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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흙수저 갤러리 개념글 레전드

ㅇㅇ (판) 2019.08.19 22:31 조회6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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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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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돈을 떠나 부모의 정신적인 지지가 참 중요함. 나 역시 흙수저.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거의 집에 들어오시지 않고 학대수준의 양육을 하는 조부모 밑에서 자람. 매일 자존감 낮추는 발언만 듣고 자람. 경제적 지원따위는 바라지도 않고 집을 떠나고 싶었음. 살다보니 느낀 것이 돈을 떠나 날 지지해주고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남들보다 실패를 훨씬 많이 함. 사회생활을 할때 엄청 말도 안되는 상황을 그냥 견디다가 시간과 체력, 건강만 날리고 돈도 못 버는 경우 부지기수. 젊은 시절 경험이라고? 절대 아님. 하면 안되는 경험을 하게 됨. 스스로 피폐해지지만 어릴때 반복된 자존감 결여가 학습화 되서 무기력하게 그냥 받아들이며 걍 살아가는 것. 이런 나를 사람들은 잘도 알아보고 이용해먹음. 어릴때부터 자존감 있게 자란 사람은 쳐다도안볼 사람과 사귀게 되고 또 상처를 받는 악순환 반복. 돈도 제대로 못 버니까 생활이 힘들어 꾸미는 것이나 취미생활도 못하니 점점 자신감 하락. 그저 연명하기 위한 삶을 산다. 난 그렇게 살다 30대 초반에 수입이 많아지면서 좀 괜찮아지는가 싶은 순간에 우울증, 불안증에 시달림. 어릴 때부터 쌓여있던 모든 것들이 매우 힘든일 한 번에 폭발해버림. 사람이 아작남. 일 그만둠. 지금은 극복하는 시기지만...... 남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말길. 당신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았다면 그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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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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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프다... 저런 단어도, 애초에 저런 단어와 상황이 생기지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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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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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무기력증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여기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수많은 포기라고 해야 되나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수많은 포기들 맨날 술 처먹고 와서 마누라며 자식세끼며 두들겨패는 아빠와 툭하면 자식세끼들 두들겨 패고 집안 형편 생각 안 하고 애세끼만 주렁주렁 낳아대던 엄마, 닭똥 냄새와 개똥 냄새가 뒤엉켜나고 다 쓰러져가던 우리집, 집안 형편 생각해서 못 나갔던 반장선거,가난하다고 차별하던 선생님,가난하다고 당했던 왕따,자식세끼 왕따당해서 준비물하나 빌려줄 친구 없다는 거 뻔히 알면서도 그깟 준비물값 2-3천원없어서 그냥 가라고 등 떠민 엄마 이젠 엄마 아빠라고 쓰기도 싫고 부르기도 싫지만 뭐라고 불러야 될지 뭐라고 써야 될지도 모르겠다 그냥 난 이 모든 것들 때문에 생긴 안 좋은 기억들과 끔찍한 기억들이 내 머릿속에서 하루빨리 좀 지워졌으면 하는데 어떻게 된 게 해가 갈수록 선명해지기만 하고 나를 더 괴롭히는지.......난 그저 이번 생은 하루라도 더 빨리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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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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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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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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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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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년기 가족의 사랑이 너무나 중요한데 돈없어도 화목한 가정은 없지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거 말야 흙수저들은 그런 울타리가 없으니 자존감도 낮고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지 그 조그만 애기가 뭘 안다고 그 마음 고생을 어찌다 표현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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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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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로 태어났다는 것 = 작은 배로 망망대해를 헤치고 가야하는데 목적지를 전혀 모른 채 항해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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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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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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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美男 2019.08.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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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쨌든 돌고 돌아 결국엔 상황탓. 게임이나 잉여생활로 낭비한 시간이 얼만지 계산해보면 바로 답 나오지. 노력의 효율이 부족하면 노력의 총량으로 급이라도 맞춰야지. 흙수저 금수저 떠나서 못난 놈들은 결국엔 도태되는거야. 금수저 중에도 허송세월 보내는 놈들 많은데 그건 못보고 그저 돈만 있으면 좋은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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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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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글 보고 진짜 박수쳤다 진짜 저렇게 내마음을 잘표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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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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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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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음.. 학원 다니는거 꿈도 못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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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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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런거 보면 동아리 친구가 떠오르는데. 걔는 흙수저 집에서 스스로 성공한 케이스임 그 친구는 과외 두세개씩 뛰면서도 성적장학금 매번 받고 최우수성적 졸업생으로 졸업함. 집이 어려우니 기숙사도 못들어가고 자취도 못하고 학교 통학 매일 4시간씩 하며 살았음. 보통 1학년때는 술도 마시고 노는데 걔는 죽을동 살동 저렇게 달리기에 뭔 일 있나보다 했는데 집이 찢어지게 가난한게 아니라 부모가 대학을 못가게 했었다고 함. 기술 배우지 무슨 대학이냐고. 서울대 아니라고 등록금 비싸니 못가게 한거(우리학교 Y대임) 그거 손 안벌리고 다니고 졸업하자마자 독립한다고 돈 모은거임 과외를 보통 저녁에 하니 과외끝나고 저녁사주면 토할때도 있었음. 아침은 으레 안먹고 점심은 돈 아낀다고 안먹으니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어서 몸에서 못받는거. 그렇게 공부해서 그친구 대학교 3학년때 고시 합격해서 지금 사무관임.(연차상 내년 하반기 서기관 진급한다고 함) 본인 적성이 행정학쪽은 아니었는데 돈이 없으니 공부로만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방향으로 죽을동 살동 살아온 결과.. 웃긴건 그친구 부모님은 아직도 툴툴댄다고 하심 기술배웠으면 월급 더 많이 받는데 공무원 월급 별것도 없는거 받고 산다고 대학갔다고 ㅋㅋ 나 포함 우리 동아리 사람들 다 그친구 거의 존경하는데 정작 부모만 인정 안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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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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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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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男 2019.08.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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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물질적 지원보다 사랑과 애정이 중요한거 같다. 그런데 글대로 부모가 물질적으로 궁핍하면 그러기 힘든게 현실이긴하다.
나도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랐다.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학대가아닌 채벌이였고 내가 잘못을 하지 않을때는 그냥 나를 존재 자체로 선물로 여겨주셨다.
그게 정말 큰것 같더라 내가 지금 참 살기 싫고 우울증도 좀 있긴한데, 그렇다고 죽고 싶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안하는 이유는 나는 아직 누군가에게 선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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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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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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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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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3,40대의 부모들, 그 세대는 대부분이 쪽방 반지하 같은 삶에서 시작했음. 다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고 사업이든 취직이든 하면 빵빵터졌음. 아파트도 없다가 마구 짓던 때라 돈 조금만 있어도 샀고, 그게 현재 5배씩 뛰었음. 그 당시에 성공하지 못하고 몰락한 사람들은 사기를 맞았거나 진짜 수완이 없는 사람(차마 게으르다고는 못하겠다) 지금 3,40대인데 조부모가 금주저다! 친일파일 가능성이 엄청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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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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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때 학대하는 부모밑에서 밥만얻어먹고 개돼지처럼 자랐는데 그때는 진짜 멍청해서 그냥 살았다. 나중에 운이 좋아서 그럭저럭 풀려서 사는데 그때 모든게 확 와닿더라 홀로코스터 신드롬이라고 척박하고 거친 환경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후에 허무하게 자살하잖아 불후하게 자란 연예인들이 나중에 돈벌어 건물 쌓고도 자살하고 너무 힘든 기억이나 경험은 사람을 강하게하는게 아니라 좀먹더라 트라우마로 남아서 인생 제일 강열한 기억으로 두고두고 생각남 애 제대로 못키우고 사랑 못줄거면 태어나게 하지말아라 낳아준 은혜라는 말이 제일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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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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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물고 태어남.
지방 거점국립대 졸업

