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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앞치마를 선물로

하소연남편 (판) 2019.08.19 21:22 조회6,502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결혼 두달차 신혼인 남편입니다.
싸운적은 크게 없지만 부모님에 관한거면 자주 투닥투닥 하는데요

며칠전 한 사건이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전 장남이고 집에선 첫며느리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시는데요

어제 있던 일입니다.
전 근무하는데 와이프가 전화와서 하소연을 한게
아버님이 전화오셔서 컴터앞에 앉아보라하고
옥션에 들어가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뭐지 선물사주시나 했는데
앞치마로 들어가서 마음에드는 앞치마 골라보라고 하셨데요
추석에 이쁜거 입으라고...
이거로 와이프는 상당히 기분이 나빴답니다.
본인이 식모, 집안일하는 사람 취급받는거 같다며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첫며느리 맞고 첫명절이 다가와 들뜬 아버지 마음봄 이해해라 라고 했지만 너무 화를 내니까 저도 좀 기분이 안좋았는데
또 생각해보니 와이프 입장도 좀 이해가되고... 그냥 반반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여성분들도 화가 날만한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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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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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ㄱㄱ 2019.08.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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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역지사지로 처가에 갔는데 장모님이 선물이라고 고급 빗자루 선물해주시면서 ‘자네만 쓰게’라는 소리를 들으시면 아무렇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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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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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뭐 사주시고 싶으시면 돈이나 두둑히 주면서 이쁜옷 사서 입고 오라고 하면 될것을 돈쓰면서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시는 재주있으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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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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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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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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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댁에서 앞치마 선물받아봤는데요ㅋㅋ 저런 어른들은 그냥 앞치마입고 일많이해라 이런생각으로 주시는건아닙니다 그냥 예쁜 앞치마에만 초점이 맞춰져있는거죠 왜냐하면 당연히 며느리는 시집와서 명절에 일해야하니까요 그걸 당연하게 베이스에 깔고 계시니 앞치마 선물이 이상하단 생각을 못하실겁니다 걍 내며느리 예쁜.앞.치.마 입고 일하면(이건 아주당연하게) 좋겠다 이런생각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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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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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머리 빈 시아버지와 남편이 정말 있을까? 화장실 청소 도구 예쁘고 편한거 골라보라고 너한테 선물이라며 주면 너는 기분 좋을 거란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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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8.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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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일할때 앞치마 입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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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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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님 와이프가 시부모님한테 줄 명절 선물 추천합니다. B급며느라기 책과 며느리 사직서... 참 좋은 선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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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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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에서 공구상자 명절 선물로 주고 처가에 문제 있을때 와서 고쳐달라해도 괜찮으신가요? 이건 대놓고 너 명절에 일해라라고하는거잖아요. 님 조상 차례상 준비하는겁니다. 님이 준비하고 음식하세요.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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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2019.08.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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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물이란게 받는사람이 좋아해야 '선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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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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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정신병자가 넘쳐나는 정신병동이네.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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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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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난하나 남의집 귀한딸한테 앞치마 입고 일하라는데 ㅋㅋㅋㅋ 처가댁 가서 남편 너 일초도 쉬지말고 집안일해라.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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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2019.08.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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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버지 어디 모자란거 아님? 저 따위면 대놓고 이런 선물(?) 싫다고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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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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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에 판에 올라온 사연아님? 조카 끌올도아니고 주작질 개심하게하네 썩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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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ㅋㅋ 2019.08.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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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도 이해가고 저맘도 이해가고... 시아버지는 추석때 내려올거 생각하고 그래도 이쁜 앞치마 선물해줄 맘이었을테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날 일시키려고 앞치마를 골라주냐는건데... 어찌보면 참... 주는 사람마음과 받는 사람마음이 다른 선물은 선물이 아니죠... 중간에서 쓰니가 잘 교통정리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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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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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앞치마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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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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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ㅡㅡ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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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zla 2019.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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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옷도 아니고 앞치마는 열심히 일하라는 그런 뉘앙스가...
아버님이 구매해서 두었다가 추석때 "설겆이할때 옷젖으니까 입으렴"
이렇게 하시면 기분이 덜 상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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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ㄱ 2019.08.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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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역지사지로 처가에 갔는데 장모님이 선물이라고 고급 빗자루 선물해주시면서 ‘자네만 쓰게’라는 소리를 들으시면 아무렇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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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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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뭐 사주시고 싶으시면 돈이나 두둑히 주면서 이쁜옷 사서 입고 오라고 하면 될것을 돈쓰면서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시는 재주있으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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