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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저때문에 오빠랑 새언니가 부부싸움했어요

ㅇㅇ (판) 2019.08.20 04:05 조회147,6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역시 제 욕이 많네요..근데 평소에 새언니를 고깝게 보거나 한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새언니가 예뻐서 부러우면서도 예쁘고 착한 사람이 와줘서 고마웠고요



살찌고 다크서클 내려와도 저보다 훨씬 예뻐요



외모콤플렉스가 있다고 해서 새언니한테 열등감 같은건 전혀 없어요


못생겨도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해요


댓글보니까 오빠도 등신이네요 가장 큰 잘못한건 저지만 그걸 그대로 일러바치고..


외모콤플렉스있는것도 새언니한테 말해서 전화로 욕먹을 때 더 약점잡히고 ..



오빠가 주는걸 받을때 눈치받으면 첨엔 솔직히 서럽긴했어요



하지만 요즘엔 시댁식구가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욕먹고
시댁에 안오니까...

일찍 결혼한 친구들도 새언니한테 신경끄라고 지나치게 오지랖 피웠어요



제가 신경쓰거나 먼저연락한적도 없어요...

다만 우리 예비새언니 이쁘고 좋다고 한마디 했는데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시누는 모른척하고 살아야된다고 자꾸 알려줬구요

그래서 제가 끊었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부모님한테 말못한것도 사실 제가 먼저 잘못해서 좋은소리 못들을까봐 그런걸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나봐요



제가 잘못했어요 새언니통화기록이 아직 있는데.. 댓글중에 사과하는 글써서 보내라고 하라는 댓글이 있네요



오빠보다는 새언니한테 사과문써서 보낼거고

오빠한테는 부모님께 먼저 말하지말라하고 새언니가 말하면 그때 혼나겠다고 말하려구요


만약 새언니가 우리부모님께 더 혼난다면 부모님을 말릴거고요



출산한 아기엄마한테 경솔하게 말한 제잘못이크네요



그래도 저한테 인신공격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도 상처받습니다


네이트판 댓글도 신고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구구절절 잘해준다고 왜 썼냐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방어하거나 자랑하는게 아니라 혹시 다른 시집살이 없었는지 오해하거나 캐내려는 분들때문에


미리 쓴거에요



사과문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이하본문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에요


오빠랑 나이차이 많이 나서 결혼전에는 오빠가 저를 잘챙겨주고 용돈 선물도 많이 줬지만



오빠 결혼후에는 오빠가 챙겨주려해도 제가 다 끊었어요



요즘 세상에 시누이 챙겨주면 욕많이 먹는거 알아서
그냥 제 생일때 용돈10만원이랑 2주에 한 번 오빠랑 3분정도 통화해요 ㅠㅠ


오빠결혼할때도 새언니가 어린 시누이 있다는것 듣고 언짢아하시고


오빠가 저를 잘 챙겨줘서 저를 별로 안좋아하셨어요


오빠가 저한테 뭐 줄때도 결혼하고나서도 이거 줄거냐고 저랑 오빠가 있는데서 웃으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비싼건 아니고 제가 자주먹는 빵이었는데..)

그래서 결혼전부터 오빠가 주는거 서서히 안받기 시작하고 결혼후에 다 끊었어요


당연히 새언니는 번호도 몰라요



우리집도 명절생신어버이날 아니면 안오고 그마저도 외식해요


명절때는 하룻밤자고 가지만 방에서 잘 안나오고 저희부모님도 오빠랑 저만 시키세요

부모님도 새언니한테는 거의 연락 안한대요


이건 우리가 좋은 시댁이다!라고 말하려는게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곳에서 논란이 생길까봐 말씀드리는거에요


물론 저는 시누이입장이라서 제가 보고 들은게 다는 아니겠지만 일단 제가 명확하게 아는 선에서는 저렇게 하고 있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며칠전에 결혼하고 나서 첨으로 오빠가 엄마한테 엄마가 만든 반찬 먹고 싶다고 했대요