부모사업 안받고 내가 알아서 중소기업 현장 노가다부터 시작
노가다 뛰면서 공부해서 사무직으로 전향

회사다니면서 토요일,일요일 도서관 퇴근후 도서관
집에서는 잠만잠, 회식 안나감, 약속안나감, TV 일절 안봄
그렇게 3년공부해서 의사,변호사 아랫급 사짜시험 합격함.

지금까지 배운것과 자격증취득한걸로 사업시작
일요일 하루쉬고 7년을 저녁 9시까지 1년 350일을 일함.

그렇게해서 현 법인대표이자
연매출 100억찍음. 직원은 10명

솔직히 숟가락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드는생각은
정말 하늘을 감동시킬만큼에 노력은 해보고 그러고 있는지 묻고 싶음.
은수저도 이정도 노력하는데 니들은 머했냐고 되묻고 싶다.

하늘을 감동시킬만큼의 노력을 해봤냐라고 물으면
네 부모 잘살잖아 라고 하는 사람이 더러있다.
그런 사람 보면 솔직히 웃기더라.
왜 그러고 다니는지도 알것같고.
솔직히 숟가락 탓 하는 애들중 90% 이상은
숟가락탓이 아니다.
세상 사람중 대부분이 나보다 안좋은 숟가락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세상 사람중에 나보다 노력 많이한 사람 난 아직까지 직접본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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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위 1%안에 들만한 이야기를 해대면서
어쩔수없었다 자기합리화 하는거 역겹다
내가 해온 과정이 흙수저는 못하는 과정이냐?
내가 은수저 과정 밟고 왔냐? 정말 극단적 가난이나 환경
예를 들지말고 니들 개개인의 환경을 예를 들어라.
니들이 과연 수저때문에 그 위치인지 노력을 안해서 그위치인지
공감 같은 소리하기전에 자기 평가부터 올바르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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