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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생을 못살고있어

ㅇㅇ (판) 2019.08.20 10:38 조회34,27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됬을때 우울증과 자기혐오가 심하게 왔었어..남들은 눈치를 못챘지만 그냥 가면쓴것처럼 숨기고 지내면서 간신히 졸업했던것 같아.그 후에는 초대졸 나오고 외모 콤플렉스와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부모님 돈으로 성형을 했는데 실패했어. 남들 다 공부하고 취업하는 시기에 나는 자괴감과 우울감에 빠져서 상담 다니고 돈은 벌어야하니까 알바 하고 그렇게 계속 지내오다가 어느덧 26살이 됐어. 아직도 자기혐오와 타협을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성형 실패로 인상은 더욱더 안좋아지고 부담스럽게 변해서 대인기피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만나는걸 꺼려해... 내 자신을 보이기 싫어서 친구들이랑은 지금 거의 안만나고 히키코모리(?) 처럼 살고있어. 문제는 내 나이가 적지도 않고 빨리 정신차려서 제대로 살 궁리를 해야하는데 계속 나쁜생각이 머리를 지배해...
난 내가 너무 혐오스러운데..내가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고 연애하고 직업을 가질수 있을까.. 나도 노력해서 내 진로를 찾고 열심히 살고 싶은데 나의 가치가 없으니까 의욕이 생기지도 않고 계속 극단적인 선택쪽으로 생각이 치우쳐. 어떻게 해야 자기혐오를 극복할수 있을까.. 나로 살아있는게 너무 불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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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판으로 올라와서 너무 놀랐어요....사실 이 글을 쓸 때 많이 힘들었어요. 제 상태가 이렇다는걸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지난 몇년간 은둔아닌 은둔생활하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서 현실에 있는것들..나이 취업 돈 미래 가족 모든것이 갑자기 보이더라구요. 이제는 세상을 등지면 안되겠다 남들처럼 인생 열심히 살 궁리를 해야겠다라고 다짐하려고 하는데 자기혐오와 나쁜생각들이 계속 저를 밑으로 끌어 당겨요. 어차피 나라서 뭘해도 다 부질 없을것 같고.. 계속 극단적인 쪽으로만 치우치는 제 상태가 답답하고 무서워서 제 고민을 올린거에요.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위로 받으면서 배우고있어요.. 주절주절 쓴 글인데 조언도 많이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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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글] [꼭조언부턱] [정국] [행복해ㅠㅠ] [하늘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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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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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스트레스로 고통받는건 여자밖어없음 남자가 외모로 스트레스 받는건 키작남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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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rishu... 2019.08.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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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너로 생각하지 마라.
육체를 너의 수단으로 생각해라.
육체는 네가 아냐. 네가 인생을 만들어가는데 사용하는 도구지.
네가 존재하는 집이고, 네가 타고 다니는 차다. 차와 너를 동일시하니까 엉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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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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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고민할때 읽었던 글인데 공유할게요! 자존감 높이는 방법 1. 본인 스스로에게 정성스럽게 요리해줘서 맛있게 먹는다. (스스로 귀한사람으로 대접해주는 효과) 2. 간단한 행동계획표(내가 하고싶은 일! 해야될 일X) 써놓기 ( 물마시기 같은 쉬운 행동이라도 적어놓고 실천하면 성취감으로 인해 나에게 칭찬할 기회를 줌) 3. 본인을 위한 사치품 사기 (옷, 음식, 신발은 생필품이라 이것들을 제외한 물건! 예를들어 갖고싶었던 인형, 피규어 등등! 본인을 위한 물건을 구매하면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 뭔지, 또 그로인해 얻는 행복감이 자존감을 높여준다고함) 4. 본인을 또다른 인격체라고 생각하기 (그동안 내가 나에게 했던 막말을 남에게도 똑같이 할수있는지, 남에게 못하는 말은 나 자신에게도 하지말것. 자존감이 낮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를 받은 그 시점, 그 나이에 머물러있다고 함. 7살에 상처를 받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 7살이라는 뜻, 그 나이의 나에게 막말을 하지말 것) 5. 본인만을 위한 시간,공간 만들기 (자존감이 낮아졌다는건 그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의 짐을 가지고있다는 뜻이므로 나만을 위한 시간,공간에선 그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쉴수있어야한다.) * 남에게 의지해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려 하지말고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남에게 의지하다보면 남 없이는 혼자 살아가기 힘들기때문에 본인 스스로 위에 적어놓은 방법으로 감정을 추스르고 자존감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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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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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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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니ㅇㅇ 2019.08.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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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면은 내내 할 필요 없그ㅡ 가끔 장난삼아 생각해 보는 걸로 충분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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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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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을 못살고있다는 제목이 참 공감가고 슬퍼요 저도 25살의 나이에 마음의 병이 있어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내고있어요 그래도 저는 저를 믿어요 조금씩 좋아지고있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도 조그만한것부터 목표를 세우고 시작해보는건 어때요?? 