새언니가 애기낳고 나서 육아하기도 힘들어서
오빠가 퇴근하면 저녁밥준비 포함해서 집안일 밀린거 하고 육아도 같이 한대요


(순전히 오빠가 한 말이고 실제로는 얼마나 하는지는 정확히 몰라요)


그러다보니 밥을 해먹는게 너무 힘들어서 햇반사고 반찬은 사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사먹는건 조미료도 많고 또 엄마밥이 그리울수 있잖아요ㅠㅠ


그래서 엄마가 저를 통해서 오빠퇴근할 때 반찬전해주라고 하셨어요
(엄마가 이번에다리수술하셔서 멀리 못나가세요...요리는 거의 의자에 앉아서 하시고 나머진 저랑 아빠가 분담해요))


(오빠집이랑 지하철타고 1시간걸려요 택배붙이기 애매하고 음식이라 여름에는 직접갖다주는게 더 나아요)



그래서 오빠한테 양해를 구하고 회사끝나고 집에서 반찬이랑 용돈을 들고 오빠집으로 갔어요


새언니는 엄마반찬이 입에 안맞아서 잘 안드셔서 새언니는 따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30만원 챙겨주셨어요



가니까 오빠랑 육아에 지친 새언니가 있더라고요....



반찬이랑 용돈 드리고 나서 바로 나왔어요



집에갈때 오빠랑 통화했는데 오빠가 수고했다고 왜 차도 안마시고 그냥가냐고 묻더라고요...



돌도 안된 애기가 있는데 어떻게 가나요 평소에도 오빠랑 연락만 해도 눈치겁나주고 연락도 안하고 싫어하는데...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괜찮으니까 애기 잘 돌봐라 그리고 새언니 살 많이 찌셨더라 다크써클도 내려오고 많이 힘들어보이니까 잘해줘라고 했어요



그리고 몇분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더니

새언니더라고요...


아가씨가 뭔데 뒤에서 살쪘니 다크써클이 어쩌니 하면서 외모를 흉보냐고

애키우느라 정신없는데 그렇게까지 말해야 되냐고 애기낳고 몸망가진것도 힘들고 살찌더라도 처녀때랑 다르게 축 쳐지고 잘 안빠지고 힘들어죽겠는데


꼭 그런식으로 말해야하냐고


뭐가 아니꼬와서 그렇게 내 흉보냐고 하면서 소리지르더라고요



그래서 흉보려고 한 것이 아니고 언니가 많이 힘들어보여서 오빠한테 잘하라는 의미로 말한거라고 오해했으면 정말 미안하다 내가 뭐가 잘나서 언니를 흉보겠냐고 말씀드렸어요


(실제로 새언니는 이쁘장하고 전 조금 못생긴편에 속해요 외모때문에 상처도 많이받았고 상견례때 오빠가 눈치없이 저 외모콤플렉스 있다고 말했어요 ㅠ)


그랬더니 새언니가 하긴 아가씨가 날 욕할 처지가 아니지요 알면서 흉보니까 더 웃기네요


라고 말하고 끊더라고요


진짜 다른 대화는 요점만 생각나는데 저말은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기억나고 ..


계속 머리에 맴돌아요



집에와서 부모님께 말할까 생각하다가 저때문에 일이 터진거라 제가 뭘 잘했다고 고자질을 하나 싶고요


오빠부부한테 더 피해가 갈까봐 부모님 속상해하실까봐 말안했어요


하지만 계속생각나고 우울해져서 결국 혼자 울었어요


며칠지난 지금까지도 속상해서 잠도 안자고 있어요



저도 잘못한거 알아요 제가 먼저 뒤에서 오빠한테 언니 살많이쪘다는 얘기는 안하는게 맞는건데...


그치만 저도 상처받네요... 그리고 오빠한테 연락왔는데 그것때문에 부부싸움 심하게 했대요


그래서 언니가 며칠째 오빠퇴근하면 애기를 안돌보고 폰만 본다고 하더라고요 집안일도 원래 오빠가 많이 했지만 지금은 아예 안하고 있대요.


저때문에 오빠부부 싸움해서 두사람한테 미안하고 같은여자면서 새언니맘을 몰랐던것도 한심해요...


