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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 누가 저희집에 들어와요.

익명이 (판) 2019.08.20 10:27 조회20,76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판에 한번도 글을써본적이 없는데 진짜 조언이 너무 절실하게 필요해서 글 남겨봅니다.. 모바일이라 오탈자랑 띄어쓰기는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랑 남자친구는 평생을 서울권에서 살다가 2019년 2월경에 충청도로 내려와서 함께 살고있어요. 좋은 직장이 이쪽으로 구해졌고 둘이 사는데 지장 전혀 없었어요. 내년 말에 결혼 예정이구요.

집은 월세이고 주택이에요. 1층은 집주인분께서 창고로 쓰시고 있고, 2층은 저희가 살고 있어요. 안방 작은방 큰방 다락방까지 4개이고 화장실 하나, 그리고 앞문과 뒷문이 있어요. 창문은 나무로 되어 있고, 뒷문또한 나무에요. 앞문은 약간 문 열고닫는데 소리가 크게 나는 옛날집 모자이크 유리문에 철프레임 씌워진 문이에요.

집주인분은 바로 옆 건물 2층이라 오며가며 인사드리면서 살고있고, 집주인분들께서 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는데, 평소에 현관문을 활짝 열고 있으세요. 여름내내. 그 집 1층은 이 근처 복지회관에서 세를 내고 살고있어요. 집이 딱 붙어있고 지번주소도 똑같지만, 도로명주소도 다르고 우편함도 따로 있답니다.

상황을 디테일하게 전달드리려고 꼼꼼히 썻어요. 정리하자면
1. 2층짜리 주택 2층 거주. 독채사용.
2. 바로 옆집 2층 집주인집 문 항상 열어놓음
3. 바로 옆집 1층 세입자 가게하심
4. 앞문 뒷문 있음. 집이 낡음. 도어락도 아님.

사실 저랑 남자친구 피지컬이 조금 좋은편이에요. 저는 운동을 거의 8년정도 했었고, 키가 177이라 사실 겁이 좀 없는 타입이에요. 과거에 혼자 자취할때, 1년 중 절반 이상은 문을 잠그지 않고 살았고, 잘때도 그냥 닫아놓은 상태로만 자곤 했었어요.

남자친구도 키가 180조금 넘는지라 둘이 다니면 되게 든든하고 밤길무서운줄 모르고 살았어요.

이제 무슨일인지 설명 드릴게요.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최대한 자세히 쓰겠습니다..

#1 첫 번째 사건(2019년 4월 경)
저는 2019년 7월까지 프리랜서를 하면서 집에서 일을 했어요. 주 5일이상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2019년 3월부터 출근을 해서, 제가 집안일을 도맡아서 했는데요. 주택 특성상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 그리고 현관문과 계단 사이에 복도가 있잖아요. 그 곳에 빨래를 널어두었어요. 워낙 생각없이 살아서 속옷도 같이 널어야지 하다가, 그래도 보는눈이 있으니 가장 안쪽에 안보이는 자리에 널었어요.

집 ㅣ 복도 ㅣ 계단 ㅣ 밖

이런 순서로 되어있다면 집쪽으로 가깝게 붙여서 밖에서는 안보이는 위치에 널고, 집에 다시 들어갔어요. 이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고 그 속옷이 제가 두벌 있던거라 확실히 아는데, 다음날 빨래 걷을려고 보니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바람에 날아갓나 싶어 주변을 다 뒤져봣는데도 없었어요. 그다음에는 제가 개서 넣어놧거나 빨래통에 있던가, 아니면 본가에있던가 싶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아직까지도 발견을 못했어요.


#2 두번째 사건(2019년 8월 9일)
첫 번째 사건은 잊혀지고, 저는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어요. 8월초에 출근하기 시작했는데 1년 가까이 집에서 일하다가 1시간 넘는 거리를 출근하려고 하니 몸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결국 출근 일주일만에 몸살에 고열에 링겔까지 맞았는데, 이대로 쉬면 너무 죄송해서 집에서 자택근무를 하고 있었어요.

음악 크게 틀어놓고 방에서 컴퓨터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끼이이이이이이익 소리가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옆집 문소리 한번 크네 싶었는데. 50이상의 볼륨을 뚫고 들릴정도로 가깝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이 시간대에는 저도 남자친구도 항상 없는 시간대라 너무 무섭고 걱정되서 3~5분가량 음악도 안끄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진정을 한 뒤, 손에 보호할 무기를 들고 방에서 나왓는데 뒷문이 활짝 열려있는 상태였고 아무도 없었어요. 너무 놀라서 남자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외출허락을 받고 바로 집으로 와주었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분내로 도착하셔서 집 이곳저곳을 둘러봐주시고는, 집 위치가 근처에 방범 CCTV도 없고, 집 문은 바람에도 열릴 수 있어 정확한 수사가 어렵다고 말씀하셨어요. 또한 직접적인 손해를 입힌것이 아니니 수색영장을 발급할수도 없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서 제가 우겨봤자 달라지는건 없었고, 네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 때 마침 집 앞에 차를 주차하신분이 지나가시다가 블랙박스 확인해보라고 도움을 주셨는데, 거짓말처럼 8월 2일날짜로 고장이 나 있었답니다.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지만 그때부터는 확실하게 문단속을 하고 절대 문을 열어놓고 다니지 않았어요. 또한 집에있을때도 꼭 잠그고, 잘때도 몇번씩 확인했어요.