진심으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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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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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홍보는 아니구요,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ㅡ방탄소년단 낙원ㅡoutro:tearㅡmagic shopㅡanswer:love myselfㅡoutro:wings(ㅡyou never walk alone)이렇게 들으시면 기분이 좀 나아지실 거 같아여 다 자존감과 인생에대한 얘기인데요.. outro tear만 분위기가 칙칙한데, 너무 나자신을 사랑하자♡이런 노래만 들으시면 더 기분더러움을 느끼실까봐.. 자기혐오를 하는 노래부터 좀 들으시고 위로받는 노래ㅡ 희망적인노래 이 순서가 좋을거같아요 저 중에 낙원 이랑 outro:wings는 정말 가사가 좋아요. 방탄소년단 팬이기도 하지만 제가 저런 가사때문에 빠진거거든요.. 그리고 기분이 좀 좋아지시고 텐션이 높으실땐 이불킥, miss right를 들으시면 더 하이텐션으로 지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홍보는 절대아니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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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팬팬 2019.08.2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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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자아문제. 사회의 지배적인 가치관을 본인의 가치관으로 받아들여서, 본래의 가치관과 사회의 가치관에 부합하려는 마음 사이에서 아주 괴로워 하고 있음. 관심있으면 쪽지 주세요. 적절한 책과 방법 권해 드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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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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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이에요. 외모도 평범해서 누가 저를 예쁘다 칭찬이라도 해주면 절대 믿지 못하죠. 연인을 만날 때도 상대가 요구하는 체형, 스펙을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그렇게 힘들게 바보같이 살았어요. 뒤늦게 잘못된 걸 깨닫고 헤어지고 혼자가 됐는데 이젠 취업한 친구들 보면서, 난 왜 그들보다 토익점수가 낮을까.. 자격증을 한번에 못 딸까.. 계속 비교하면서 제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어요. 세상에 24살에는 무얼하고 그 다음 25살, 26살에 뭐를 해야한다. 정해진 규칙같은건 없잖아요. 남들을 따라가면 일단 마음은 편하겠지만 사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남들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해요. 조금 느려도, 돌아가도, 결국 자-알 가는게 중요한거죠. 저는 요즘 제가 잘한다싶고 좋아하는걸 시간이 날 때마다 핸드폰 메모장에 적기 시작했어요. 정말 사소한 것들, 쉽게 지나쳤던 것들 모두 다요. 그 속에서 취미를 찾고 직업을 찾고.. 새로운 꿈을 생각하면서 삶에 흥미를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글쓴이 분도 당분간 단점보다 장점에 무게를 두고 잠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요즘 든 생각인데, 사람들은 같은 사람을 봐도 보는 시각이 천차만별이에요. 그리고 원래 예쁘다 생각했는데 성격을 알게 된 후 되게 못생겨보이는 사람도 있어요. 전 우리가 보는 모습이 사실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들의 의견이 그렇게 다를 수 없으니까요. 여전히 많은 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우린 늘,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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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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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뻐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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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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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 왜 이래 하는 나만 불행하다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자기 연민이 우울증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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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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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이 아프네..내나이 30즈음에 읽게된 글귀인데 나에겐 도움이 되었어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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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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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럴때 있는데 자존감 높아지는 영화보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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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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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벌어서 재수술 잘하는 데 알아봐 혼자 정신승리한다고 어색한 얼굴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평생 공방 같은 데서 일하고 보는 얼굴만 보고 사는 직업을 갖고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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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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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혐오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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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9.08.2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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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저도 지금 이게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자존감 너무 낮아지고 모든게 두렵고 인생이 무의미해진것같아서 블로그에 일기 써요.....