한편으로는 제가 상처받은 말도 속상하고.

꼴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고생하는 오빠가 안쓰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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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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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어보이더라 정도였어야했는데.. 살쪘더라 다크내려왔더라는건 얼평이니.. 갓난쟁이 키우는 어미가 손아래시누에게 얼평당하는건 도저히 유쾌하기는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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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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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얼마나 억울한 입장인지는 글쓴이가 본인입장 위주로 글써주셔서 잘 알겠지만, 객관적으로 새언니입장에서 그날 하루를 써보면, 애키우고 있는데 시동생이 잠깐 옴. 남편에게 뭘 주는것 같더니 나가면서 남편에게 뭐라 말하는데 '새언니 살 많이 쪘더라 다크서클 이만치 내려오고'가 들려옴. 안그래도 살 안빠져서 짜증나는데 살쪘단 소리를 들음 ㅡㅡㅡㅡ 이거예요. 글쓴이와 새언니 시선이 이렇게나 다르죠... 글쓴이 의도와는 다르게 새언니 귀에 어렴풋이 들려온 대화는 그것뿐이니 오해가 생긴거죠. 이런 상황에서 계속 아니라고 그런의도 아니었다고 해봤자 새언니는 본인 상황에 지쳐서 듣기싫다 할거구요. 그냥 그때 살쪘다고 오빠한테 말한거 내가 잘못했다 하시는게 상황상 맞는거 같아요. 글쓴이 의도가 어쨌든간에 새언니 살쪘다는걸 글쓴이와 오빠 둘이서 속닥댄거잖아요. 그냥 '피곤해보인다' 혹은 '지쳐보인다'고 하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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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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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잘못한거 쓰기 전에 구구절절 새언니 불편한점에 대해 시누의 입장에서 글 썼는데, 솔직히 그런생각이 깔렸으니까, 그말도 불쑥 나온거지. 본심 맞아.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그렇게 예뻣던 새언니가 못생겨 보이니 기분 좋았지? 요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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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8.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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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시누이가 미운 전형적인 못댄새언니같은데? 님 그말에 모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새언니가 꼬인거에요. 엄만테 말하고 ..새언니한테 막말들은거 사과 받아요. 인격모독까지 한건 새언니 인성 쓰레기라 그래요. 앞으로 조카건 새언니건 없는셈치고 엄만테도 부딪히기 싫다해요.사과받기전까지..안그럼 님 새언니 감정쓰레기통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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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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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쓰니가 말실수 한 건 알겠는데.. 새언니도 제정신 아닌데? 이미 쓰니가 통화하면서 사과하고 상황설명했는데도... 하긴 아가씨가 그런 말 할 처지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말조심 하세요. 이정도로 하고 끝낼 상황이지.. 저런 말 하는 건 그냥 너따위가 감히 나한테... 이거잖아? ㅎ 뭘 또 사과를 한다고 ㅎㅎ 그냥 담부터는 "언니, 요즘에 이런 거 먹는 게 살 빼는데 좋대요." 이럼서 살금살금 약이나 올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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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유 2019.08.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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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은지 얼마 안된 30대 여자입니다. 저도 애기 낳기 전까진 늘씬했는데 출산하고 10키로가 안빠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애기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살좀 빼라 라는 말 들으면 겉으론 "빼야죠~" 하면서 속으론 "애기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한테 몸조리 잘하라는 말이 먼저 아닌가? 살 얘기를 왜 꺼내지? 돌대가린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암튼 이미 뱉은 말이니 어쩔수 없다고 치고. 새언니한테 진심으로 '사과' 하세요. 애기 낳고 살 쪄있는거 당연한데 본인이 경솔한 말 했다고 사과에 또 사과하세요. 무의식 중에 오빠를 예쁜 새언니한테 뺏겼다는 마음이 있었던거 같다고. 이래저래 포장해서 사과하지 말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사과하세요. 글쓴이 글에는 자신을 포장하려는 의도가 다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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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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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니까 바로 알겠네요 님이 그동안 새언니한테 쌓이고 님못생기고 새언니 예쁜게 무의식적!!!!으로 말이 튀어나온거네요 악의는 없는데 무의식이란게 그래요 본심이 나오는거죠 그냥 언니가 힘들어보이네 오빠가 더 잘해줘 하면 끝이잖아요 굳이 살찌고 다크써클ㅋㅋㅋㅋ 언급이 님 심리보이는거죠 그리고 예쁘든 못났든 남 얼평은 안해야해요 님이 나중에 애낳고 힘들어 죽겠는데 새언니가 똑같이 말하면 님도 돌아버릴걸요 저때가 애낳고 젤 힘들어서 누가 조금만 건드리면 패주고싶을정도로 날카롭거든요 물론 새언니가 님한테 화내고 함부로 말하는것도 시댁식구한테 도리가 아니라고봐요 기분나빠도 남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는짓도 잘하는거아니거든요 암튼 글쓰니가 착한거같은데 사과 제대로하고 잘 해결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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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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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냅둬요. 어차피 사과하고 어쩌고 해도 딱히 달라질게 없는 사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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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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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수하긴했는데.. 저렇게까지 할일이고..