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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너무구속하는걸까요

써니 (판) 2019.08.20 00:55 조회7,00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31살되는 여자입니다
폰이라서 그리고 배운게 별로안되서
맞춤법 띄어쓰기 많이 틀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29살되는 친여동생과살고있습니다
어렷을때 시설에서 자랐고 숙소가달라서 한달에 한번얼굴 볼 정도 였고
커서도 같이산 세월이 적어
생활습관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아예 같이안살았던건 아닙니다

총3번정도 같이살았고
반년혹은 일년사이로
매번 저몰래 본인 짐을빼서 집을나가 친구랑살림을차리더군요

당시엔 저는 동생에 대한터치 1도없었습니다
오히려 집에안들어오는게 편했죠

말없이 짐싸들고 나가니
같이살기싫었고 저도 오히려 혼자가 편했습니다

그러던중 3년전에 또 같이살자고 연락이옵니다

처음엔 싫다하였지만 결국승인하고

같이살게되었습니다

당시저는 모은돈이얼마있지않아..부끄럽지만 천만원미만이 있었고..

동생은무일푼이였습니다..

저는 왠만해서 저한테 투자를 잘안하는편인데도

그천만원이 일년만에 사라지더군요..
생활비등등..

지금은둘다 통장에 백만원도없습니다
동생은 방송일을하는데 하루벌어하루씁니다

지돈 지가쓴다는데 머라하진않지만
동생이 돈을 못버는것도아니고
월200-300 버는거 월세 공과금 30정도나가면
나머지는 죄다 지한테투자 혹은 노는데
돈 전부를다씁니다

그래요 지돈 지가쓴다는데
내가머라할건 아니지만
지가 돈이 별로없으면
저한테 괜히짜증부립니다

외박은한번 나가면 2박3일은 기본입니다
처음에 외박을 못하게했습니다
그러니 나가면 연락이아예두절이되더군요

일주일에 거의 3박4일을 한 친구집에서보내는데
저는 이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또 짐싸들고 살림차리러간건가 불안함도 큽니다

노는돈을 조금만줄여도
나가노는일수를 조금만 줄여도 좋을꺼같은데
하다못해 제시간에만 들어와도 바랄거없는데 말이죠
밖에 나가기만하면 연락이안됩니다

화도 내 보고
타일러도보고
하소연도해보고
별방법을 다써봐도
그때뿐입니다

매번 동생나갈때마다 싸웁니다
평일만이라도 집에있으라는데
그게힘든가봅니다

저도 지치고
동생은 저보고 집착하지말랍니다

제가포기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동생이 너무한건가요

이글은 동생과 같이볼겁니다 조언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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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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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을 내쫒으세요 남의집에 얹혀사는주제에 꼴값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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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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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싸가지 없고 무개념인 거임 가족이라고 너무 감싸주지 마세요 그 나이면 알 거 다 알고 자기 똥오줌 충분히 가릴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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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처서 2019.08.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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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으면서........
돈을 그렇게 써대면
미래에 대한 계획은 아예 없는거네요
나이는 먹어가고.......
미래는 어케 살려고.......하는걸까요
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님도 더 피폐해지는거 같은데
동생보고 독립하라고 하세요
챙겨줄때 잘하고 살지 어디서 집착하지 말란
개같은 소리를 한답니까?
고시원을 가던지 알아서 나가라고 하세요
님까지.......개털 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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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아줌마 2019.08.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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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금전적인거는 생활비 내 놓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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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8.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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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나가라고 하세요 저걸 다시 왜 받아줘서 이리 스트레스를 받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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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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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자유로운 영혼 같으니 그냥 나가라고 하세요. 진상도 저런 개진상은 남보다 더 못한 개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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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나이 2019.08.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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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드만 친동생이 그러니 더 화나실듯.....언니가 먼저 돈없다고 매일 힘들다고 징징거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생분 관리 제대로 못 하면 시집은 커녕 그쪽세계도 서슴치 않고 갈 듯 하니. 뭔가 강한 충격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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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19.08.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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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 붙이라 생기는 관심일뿐...동생도 나이가 있으니 더이상 뭐라 하지말고 그냥 나중에 혼자 막 살다가 아쉬울때 찾지말라 하고 각자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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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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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밖에 없는 핏줄이라 끊어내지 못하는 글쓴님 마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허나 지금처럼 생활하는게 추후 동생에게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뿐이란걸 아셨으면합니다. 동생을 내치는게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거라 생각하시고 동생을 혼자살게 하세요. 사람되게 만들어야지요. 쓰니님은 님대로 살면서 돈 따로 모으시고 동생에게 일원한푼 지원해주지말고 (돈 모은단말도 한마디하지마시구요. 돈 모은거 알면 홀랑 들고갑니다.) 님은 님대로 열심히 본인삶을 사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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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08.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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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도 아니고 29살인데... 본인이 알아서 살라고 하세요. 다만 같이 살거면 사람 신경쓰이게 하지 말라고 말하심이 좋겠어요. 가족인데 안들어오면 걱정돼서 잠도 잘 안오는 심정을 아는지라, 아예 신경 끌 수도 없는데 자꾸 외박하고 그러면 정말 스트레스죠... 그럴거면 나가라고 하세요.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알아서 월세내고 살아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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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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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속이 아니고 동생에 언니 등에 빨대 꽂는거에요. 생활비 반반 받아도 모자랄판에 왜 퍼주고 고마움은 커녕 원망만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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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8.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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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 동생이든 본인 자신이든 정말로 필요할때 나라도 제대로 서있어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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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2019.08.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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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주고 먹여줄(?)곳이 있어서 그렇지요..
지가 지돈으로 살림 꾸려보고
개고생해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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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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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살지 마세요. 저건 못고쳐요. 혼자라도 살아야죠. 둘이 함께 계속 살다가 같이 망할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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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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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도 더이상 호구짓하지마시고 돈 악착같이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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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없지 2019.08.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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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왜 괴로워하시는지요..? 동생은 동생 그대로의 인생을 살게 두시길 바랍니다. 님이 좀 더 잘 되셔서 동생 먹여 살릴만큼 더 잘되면 됩니다. 내가 바뀌는 것은 쉽지만 남을 바꿀 수 있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동생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입니다. 본인이 갖지못한 욕망을 동생에게 주입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도 해보시고요~~서로 결혼하면 같이 못살텐데 같이 지내는동안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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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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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살게 냅두고, 나중에 가족이라고 손벌리지 말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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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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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을 내쫒으세요 남의집에 얹혀사는주제에 꼴값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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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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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싸가지 없고 무개념인 거임 가족이라고 너무 감싸주지 마세요 그 나이면 알 거 다 알고 자기 똥오줌 충분히 가릴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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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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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살이나 되는데 사람 걱정이나 시키고 안 봐도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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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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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착은 개뿔이. 지가 돈 없어서 언니집에 눌러살고 있는데요? 뻔뻔하다. 당장 내쫒으세요. 애 사회생활 경험시키는데에도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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