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싶어서. 진짜 내 인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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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니ㅇㅇ 2019.08.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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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천국 다른 사람들은 천사와 악마라고 생각하기 너는 누구냐고? 단 한명 남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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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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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동갑에 너무 비슷한 경우라 댓글 써요 저두 딱 고3때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왔고 정신과 입원도 했고..겨우 졸업해 대학교도 겨우 졸업했어요 저의 경우엔 항상 모든일과 상황에 높은 이상을 가지고 있어서 동떨어진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고 만족하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었어요 그래서 자존감도 항상 바닥이었죠 저도 집에 칩거하던 시절에 회사는 다닐 수 있을까, 내 이런 정신과 살아온게 있으니 사람들을 사귈수나 있을지 걱정 많이 했어요 근데 다들 똑같아요 사는게.. 다들 마음속에 짐도 있고 어두운점이 다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남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들도 만나며 바깥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줄었지만 지금은 앞으로 뭐하며 살아야할지 저도 똑같이 고민하고 있네요.. 매일 칩거생활과 정상생활을 번갈아가며 하고 있지만 이제는 조금씩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쓰니, 저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쓰니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1. 칩거를 하더라도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끼니 거르지 않기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기) 2. 모든 일들을 나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기 3. 나의 감정에 집중하기 4. 남들의 시선,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것은 나만이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5.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똑바로 보고 받아드리고 사랑하기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남은 26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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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마납시오 2019.08.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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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종류의 일이든..자신이 잘 할것같다..라는 일에 올인 해보세요. 그것이 호떡 굽는 일이거나 또는 청소하는 일 ..아님 강아지 돌보는 일.. 이세상 그 많은 일 중 하나는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먹고는 삽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어요 ~^^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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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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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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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 2019.08.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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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30대인데 어려서부터 뚱뚱했어..그래서 나는 자신감이 엄청 없었어.
대학교ㄸㅐ 알바할때 남자애들이 아래위로 훑으면서 지들끼리 킥킥대고 수군거리기 일쑤였고 같은또래여자애들도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고 한애들도 있었고..
나는 아직도 자신감이 없어,,사실 지금은 많이나아져서 이제 자신감을 가져도 되긴
하는데,,그래도 없어..하지만 노력하는중이야..
나는 자격지심이 엄청심해..그걸 겉으로 내놓진 않지만..
한창 심할땐 버스에서 누가 내몸에 닿을까봐 피하거나 웅크리고있었어..
남들이 아니구 내가 더러워서 누가 나한테 닿으면 기분나빠할까봐였어..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불친절하면 내가 못생기고 뚱뚱해서 불친절하구나...생각했어
난 성형해서 잘된케이스야 하지만...아무도 성형한지몰라...ㅋㅋ...옛날 얼굴이랑
많이 바뀌진 않았거든...코를 했는데...그게 한거야..?물어볼정도로 낮게햇어 ㅋㅋ..
심지어...필러 맞으러간 의사쌤조차 코필러는 생각업냐고 물어봤음..ㅠㅠ..ㅋ..
무튼..중요한건...어느정도 니가 거울을볼떄 아진짜 못생겻다 수준만 아니게..?
성형을 좀 해보도록 하고(자신감 낮으면 어쩔수없음 ㅠ..특히 외모자신감이면..)
나는...우선 운동시작해서 살을 뺏고, 윤곽주사랑 이마필러등 예뻐질려고 노력하고
코 오똑해보이는 화장법 등등 찾아보고 원피스도 우중충한거말구 밝은거 입으려고
노력하고, 그동안 나한테 사과하려고 노력해..나 자신한테 너무 미워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나를 싫어하고 챙피해하는데 누가 나를 좋아해주겠어??
솔직히 뚱뚱하신 여자분들도 사랑스러운 분들 엄청많아 그건 다 성격과 자신감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거든? 좋은 자기계발책 많이읽고 심리학 책도 많이읽고,,
꾸미려고 노력해봐 그리고 너자신을 좀더 사랑하려고 노력해봐..
너자신이 아니고 다른사람 시선에서 바라봐바 너의 친구가 너랑 같다면
너는 그렇게 모질게 생각할 수 있을까?? 자신한테만 너무 채찍질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요즘애들 다이뻐서 정말 멘붕이지만...알고보니 많이들 하더라고!!
필러,보톡스, 등등!! 이런거 비싸지도않으니 너의자신감을 더해줄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해보렴..위험한 지방흡입이나...큰수술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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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유부남 2019.08.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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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가랑 이야기하는게 가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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