#3 세번째 사건(2019년 8월 16일)
지난주 금요일. 남자친구와 외식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저희가 처음에 이 집을 계약할 때, 전 세입자분이 급하게 방을 빼셔야 했었고, 그로인해 가구도 싸게 주시고 이사 도움도 주셨었어요. 그래서 우편함에 전 세입자분의 편지가 오면 종종 연락드리고 사진도 찍어 보내곤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우편함은 관리하지 않고 남자친구가 관리 했었는데요. 이전 세입자분들 것 까지 해서 항상 수북한 상태였답니다.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오다가 잠깐 멈추더니, 우편함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 소집 편지를 가져왔어요. 그러면서 "아이씨 예비군 가야되네" 라고 하더라구요. 몇일이나 가냐, 어디로 가냐 이런걸 물어보는 사이에 갑자기 "근데 왜 이거 편지 뜯어져있지?" 라고 말했어요. 실제로 보니 편지가 훼손된 것이 아닌, 누가 인의적으로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고 다시 넣어놓은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집주인분께서 편지 헷갈리신건가 싶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아니라는게 확신이 들었고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음날인 17일날, 외출 후에 집에 돌아오니 마치 누가 내다 버린듯 수북한 편지함에서 위쪽 절반정도가 사라져있었어요.

여기부터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해서 집주인분, 옆집 1층 세입자분께 다 여쭤봣지만 두 집다 모르는 일이었고, 가끔 오래된 편지는 우체국에서 회수해 갈 수도 있다길래 남은 편지들을 확인 해 봤는데 2013년 것도 남아 있었어요. 이쯤되니 의심은 확신이 되고 사람이 극도록 예민해지더라구요.

#4 네번째 사건(2019년 8월 19일)
바로 어제의 일이에요. 연속적으로 이런일이 발생하니 너무 무섭고, 이번주는 남자친구가 야간파트에서 근무를 해서 잠시 친구 집에 대피 해 있기로 했어요.(친구가 올해 초에 결혼을 해서 7월에 청주로 이사왔어요) 퇴근하자 마자 친구 부부와 밥을 먹고, 도저히 저 집에 혼자 있을 수 없어 피시방을 가겟다고 하니 같이 가주겠다고 했어요. 오후 8시경부터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집근처에 도착하는 새벽 2시까지 있었는데, 제가 9시 출근에 통근거리가 1시간이라 7시쯤 일어나거든요. 정말 죽도록 피곤하고 힘들어서 거의 정신을 놓은 상태였어요. 다행히도 남자친구를 만나서 같이 집에 들어와서 안심했어요. 근데 참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나가고, 그 다음에 남자친구가 나가서 둘이 같이 들어왔는데 이상한게 있었어요.







제가 평소에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이 세상 누가 이정도 얼룩을 만들었는데 눈치를 못 챌 수 있을까요. 아침에 급하게 우유 한곽 마시고 간 저는 아니라고 확신했고, 상대적으로 부지런해서 여유로운 남자친구는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마셨었대요. 그 누구도 이런걸 마신 적이 없어요. 커피일까 싶어 냄새 맡아보니 아무런 냄새가 안나길래, 손으로 찍어서 먹어보니 간장이네요. 저희 집 냉장고에 쯔유가 있는데 흐른 자국도 없어요. 누가 엎은거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자국이에요. 물론 확인 했지만 집에 들어올 때는 앞문 뒷문 꽉 잠겨 있었어요.


이쯤 되니 무감하고 생각없이 사는 저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해요. 일단 집주인분께 말씀 드려서 1층 대문은 고쳐주시기로 했어요. 오늘은 뒷문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놨어요. 누가 열면 바로 알 수 있게요. 경찰은 방범 CCTV도, 증거도 없어서 안된대요. 몇몇 사람들은 제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해요. 여러분 저 죽고싶지 않아요. 성폭행이나 강간도 당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확실하게 경찰이 수사를 해줄까요? 사비로 CCTV를 달까요? 돈 50정도 투자해서 문짝을 바꿀까요?

