 집중력이 짧아서 30분만지나도 징징대기시작하는데 남들은 뭐 다디지라는건가? 난애도 그렇고 일부 무개념 노인들도 다를바없다고봄 영화관에서 핸드폰 보고 통화하고 육성으로 떠들고 진짜 꼴보기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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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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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본영화 저도 봤는데..
심하게 쾅쾅!거리고 진짜 시끄럽던데...
갓난쟁이를 데리고 그 영화를 보러갔다니... 이건진짜 아동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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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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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와와 새끼 데리고 들어온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ㅋ 참 지 애랑 같이 개를 가방에 넣어서(캐리어x) 데리고왔는데 대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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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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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가 안되네 저는 만삭때도 영화관갔는데 애가 큰소리 나면 놀란것처럼 갑자기 태동이 와서 만삭때도 잘 안갔는데;;; 아기 놀라면 아가한테 안좋다는걸 모를리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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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8.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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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라이온킹 보는애 애랑 애아빠 있는데 소리지르고 지라르 하길래 애좀 어떻게 하라고 고함치니까 잠시 나가는거 같더니만
다시 델고 들어와서는 애가 스크린 앞에 뛰어다니고 웃고 소리지르길래 다시한번 고함치니까 질질 끌려 나가고서는 안들어옴ㅋㅋ
뭐 애들 영화관에 델고 올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떠들고 제어 안되면 델고 나가야지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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