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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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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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서 살쪗다 다크 내려왓다 말 꺼내보 상대방 표정 싹 변함 얼평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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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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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할일같진 않네요-쓰니 글보면 올케랑 자주보는사이는 아닌거같고, 예상했던것보다 살이쪄 있는것보고 얼결에 나온말 아닌가요? 내 시각에 들어오는 상황을 표현한거같은데 그런것까지 사과해야하는지 오히려 난 올케의 인성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게 살찐 자신의 모습도 본인이 편하게 받아들였다면 그렇게 시누이가 한 말을 흉으로 받진않았겠죠 본인의 모습을 싫어하고 있던차에 시누이가 생각없이 한 그 말꼬리붙잡고 시누탓 하는거지요 사과하지마세요 사과할정도로 잘못하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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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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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살찌고 못생것들이만 있나봐 전부다 발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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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워니 2019.08.2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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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한테 살쪘다라고 하는건 충분히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일수는 있는데 그 새언니 말하는 꼬라지가 인성이 보이네요. 매사에 부정적이고 뭔가 육아로 받은 스트레스가 글쓴이한테 좀 향한느낌이 듭니다. 사과는 전화왔을때 충분히 하셨고 본인 자존감 상처주는 말까지 들었는데 추가 사과는 필요 없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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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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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죠?? 그 반대로 생각하면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지워 망하게 할 수도 있어요. 글쓴이는 딱 그 타입이에요. 말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상대방 생각 안하고 그냥 질러버려 인간관계 다 망치는 타입. 20대 중반이면 취직을 준비하거나 취직한 상태일텐데 취직한 회사에서 그러지 마세요. 당신의 말 한마디 때문에 회사 사람들은 직장에서 당신한테 괴롭힘을 당하거나 당신이 잘릴 수가 있어요. 당신같은 사람이랑 일하느니 없는게 낫거든요? 어차피 생각없이 내뱉는 타입은 고쳐 써먹도 못할 정도로 글러 먹었으니 그냥 입 꾹 다물고 사는게 나을거에요. 이건 직장생뢀 15년차의 사람으로써의 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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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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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성격 한성격 하시네..새언니 전화왔을때 충분히 이야기하고 사과한 것 같은데 뭔 사과를 또 해야는거죠? 다들 정말 저리 피곤하게들 사는건가? 난 울 시누한테 왜 이리 살이 자꾸 찌냐? 나이도 있는데 운동해야한다. 운동해라 소리 만날 때 마다 듣는데...썩 유쾌하진 않지만 틀린 말도 아니고 자주 보는 것도 아니라 듣고 흘리는데...동생이 한 말 옮기고 또 부부싸움 했다고 이야기 하고 오빠는 상 머저리인걸 알겠는데 동생이 이리 벌벌 길 정도로 잘 못한 건지는 모르겠음. 생전 통화한 적 없다 대뜸 전화해서 소리지르며 따지는 사람도 산후우울증인가? 요즘 젊은 사람들 기준엔 이게 정상인가 보네요. 예비 새언니 이쁘단 소리에 신경끄란 소리하는 친구들도 이해불가고...내가 그리 옛날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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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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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식구들끼리 잘 살게 놔둬요. 남의 가정에 간섭하지말구요. 어줍짢은 사과가 더 빡치는법이니까 '진심으로 미안하고 앞으로는 정말 말 조심하겠다'는 메시지만 오빠통해 전달하고 새언니 화 풀릴때까지 걍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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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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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억울해할거 없음 애낳고 살찌고 힘든거 새언니 본인도 속상할텐데 시누이가 그딴소리 하면 나같아도 전화해서 지롤할거같음.너 같아봐 너 외모컴플렉스 있는데 못생겼다고 하면 안 열받겠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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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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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문쓰는법알려달라니 빵터짐ㅋㅋㅋㅋㅋㅋ열심히 여우짓하려다가 욕많이먹으니까 사과문보낸다니..ㅋㅋㅋ저기요? 사과하고싶으면 진정성있게 해야지 알려달라니 미안한마음이 전혀없으니 써지겠어요? 살쪄도 나보다 이쁘던 안이쁘던 타인이 나에대해서 품평하는게 잘못된거라고요 막둥이라고 오냐오냐큰거같은데 님은 실수한게아라 잘못한거예요 . 성인이돼서 잘못을하면 책임지고 행동할줄알아야지 사과문쓰는법가르켜달라니 모르겠으면 진심이 닿을때까지 사과하던가 하세요 남의말 가져다 쓸생가말고, 아! 사과는 상대방이 받을때까지하는게사과지 미안하다했잖아요? 이건사과아닌거는 알고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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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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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새언니가 너한테 애낳더니 살찌고 다크써클 내려왔다고 했어봐ㅋㅋㅋ 또 우리집이 엄청 잘해줬는데 구구절절 플러스 저런말했다고 네이트에 또 올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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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22 2019.08.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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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만 느껴지는건가? 글쓴이가 의도적으로 새언니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것 같진 않은데 .. ? 여우짓을 했다던가 .. 오히려 글속에 성향은 새언니라는 사람이 좀 부정적인것 같고.. 원초적 실수는 글쓴이지만, 제일 큰 문제는 오빠인거고 .... 애초에 글쓴이가 뭘 하기도 전에 새언니는 글쓴이를 싫어하는거고 ... 동생이 오빠 챙긴다고 싫어하는거 자체가 좀 이상하고 (물론 정도가 심하면 말할수 있지만 글에서는 보면 글쓴이가 다 끊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싫어하는게 느껴지니까 ) 이렇게 까지 저 자세로 나갈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
둘이 부부 싸움도 글쓴이가 발단이지만 오빠가 더 키웠을것 같고 ..