무엇이든 좋으니 도와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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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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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누가들어오는것같으면 진즉에 홈씨씨티비라도설치하시지ㅜㅜ 혹시나집안어딘가에있는건아니겠죠..? 우선 대문입구쪽이랑 방이잘보이는곳 두군데만설치하세요. 홈씨씨티비 별로안비싸요~ 거의 견주들이 강아지보려고 설치해놓는거있거든요? 그거설치하세요 실시간으로보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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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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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살던 사람이 왜 나갔는지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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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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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여자인 글쓴이가 자기 키 덩치믿고 왜 기세등등한지 모르겠음 걍 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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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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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cctv없어서 경찰이 해줄게 없다라는 말 들었으면 집주인 허락받고 현관에 cctv달았어야했는거 아닌가... 겁이 없는건가... 집에 누가 들어오는것같은데 모르겠으면 집에도 cctv달아야지.(다만 이게 해킹문제가 있으니 집에있을땐 휴지나 수건으로 덮어놓아야함) 집에 공폰있으면 그걸로 cctv대체할수있으니 내일당장해보세요.(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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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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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황이 미쳤네요... 얼른 이사가셔야 겠네요ㅠ영화찍는것 같아요ㅜ 24시간동안 밖에서 감시를 하세요ㅡ..현장에서 잡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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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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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라 제발~뭘 물어보니~~답답...정 떨어져서도 못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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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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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핸드폰 카메라에 빨간색 샐로판지 대고 플래쉬 켜고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몰카를 찾을수 있대요 반짝거린대요 아주 작은 점으로 반짝인다하니 일단 그거부터 찾아보세요 (전에 살던 사람일수도있으니 사람 나가는거 확인하고 들어올지도 모름) 그리고 통신사에 전화해서 홈씨씨티비 다세요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도둑이 내 집문을 열려고 시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 집 냉장고를 여는건 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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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08.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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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는 사람이 하는 짓입니다. 집안에 cctv를 주인몰래 설치를 해보세요. 폰으로 확인해보시구요. 남자칭구일수도 있고 집주인일수도 있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말고 혼자 설치를 해보세요. 과연 누가 들어오는건지... 정말 무섭겠어요. 내 식구가 아닌 외부인이 들어온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름끼치고 무서운법인데.... 하루빨리 설치해서 밝혀보고 이사를 가든 선택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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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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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돈이 얼마가 들어도 빚을 내서라도 이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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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최고ㅠㅠ 2019.08.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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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캡스설치되어있습니다ㅠㅠ 금액에 따라서 달라지긴하지만 현관문 열고닫힐때 입실퇴실확인가능하구요 창문에도 설치할수있어서 안심하고 다녀요. 필요하시면 현관입구에 카메라설치 거실에 카메라 설치가능하구요. 시간설정가능하셔서 비어있는시간에 누가 드나들면 캡스로 바로 연락이 갑니다. (출동서비스) 불안해하지마시고 증거도 잡으시고 안심하고 지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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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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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camera라는 어플 있어요. 공기계만 있으면 cctv처럼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움직임이 있으면 알람으로 알alfred camera라는 어플 있어요. 공기계만 있으면 cctv처럼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움직임이 있으면 연결된 폰으로 알람도 와요. 꼭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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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2019.08.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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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설치해도 기분나빠서 못살겠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이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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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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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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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9.08.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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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빙시같네
집에 홈케어 시스템을 설치해
세콤있잖아
그래서 나갈때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도 하면되는데
왜저리 멍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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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8.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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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냐 얘는? 홈CCTV 얼마 안하고 남는 휴대폰있으면 그거이용해서 공짜로 CCTV 어플로 설치해두면되고, 문짝 도어락 20만원이면 쓸만한거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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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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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살던 사람이 왜 나갔는지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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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9.08.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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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도 달구요 요즘은 홈 CCTV도 있잖아요 그것도 달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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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8.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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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체가 방범이 너무 안되는 집...인것 같은데
주택은 아무리 대문꽉 닫겨있어도 담타고 다들어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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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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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달아놔요
그게 빼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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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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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말하지말고(아마집주변인이 범인일 가능성이 큼) 홈cctv 설치하세요. 그리고 주말에 놀러간다는 뉘앙스 주변에들리게 크게 얘기하고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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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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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누가들어오는것같으면 진즉에 홈씨씨티비라도설치하시지ㅜㅜ 혹시나집안어딘가에있는건아니겠죠..? 우선 대문입구쪽이랑 방이잘보이는곳 두군데만설치하세요. 홈씨씨티비 별로안비싸요~ 거의 견주들이 강아지보려고 설치해놓는거있거든요? 그거설치하세요 실시간으로보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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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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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대폰으로 설치되는 cctv설치하고 일주일정도 집 비운다고 집주인한테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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