그냥 " 새언니, 제가 너무 큰 말실수를 했어요. 제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실수했으니 화나실만 하셨겠지만, 외모적으로 비하하신거에 저도 마음에 상처가 되네요. 그래도 제가 먼저 실수를 했으니 먼저 사과 드려요." 정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후로 또 난리 치면 그땐 그냥 부모님한테 다 말씀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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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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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물론 글쓴이가 말실수한거는 맞아.근데 그 말을 고대로 전한 오빠놈이 일단 제일 등신같고,그 말이 그렇게까지 빡칠 일인가 싶다;물론 화나겠지.짜증도 나고.근데 저렇게까지 잡들이할 일인가 싶음.그래도 일단 말실수한거는 있으니 먼저 사과는 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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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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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아무말이나 해서 남에게 미운털 박히는 스타일이네요
앞으로 말할때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세요
머리는 장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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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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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들이 시누이가 잘못했다는듯이 장악해서 그렇지
솔직히 새언니가 이상한년이지 ㅡㅡ 그걸 전달한 오빠놈은 상등신이고
시누이가 시누이 노릇이라도 했으면 몰라 ㅋㅋㅋ
사과문 쓰고 싶으면 살찌고 다크서클 그부분에 대해서만 해요
내가 언니에게 그런말할 처지냐 이런말 쓰지도말구요 .
새언니가 그냥 시짜라서 시누이 싫은거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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